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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아이디·비번 수집 중단하라는 '요기요', 경쟁사 정보 수집 아니라는 '배민'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외식업주의 정보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이하 배달의민족)이 자영업자 매출관리 시스템 ‘배민장부’에 요기요 매출 정보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이하 요기요)는 정보 수집을 중단하라며 반발했지만 배달의민족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요기요는 대응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민장부’에 요기요 연계? 배달의민족은 올해 1월 ‘배민장부’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영업자들이 간편하게 매출 현황 및 내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서비스로, 자영업자는 업종에 관계없이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운영업소의 ▲카드사별 매출액 ▲미매입·미입금 카드매출 등을 배민장부를 통해 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이 아닌 다른 배달앱을 통한 매출도 배민장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면서 문제가...

배달 앱

부릉, 'CU 편의점' 배송 서비스 시작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월1일 밝혔다. 이번 씨유의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되며 모든 배송은 메쉬코리아 ‘부릉’이 맡는다. 씨유는 편의점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적화된 POS시스템을 개발해 전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GPS 기반으로 주문 고객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씨유 매장이 자동 노출되며 실시간으로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수도권 내 씨유 직영점을 시작으로 5월에는 가맹점까지 전국 규모로 실시간 배송 가능 매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황환조 경영기획실장은 “고객위치기반 기술과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등 차별화된...

CU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강화, 연내 입점 음식점 10만개 확대 목표"

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과 배달대행 업체 푸드플라이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푸드테크기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올해 입점 레스토랑 수를 대폭 확대하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존 인력의 40%까지 채용을 확장하겠다고 공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3월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뛰어난 주문 배달 경험을 선사하자(To create an amazing delivery experience)'가 우리의 목표”라고 말하며 올해 배달 앱 시장과 자사 서비스 확대를 위해 투자와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달하지 않던 것들의 배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요기요’에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 배달통은 충성고객이 많은 편이지만 배달통보다 요기요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O2O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연계형 개발 인턴십 참가자 모집

국내 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푸드테크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개발 인턴십 프로그램 ‘루키 히어로(Rookie Hero)’ 2기를 모집한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운영 중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개발 인턴십 채용 분야는 백엔드,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개발 부문으로, 4년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월7일 오전 10시까지.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홈페이지(deliveryhero.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실무 훈련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진행된다. 푸드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개발 코드, 데이터베이스, 파이썬 장고 프레임워크, 엘라스틱 스택, 데이터 분석 방법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배달

"배달 안 해주는 맛집 음식, 배달요금 없이 집에서 드세요"

맛집 배달 서비스 '요기요플러스'가 8월26일까지 기본 배달요금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 앱 '요기요'를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는 최근 폭염 등의 계절적 영향으로 소비자가 외식에 나서기 어려워지면서 보다 다양한 혜택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요기요플러스는 배달되지 않던 맛집의 음식을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알지피코리아가 인수한 ‘푸드플라이’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 요기요플러스의 기본 배달요금 무료 이벤트는 먼저 입점한 7개 프랜차이즈 음식점에 적용됐다. 음식전문점인 '생어거스틴', '사보텐', '타코벨', '코코이찌방야', '온더보더', '아웃백', '육대장'의 메뉴를 기본 배달요금 없이 주문 할 수 있다. 이벤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요기요 앱 내 요기요플러스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배달요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7개 프랜차이즈...

라이더

'요기요배달통' 알지피코리아, 150명 규모 직원 채용

·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 올해 말까지 약 150명 규모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1분기 중 100여명의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추가 대규모 채용을 공지한 것이다. 알지피코리아가 현재 채용 공고 중인 분야는 테크, 프로덕트, 세일즈, 서비스운영, 재무회계, HR, 마케팅, 전략 등이다. 개발자를 중심으로 테크본부 40여명, 세일즈본부 50여명, 서비스운영본부 20여명,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직군에서 4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플라이 확대를 위해 라이더 등 100여명도 채용한다. 이를 통해 현재 푸드플라이를 더해 총 600명인 직원 수는 올해 말 850명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알지피코리아 임근중 인재문화총괄이사는 “요기요와 배달통, 푸드플라이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2018년 목표인 250여명보다 신규 채용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라며...

ai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

인공지능(AI)은 전기에 비유된다. 전기가 산업과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일으켰듯이 AI 역시 마찬가지 역할을 할 거라는 기대에서다. 동시에 쏟아지는 우려는 AI 기술에 대한 독점 문제다. 구글은 모바일 퍼스트에서 AI 퍼스트로의 전환을 말한다. 하지만 이 변화의 흐름에 홀로서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길 바란다. AI 민주화, 대중화를 말하는 구글은 다른 기업들도 쉽게 AI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구글코리아는 3월29일 AI 기술과 클라우드 혁신을 주제로 '구글 AI 포럼'을 열고 기업과 개발자들이 어떻게 자사 AI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장혜덕 구글 클라우드 한국 총괄은 "AI 기술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적용해서 빠르게...

리프트오더

요기요, "스키장에서 음식 미리 주문하세요"

요기요가 스키장 어디에서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요기요 리프트 오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월20일 밝혔다. 리프트 오더 서비스는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됐다. 스키장 내 휴게소와 음식점의 맛있는 음식을 줄 서서 대기하는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앱 내에서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어, 스키복에 지갑이나 카드를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었다. 사용자들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스키 시즌이 마무리되는 내년 3월 초까지 리프트 오더 서비스를 쓸 수 있다. 다른 스키장에서의 서비스도 모색하고는 있지만, 일단은 오크밸리에서만 된다. 리프트 오더는 요기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를 통해 제공된다. 요기요 테이크아웃은 소비자가 음식점에 방문하기 전 요기요 앱 내에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마친...

딜리버리 히어로

'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 “인공지능 챗봇에 음식 주문하세요”

며칠 전이었다. 유명 포털 웹사이트에서 챗봇을 통해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보도자료를 보냈다. 한 배달음식 주문 업체는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런 소식에 만나는 사람마다 '챗봇이 배달주문 업계를 어떻게 바꿀지 궁금하다’라며 신나게 수다를 떨 때였다. 크리스찬 하덴버그 딜리버리히어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만날 기회가 생겼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배달음식 앱 서비스 그룹이다.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43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현지 문화를 살려 경영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현지에서 스스로 경영하는 걸 지원하되, 동일한 소프트웨어와 정책으로 모든 서비스 국가에 같은 수준의 주문 경험을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요기요'와 ‘배달통'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크리스찬 CTO로부터 딜리버리히어로가 어떻게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챗봇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운영하고 있는지 얘기를 들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독일에서...

교육

[우신소] 실무에서 배운다…‘요기요 YC’ 이윤정·김슬기

뚫기 힘들다는 취업난을 통과한 신입사원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고생 끝, 행복 시작’을 외치며 즐겁게 근무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마음 한구석 조용히 불만을 감춘 채 그저 그렇게 일하고 있을까요. <블로터>에서 신입사원의 솔직한 마음을 ‘우리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이하 우신소)를 통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입사 전 어떤 교육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들어볼까요. 방문회사 : 요기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 요기요는 대학교와 연계한 직장 체험 프로그램인 ‘영 챌린저(Y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짧게는 2달, 길게는 4달 이상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YC들이 채용 기회를 얻는 편이다. YC 프로그램 기간에는 직접 해당 부서에 배치돼 실무 교육을 받는다. 세일즈 팀은 상품 교육이나, 고객 응대법, 계약서 작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