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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 후 구조조정 없다...내달 14일 기업결합 신청"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가 본격화 된 가운데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양사가 통합을 한다고 해도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3자 주주연합의 항공 가능성에 대해선 "한진칼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며 "소송과 관계없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의 주요 일문일답이다. Q: 인적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가 많다. 인적 구조조정 없이 통합이 가능한지. A: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인력은 국내 기준 2만8000명 정도다. 이중 본사 및 오버헤드 인력은 2000명 정도로, 95% 이상이 직접 부분 인력이다. 통합 후에도 공급을 줄일 예정이 없기 때문에 인력 소요는 그대로 필요하다. 자연 감소인원 정년 사직 인원 등은 1년에 1000명 정도로 예상한다. 중복되는 인력은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