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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배달의민족, 자전거·전동 킥보드 라이더 전용 보험 출시

우아한형제들이 DB손해보험이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배민커넥트 라이더 전용 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자전거,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의 배민커넥트 라이더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민커넥트 자전거, 킥보드 이용자로 정상 등록되면 2020년 1월8일부터 보험이 자동 적용된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월 배민커넥트 오토바이 라이더들을 위한 ‘시간제 이륜자동차 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KB손해보험, 인슈어테크 업체 스몰티켓과 손잡고 시간제로 일하는 오토바이 배달 라이더 안전 보장에 나섰다. 이번에는 공유 모빌리티 기업 보험에 특화된 인슈테크 전문기업 에스아이엠지(SIMG)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배달 운전자를 위한 보험을 개발했다.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sk텔레콤

"앱 접근성 개선...기업들 동참했으면"

“접근성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좋고 나쁨의 문제라면 장애인 입장에서는 쓸 수 있냐, 없냐의 문제입니다.” 구글코리아 주최로 12월11일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상무의 말이다. 이날의 주제는 ‘접근성(Accessibility)’이었다. 기자간담회는 모두를 포용하는 기술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 개발사 SK텔레콤이 참석해 구글과의 협업으로 앱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현재의 고민을 좌중과 공유했다. 김 상무는 “접근성과 디자인을 지키려면 개발 단계부터 설계를 해야 한다”라며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무단에서 좀더 신경 쓰면 가능한 거다. 다른 기업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고 접근성을 고민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접근성은 어떻게 개선하나 접근성이란 모든 사용자가...

배달의민족

미리 주문하는 '배민오더'되는 식당, 3만개 돌파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작년 말 내놓은 ‘배민오더’가 입점가게 수 3만개를 돌파했다. 배민오더는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쓸 수 있는 오프라인 음식점 주문 결제 서비스다. 식당에 가는 길 또는 식당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 없이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배민오더는 이용자에게 테이크아웃(포장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퇴근하면서 집 근처 식당에 배민오더로 미리 주문 결제를 해놓은 뒤, 귀가하는 길에 식당에 들러 곧장 음식을 받아가는 식이다. 미리 주문하고 가게에서 식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배달의민족 앱을 열고 ‘배민오더'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이용자 현 위치에서 반경 1.5km 내에 배민오더 사용 가능 업소를 한 눈에 탐색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올해부터는 배민오더 QR코드 주문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QR코드 주문 매장에는...

딜리

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캠퍼스 누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5대의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배치하고 ‘캠퍼스 로봇배달’을 시범 운영한다. 우아한형제들이 선보이는 ‘캠퍼스 로봇배달’은 교내에서 배달의민족 앱으로 주문을 하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가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무인 배달 서비스다. 운영기간은 이달 25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건국대 내 9개 장소에 배달로봇 정류장을 만들었다. 각 정류장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주문자는 배달의민족 앱으로 QR코드를 찍어서 가게 목록을 확인하고 메뉴를 골라 결제하면 된다. 6주 동안 272km 주행한 '딜리', 주문 245건 배달 배달은 딜리가 맡는다. 주문과 동시에 매장으로 출발, 매장에서 음식을 싣고 주문자가 있는 정류장까지 찾아간다. 주문자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딜리가 오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딜리가 정류장에...

배달

"퇴근길 운동 삼아 배달해요" 배민커넥트, 직접 해보니

“이거(배민커넥트)로 돈 벌기는 어려워요.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아요.” 배달 시작 전, 배민커넥트 교육장에서 들은 말이다. 2시간 반 동안 마포구 일대를 달리며 2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통장에 들어온 돈은 1만6650원. 기대는 접으라던 말에 납득이 갔다. 배민커넥트는 지난 7월 배달의민족이 내놓은 ‘크라우드 소싱’ 배달 서비스다. 크라우드 소싱은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다. ‘누구라도’ 일꾼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배민커넥터에 지원해 1시간여 동안 교육을 받기만 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따로 없다. 자전거, 전동킥보드, 오토바이 등 원하는 배달수단으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택해 배달을 하고, 건당 배달료를 받는다. 지난달 평일 저녁 시간을 쪼개 배달에 나섰다. 교육 때 보증금 3만원을 내고 지급받은 배달용 헬멧을 착용했다. 기자들이 배달을 체험하는 경우...

딜리

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딜리’…“2년 계약, 월 90만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매장 내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 우아한형제들은 11월18일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 홈페이지(robot.baemin.com)를 열고 서비스 소개 및 로봇 도입 관련 문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딜리는 실내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이다. 총 4개의 선반을 가지고 있어 한 번에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점원이 딜리의 선반에 음식을 올려놓고 테이블 번호를 누르면, 딜리는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최적의 경로로 이동한다.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피해간다. 최대 5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조작이 쉽고 편하다. 우아한형제들, 일상에서 로봇 서비스 경험 기대 렌탈 프로그램은 로봇 대여부터 정기 관리, 영업배상책임보험 등을 포함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도입 전 사업장에 맞는 로봇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렌탈 가격은...

떡볶이

"쌀떡·밀떡 안 가리죠" 2312:1 경쟁률, '배민 떡볶이 대회' 가보니

“나, 초대 배민 떡볶이 마스터 신인선은 떡볶이 떡 4개가 평화로이 누워있는 모습의 오늘, 11월11일을 떡볶이의 날로 공식 선언한다.” 2312:1의 경쟁률을 뚫은 ‘떡볶이 미식가’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떡볶이 마스터’의 비장한 선언이 장내에 울려 퍼졌다. 미식가들은 마스터를 향한 환호로 이에 응답했다. 11월11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홀. 배달앱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최고의 떡볶이 미식가를 가리기 위한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대회를 열었다. 회사에 반차를 내고 참가했다가 1대 ‘떡볶이 마스터’에 등극한 신인선 씨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떡볶이를 좋아했다. 떡볶이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에 열린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는 치킨 감별사를 선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의 후속...

달리

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상용화 시동...풀무원과 협력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빙로봇을 선보인다. 우아한형제들은 11월4일 풀무원의 생활 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풀무원푸드앤컬처에서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찬장'과 ‘메이하오&자연은 맛있다'에서 서빙로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서빙로봇 상용화를 위한 초석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이 풀무원푸드앤컬처에 공급하는 모델은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서빙로봇 ‘딜리'다. 서빙로봇 ‘딜리'는 4개의 선반을 갖추고 있어 한 번에 4개의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고 최대 5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올해 8월 우아한형제들이 미래식당 컨셉으로 오픈한 ‘메리고키친'에 도입된 서빙로봇과 같은 모델이다. 서빙로봇 ‘딜리'는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고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피해간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몸체 하단에는 두 개 센서가 장착됐다. 라이다(Lidar) 센서는 위쪽 장애물을 인지하고 RGBD 센서는 아래쪽 장애물을 인지한다....

VC

김광수 우아한형제들 공동창업자, 본엔젤스 파트너로 합류

김광수 우아한형제들(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공동창업자이자 전 CTO가 초기기업 투자전문 벤처캐피탈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이하 본엔젤스)의 벤처파트너로 합류했다. 본엔젤스가 신규 파트너를 영입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본엔젤스가 초기투자했던 스타트업인 우아한형제들에서 직접 개발을 맡아 운영했던 창업자가 파트너로 합류한 사례라 눈길을 끈다. 김 파트너는 “2011년 투자사로 인연을 맺은 본엔젤스에서 후배 스타트업에게 창업 경험을 공유하면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좋은 에너지를 가진 실행력이 강한 팀을 발굴하고, 창업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 고통과 어려움에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본엔젤스는 2006년 엔젤투자팀으로 시작해 2010년 3월 국내 최초 초기기업 전문 창업투자회사(VC)로 설립됐다. 시드 단계에서 시리즈A단계의 투자에 초점을 맞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조력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오토위니·테라핀테크(테라펀딩)·심플리오 등 170여개...

Z세대

"AR게임하고 24시간 안에 '뿅'"...우아한형제들표 영상놀이앱 ‘띠잉’

우아한형제들이 Z세대를 겨냥한 영상 놀이앱 ‘띠잉’(Thiiing)을 출시했다. 띠잉은 10초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모바일 영상 놀이 플랫폼’이다. 이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영상을 즐겨 이용하고 익숙해하는 Z세대와 함께하는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명은 영상을 찍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했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사진을 찍을 때 ‘찰칵’하듯이, 영상을 찍을 때는 ‘띵’, ‘띠잉’이라는 소리가 난다"라며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영상 놀이를 지향하는 만큼, 이름에 알파벳 i를 세 개 연달아 표기해 친구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브랜드에 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AR 게임' 핵심...영상은 24시간만 '뜬다' 핵심 기능은 AR 영상효과 놀이 기능인 ‘코스튬’이다. 우아한형제들과 AR전문 기업 시어스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