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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우버 사태부터 카카오T 카풀까지

올해의 화두는 단연 '모빌리티'였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등판으로 카풀이 본격적인 관심을 끌게 된 한해였죠. 택시단체는 '불법 카풀'이 택시종사자의 생존권을 짓밟는다며 반발했습니다. 대규모 집회를 세 번이나 열었죠. 정치권은 택시단체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는 듯합니다. 지난 날의 우버 사태가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수년 전 우버가 한국에 상륙했을 당시, 우버는 정부의 규제와 택시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우버엑스 서비스를 포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역시 우버 사태가 반복될까요? 아니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될까요? 우선 택시-카풀 사태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2018년 연말을 맞아 2013년 우버 한국 진출부터 2018년 12월 카카오T 카풀까지 크고 작은 사건들을 추려 봤습니다. 원문의 링크는 이곳에서 클릭할 수 있습니다. https://infogram.com/t-1hmr6ggx98l96nl?live

우버

우버, 전세계 누적 여정 100억건 돌파

우버가 승차공유 서비스 여정 및 우버이츠 배달 횟수를 합친 누적 여정이 100억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누적 여정 50억건을 달성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무려 2배 이상의 누적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지난 2015년 12월에 누적 여정 10억건을 돌파한 지 무려 2년 반 만에 누적 여정이 10배 이상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우버는 지난 6월10일 오전 세계 각지서 발생한 173건의 승차 여정 및 우버이츠 배달 건수를 통해 통산 여정 100억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정 건수는 몬트리올∙멕시코시티∙마이애미 등 6대주 각지의 총 93개 도시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중남미·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많은 동시 여정 건수가 발생했다. 해당 여정 중 가장 짧은 건은 우버이츠 배달을 통해...

공유경제

출퇴근 카풀 서비스 '우버 쉐어', 경쟁력은?

우버가 한국 시장에 재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번엔 더 직접적인 승부로 보입니다. 우버를 대표하는 개념인 차량 공유 서비스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우버는 9월21일 출퇴근 전용 카풀 서비스 '우버 쉐어'를 출시하고, 서울 일부 지역(강남 출발)을 대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버는 공유 경제의 글로벌 성공 신화로 불리는 기업입니다. 개인 운전자의 차량을 타인과 함께 공유한다는 가치와 명분으로 현재 전 세계 77개국 600개 넘는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맥을 못 췄는데요. 한국에선 공유경제보다 더 막강한 '택시경제'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 기사 [타임라인] 우버 한국 진출에서 우버엑스 중단까지 서울시-우버 논란이 우리에게 던진 3가지 질문 그렇다고 우버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프리미엄 콜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