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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삼성병원

스마트 진료, 병원 담장 언제 넘을까

# 2000년. 허리 수술차 종합병원에 입원한 환자 ㄱ씨. 진료 접수를 위해 3층 진료실과 1층 원무과를 왕복하길 수차례. 처방전을 받기 위해 번호표 뽑고 기다리길 수십여분. 치료를 하러 병원에 찾아왔지만, 치료를 받다가 병원에서 병이 더 날 지경이다. - 13년이 흐르고 - 다시 허리 수술차 종합병원에 입원한 ㄱ씨. 무인수납기에서 진료 접수를 하고 기다린다. 납부는 같은 층에 마련된 무인 처방전 발급기에서 발급받는다. 피검사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찾아가 받는다. 종합병원이 달라졌다. 수납과 진료비 납부를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찾기 힘들다. 처방전 발급을 위한 줄도 마찬가지다. 볼펜과 차트를 들고 다니며 진료를 보는 의료진들 대신 태블릿PC를 들고 다니며 진료하는 의료진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자그마한 바코드와 병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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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보는 U-헬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윤 교수 인터뷰 내용을 보셨나요? 보건복지부에서 밝힌 '건강정보보호와 관리 운영에 관한 법률'(안) 관련한 정보 시스템 구축 원칙과 준비 상황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교수님과 인터뷰하면서 유무선 통신 사업자들이 진행하는 u-헬스케어 분야에 대해서도 여쭤봤습니다.  IT 분야에 속한 이들의 말만 듣다가 정작 이제서야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KT는 6월부터 이달 말까지 u-헬스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11월부터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 ) KT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다음달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통신사들은 최고의 유무선 인프라 환경에서 관련 법 미비로 인해 서비스 활성화가 쉽지 않다고 토로합니다. 매번 기술은 준비됐는데 기존 산업계의 준비가 소홀하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방송과 통신의 융합 분야에서도 이런 주장은 상투적으로 나오는 말입니다. 우선 KT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