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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똑똑, 룸서비스입니다!" 호텔로 간 배민 배달로봇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실내배달로봇 딜리타워가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시작한다. 객실에서 QR코드로 주문하면 딜리타워가 식음료, 위생용품 등을 가져다준다. 이용객은 비대면으로 룸서비스를 이용하고, 호텔은 판매 상품 확대로 부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6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있는 H AVENUE 건대점에서 ‘로봇배달 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호텔에서 일하는 배달로봇 이번 배민 로봇배달 룸서비스 도입으로 호텔 이용객은 배민 앱을 통해 객실에서 다양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문·결제부터 배달까지 배민 앱과 로봇으로 한번에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호텔 내 객실마다 비치된 QR코드를 배민 앱으로 스캔한다. 주문할 수 있는 용품이나 음·식료 등 메뉴가 뜨면, 이를 선택하고 결제한다. 이후 딜리타워가 문 앞까지 배달을 수행하고 전화로 도착...

sk텔레콤

손 잡은 배민·SKT “5G 배달로봇 상용화하겠다”

우아한형제들과 SK텔레콤이 배달로봇 상용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4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SK텔레콤은 5G 로봇배달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5G 기반 스마트 로봇과 MEC(mobile edge computing·모바일 에지 컴퓨팅)를 활용한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EC란 데이터가 수집되는 현장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기술을 뜻한다. 장애물을 피하거나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등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자율주행 로봇 운용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의 스마트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와 SK텔레콤의 5G MEC 클라우드 플랫폼 및 통신망 운용 노하우를 접목, 신개념 무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계기로 실외 자율주행형 배달로봇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전했다. 로봇과 통신의 만남...무인유통 한 발 앞으로 이번 MOU를...

배달앱

"소통 강화하겠다" 우아한형제들, CEO 직속 '제휴협력실' 신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협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사회 각층의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해 8월 1일자로 CEO(김범준 대표이사) 직속 ‘제휴협력실’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제휴협력실은 우아한형제들의 대외소통채널로, 파너들의 의견 수렴과 협력 프로그램 발굴∙기획, 회사와 파트너 간 네트워크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휴협력실 산하에는 ‘사회공헌팀’, ‘서비스제휴팀’,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로컬협력TF’를 두고 사회공헌(CSR)과 사회적 가치(CSV)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 수장으로는 CJ E&M, LG유플러스, 네이버 등에서 콘텐츠·서비스 제휴를 맡아온 권용규 상무를 영입했다. 권 상무는 네이버에서 13년간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협회 등과 지식인, 스노우, 네이버밴드 등 주요 서비스 제휴를 기획해왔다. 제휴협력실은 배달의민족과 B마트, 배민상회 등을 통한 판로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이더

코로나로 멈췄던 배민라이더스 구인 재개...1천명 추가 모집

배달의민족의 프리미엄 배달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라이더를 대규모 모집한다. 라이더를 1000명 이상 추가 모집해 배달원 부족에 따른 고객과 업주의 불편을 해소하고 배달 품질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30일 배민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라이더 모집을 최근 재개했다고 밝혔다. 배민라이더스는 매장 손님 외에 배달 주문을 받지 않는 맛집을 상대로 배민이 고객 주문을 받고, 배달 대행까지 하는 서비스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라이더 모집은 지난 17일 재개돼 현재 500명 이상이 신규로 입직했다. 배민 측은 신규 입직자가 1000명 이상이 될 때까지 라이더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 지금까지 배민라이더 숫자는 2100여명이었으며, 이번 모집이 끝나고 나면 3000여명까지 늘어난다. 앞서 배민은 지난 2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2종 추가...연말까지 300대 보급 목표

20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기존 단일 모델로 운영하던 서빙로봇 렌탈 프로그램을 신규 로봇 2종을 추가해 총 3개 기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신규 로봇은 설치 환경에 제약이 적고 적재 규모가 큰 프리미엄 모델 ‘딜리플레이트L01’과 카페나 소규모 식당 서빙에 용이한 ‘딜리플레이트K01’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매장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로봇을 출시해, 연말 300대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 식당, 소규모 식당 겨냥한 '맞춤로봇' 딜리플레이트L01은 LG전자가 개발하고, 배달의민족이 일반 식당에 공급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만든 신규 서빙로봇이다. 기존 서빙로봇에 비해 자율주행 수준이 뛰어나 매장 내 로봇 주행에 필요한 별도 설치물이 필요 없다. 고도의 센서 설계로 속도조절 및 장애물 회피 기능도 우수하다. 로봇 몸체에 총 4개의 트레이가...

배민

"뜨겁습니다, 지나갈게요!" 'B급 감성'으로 베트남 두드리는 배민

배민이 ‘B급 감성’ 마케팅으로 베트남 음식배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에 공유주방 등을 선보이며 국내 외식업체의 해외 진출에도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6일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6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시작한 음식배달 사업 '배민(BAEMIN)'을 확장하면서 ‘배민키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배민키친은 조리시설을 갖춘 여러 개의 주방을 한곳에 모은 공유주방 서비스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공유주방을 통해 보증금, 임대료 같은 초기 투자비용 없이 외식사업에 도전할 수 있고, 여러 입점업체가 식자재를 공동으로 구매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배민과 손잡고 공유주방에 입점, 베트남 공략에 나선 죠스푸드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하루 평균 주문 수 150~300건을 기록하고 있다. 배민키친은 지난 6월 호치민 2호점을 낸 데 이어, 올 하반기 호치민...

딜리타워

배민 '배달로봇', 아파트 현관문 앞까지 온다

로봇이 아파트 현관문 앞까지 배달음식을 가져다주는 장면이 내년 2월 현실화된다. 3일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일 한화건설과 로봇배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를 한화건설의 신규 입주단지 ‘포레나 영등포’에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딜리타워는 사전에 입력된 여러 이동경로를 활용해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할 수 있는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이다. 층간 이동이 필요할 경우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스스로 타고 내릴 수 있으며, 도착 시 주문자에게 문자와 전화를 걸어 도착 사실을 알린다. 한화건설의 ‘포레나 영등포’는 지하 5층, 지상 30층, 총 3개동으로 아파트 182세대,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돼 있다. 라이더가 음식을 아파트 1층에 설치된 딜리타워에 넣고 주문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세대까지는 딜리타워가...

lg전자

LG전자-배민, 식당 서빙로봇 내놓는다

LG전자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오는 11월 서빙로봇을 함께 선보인다. LG전자는 국내 로봇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아한형제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최근 ‘국내 외식업장 맞춤형 서빙 및 퇴식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도입’을 위한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의 일환이다.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과제가 올해 실증사업 과제로 채택됐다.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1월까지 국내 외식업장에 특화된 서빙로봇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고 우아한형제들의 로봇렌탈사업에 이 서빙로봇을 활용할 예정이다. 3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로봇기술력을 강화하며 로봇 국산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개발한 로봇이 확대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서빙로봇 관련...

딜리

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이제 엘리베이터도 탄다

우아한형제들이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무실, 회의실 등 회사 내에서 QR코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건물 안에 입점한 가게의 로봇이 주문자의 자리로 배달을 오는 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선 본사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다른 건물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호텔, 공동주택 등에 이 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오는 29일까지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딜리타워는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하고 타고 내릴 수 있으며, 사전에 입력된 여러 이동경로를 활용해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한다. 지난해 10월 우아한형제들은 딜리타워를 본사 건물 1층에 배치해 라이더가 음식을 1층까지만 배달하면 로봇이 주문자에게 최종적으로...

교통안전

"안전 배달합니다"…우아한청년들, 교통안전공단과 라이더 사고 예방 MOU

우아한청년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륜차 배달원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체험센터에서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과 윤현준 우아한청년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우아한청년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배민 라이더'와 '배민 커넥터'를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민 라이더들은 올해부터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받는다.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이륜차 안전운전 방법을 이론과 실기로 배울 수 있다. 이론교육은 이륜차 특성 및 자체 점검요령 등에 대해 습득한다. 실기교육에서는 이륜차 운행 조작, 특수구조물을 활용한 이륜차 밸런스 유지 방법과 같은 실습 체험으로 안전한 이륜차 운전 방법을 배운다. 영상 콘텐츠를 통한 온라인 안전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 영상은 이륜차 사고 유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