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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 ‘아이맥’ 가격, 조립PC로 비교해 보니

필립 실러 애플 수석부사장이 아이맥을 발표하며 가격 이야기를 꺼냈다. "고성능 4K 모니터 가격은 3천달러 정도인데, 5K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맥의 가격은 2499달러다.” 2499달러 아이맥, 국내에서는 309만원에 판매되는데 PC로서는 싸지 않은 가격이다. 물론 애플은 아이맥을 이 제품 한 모델만 팔지는 않는다. 13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제품부터 27인치도 2560×1440 해상도 제품을 계속 판매한다. 이 아이맥은 4K 이상의 큰 해상도를 한 화면에 봐야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기기다. 영상 편집도 가능하지만 성능상 사진 편집에 조금 더 비중을 두는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대중성보다는 맥프로와 더불어 전문가용 제품군으로 나온 맥인 셈이다. 비싸다고 할 수도 있다. 이맘때면 종종 나오는 조립PC와 가격비교를 해 봤다. 일단 2499달러짜리 기본형에 들어간...

방송통신위원회

"조립 PC도 전파인증"…술렁이는 용산 상가

용산 조립 PC 시장이 시끄럽다. 조립 PC도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제로 방통위쪽은 지난 2월7일, 용산 조립 PC 업체 '컴퓨존'를 방문해 전파인증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존은 '아이웍스'라는 자체 조립 PC 브랜드를 만들어 PC를 판매하는 업체다. 용산이나 온라인을 통해 주로 판매하고 있다. 개인 사용자가 부품을 구입해 PC를 조립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컴퓨존의 브랜드 조립 PC를 구입할 때 가격대별로 알맞은 부품을 선택해 조립하는 방식이다. 컴퓨존 관계자는 "조립 PC 전파인증 문제는 컴퓨존쪽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다"라며 "전체 조립 PC 제품에 해당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용산 전자상가를 통해 판매되던 조립 PC는 방통위 전파인증 사각지대에 있었다. 관계부처가 전파인증 단속을 진행하기 어려웠다. 개인이 구입하는 P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