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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에이서, 게이밍 울트라북 '스위프트3' 출시

가볍게 게임도 할 수 있는 노트북, 에이서 '스위프트3'가 국내 출시된다. 에이서는 1월16일 울트라북 신제품 스위프트3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위프트3의 특징은 울트라북다운 휴대성에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게이밍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위프트3는 '지포스 MX15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도 낮은 옵션으로 설정하면 게임을 즐기기에 문제없는 사양이다. 화면 크기도 큰 편이다. 15.6형 IPS 풀HD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외부 충격이나 오염으로부터 스크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코닝 고릴라글래스가 적용됐다. 외관은 메탈 바디로 디자인됐다. 두께는 18.9mm로 얇은 편이다. '맥북에어'보다 조금 두꺼운 수준이다. 무게는 약 2.1kg이다. CPU의 경우 최신 인텔 8세대 i5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DDR4 8GB 랩을 지원한다. 저장 장치는 최대 256GB의 M.2 SSD를 탑재해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최대...

13인치

새 ‘맥북프로’ 공개…GUI·마우스·트랙패드 다음은 ‘터치 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대중적인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하겠다는 제프 레스킨의 꿈은 스티브 잡스에 의해 이루어진다. 제프 레스킨은 스티브 잡스와의 대립으로 애플을 떠나고 만다. 대신 그의 바람대로 평소 좋아하던 사과 품종의 이름이 이 PC에 붙여진다. 그래픽 인터페이스(GUI)와 마우스를 채택한 PC 중 최초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매킨토시’가 바로 그것이다. 매킨토시란 이름은 2005년 초소형 데스크톱PC ‘맥미니’ 출시를 기점으로 ‘맥’으로 바뀐다. 맥은 매킨토시 탄생 32주년인 올해, 또 한 번 변화한다. 한국시간으로 10월2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타운 홀에서 새 맥북프로가 공개된 것이다. 애플은 제프 레스킨이 GUI와 마우스를 도입한 매킨토시의 탄생 32주년을 기념하듯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시도했다. ‘손끝에 닿는 미래’라고 소개한 ‘터치...

14nm

인텔, 5세대 코어 프로세서 발표

인텔코리아가 1월13일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5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공식 발표했다. 그 동안 개발 코드명 ‘브로드웰’로 불리던 것이다. 5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지난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5' 기간 동안 공개됐다. 이때는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미리 소개했던 내용이 일반에 풀렸다. 코어 프로세서의 실제 발표는 이번주부터 각 나라별로 이뤄진다. 5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장 큰 특징은 14nm 공정이다. 인텔은 매년 신제품을 발표하는데 한 해는 설계를 새로 고치고 다른 한 해는 공정을 더 미세하게 만들어 성능을 높인다. 이것을 ‘틱톡’ 전략이라고 부른다. 인텔은 공정을 미세화하는 것을 ‘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번에는 공정을 미세화할 차례다. 이전 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22nm 공정으로 만드는 것에 비해 5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한 단계 얇아진...

3D HDTV

'CES 10년'으로 돌아보는 IT 트렌드

올해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으로 1월7일부터 10일까지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4’가 열린다. CES는 1967년부터 시작된 세계 IT 전시회 중 하나다. 매년 1월에 열린다.  세계 주요 전자업체들은 CES에서 한 해를 장식할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인다. 그런만큼 CES의 흐름을 보면 전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CES를 IT 동향의 풍향계로 여기는 이유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IT시장은 최근 10년간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난 10년 CES를 장식한 주요 키워드를 돌아봤다. 2004년 : 룰루랄라~♫ MP3 플레이어 전성기 세계적인 휴대형 오디오기기 생산업체들이 1인치 크기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채택한 MP3플레이어를 내놨다. RCA는 1인치 HDD를 내장한 2GB 용량의 MP3플레이어 ‘RD2762’를 공개했다. 당시 플래시메모리를 쓰던 MP3플레이어에는 보통 128~256MB 정도의 저장...

울트라북

인텔 "모바일 컴퓨팅, '하스웰'이 이끌 것"

인텔이 지난 6월3일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을 발표했다.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PC 제조업체를 비롯해 전세계 제조업체가 하스웰 기반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인텔 코리아가 6월25일 강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OEM 업체와 판매업체, 기자를 대상으로 하스웰 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하스웰이 들어간 제품을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4세대 하스웰은 어떻게 다를까. 뭐가 더 좋은지 알아야 집에 있는 구식 PC를 바꿀지 말지 결정할게 아닌가. 세월이 지나면 프로세서 성능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기술 발전의 결과다. 하스웰은 이전 세대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와 비교해 약 10% 내외 성능 향상을 이룬 제품이다. 하스웰을 보고 성능 향상 숫자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실망했다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 공개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하스웰'에 관한 정보가 공개됐다.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는 날짜는 6월4일이다. 오는 6월4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3'을 통해 하스웰을 탑재한 새 PC가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하스웰은 인텔의 22nm 공정에서 생산됐다. 인텔의 제품 개발 주기인 '틱-톡' 전략 중 '톡'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이전 세대 제품인 3세대 인텔 코어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22nm 제조 공정은 유지하되, 아키텍처를 개선한 제품이다. 아이비브릿지와 비교해 전력 소모량을 줄여 배터리로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했고, 그래픽 처리 성능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하스웰에 내장된 그래픽처리장치는 '인텔 HD그래픽스 5000' 시리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 내장된 '인텔 HD그래픽스 4000' 시리즈와 비교해 최대 50% 정도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

노트북

휴대기기 선택, OS 영향 여전히 커

액센츄어가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을 고를 때 특정 운영체제에 충성도를 보이거나 종속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액센츄어는 모바일 운영체제 이용 행태를 분석한 자료를 내고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하나의 운영체제에 집중하기보다 가격, 화면 크기 등 다른 조건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결론을 냈다. 운영체제의 중요도가 정말 줄어들고 있을까? 액센츄어의 설문 조사 내용을 해부해봤다. 우선 자신이 어떤 운영체제를 쓰는지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1만818명의 조사 대상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쓰는 제품들의 운영체제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넷북이나 데스크톱 등 PC 이용자들도 95% 이상이 현재 쓰는 운영체제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다. 울트라북이 89%로 가장 낮긴 했지만 대체로 어떤 운영체제를 쓰는지 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4세대 인텔코어

인텔 "4세대 하스웰 울트라북, 600달러 수준"

'윈도우8'의 터치 조작을 지원하면서도 더 싼 울트라북을 기다려온 사용자는 올해 구입 계획을 세워도 좋다. 2013년부터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달린 울트라북이 일반화될 전망이다. 가격도 더 싸진다. 미국 달러로 600달러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인텔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3' 사전 행사를 통해 2013년 출시될 울트라북의 조건을 설명했다. △커크 스카우겐 인텔 부사장 인텔이 강조한 부분은 두 가지다. 윈도우8에 적합한 터치 기능과 울트라북에 어울리는 낮은 가격이다. 인텔 설명에 따르면, 평범한 기존 노트북 디자인에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울트라북은 가장 낮은 가격이 599달러가 되도록 조절한다는 계획이다. 화면을 키보드와 분리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나 태블릿 PC처럼 이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 울트라북은 이보다 조금 더 비싸다. 국내 출시된...

울트라북

폴 오텔리니 인텔 CEO, 내년 5월 은퇴

폴 오텔리니 인텔 CEO가 오는 2013년 5월,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인텔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폴 오텔리니 CEO의 은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폴 오텔리니 CEO는 45년의 인텔 역사 중 8년 동안의 기록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개인적인 선택"이라는 것이 인텔의 답변이지만, 속내는 뭘까. 폴 오텔리니 CEO 이후 어떤 인물이 인텔을 이끌게 될까. 궁금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코어 프로세서, 울트라북…선 굵은 변화 주도 폴 오텔리니 CEO는 재임 기간 동안 인텔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만들어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을 80%까지 끌어올린 인물이다. 삼차원 구조의 '트라이-게이트' 반도체 기술도 폴 오텔리니 CEO 재임 기간 동안 탄생한 새 기술이다. 인텔은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ARM

ARM 품은 윈도우8, 개방과 폐쇄 사이

윈도우8의 출시가 머지 않았다. 이번에는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ARM 기반의 태블릿 운영체제 윈도우8 RT를 어떻게 운영할지도 큰 관심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조금 더 구체화했다. 윈도우8 RT는 기존 윈도우처럼 제조사들이 x86이라는 틀 안에서 자유롭게 설계하는 것과 달리,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 움직일 것을 권하고 있다. 이는 예전 PDA 시절 윈도우 CE 기반의 포켓PC 정책과 비슷하다. 기본적인 화면 크기, 해상도, 버튼 등에 일관성을 두어 다른 제조사가 만든 제품들이라고 해도 낯설지 않고 최대한 닮은 인터페이스를 맛볼 수 있도록 한다는 특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첫선을 보이는 윈도우8 RT 기기를 하나하나 손댈 계획이다. 디자인부터 성능, 기본적인 인터페이스까지 통일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우리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