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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한국레노버, 무게 1.7kg '씽크패드 P1' 출시

한국레노버가 '씽크패드 P1'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씽크패드 P 시리즈는 1.7kg 무게에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최신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레노버는 8월22일 무게 1.7kg과 가장 얇은 18.4mm 두께로 설계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씽크패드 P1은 8세대 인텔 6코어 i7 프로세서 및 제온 CPUs와 최신 엔비디아 쿼드로 P1000, P2000 그래픽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ISV 인증을 받아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최대 64GB DDR4 메모리와 최대 4TB NVMe SSD를 지원해 빠른 속도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P1이 12가지 군용 등급 요구사항과 200여개 품질검사 기준을 충족시켜 "황무지부터 사막의 모래폭풍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크기가 슬림해진 만큼...

애플, "차세대 맥 프로, 2019년 공개"

"우리는 전문가급 사용자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듣고 싶어한다는 걸 안다. 우리도 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싶다. 그들은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새로운 맥북 프로, 아이맥뿐 아니라 맥 프로에도 투자하고 있다는 걸 알기 바란다." 애플이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맥 프로를 2019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 보거 애플 맥 하드웨어 프로덕트 마케팅 선임 이사는 <테크크런치>에 "우리는 프로 커뮤니티와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싶다. 그래서 맥 프로가 2019년에 (출시될) 제품이라고 알리고자 한다"라며 "많은 고객이 아이맥 프로를 구매할 때 맥 프로를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한다는 걸 우리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 프로는 2013년 출시된 이래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지난해 필...

아이맥

애플, 전문가용 '아이맥 프로' 출시

전문가를 위한 아이맥, '아이맥 프로'가 시장에 나왔다. 애플은 12월14일(현지시간) 아이팩 프로를 출시했다. 전문가급 사용자를 위한 아이맥 프로는 올인원 디자인의 기존 아이맥에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성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아이맥 프로는 현재 미국과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정식 발매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5일(현지시간)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2017'에서 공개된 아이맥 프로는 최대 18코어의 제온 프로세서, 22테라플롭스의 그래픽 성능, 27인치 레티나 5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대 4TB의 SSD 및 128GB의 ECC 메모리를 지원하며 10Gb 이더넷을 장착해 최대 10배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제공한다. 아이맥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디스플레이와 본체가 결합한 올인원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쿨링 성능은 최대 80% 향상됐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기술 담당 부사장은 "아이맥 프로는 올인원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수준 이상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작업을 전면적으로 다시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아이맥 프로는 실시간 3D 렌더링, VR 작업, 고도의 개발자 워크플로우, 고해상도 사진, 복잡한 시뮬레이션, 대규모 오디오 프로젝트와 실시간 4K 및 8K 동영상 편집에 필요한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전문가를 위한 성능 개발자들의 경우, 여러 개의 가상 머신 및 테스트 환경을 작동하고 최대 2.4배 빠르게 코드를 컴파일할 수 있다. 과학자 및 연구자들은 대규모 데이터셋 및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처리해 최대 5배 빠르게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사진작가들의 경우, 대용량 파일들을 작업할 수 있고 이미지 프로세싱을 최대 4.1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음악 프로듀서들은 대규모 멀티 트랙 프로젝트를 최대 4.6배 빠르게 내보내고 최대 12.4배 많은 실시간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 편집자들은 최대 8개의 4K 동영상 스트림을 편집하거나 4.5K RED RAW 동영상 및 8K ProRes 4444를 렌더링 없이 실시간으로 풀해상도에서 편집할 수 있다. 아이맥 프로에서는 또한 HEVC 동영상을 3배 빠르게 내보낼 수 있다. 가격은...

5k

맥, 컴퓨터 쓰는 즐거움 일깨워주다

올해도 많은 기기들을 썼다.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것들은 대부분 스마트폰과 태블릿이었지만, 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돌이켜보면 모두에게 상처만 남겼던 게 바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기도 하다. 특히 엇비슷한 기기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그에 따라 늘어나는 기능들은 결국 피로와 무관심으로 이어졌다. 개인적으로 올해 기억에 남는 기기는 새로운 ‘맥’이었다. 아직까지 맥은 국내에서 쓰는 게 그리 녹록지 않다. 하지만 업무의 대부분을 ‘맥북에어’로 해치우는 입장에서는 같은 운영체제를 쓰는 PC 환경이 폼팩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험을 꽤나 오랫만에 겪었다. 한동안 맥은 신제품이 별로 없었지만 올해는 2가지 제품이 나를 즐겁게 했다. 연초에는 ‘맥프로’에 놀랐고, 연말에는 ‘5K 아이맥’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경쟁할 여지가 없고, 파격적으로 시도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

엔비디아

엔비디아, 전문가용 GPU ‘쿼드로’ 발표

엔비디아코리아가 8월19일 새 ‘쿼드로'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공개했다. 보통 사용자가 흔히 쓰는 ‘지포스’ 시리즈와 달리 산업과 디자인 등 전문가에게 어울리는 제품군이다. 새 제품인 만큼 이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 성능이 올라갔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그중 핵심은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한 원격 연산 기술이다. △ 샌딥 굽트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솔루션그룹 마케팅 수석디렉터 이날 엔비디아 코리아가 소개한 새 쿼드로 시리즈는 총 5가지다. 가장 기본형 제품인 ‘K420’을 시작으로 성능 순서대로 ‘K620’, ‘K2200’, ‘K4200’, ‘K5200’이다. 가장 고성능을 내는 최상위 제품인 ‘K6000’은 이전 세대 그대로다. 새 쿼드로 시리즈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어도비 CC’, '오토데스크 디자인 스위트', '솔리드웍스 2014' 등 주요 산업용 응용프로그램에서의 작업 속도를 평균 40% 이상 끌어올린다는 게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새 쿼드로...

hp

HP, '매운 고추' 워크스테이션 5종 출시

3D 그래픽 작업이나 설계, 실시간 금융거래 등 전문적인 작업환경에서도 일반적인 PC를 쓸 수 있을까. 물론 된다.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부품으로 PC 속을 채우면 되니까. 하지만 제품의 신뢰성이나 전문 작업환경을 편리하게 꾸며주는 기능은 포기해야 한다. 전문가를 위한 워크스테이션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기존 워크스테이션의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 PC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한국HP의 새 제품에 관심을 가져보자. △온정호 한국HP PPS그룹 부사장 한국HP가 9월12일, 전문가용 새 워크스테이션 시리즈를 발표했다. 14인치부터 17인치 화면을 가진 3종의 노트북형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과 데스크톱형 워크스테이션 두 종류다. HP의 2012년 후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 콘셉트는 이동성과 경제성이다. HP가 이날 소개한 제품 중 이동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제품은 노트북형 워크스테이션 'HP...

acm

유닉스 40년 : 혁명적 OS의 과거, 현재, 미래 1부

40년 전 여름, 한 프로그래머가 앉아 생각했다. 한 달 동안 지금까지의 소프트웨어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될 수 있을지를. 1969년 8월, AT&T의 자회사 벨연구소의 프로그래머인 켄 톰슨은 그의 부인 그리고 어린 아들과 한 달 간 떨어져 지내는 기간을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기회로 삼았다. 톰슨은 디지털 이큅먼트(DEC)의 무기력한 PDP-7 미니컴퓨터를 위해 최초의 유닉스 버전을 어셈블리 언어로 작성하면서 운영체제, 쉘 그리고 에디터와 어셈블러에 각각 일주일을 소요했다. 벨연구소가 멀틱스(Multics, Multiplexed Information and Computing Service)라 불리는 시분할 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불안한 프로젝트를 그 해 초 철회한 이후, 톰슨과 동료인 데니스 리치는 내내 불안한 느낌이었다. 그들은 그 당시 주름 잡던 일괄처리 운영체제...

plm

델코리아, “워크스테이션 1위 머지 않았다”

전세계 워크스테이션 1위 업체인 델이 국내 시장에서도 1위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한국HP가 1위를 하고 있고,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가 그 뒤를 쫓고 있다. 델코리아 워크스테이션 담당자인 한상옥 과장은 "이런 전세를 역전시켜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1위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x86 기반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2008년 4만 5천대 정도의 제품이 선적됐다. 이 수치는 2007년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중공업과 자동차 등 제조업체들의 성장과 함께 시장이 형성됐다가 최근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그 적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HP와 한국IBM,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과 후발주자인 한국델 간 경쟁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IDC 권상준 책임연구원은 “타워형과 노트북형태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시장이 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