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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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논란의 우버', 런던 법원서 영업 면허 발급 허가

차량호출서비스업체 우버(Uber)가 런던에서 가까스로 퇴출 위기에서 벗어났다. 우버는 영업 면허의 허가 여부를 다투는 항소심에서 승소하면서 기사회생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법원은 "우버는 과거 운영방식에 대한 실패에도 영업 면허를 유지하기에는 적격하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우버는 런던 시내에서 안정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해졌다.   이번 소송은 2017년 우버의 영업 면허가 갱신되지 않은 게 발단이 됐다. 런던교통공사(TFL)는 우버가 2012년 획득한 영업 면허 기한이 만료되자 공공안전을 이유로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 우버 기사들의 과거 중대 범죄 이력과 무허가 기사의 근무 여부를 확인하는데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게 면허를 발급하지 않은 이유였다. 우버 시스템에는 무허가 기사들이 계정에 접속해 사진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무허가...

가맹택시

가맹택시 뛰어드는 반반택시...뭐가 다를까

판 커지는 가맹택시 시장 카카오·마카롱 이어 반반택시도 출격 '반값택시비', '5% 적립' 무기...다양한 요금제로 경쟁 "올해 100만 이용자, 택시 3000대 확보할 것" ‘반반택시’가 가맹택시 시장에 뛰어든다. 12일 택시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서울 지역 택시기사 2만명을 모집하고, 가맹사업 인가를 받으면 내달 전주에서 300여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총 3000여대 반반택시 전용 차량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반반택시는 2019년 7월 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된 스타트업이다. 같은해 8월부터 국내 최초로 합법적 동승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내는 방식으로, 최대...

AB5

미 법원 “우버·리프트, 운전자 ‘직원’으로 고용해야”

“지금이 어쩌면 피고들이 사업 관행을 바꿀 가장 좋은 시점일지도 모른다.” 미국 법원이 우버·리프트에 운전자를 ‘독립계약자’가 아니라 ‘직원’으로 분류하라고 명령했다. 10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이 우버・리프트에 운전자들을 직원(employee)으로 분류하도록 강제하는 예비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집행까지 열흘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우버·리프트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우버 운전자는 우버의 직원” 지난 5월 하비에르 베케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 등은 우버·리프트가 ‘AB5’ 법안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올해 1월부터 주에서 시행된 이 법은 기업이 노무를 제공받을 때 이른바 ‘ABC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노동자가 아닌 독립계약자로 분류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일하는 사람이 회사의 지휘·통제로부터 자유롭고 ▲그 회사의 통상적인 사업 이외의 업무를 해야 하며...

오토캡

우버, 영국 택시업체 오토캡 인수...전국 서비스 구현

우버가 영국에서 현지 택시운수업체 오토캡(Autocab)을 인수하며 입지를 크게 강화했다고 6일(현지시간) <BBC> 등이 보도했다. 우버는 앞서 영국 4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었으며, 오토캡과는 이들 도시에서는 경쟁 관계였다. 오토캡은 우버가 운영되지 않는 다른 도시를 포함해 7만5천여대 차량을 영국 전역에서 운행 중이다. 이번 인수로 170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오토캡이 영국은 물론 20개국에서 제공하는 택시 관련 소프트웨어 '아이고'(iGo)와 구독형 서비스 역시 이번 인수의 주요 목적이라고 전했다. 우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동제한 조치 등에 있어 한동안 어려움이 있겠지만, 위기 이후에는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인수 투자를 단행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배달

우버, 음식배달 서비스 '포스트메이츠' 인수...지분100%

우버가 음식배달 서비스 업체인 포스트메이츠(Postmates)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7월 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외신들은 이번 인수가 지난주 협상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인수대금은 26억5천만달러(약 3조 1천641억원) 규모이다. 우버는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 이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관련 시장에서 음식배달 사업 이상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국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동 제한 조치, 외출을 꺼려하는 심리가 이어지면서 더 개선되는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외신들은 보였다. 포스트메이츠가 우버이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외신들은 또 앞서 우버가 경쟁자에게 다른 인수전에서 밀렸던 점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우버

음식 배달에 '운명' 걸었다…우버, 포스트메이츠 3조원에 인수

세계 최대 승차 공유 업체 우버(Uber)가 미국의 4위 음식 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핵심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버가 음식 배달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룸버그, 뉴욕타임즈 등은 5일(현지시간) 우버가 26억5000만 달러(약 3조1710억원)에 포스트메이츠 인수를 합의하고 곧 주식 전량 인수 거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버는 자사의 음식 배달 사업체인 우버이츠(Uber Eats)와 포스트메이츠를 결합할 예정이다. 현재 우버이츠를 이끄는 피에르 디미트리 고어고티가 계속 우버의 배달 사업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핵심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1분기에 29억 달러(약 3조5000억원)의 순손실이 나자 우버는 지난 5월 전체 인력의 14%를 해고하겠다는...

우버

'차보다 음식배달'…우버, 업계 4위 포스트메이츠에 인수 제안

세계 최대 차량 호출업체인 우버가 미국의 4위 음식 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에 인수를 제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뉴욕타임즈는 우버가 포스트메이츠에 제안한 인수 금액은 약 26억달러(약 3조 1260억원)이며, 현재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우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추진되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식당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차량 이용객은 줄었으나 음식 배달 수요는 크게 급증했다.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은 우버는 당초 1위 음식 배달 업체인 '그럽허브' 매입을 시도했으나, 인수금액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이 결렬되자 포스트메이츠 인수로 돌아섰다. 미국의 5월 음식 배달 매출 비중에서 1위 그럽허브는 23%, 포스트메이츠는...

앱 결제

우버택시, 국내서도 '앱 결제'된다

우버코리아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우버택시’에 앱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앱 결제가 ‘우버블랙’에만 적용돼 있었다. 신규 결제 시스템 적용으로 우버택시 이용객은 탑승에 앞서 예상 요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앱에 등록된 카드로만 우버택시 이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우버 앱에 국내에서 발급된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우버 앱에 접속해 화면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눌러 결제를 선택하고, 결제 수단 아래 ‘결제 수단 추가’ 버튼을 거쳐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에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 절차가 완료된다. 우버는 신규 시스템으로 이용객 편의를 제고하는 동시에 서비스 안전 강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서비스에 도입한 ‘운행 상황 확인’ 기능은 우버 차량에 예기치...

공유경제

공유 킥보드 '라임', 유럽 사업확장...우버는 눈물의 철수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인 라임(Lime)이 경쟁 브랜드 점프(Jump)를 인수하며 유럽 사업을 확장했다고 6월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런던, 파리, 브뤼셀 등 주요 도시에서 점프 브랜드가 사라졌다. 점프는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결국 수익성이 낮은 점프 사업을 축소하면서 이번 매각이 이뤄졌다. 인력의 경우 라임이 인력을 전부 인수하며 별도 정리해고는 없을 것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하지만 우버가 매각 전에 이미 일부 인력을 내보내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매각에 따라 킥보드 등 주요 자산과 인력은 모두 라임이 인수하며, 다만 우버 앱에서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모빌리티

우버, 장애인 위해 우버블랙 이용권 풀었다

우버가 코로나19로 인해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매를 걷고 나섰다. 6월 한 달간 서울 소재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버택시·우버블랙 이용권을 제공, 이동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3일 우버는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이동이 불편해진 장애인의 고충을 덜기 위해 ‘사회 공헌 이동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 속한 서울 소재 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가족, 기관 직원이 대상이다. 우버는 6월 한 달간 이들의 기관 방문, 병원 정기검진 및 진료,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등 이들에게 필요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우버택시와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인 우버블랙이다. 우버는 협회를 통해 각 기관에 우버택시 이용권(결제 요금 할인권으로, 한 장당 1만원 상당)과 우버블랙 이용권(결제 요금 할인권으로, 한 장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