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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2020년, 클라우드 트래픽 14.1ZB 이를 것”

시스코가 전세계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의 성장세와 동향을 분석한 ‘시스코 2015-2020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The Cisco Global Cloud Index 2015-2020)’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 IP 트래픽의 성장세와 주요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분기마다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전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이 연 14.1 제타바이트(ZB)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HD 비디오를 14조 시간 재생할 수 있고, 음악을 196조 시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다. 기업 IT 환경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시스코는 같은 기간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5년 연 827 EB에서 2020년 연 1.3 ZB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까지 글로벌 워크로드의 92%를...

가상화

[블로터포럼]2011년 상반기 가상화 이슈는?

가트너는 2009년 심포지엄 IT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향후 3년 간 기업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10대 전략 기술로 선정했다. 그리고 지난 2010년  가트너는 “2010년 말까지 서버 워크로드의 3대 중 1대는 가상머신이 될 것”이며, “기업의 가상화 도입 규모 역시 2배 또는 3배에 달할 것”이라고 기존 전망에 더욱 힘을 실었다. 시장은 가트너가 전망한데로 클라우드와 가상화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가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서버 '가상화' 도입 속도는 해외에 비해 늦고 반면에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x86 서버 기반으로 핵심 업무들을 가동하는 고객들이 여전히 국내 시장은 작은데 비해 정보 보안에...

가상화

가트너, "가상화 서버 60% 보안성 낮다"

가상화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 분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는 2012년까지 기존 물리적 서버를 소수의 대형 서버로 줄이고 이 대형 서버 위에 가상 서버를 올리는 경우 가상화된 서버의 60%는 개별적으로 가동됐던 물리적인 서버 형태보다 보안성이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가상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보안 업체들도 적극 움직이고 있어 2015년 말에는 이 수치가 30%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 구현 사업들 중 다수가 초기 아키텍처와 기획 단계에서 정보 보안 팀을 투입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 우인 닐 맥도널드(Neil MacDonald)는 “ 가상화 자체가 근본적으로 보안위험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가상화 워크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