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노마드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노마드를 위한 도우미 서비스들

'디지털 노마드.’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가능해진, 장소 제약 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프리랜서나 기업가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회사들이 원격근무를 시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 가능한 삶의 방식 중 하나가 돼 가고 있다. 아직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여전히 꿈같은 이야기다. 그러나 분명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사람들을 불러모아 일을 시키는 기존 방식이 더는 당연한 것이 아닌 일이 됐다. 특히 기술 기반 회사들은 한 도시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곳에서 인재를 영입하길 원한다. 이에 힘입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여행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노마드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출발

전세계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직접 다큐멘터리로 담는 작업을 진행 중인 도유진 씨 이야기를 <블로터>가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_편집자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로 똑같은 옷을 입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 일자리를 찾아 사람들은 도시로 자꾸만 몰려들고, 물리적으로 한 장소에 얽매여 인생의 대부분을 특정 도시에서 보낸다. 우리 모두가 당연하게만 여기고 있는 이런 삶의 모습이 더 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됐다면? 세상이 바뀌었다. 정보기술은 급속히 발전하고, 기업 문화도 바뀌었다. 이에 힘입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여행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가는 '디지털 노마드'들이 전세계를 누비고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래서 올해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일에 착수했다. 생전 처음 해보는...

노마드리스트

"떠납니다, 디지털 유목민의 삶 찾으러"

2시간 가량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도유진 씨는 내내 흥분돼 있었다. 말이 빨라지고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다. 이제 막 들어간 다큐멘터리 작업 얘기를 할 때면 무척이나 들떠 보였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른 삶의 방식에 대해 소개해도 좋을만큼 충분히 행복해보였다. 도유진 씨의 ‘원 웨이 티켓’이 세계를 잘 돌아 서울에도 멋있게 날아오길 기대한다. 도유진 한글 블로그 도유진 영문 블로그 다큐멘터리 '원웨이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