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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HTC, 보스 사운드 품은 스마트폰 내놓을까

HTC의 주력 스마트폰은 이제 ‘원’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세 번째 제품인 코드명 'M9'에 대한 소문이 나오고 있다. 새 HTC 원은 3~4달 뒤면 시장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M9에 대한 정보들이 유출되고 있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원 M9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중국 부품쪽의 정보가 흘러나온 것이다. 일단 이 제품은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쓰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스마트폰은 패블릿과 경계가 흐려지면서 주력 제품에는 5.5인치에 2560×1440 정도의 해상도가 일반적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원 역시 M9에서도 그렇게 내다보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5가 쓰이고, 메모리는 3GB가 들어간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5.0 '롤리팝'을 쓰지만 이대로라면 HTC도 당장 64비트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갖출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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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판 '갤럭시S4'·'HTC 원' 출시

구글이 지난 개발자 회의에서 처음 언급한 구글판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 '갤럭시S4'와 'HTC 원' 등 두 가지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각각 삼성전자의 터치위즈, HTC의 센스UI를 얹어 판매되던 것과 온전히 똑같은 하드웨어로 구성됐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을 가장 기초적인 인터페이스로만 꾸민 스톡 안드로이드를 배포해 왔다. 제조사들은 이를 공급받아 각자의 하드웨어에 맞춰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기능들을 더한 UI를 입혀 판매한다. 이렇게 구입하는 것들이 우리가 흔히 쓰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엑스페리아' 같은 안드로이드폰들이다. 하지만 구글로서는 앱 개발자들과 시장 표준 확립을 위해 1년에 한 차례 정도 직접 구글의 이름을 단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판매한다. 그게 바로 '넥서스' 브랜드다. 넥서스 시리즈에는 이 스톡 안드로이드가 깔려서 나온다....

HTC

'순정 안드로이드폰' 내놓는 제조사의 속내

HTC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원’의 구글 에디션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씨넷은 '올 여름에 HTC와 구글이 원에서 센스UI를 떼어내고 넥서스와 같은 구글 안드로이드 스톡 운영체제를 얹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5월24일(현지시간) 전했다. 한마디로 HTC 원의 탈을 쓴 ‘넥서스’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얘기다. 바로 2주 전 구글이 삼성전자 '갤럭시S4'의 스톡 안드로이드 버전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온라인 판매한다는 이야기와 일치하는 모습이다.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종이 넥서스의 탈을 쓰고 나오는 이 현상들은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한다. 과연 어떤 속내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구글에게도, 제조사에게도 정확한 입장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간 안드로이드 업계의 흐름을 돌아보면 의외도 아니다. 운영체제는 선택, UI로 차별화 그간 HTC나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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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블랙베리, 남 뭐랄 처지 아니네요

HTC와 블랙베리가 최근 각각 삼성의 신제품과 애플의 현재 상태를 비판했다가 정작 스스로의 제품 관리에는 허점을 보여 눈총을 샀다. HTC의 회장인 마이크 우드워드는 지난 3월16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를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4'가 기존 갤럭시S3를 살짝 수정한 정도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꼬집었다. 삼성 제품에 더 이상 디자인적인 변화가 없는 것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이야기도 했다. 'HTC 원'이 알루미늄과 강화유리로 멋을 낸 것에 비하면 갤럭시S4의 플라스틱 케이스도 별로라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이 관심을 계속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낸 바 있다. ▲HTC '원'은 얇고 세련된 디자인과 센스UI로 호평을 듣고 있지만 출시 전부터 공급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하지만 정작 HTC는 스스로 혁신적이라고 일컫는 요소들 때문에 플래그십...

HTC

HTC '원', 유니바디·카메라 눈에 띄네

그림의 떡이 또 하나 나왔다. HTC의 스마트폰 '원(One)'이다. HTC는 지난해 신통치 않은 성적에 하반기부터 한국과 브라질 등의 시장에서 철수하는 등 웅크리고 있던 것이 사실이지만 신제품 준비는 기대를 끌어왔다. 'M7'이라고 부르던 제품이 이번에 '원'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발표됐다. 국내 법인이 철수한 탓에 국내에서는 유통되지 않지만, 사실상 국내 유통된다고 해도 다양성보다 몇 가지 고정된 틀에 갇혀버린 국내 시장에서는 제품을 반갑게 받아들이지 않을 요소들이 숨어 있다. 1.7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600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 등 기본 성능에 대해서는 2월18일 LG전자가 국내에서 발표한 ‘옵티머스G프로’에 최초 자리는 내줬지만, 아직까지 나온 프로세서 중 최고 성능의 자리는 똑같이 올라설 수 있게 됐다. 스냅드래곤600의 최고 작동속도는 1.9GHz인데, 옵티머스G프로도 그렇지만 초기 제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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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 경쟁, '오픈플로우 vs. 시스코 ONE'

IT관리자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문 가운데 하나는 네트워크다. 스위치, 라우터, 케이블 등 장비만 연결하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 클라우드와 가상화가 네트워크 환경을 바꿨다. 현재 기업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모두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기업은 더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해 네트워크를 직접 프로그래밍해야 하는 단계까지 왔다. 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에 관심을 보인 이유다. SDN은 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램화해 중앙에서 관리하고 제어하는 개념을 말한다. 스위치와 라우터에서 담당하는 네트워크 제어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분리해 중앙에서 관리하는 식이다. 네트워크 데이터 전달을 담당하는 하드웨어 위에 네트워크 제어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운영하겠단 얘기다. 기존에는 공급업체에 따라 라우터와 스위치 등 네트워크 제어 기능이 각양각색이었다. SDN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