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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윈도우 누르고 OS 시장점유율 1위 올라

구글 '안드로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추월했다. 운영체제(OS)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굳건히 지켜온 1위 자리에 균열이 간 사건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는 4월3일(현지시간) 올 3월 기준 전 세계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쓰인 OS 자리에 안드로이드가 등극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모바일에서의 인터넷 사용량을 모두 합쳐 조사한 결과다. 스탯카운터 조사에서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7.93%를 기록했다. 37.91%로 집계된 윈도우를 0.02%p 앞선 수치다. 간발의 차이지만, 아이단 쿨런 스탯카운터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역사에 이정표가 될 만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또 "1980년대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시장 리더십을 굳건히 지켜왔는데, 이제 한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OS 시장점유율 순위는 지역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북미에서는 가장 많이 쓰인 OS는 시장점유율 39.5%를 차지한...

IoT

카스퍼스키랩, 보안 전용 운영체제 출시

안티바이러스(백신)로 유명한 러시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이 ‘운영체제(OS)’를 출시했다.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환경 구축을 위해 보안을 강구한 임베디드OS를 직접 개발, 상용화했다 카스퍼스키랩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출시한 ‘카스퍼스키OS’는 강력한 사이버보안이 필요한 임베디드 시스템에 특화된 OS다. 전자통신, 자동차 산업, 기간 인프라 산업을 겨냥해 개발했다. 3월3일 회사측에 따르면, 카스퍼스키OS는 자체 개발한 최신 마이크로커널을 기반으로 한다. 분리커널과 참조 모니터, 다중독립보안수준(MILS), 플럭스고급보안커널(FLASK)과 같은 보안 중심의 개발 원칙을 바탕으로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반드시 미리 등록된 작업만 동작한다는 점이다. 카스퍼스키OS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게 되지만 실행이 허용되는 모든 작업유형을 정의하는 엄격한 보안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정책에 따라 정의된 작업만 실행이 가능하고, OS 자체의 기능 또한 정책에 따라 실행할...

R&D

티맥스, SW 연구원 300명 채용

티맥스가 국내외 시장에 대비 기술 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원을 채용하겠다고 나섰다. 올해 말까지 신규 연구원으로 약 200여명의 채용을 완료하고, 내년 초 입사 예정인 100여명을 포함해 2017년 2월까지 총 300여명의 연구원을 뽑을 계획이다. 티맥스는 앞서 200여명의 개발 인력을 새로 뽑고 클라우드와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등 핵심 기술개발 분야에 배치했다. 앞으로 연구원 채용을 통해 꾸준히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와 같은 대표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뽑을 연구원은 내년 초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클라우드와 티맥스오에스, 티맥스데이터에 배치돼 해당 분야에 제품 개발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노학명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7월까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MS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MS '윈도우7'과 '윈도우8', '윈도우8.1' PC 사용자는 7월29일 이후로 더는 무료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게 된다. 윈도우10을 출시한 지 딱 1년 만이다. 윈도우10 출시 후 지금까지 MS는 기존 윈도우7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 MS 측은 "무료로 제공하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정책을 7월29일이후로 종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이날 이후로 ‘업그레이드 하세요’라는 알림 메시지가 사용자들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o9Vdpk23g ☞ MS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 서비스 종료 안내 동영상 보러 가기 윈도우10은 지난해 MS가 선보인 새로운 운영체제로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IoT

리눅스재단, IoT용 오픈소스 OS '제퍼' 공개

리눅스재단이 2월17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위한 운영체제(OS) '제퍼'를 공개했다. 오픈소스 기술이며 라이선스는 '아파치 2.0'으로 배포됐다. 사물인터넷 기술은 모바일기기나 컴퓨터 뿐만 아니라 작은 센서, 부품, 가전기기 등과 연결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기는 기존 PC나 모바일 기기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메모리나 시스템 자원 등이 한정적이었고, 쉽게 환경설정을 바꾸기도 힘들었다. 제퍼는 자원이 한정적인 작은 기기에게 맞춤화됐다. 기본 메모리는 8KB이나 모듈형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크기를 512KB까지 확장할 수 있다. RTOS(Real Time Operating System, 실시간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작업의 우선 순위를 나눠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도 한다. 에러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최소화해 코드 크기를 줄이고 성능을 높이기도 했다. 블루투스, 와이파이, 6로우팬(6Lowpan), CoAP, IPv6, NFC 등을 지원해 외부 하드웨어와 함께 이용할...

TOP

티맥스OS, "내년 4월 OS•오피스•웹브라우저 공개"

티맥스OS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PC용 운영체제(OS)와 통합개발플랫폼, 웹브라우저, 오피스 등을 오는 2016년 4월20일 ‘티맥스데이’를 통해 발표한다. 박학래 티맥스OS 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SW가 표준 OS(유닉스) 기반으로 변하고 있는데 반해 PC용 OS는 특정 OS 독점으로 인해 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PC용 OS가 표준 OS 기반으로 바뀌면 개발과 운영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OS는 유닉스를 기반으로 하는 표준 환경의 PC용 OS를 개발 중이다. OS 커널 레벨에서 강력한 보안장치를 마련해 안정성을 높이고, 동시에 사용자가 티맥스OS에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호환성을 신경쓸 계획이다. OS와 함께 티맥스의 통합개발플랫폼 'TOP(Tmax One Platform)’도 준비한다. 티맥스OS를 기반에서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나 앱을 쉽게 만들...

박학래

티맥스, ‘국산 OS’ 개발 공식 선언

이번에는 국산 운영체제(OS) 개발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 티맥스가 OS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운영체제(OS) 개발을 위해 별도 신규 법인을 세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프트(MS)의 '윈도우'와 같은 소비자를 위한 운영체제 개발에 대한 꿈을 아직 놓지 않은 모습이다. 티맥스는 12월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향후 티맥스의 새로운 B2C 제품이 될 티맥스 OS 개발을 담당할 법인인 ‘티맥스OS(TmaxOS)’를 오는 12월1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티맥스OS 수장으로는 박학래 전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분장이 내정됐다. 티맥스의 OS 개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티맥스소프트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내부 관계자를 통해 ‘암암리에 OS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열린 ‘티맥스데이’ 행사에서 이종욱 전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앞으로 운영체제 사업을 하지...

ios

애플 'iOS9' 베타2 공개…발열·전원관리 개선

iOS9의 두 번째 베타 버전이 공개됐다. 애플은 새 OS를 발표하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은 WWDC 개발자회의 이후 매년 7~8번 정도 베타 버전을 내면서 기능과 UX를 다듬은 뒤 가을에 새 기기와 함께 정식 운영체제를 발표하곤 한다. 올해도 그 개발자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대개 애플은 매 2주마다 미국 시간 기준 월요일 아침에 베타 버전을 업데이트한다. 우리시간으로는 화요일 새벽 2시경이다. 이번주는 두 번째 베타 버전이 올라오는 주간이었는데 23일 화요일 새벽에 업데트가 나오지 않아 의문을 샀다. 결국 24일 수요일 새벽에 두 번째 업데이트가 떴다. 용량이 제법 된다. '아이폰6' 기준으로 391MB나 된다. 애플은 전체적으로 iOS의 볼륨을 줄여서 더 가볍게 만들려는 목표가 있는데도...

MS

‘윈도우10’에 담긴 10가지 이야기

'윈도우10'의 테크니컬 프리뷰가 일반에 배포됐다. 지난달 열린 마이크로소프트(MS)의 발표회에서는 윈도우 그 자체보다 윈도우를 중심에 둔 MS의 정책 변화가 더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윈도우의 ‘사실상 무료화’ 정책은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아무리 정책과 서비스가 좋아도 그 중심에 서 있는 운영체제가 외면 받으면 플랫폼은 빛을 바랠 수밖에 없다. 윈도우10의 두 번째 프리뷰가 시장의 기대를 채워줄 수 있을지 살펴봤다. ① '시작' 버튼, 돌아오긴 했는데 윈도우10이 가장 주목받은 것은 '시작' 버튼, 그리고 시작 메뉴가 되돌아왔다는 점이다. 이전 개발자용 프리뷰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모든 앱'으로 연결되는 탭이 맨 아래에 있고, 다른 부분은 자주 쓰는 앱과 라이브 타일 형태의 앱 아이콘이 배치된다. 기본 시작 화면은 '윈도우7'처럼 데스크톱 화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