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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미국 항공우주국, '유인 궤도 비행 임무' 11월로 연기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본격적인 첫 번째 상업 승무원 임무 준비에 나섰다. '스페이스X 크루-1'의 임무 착수일을 다음달로 조정하고, 세부 사항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 크루-1은 민간 우주 개발업체 스페이스X와 나사가 체결한 '상업 승무원 프로그램 계약'을 통해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11일(한국시간) <더 버지>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나사가 오는 31일로 예정된 스페이스X 크루-1 임무의 착수 시기를 11월로 연기했다. 해당 프로젝트 연기에 대해 나사 측은 "스페이스X사의 펠컨9 로켓의 1단 엔진 가스 발전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진행될 프로젝트에는 마이클 홉킨스, 빅터 글로버, 섀넌 워커 등 3명의 나사 연구원이 참여하며 일본의 노구치 소이치 비행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해당 임무는 크루 드래곤 발사체의...

ai

구글, '별 헤는 인공지능' 내놓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윤동주 시인이 별을 다 세지 못하는 이유에는 안타까움의 정서가 담겨있다. 하지만 현실의 천문학자가 우주의 별을 모두 헤아리지 못하는 이유는 데이터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이다. 별 하나에 추억과 사랑을 담기엔 우주의 별은 무수히 많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태양계 바깥의 외계 행성을 찾는 일도 가능해졌지만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별을 명확하게 헤아리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구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해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구글코리아는 1월31일 AI 혁신과 천체의 발견을 주제로 한 '구글 AI 포럼'을...

P2P대출

렌딧, 수익률 10.63% '8호 투자' 출시

P2P 금융기업 렌딧이 총 13억8천만원을 모집하는 렌딧 8호 포트폴리오 투자 모집을 3월9일 수요일 시작한다. 렌딧 8호 포트폴리오의 연평균 수익률은 10.63%, 투자 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4천만원까지다. 이번에 렌딧이 선보인 8호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면 총 88개의 대출 채권에 투자가 이루어진다. 8호 포트폴리오는 개인 대출이 96%, 법인 대출 4%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88개 채권 중 법인 대출은 쉐어하우스 우주(WOOZOO)에 집행된 대출 1건이다. 우주는 서울시 월세 평균보다 저렴한 36만원 대의 월세로 거실, 부엌, 침실 등이 갖춰진 좋은 집에서 청년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공유 주택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미 렌딧에서 총 5차례 대출을 받아 쉐어하우스 우주 22호점부터 26호점까지 5개 지점을 오픈한 바 있다. 렌딧 8호 포트폴리오에...

농업

우주에서 채소 재배 첫 성공

8월10일, 국제우주정거장의 승무원들은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기른 야채를 먹는다. 지난 한 달 넘게 기른 ‘로메인 상추’가 메뉴다. 미국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는 상추와 함께 찍은 셀카를 트위터에 게시했다. 로메인 상추는 ‘라다’라는 온실에서 재배된다. 라다는 미세중력을 이용해 우주에서 식물을 재배할 수 있게 만든 온실이다. 스콧 켈리는 지난 7월 8일 로메인 상추를 심었고, 33일이 지나 수확했다. https://twitter.com/StationCDRKelly/status/630495595178819585 그러나 우주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은 지상에서처럼 간단하지 않다. 땅도, 빛도 지상과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NASA는 ‘베지’라는 시스템도 이용했다. 베지는 LED 불빛으로 채소를 키우고, 습도와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우주에서 식량을 자급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하다. 보존식품이 2-3년 밖에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이나 임무에는 자급할 수...

극초단파

화성 탐사선은 지구와 어떻게 통신할까

우주는 진공 공간이다. 보통 대부분의 파동은 매질이 있어야 전송된다. 이 논리에 따르면 진공 공간인 우주에서는 전파가 전달되지 않아 통신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린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로 쏘아올린 각종 탐사선들이 보내온 정보들을 NASA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 있다. NASA가 지난 8월6일 화성에 쏘아 올린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의 활약상을 큐리오시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보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큐리오시티는 화성에 미생물이 존재했는지 등 화성에서의 인류 생존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NASA가 쏘아 올린 탐사 로봇이다. 길이 3m, 무게 900kg으로 경차 1대 크기다. 큐리오시티는 화성 표면에 무사히 안착하기 무섭게 사진과 동영상 등 각종 정보를 지구로 전달하고 있다. 대체 어떻게 지구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것일까. "전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