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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뜨는' 우버 항공택시, 출시 후보국은?

우버가 ‘항공택시’를 최초로 출시할 후보국가를 선정해 공개했다. 우리나라는 물망에 오르지 않았지만, 적어도 5년 이내에 이웃나라 일본에 가면 상공을 가로지르는 항공택시를 구경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버는 8월30일 일본에서 열린 ‘우버 아태지역 엘러베이트 엑스포 2018’에서 항공택시 '우버에어' 최초 출시 후보 지역으로 일본, 인도, 프랑스, 호주, 브라질 총 5개 국가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앞서 우버는 미국 댈라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버에어 서비스를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JuWOUEFB_IQ 우버는 2016년부터 무인항공운송사업 ‘우버 엘러베이트’를 추진하고 있다. 수직이착륙기를 활용해 도시의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였다. 지난 5월 우버는 지상 300-600m 상공을 시속 241km에서 최대 321km로 이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eVTOL) 항공택시 우버에어 시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우버는 항공택시 요금이 우버의 고급...

VTOL

우버, 항공기 출퇴근 시대 열까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가 ‘우버 엘리베이트’라는 미래 프로젝트를 지난 10월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우버 엘리베이트는 ‘수직이착륙기(VTOL :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항공기를 활용해 온디맨드 도시 항공 교통을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제프 홀든 우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온디맨드 항공 교통은 도시에서의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우버 엘리베이트 프로젝트의 의의를 소개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도심지는 집값이 비싸 거주지는 외곽지역으로 자꾸만 밀려나고 있다. 집과 일터가 멀어지다 보니 항상 통근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통근시간은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버스가 한적하기라도 하면 편하게 쉴 수라도 있지만, 대체로 앉기는커녕 제대로 서 있을 자리 하나 마련하기 어렵다. 부채의 사북자리에 선 마냥 옹색하게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