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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라이더 연봉 1억? 잘못된 계산...'안전배달료' 도입해야"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배달주문이 폭주하면서 배달원들이 ‘억대 연봉’을 벌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일부 라이더들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전반적인 배달료가 높아지고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업체들의 ‘프로모션’ 경쟁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만들려면 ‘안전배달료’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3일 라이더유니온은 ‘배달라이더 연봉 1억? 진실은 이렇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라이더유니온 "배달 공짜 아냐...안전 위해선 기본 배달료 높여야" 이 자리에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고수익을 강조하는 보도는 라이더들을 위험하게 만든다.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에 진출한 라이더들도 있는데, 배달업은 시작하고 6개월 내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도 고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으로 무리를 하고 장시간 노동을 하다 사고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억대연봉’ 보도는...

GS25

편의점 야간 배달 서비스에 매출도 '쑥'…"야식 군것질 상품 인기"

GS25가 배달 서비스를 새벽 시간대까지 확대한 이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지난 8일부터 전국 27개 점포에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4시간 배달 서비스로 시간대를 확대한 점포의 7일간 주문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기존 서비스(오전 11시~23시) 운영 대비 주문 건수 166%, 주문 금액이 217% 높게 나타나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00시~05시까지 배달 주문이 하루 주문량의 24.3%를 차지했다. 주문이 높은 카테고리는 용기면·안주·세트 상품 등으로 야식용 상품의 인기가 높았다. GS25는 이번 달 말까지 요기요 배달 가능 점포는 3300점으로, 24시간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는 200여점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 주문하기를 통한 24시간 운영 점포 역시 추가 확대를 계획 중이다....

배달앱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앞으로 꼼수 못 부린다…'불공정 약관' 시정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을 사용해온 배달앱 플랫폼 1위 사업자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공정위는 우아한형제들이 소비자와 체결하는 배민 서비스 이용약관을 심사해 △사업자의 법률상 책임 부당하게 면제 △사업자의 일방적인 계약해지 △소비자에게 개별통지 없이 서비스 중단 △사업자의 통지방식 등 4개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공정위는 배민이 음식물 등 '배달하는 상품의 품질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약관의 시정을 요구했다. 기존 약관에서 배민은 소비자나 음식점이 게시한 정보의 신뢰도나 상품의 품질 등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며 고의·중과실이 없는 한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공정위는 배민이 비록 소비자와 상품을 직접 거래하지 않는 플랫폼 사업자라고 해도 거래 과정에서 귀책사유가...

경쟁당국

“더 싸게 팔지마” 강요했던 요기요, 과징금 4억 ‘철퇴’

배달앱 ‘요기요’가 배달음식점에 일방적인 ‘최저가보장제’를 시행·강요했다가 과징금 4억여원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제재를 계기로 배달앱 등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배달음식점에 최저가보장제를 강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계약해지 등 불이익을 부과하는 등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요기요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68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자사 앱에 가입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최저가보장제를 일방적으로 시행했다. 일반 소비자가 직접 전화로 주문하거나, 타 배달앱으로 주문하는 등 요기요 외의 경로로 주문을 할 때 요기요 앱보다 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금지했다. 동시에 일반 소비자에게는 요기요에서 주문한 음식 가격이 다른 경로를 통해 주문한 가격보다 비쌀 경우...

바로고

바로고, 편의점 CU 배달 시작…5월 중 전국으로

바로고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배달을 시작한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5월6일 편의점 CU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고는 CU 충청·전라 지역 190여개 직·가맹점을 시작으로, 5월 중 바로고 수행 점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CU배달 서비스는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이번 배달대행업체 추가 제휴로 촘촘한 전국 단위 편의점 배달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최대 배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수익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 배달 역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편의점 배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편의점 배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경력직 서버 개발자 대규모 공개 채용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경력직 서버(back-end) 개발자를 대규모 공개 채용 한다고 4월29일 밝혔다. 이번 경력직 개발자 공개 채용은 기존 개발자 채용의 전형적인 형태인 포트폴리오 제출과 기술 면접이 아닌 실무 능력 중심 평가로 이뤄진다.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코딩 테스트를 실시해 실무 능력 위주로 공정하게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부분은 서버 개발자(Back-end Developer)로, 파이썬(Python) 사용 경험 및 이해도가 높거나 만 1년 이상의 웹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는 경력직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만 간단히 입력하면 된다. 이후 온라인 코딩 테스트 안내 메일이 발송되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모집 과정 및...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코로나19' 대구 지역 아동 5천명에게 식사 쿠폰 지원

국내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아동 5천명에게 요기요 식사쿠폰을 총 1억원 가량 지원한다고 3월12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돼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대구시청과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의 협업을 통해 식사 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요기요 식사 쿠폰은 대구시청을 통해 각 지자체 협조 아래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부모님이나 아이에게 직접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1인당 1만원 쿠폰 2매씩 지급된다. 이 쿠폰은 요기요 앱 내 입점한 대구 지역 모든 레스토랑에서 음식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내 아이들이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하고...

딜리버리히어로

요기요 최초 '전 분야 채용연계형 인턴십' 진행

국내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신입인재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규 채용 연계형 인턴십 ‘히어로십(Heroship)’을 진행한다고 3월6일 밝혔다. ‘Heroship’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전 분야 채용 인턴십이다. 인턴 근무 평가에 따라 우수 평가자는 신입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운영,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등 총 9개 본부 및 실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2020년 8월)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2일 목요일 자정까지.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1차면접을 거쳐 직무적성검사(온라인), 2차면접으로 진행된다. 입사모집 과정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페이지(http://www.deliveryhero.co.kr/care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턴십의 최종 합격자에게는...

요기요

요기요, 레스토랑 파트너 대상 포털 서비스 오픈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대표 강신봉)는 산하 배달앱 서비스 요기요가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오픈하고 레스토랑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2월25일 밝혔다. 강화해 나간다고 2월25일 밝혔다. ‘요기요 사장님포털’은 레스토랑 운영 정보는 물론 레스토랑 운영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하며, 요기요에 입점하지 않은 이들도 이용할 수 있다. 레스토랑 운영자들의 사업 스토리와 노하우를 담응은 인터뷰 콘텐츠, 요기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용 설명 콘텐츠 등도 포함하고 있다. 홍보도 지원한다 SN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포털 내 마련된 ‘우리매장소개’ 코너를 통해 신청한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선정한 다음, 무료로 매장 소개 영상을 촬영해준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향후 레스토랑 파트너들마다의 단계별 맞춤형...

메쉬코리아

부릉, ‘세븐일레븐’도 실시간 배송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지난해 편의점 CU와 단독 배송 계약을 체결한 메쉬코리아는 GS25, 세븐일레븐까지 국내 3대 편의점 배송을 모두 맡게 됐다. 이번 세븐일레븐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된다. 모든 배송은 부릉이 전담한다. 메쉬코리아는 세븐일레븐 수도권 내 주요 10개점을 대상으로 배송을 시작, 향후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OS(포스) 시스템 연동 등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추가적인 협력도 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식음료를 넘어 이제 편의점의 다양한 상품도 실시간 배송이 일상화된 시대가 왔다”라며 “메쉬코리아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안심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