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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지킨다"…영화부터 워터마크 삽입 추진

정부가 국산 콘텐츠의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복제방지무늬(워터마크) 적용'을 추진한다. 인터넷(IP)TV로 유통되는 영화에 시범 도입한 후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워터마크 삽입, 왜 필요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IPTV에 유통되는 한국 영화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시범사업을 검토한다. 일부 한국 영화에 시범 적용한 후 효율성 등을 살펴 OTT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영화의 경우 IPTV와 OTT 업체와 계약할 때 자체 워터마크 삽입 조항을 넣는다. 한국 영화는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비용 등의 문제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워터마크 삽입 유무는 콘텐츠 불법 유통 시 변수로 작용한다. 콘텐츠 불법 유통을 적발했을 때 워터마크가 있으면 저작권에 대한 이의 제기가 가능하다. 반면 워터마크를 삽입하지 않은 콘텐츠의...

뉴욕타임즈

다나 라오 어도비 부사장 “‘가짜뉴스’ 판별 어려워…NYT·트위터와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발족”

어도비가 뉴욕타임즈, 트위터와 함께 콘텐츠의 ‘원본’을 가리는 연합체를 꾸린다. 다나 라오(Dana Rao) 어도비의 선임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Adobe MAX) 2019’에서 뉴욕타임스 및 트위터와 공동으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 이 같은 이니셔티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나 라오 부사장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콘텐츠의 불법 도용, 원본 여부, 가짜뉴스 등을 판별하는 건 어려운 문제”라며 “여러 기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와 발행인을 정확히 표시해야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게시자가 공유할 콘텐츠에...

drm

이데토 "N스크린 시대, 동영상 도둑질 막겠다"

비트토런트 같은 P2P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가 공유될 때마다 콘텐츠 공급업자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간다. 쥐도새도 모르게 불법 복제돼 버젓이 돌아다니는 콘텐츠들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하면 이들의 유통을 막을 수 있는지 고민한다. 수신제한(CAS) 솔루션으로 셋톱박스에서 불법 영상 시청을 제한해 주목 받았던 이데토코리아가 이번엔 N스크린 환경에서 미디어 콘텐츠 불법복제를 막겠다고 나섰다. 그 방법으로 11월17일 발표한 보안 솔루션 '미디어 액티브 클락'을 앞세웠다. 액티브 클락은 기존에 제공되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기술, 저작권 승인과 집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보안 기술, 지불, 결제 기술 등 DRM에 콘텐츠 변환, 무결성 확인, 화이트박스, 안티 디버깅 기술 등이 추가된 온라인 미디어 보안 솔루션이다. 김민철 이데토 한국지사장(사진)은 "미디어 액티브 클락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