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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키친

'배민마피아'가 만든 스마트 공유주방, 92억 투자 유치

ICT 기반 스마트 공유주방 고스트키친이 92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월 21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지 6개월 만에 약 5배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고스트키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124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패스파인더H, 우미건설, 아이파트너스가 새롭게 합류했고, 기존 투자사인 패스트파이브와 슈미트는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고스트키친은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민수산·배민키친 출시를 주도했던 최정이 대표가 창업한 배달 전문 공유주방 브랜드다. 지난 7월 1호점 삼성점, 8월 2호점 강남역점을 열었다. 공유주방은 누구나 별도의 설비 투자 없이 소자본으로 외식업 창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고스트키친은 배달음식점 창업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상권인 서울 강남 역세권에 위치한 풀옵션 개별 주방을 보증금 1천만원-1200만원, 월 임대료 150-170만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 외식업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출시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이 출시됐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월9일 BNK경남은행과 함께 저금리 비대면 대출 상품 ‘배민소소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 상품은 지난 8월1일 우아한형제들과 BNK경남은행이 맺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상생 금융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우아한형제들은 대출 상품 출시를 위해 10억원의 협력 자금을 예치했다.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출액은 총 40억원 규모다. 배달의민족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1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 같은 상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민소소대출은 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광고를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 중 신용등급 7등급 이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1.5%에서 6.83%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 대출한도는...

만화경

우아한형제들, 웹툰까지...격주 만화잡지 ‘만화경’ 오픈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웹툰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아한형제들은 8월28일 격주간 온라인 만화 잡지 ‘만화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화경은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공감, 위로를 줄 수 있는 웹툰 플랫폼을 표방한다. 창간호는 ‘키크니’, ‘감자’ 등 27명의 작가와 함께 한다. 에피소드마다 타 서비스보다 많은 평균 100컷 정도의 분량을 제공하며 손으로 넘겨 보는 만화 잡지를 연상시키는 느낌의 레이아웃, 스티커를 붙인 것 같은 아이콘, 손글씨 디자인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 요소에 ‘아날로그 감성’을 녹여 낸 것이 특징이다. 작가 인터뷰와 단편 만화 등은 별도의 코너로 구성한다. 작가와 독자가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만화잡지 감성을 담아 개별 작가, 그리고 만화경 서비스에...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결제됐는데 주문은 먹통?” 배민·요기요 말복 대란 후폭풍

배달앱들이 말복 이벤트를 열었다가 진땀을 빼고 있다.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배민과 요기요는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행사에 나섰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용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11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요기요’는 치킨 주문 시 5천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각각 진행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이용자가 몰리자 결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오류가 발생했다. 배민은 앱결제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요기요는 주문 자체가 지연됐다. 특히 결제승인된 주문 건이 가게에는 접수되지 않는 상황이 초래돼,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이용자들은 “배민에서 결제하고 몇 시간이 지나서 전화해보니 주문 접수된 게 없다고 한다. 카드에서 돈은 누가 가져간 건가”, “결제는...

UCLA

자르고, 뒤집고...배민, ‘배달로봇’ 이어 ‘요리 로봇’ 만든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한국 출신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Dennis Hong) 교수가 이끄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산하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와 함께 요리 로봇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7월29일 밝혔다. 기존에 개발된 조리 로봇은 대부분 단일 과제만 수행할 수 있는 초보적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코드명 ‘YORI’(요리)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요리 로봇이 식재료를 자르고, 팬을 뒤집는 등 다양한 동작과 기능을 구현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로봇 활용의 확장성을 높여 요리할 수 있는 메뉴의 폭을 크게 넓히고, 향후 레스토랑이나 음식 제조 시설, 가정, 사무실 등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수준까지 요리 로봇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하드웨어와 더불어 식자재 주문 공급 및 레시피 다운로드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경우...

미래식당

QR코드 주문, ‘로봇’이 서빙? 배민표 ‘미래식당’ 문 열었다

QR코드로 식사를 주문하면 자율주행로봇이 ‘서빙’해주는 ‘미래식당’이 등장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탈리아 퓨전 레스토랑 ‘메리고키친(Merry-Go-Kitchen)’에서 그간 연구 및 개발한 외식업 미래기술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7월23일 밝혔다. 이 식당에서는 ‘배민스마트오더’로 주문을 해야 한다. 배달의민족 앱을 열어 각 테이블에 부여된 QR코드를 찍으면 메뉴가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앉은 자리에서 음식을 확인하고, 주문 및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처리된다. 서빙은 자율주행로봇과 모노레일 로봇이 맡는다. 매장 안을 돌아다니는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한번에 최대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매장 내 직원이 음식 쟁반을 서빙 로봇에 담아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로봇이 최적의 경로를 따라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가져다...

MAU

배달의민족 월이용자수 1천만명 넘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onthly Active Users, MAU)가 지난달 약 1030만명을 기록했다. 국내 배달 앱이 MAU 1천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달의민족은 2010년 6월 처음 출시됐다. 앱 출시 2년 만인 2012년 MAU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2014년 300만명, 2017년 500만명에 이어 작년 말에는 9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월간 주문수도 늘었다. 4월 말 현재 약 2907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5월 500만건에서 6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배달의민족은 "하루 평균 100만건, 매일 100만 가구가 배민을 통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배달의민족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매출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한 해 동안 배달의민족을 통해 거래된 금액은 전년 대비 73%...

라이더

배민, 내달부터 '배달 중 사고' 라이더 지원 나서

배달의민족이 음식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한 라이더 의료 복지 지원 사업에 나선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24일 사고 라이더를 위한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은 올해 초 김봉진 대표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개인 자격으로 기부한 20억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등 기금 운영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한다. 배민라이더스를 포함해 사고를 당한 전국 음식 배달원 누구나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기금 지원 신청은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라이더 본인이 스스로 지원할 수는 없다. 전국 병원 321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사회복지사가 응급실로...

배달 앱

배민, "일회용 수저・포크 안 주셔도 돼요" 기능 도입

배달의민족 앱에 이용자가 일회용 수저·포크 수령 여부를 선택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구의 날’인 4월22일을 맞아 해당 기능을 앱에 일괄 적용하고, 이용자와 업주들이 모든 주문에서 선택 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앞으로 배민 앱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일회용 수저, 포크를 음식과 함께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주문 요청사항에 “일회용품 안 주셔도 돼요”, “수저 안 받을게요” 등 메시지를 남기는 일부 이용자들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요청이 늘자 일부 음식점은 음식 메뉴에 일회용품 선택 사항을 넣기도 했다고 전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배민 이용자와 외식업 업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능을 도입하게 되었다”라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배달의민족은...

AI 스피커

'장애인의 날' 맞이한 IT기업들

매년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돌아보는 날이다. 구글코리아, 배달의민족, 쏘카, LG유플러스 등 IT기업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발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9.0부터 접근성 메뉴 지원합니다" 구글코리아는 19일 블로그를 통해 '접근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구글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Live Transcribe, 실시간 자막)' 기능은 실시간으로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해준다. 이는 난청 및 청각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구글은 전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사용하는 70개 이상의 언어로 실시간 자막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시각 장애가 있거나 시력이 약한 사용자를 위한 기능은 더 있다. 구글은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음성 안내 지원(TalkBack), 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