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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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음식 배달에 '운명' 걸었다…우버, 포스트메이츠 3조원에 인수

세계 최대 승차 공유 업체 우버(Uber)가 미국의 4위 음식 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핵심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버가 음식 배달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룸버그, 뉴욕타임즈 등은 5일(현지시간) 우버가 26억5000만 달러(약 3조1710억원)에 포스트메이츠 인수를 합의하고 곧 주식 전량 인수 거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버는 자사의 음식 배달 사업체인 우버이츠(Uber Eats)와 포스트메이츠를 결합할 예정이다. 현재 우버이츠를 이끄는 피에르 디미트리 고어고티가 계속 우버의 배달 사업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핵심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1분기에 29억 달러(약 3조5000억원)의 순손실이 나자 우버는 지난 5월 전체 인력의 14%를 해고하겠다는...

우버

글로벌 푸드 배달 서비스 시장 재편 가속...우버, 인도 사업 매각 임박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인도에서 운영중인 푸드 딜리버리(음식 배달) 서비스 사업 부문을 현지 경쟁 업체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우버는 글로벌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자회사인 우버이츠의 인도 사업 부문을 현지 업체인 조마토 미디어에 넘기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 계약은 이르면 이번주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버의 이같은 행보는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가 추진하는 수익성 강화 전략 일환이다. 우버가 비용 절감 차원에서 해외에서 우버이츠 사업을 접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우버는 지난 9월 한국에서도 거센 경쟁을 감안해 우버이츠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최근들어 글로벌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시장은 업체들간 빅딜이 터져 나오면서 시장...

디지털 특고

"배달라이더, ‘플랫폼 노동’ 아니라 ‘디지털 특고’"

“한국의 배달대행은 플랫폼 경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존에 있던 라이더를 배달대행기사로 바꾸는 것이 혁신인가요? 기존의 ‘특수고용노동’을 디지털 플랫폼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해요.” 지난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원래 존재하던 근로자를 ‘특고’ 신분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이런 기술 혁신이 노무관리에서는 혁신일 수 있으나 사회혁신은 결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라이더유니온은 패스트푸드, 배달대행업체 등에서 일하는 라이더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지난 5월1일 공식으로 출범, 9월 기준 100여명의 라이더(배달기사)가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다. 박정훈 위원장은 3년 전부터 마포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라이더로 일해왔다. 지난해 여름, 라이더에게 ‘폭염수당’ 100원 지급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3월...

모빌리티

"한국 진출 2년 만에..." 우버이츠, 사업 접는다

우버이츠가 국내 서비스를 중단한다. 우버는 9월9일 오후 우버이츠 회원들에게 보내는 안내 메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우버는 이메일에서 “고심 끝에 우버이츠 국내 사업을 중단하는 어려운 결정에 이르게 되었음을 알린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당사 직원들, 레스토랑 및 배달파트너와 우버이츠를 사랑한 고객분들께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버이츠는 전세계 250개 이상 도시에서 사용 가능한 글로벌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원이 음식을 수령해 주문자에게 배달해준다. 특히 일반인도 손쉽게 배달원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 우버이츠는 국내 주요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 쿠팡이츠, 배민커넥트 등 우버이츠처럼 일반인을 활용한 경쟁...

공유경제

우버이츠, 종로구·중구로 배달 확장

음식 배달 앱 ‘우버이츠’가 배달 서비스 가능 지역을 서울시 종로구와 중구 지역까지 확장했다. 우버 이츠는 8월23일 기존 강남·서초 및 이태원, 관악구, 마포 지역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종로구·중구 일대까지 넓혀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이츠는 서비스 지역을 확장 및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버이츠는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해보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신규가입자 또는 가입 후 첫 주문을 대상으로 50여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천원에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9월3일까지로 한정된다. 우버의 프리미엄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는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진출 1년 만에 빠르게 지역 확장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에 확장하게 된 종로구·중구 지역은 직장가가 많이 모여있는 서울 중심가인 만큼 맛과 트렌드를...

우버

우버, 전세계 누적 여정 100억건 돌파

우버가 승차공유 서비스 여정 및 우버이츠 배달 횟수를 합친 누적 여정이 100억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누적 여정 50억건을 달성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무려 2배 이상의 누적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지난 2015년 12월에 누적 여정 10억건을 돌파한 지 무려 2년 반 만에 누적 여정이 10배 이상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우버는 지난 6월10일 오전 세계 각지서 발생한 173건의 승차 여정 및 우버이츠 배달 건수를 통해 통산 여정 100억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정 건수는 몬트리올∙멕시코시티∙마이애미 등 6대주 각지의 총 93개 도시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중남미·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많은 동시 여정 건수가 발생했다. 해당 여정 중 가장 짧은 건은 우버이츠 배달을 통해...

마포구

우버이츠, 마포·서대문으로 서비스 지역 확장

음식 배달 앱 '우버이츠'가 배달 서비스 가능 지역을 마포-서대문까지 확장했다. 기존 강남·서초 및 이태원, 관악구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신촌·홍대 일대까지 넓힌 것이다. 우버이츠는 4월25일부터 서비스 지역을 확장 및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버이츠는 현재 서울 지역 800개 이상의 레스토랑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마포구 서비스 확장에는 ▲일본가정식 덮밥 전문점 '소소한 식당' ▲건강식 디저트 카페 '피키이터' ▲샐러드 전문점 '샐러디' ▲정통 화덕피자 전문점 '뚜띠쿠치나' 등 신촌·홍대 지역의 트렌디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특색 있는 맛집들이 우버이츠에 대거 합류해 눈길을 끈다. 우버이츠는 4월25일부터 5월1일까지 ‘오픈특가 5천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지역 인기 맛집들의 한 끼 식사를 5천원치 메뉴로 구성해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우버이츠에는 최소 배달 금액이...

맥 딜리버리

디지털로 경영악화 돌파···써브웨이, 키오스크 도입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좋아하는가? 난 좋아한다. 신선한 재료를 눈앞에서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선택지가 있어서 주체성 있는 한 끼를 먹는다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무수한 선택지를 마주하고 있자면 매번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그 소스, 그 빵, 그 샌드위치가 뭐였더라?’ 기억을 더듬게 된다. 점원이 기다리고 있으면 왠지 부담스럽다. 대충 빠른 결정을 내리거나 미리 뭘 먹을지 정해두고 써브웨이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 조만간 써브웨이에 갈 때 걱정을 좀 덜게 되겠다. 써브웨이 매장에도 키오스크가 등장한다. 써브웨이는 3년 동안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엔가젯>에 따르면 써브웨이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1.7% 감소했다. 수백개 점포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에 <엔가젯>은 써브웨이가 최악의 침체기를 맞았던 이유 중 하나가 써브웨이가...

배달서비스

우버, 음식배달 서비스 한국서 시동

우버가 새로운 사업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이번에는 음식 배달이다. 우버가 4월10일 프리미엄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의 한국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알렌 펜 우버이츠 아시아 총괄대표는 “우버이츠를 한국에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배달 서비스는 물론, 기술 인프라도 굉장히 발달한 만큼 우버이츠에 굉장히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매칭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버이츠는 국내 음식 배달 앱 ‘푸드플라이’와 유사한 서비스다. 숨은 맛집, 유명 레스토랑 음식을 집, 회사, 어디서든 받아볼 수 있다. 글로벌 앱인 만큼 해당 서비스가 운영되는 다른 국가나 도시에서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우버택시 앱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돼 실시간으로 주문한 음식의 배달 예상시간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