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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원노트'에 수학 문제 풀이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학 문제를 손글씨로 작성해 풀이해주는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를 8월30일 공식 출시했다.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는 디지털 기기에서 작성한 손글씨를 일반 텍스트로 변환하고 방정식 등의 문제를 직접 계산해주는 기능이다. 풀이과정을 단계마다 나눠 보여주기 때문에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유용하다. 이 기능은 '윈도우10' 및 '오피스365' 사용자에게만 공개됐다. 시연 화면은 다음과 같다. MS는 잉크 매스 어시스턴트와 함께 원노트 잉크를 교육 업계에 적극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M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노트 잉크(손글씨 작성 기능)로 교육 효과가 증대되기도 했다"라며 "교사의 수업준비 시간은 36% 줄어들고, 학생들의 과학 시험 점수는 25~36%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MS은 같은 날 '잉크 리플레이'라는 기능도 수학 교육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잉크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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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공짜 오피스'에 숨은 트로이목마

마이크로소프트가 꽤 급진적인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팔아서 수익을 내는 구조’에서 ‘서비스를 통한 수익’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런 증거가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3월18일 하루만 해도 두 가지의 큼직한 변화가 있었다. 하나는 '원노트'가 멀티 플랫폼으로, 또 무료로 풀린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윈도우 라이선스의 변화다. 원노트는 그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핵심 사업이었다. 노트처럼 메모를 하고, 이를 다시 클라우드로 보관했다. 잘 쓰고 있는 사람들의 충성도는 높은 편이지만 경쟁자가 막강했다. 에버노트는 어떤 기기에서든 쓸 수 있다는 점과 상당 부분 무료라는 점 때문에 아주 빠르게 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무료로 풀었다는 것도 사건이지만, 윈도우 뿐 아니라 애플 OS X용 제품도 동시에 공개했다는 점에 더 주목해야 한다. 이미...

MS오피스

'MS 원노트' 무료 공개…맥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원노트' 출시 10년 만에 승부수를 띄운다. 처음으로 윈도우가 깔리지 않은 데스크톱용 응용프로그램을 만들고, API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했다. MS는 3월17일을 시작으로 하여 새로운 원노트를 선보인다. 이날 3가지 변화를 동시에 줬다. 원노트는 2003년 출시된 클라우드 메모장이다. MS오피스 2003에 낀 제품으로 출시돼 그동안 MS오피스 사용자에게만 제공됐다. '윈도우8'과 윈도우폰, 아이폰, 웹용 응용프로그램을 무료로 내놓으면서 MS오피스를 쓰지 않는 사람도 쓸 수 있게 됐지만, MS의 끼워팔기 전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원노트는 MS오피스 워드에서 기본 기능만 뺀 응용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모든 사용자에게 7GB를 무료로 주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원드라이브와 연동해 작동한다. 다른 사용자와 노트 내용을 공유하거나 함께 편집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원노트의 편집 기능은 워드와 비교하면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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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318] 8GB '아이폰5C' 나오나

8GB '아이폰5C', '4세대 아이패드' 나올까 애플이 보급형 제품들을 새로 정리할 듯합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5C'에 8GB 제품이 더해진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세대 아이패드를 다시 판매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8GB 아이폰은 판매량이 높지 않은 아이폰5C의 가격을 더 내리기 위한 전략입니다. 단종된 아이패드 4세대는 '아이패드2'가 퇴장하면서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4세대 아이패드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쓴 첫 번째 9.7인치 아이패드입니다. 이 제품들은 내일부터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9to5mac] MS '원노트' 무료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원노트를 윈도우와 OS X용으로 무료 공개했습니다. 원노트는 에버노트같은 필기 노트 응용프로그램(앱)입니다. 맥 사용자는 윈도우스토어나 맥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MS는 이미 iOS용 무료 원노트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맥용은 없었습니다. 원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BB

[BB0313] KT·LGU+ 영업정지 시작

KT·LGU+ 영업정지 시작 KT와 LG유플러스가 오늘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갑니다. 1~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벌어진 보조금 경쟁에 대한 미래부의 조치입니다. 당분간 이용자는 해당 통신사에 가입하거나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24개월 이상 쓴 이용자들은 기기변경이 가능합니다. 영업정지는 각각 45일씩으로 KT는 4월26일까지, LG유플러스는 4월4일까지 정지되고 이후 다시 5월5일부터 5월19일까지 두 차례 나누어 진행됩니다. iOS7.1, 48시간만에 12% 돌파 iOS7.1의 업그레이드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24시간만에 5.9%를 기록한 데 이어 48시간만에 12%로 비슷한 비중으로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Slashgear] 애플, 아이폰 환불 정책 30일에서 14일로 조정 애플이 미국내에서 아이폰의 환불 정책을 30일에서 14일로 줄일 듯합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이 입수만 문서에 따르면 3월13일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애플도 이...

MS오피스

'MS 원노트', 무료 전환하고 맥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 '원노트'가 독립을 꿈꾼다. 미국의 IT 매체 더버지는 MS가 원노트를 무료 서비스로 전환할 것이라고 3월12일 전했다. MS는 지금까지 원노트를 'MS오피스 2003'부터 MS오피스 제품군에 끼워 판매했다. 단, '윈도우8'이나 '윈도우8.1' 이용자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원노트를 내려받아 무료로 쓸 수 있었다. MS는 3월 중 맥용 원노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출시 11년 만에 처음이다. 가격은 무료로 책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윈도우용 원노트를 MS오피스 제품군에 묶어 유료로 서비스하던 걸 완전 무료로 전환한다. 윈도우7 이하 운영체제를 쓰거나 맥PC를 쓰는 이용자도 원노트를 무료로 내려받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MS는 원노트용 새 서비스를 만든다. 웹페이지를 스크랩하는 기능으로, 웹브라우저에 설치해 쓰는 부가기능이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에버노트가 서비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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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원노트', 사진 속 글자도 알아보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원도우8.1'에 맞는 '원노트'를 11월25일 공개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PC를 넘어 윈도우8.1이 설치된 태블릿PC에서도 손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변신한 모습이다. 원노트는 MS가 만든 노트 응용프로그램(앱)이다. 메모장과 워드·엑셀 같은 오피스 솔루션, 필기 입력기와 사진·오디오·동영상 보관함을 하나로 합친 문서 작성 도구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원노트는 다재다능한 문서 관리 프로그램이다. 엑셀에서 사용되던 표나 파워포인트에서 사용했던 다이어그램 같은 각종 서식을 그대로 복사해 붙일 수 있다. 종이에 펜으로 글이나 그림을 쓱쓱 그리듯, 원노트 화면에 손글씨나 그림을 입력할 수도 있다. 주석을 덧붙이거나 형광펜으로 주요 대목을 하이라이트로 표시하는 건 기본이다. '저장' 단추도 없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이미지를 첨부하는 순간 자동 저장되므로, 갑자기 전원이 나가거나 조작 실수로 애써 작성한 내용을...

10주년

탄생 10돌, 에버노트 이전에 '원노트'가 있었다

2007년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를 처음 만났을 때 난 환호했다. 이 녀석은 글이나 사진, 이른바 '콘텐츠'를 수집·보관·분류·가공하는 사람을 위한 '종결자'였다. 지금도 첫 만남의 강렬함이 새록새록하다. 원노트는 여느 메모장이나 워드프로세서라면 으레 갖춰야 할 '저장' 메뉴가 없었다. 내용을 쓰면 그대로 저장됐다. 그러니 한창 문서를 만들다가 정전이나 실수로 그 동안 작업한 내용을 날리는 일 따윈 원노트 사전에 없었다. 스티브 잡스 식으로 표현하면 '그냥 저장됐다.'(It just saves.) 뭐 이런 물건이 다 있나. 호기심은 머잖아 감탄으로 바뀌었다. 이런 류의 응용프로그램은 문서마다 창을 따로 띄우거나 각각의 파일로 저장하는 게 상식 아니었나. 원노트는 달랐다. 카테고리별로 노트를 만들어 기록하면 그걸로 끝이었다. 그 '노트'란 녀석도 희한했다. 이미지나 동영상은 마우스로 끌어다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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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909] "네이버 '라인', 일본서 페북 인기 제쳐"

NYT "네이버 '라인', 일본서 페북 인기 제쳐" 미국 뉴욕타임스가 네이버 '라인'이 일본에서 페이스북과 구글보다 인기가 있다는 기사를 9월5일 공개했습니다. 이 기사가 알려지고 한국에선 주말 사이에 'NYT, 라인 일본서 페북과 구글 제쳐'란 얘기가 방송과 신문에 나왔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제 라인이 일본에서 카카오톡의 만큼의 위상을 갖게 됐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SNS가 검색과 포털을 능가했다면, 모바일 메신저가 SNS를 넘어서겠지요. [관련기사 : The New York Times] NSA, 스마트폰 감시 기술 있어 미 국가안보국의 불법사찰 범위는 어디까지인 걸까요. NSA가 인터넷을 통해 오고가는 e메일에 이 스마트폰을 오고가는 데이터도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해킹한 것으로 알라졌습니다. 슈피겔은 자사가 입수한 NSA 활동 관련 문서를 통해 "NSA가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AudioNote

아이패드로 필기와 녹음을 동시에...'오디오노트'

기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능력 가운데 하나가 인터뷰이(interviewee)가 하는 말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의 제품이나 전략 발표 행사장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끊임없이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일대일 인터뷰나 대담에서는 참석자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블로터닷넷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블로터포럼'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포럼을 매끄럽게 진행하는 동시에, 참석자들이 전하는 주옥 같은 내용을 참석자 한 분 한 분의 특징과 말의 뉘앙스를 그대로 살려서 독자 여러분께 전해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디오노트(왼쪽)과 사운드노트(오른쪽) 앱은 필기와 녹음 기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서너 명의 패널과 기자들이 주고받는 대화 내용을 그대로 받아 적으면서, 동시에 대화 내용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대화가 쏟아지거나, 여차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