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원 서비스,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흔들다”

  IDG Korea 2009. 05. 19 (2) 뉴스와 분석 |

우분투 프로젝트의 후원업체인 캐노니컬이 우분투 원(Ubuntu One)이란 스토리지 및 싱크 서비스를 개시하면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는 전통적인 오픈소스 마케팅에서 매우 조용한 서비스 출시였으며, 덕택에 지난 1~2주 동안 어디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다. 우분투 원은 본질적으로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한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다. 현재는 초대 기반의 베타 서비스 형식으로, 가입한 사용자에게 2GB 용량의 무료 온라인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월 [...]

우분투 리눅스, “데스크톱 전용 아니다”

  IDG Korea 2009. 02. 05 (0) 뉴스와 분석 |

데스크톱용 리눅스의 강자로 평가받고 있는 우분투. 하지만 캐노니컬과 오픈소스 분석회사인 레드몽크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분투는 더 이상 데스크톱용 리눅스로만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 7,000곳 중 대부분이 우분투를 프록시나 캐싱, 라우팅, 메일 보안, 클러스터링, 가상화, 데이터베이스 등 서버 상에서 구동되는 미션 크리티컬한 작업에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레드몽크의 분석가 스테판 오그레이디는 아직 엔터프라이즈 [...]

‘초보자도 거뜬!’ 우분투 리눅스 가이드

  IDG Korea 2009. 01. 30 (0) Social IT, 디지털라이프 |

리눅스로 첫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특히 윈도우 외의 운영체제를 시도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있어 무시무시한 숙제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리눅스는 사용하기 결코 어렵지 않다. 단지 독자적인 접근법이 있는 다른 OS일 뿐이다. 일단 리눅스 데스크톱에 정통하게 되면 윈도우나 맥OS와의 연동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오늘날 가장 인기 좋은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에 초점을 두려고 한다. 그러나 [...]

넷북용 리눅스 ‘이분투 8.10′ 공개

  추현우 2008. 12. 18 (2) 뉴스와 분석 |

eeebuntu-desktop넷북에 최적화된 리눅스 배포판인 이분투 8.1(Eeebuntu 8.10)이 공개됐다. 이분투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Ubuntu)를 넷북 용도에 맞게 변형한 리눅스 버전으로 1024×600 픽셀 해상도와 무선 인터넷(Wi-Fi), 터치패드, 사운드 등 넷북에서 주로 쓰이는 사양에 맞게 수정을 가한 것. 이분투 8.1은 아수스 EeePC에 맞게 최적화되었으나, 비슷한 사양의 넷북 제품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광드라이브가 없는 넷북을 위해 [...]

손에서 손으로…아프리카식 e정보공유 프로젝트 ‘우부위키’

  이희욱 2008. 11. 04 (0) Social IT |

ubuwiki“우리 마을을 거쳐가는 나그네는 음식이나 물을 달라고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가 발걸음을 멈추면 사람들은 그냥 물을 주고 대접했다. 이것이 우분투의 한 측면이지만, 우분투는 다양한 측면을 지닐 것이다.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지 않아도 된다는 게 우분투란 얘기가 아니다. 자, 물어보자. 당신이 속한 공동체가 더 나아지도록 당신도 그렇게 할 것인가?” – 넬슨 만델라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의 [...]

‘리눅스PC’ 사시겠습니까?

  이희욱 2008. 02. 04 (13) 뉴스와 분석, 삶/여가/책, 테크놀로지 |

한글과컴퓨터-삼보컴퓨터 '리눅스PC' 출시 MOU 체결국내에서도 리눅스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PC가 출시되려나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삼보컴퓨터와 제휴를 맺고 다음달 국내 최초의 ‘리눅스 데스크톱PC’를 출시하겠다고 2월4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눅스PC는 한·중·일 공동 프로젝트로 탄생한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0′을 탑재했습니다. ‘아시아눅스’는 오픈소스SW인 리눅스 기반 OS입니다. 아시아 표준 OS를 지향하며 중국 훙치리눅스, 일본 미라클리눅스 등이 공동 개발·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선 한글과컴퓨터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작 궁금한 것은 이용자의 반응입니다. [...]

리눅스와 쉽게 친해지는 방법, ‘Wubi’

  이희욱 2007. 08. 16 (4)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Wubi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리눅스’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져본 적은 없습니까. 한번쯤 설치해 써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해서 주저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우비(Wubi)를 선택하세요. 리눅스와 보다 쉽게 친숙해지는 방법입니다. 우비는 윈도우 사용자들을 위한 리눅스 설치 프로그램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리눅스 배포판 가운데 하나인 ‘우분투’(Ubuntu)를 설치하기 위한 파일입니다. 우비를 이용하면 리눅스 초보자도 손쉽게 우분투를 PC에 설치할 [...]

우분투 리눅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이정환 2007. 06. 26 (1)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리눅스를 쓴다는 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하는 일이다. 우리 시대 디지털 문명과 정보기술산업이 특정 기업,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 아래 놓이는 최악의 사태를 막는 일이다.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인프라의 독점은 갈수록 더 많은 문제를 낳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독점에 저항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실천은 윈도우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를 널리 퍼뜨리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