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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오포 'R15'도 노치 디자인…원플러스도 합세할까

중국은 '노치' 디자인이 대세인 모양이다. 중국 오포가 새로이 내놓은 'R15'가 '아이폰X'을 연상케 하는 노치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포가 신형 스마트폰 '오포 R15'를 공개했다. 중국 출시 모델이지만 지난해 원플러스5가 오포의 R11 디자인을 계승했던 만큼, 오포 R15의 디자인과 사양을 원플러스6가 그대로 따를 가능성이 크다고 <BGR>은 전했다. 원플러스는 오포의 자회사다.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 노치에는 전면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다. 기기 하단 베젤은 아쉽게도 약간 남아 있다. 오포 R15에는 종횡비 19:9의 6.28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헤일로 P60 또는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 6GB 램, 128GB 저장장치가 탑재됐다. 마이크로SD를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3450mAh다. 안드로이드 전문매체 <나인투구글>은 "다행히 원플러스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로 칩셋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HTC

'앤디루빈폰', 9만대도 안 팔렸다

지난해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창립한 신생 기업 '에센셜'은 새로운 스마트폰 'PH-1'을 출시했다. 일명 '앤디 루빈 폰'으로 불렸던 PH-1의 2017년 판매량이 공개됐다. 프란시스코 제로니모 IDC연구원은 2월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센셜 스마트폰이 출시 후 6개월 동안 총 8만8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앤디 루빈의 스마트폰은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에 앤디 루빈의 명성이 더해져 공개 당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출하 시점이 한참 지연되고, 카메라에서 버그가 발견되는 등 여러 문제로 인해 혹평을 받았다. 또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699달러의 가격대를 책정해 시장에서 애매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이후 에센셜은 카메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능을 보완했다. 최근에는 가격도 200달러 인하한 499달러로 재조정하면서 판매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IT매체...

DxO

'원플러스5', 6월20일 출시…카메라 성능 강화

'원플러스5'가 이번 달 출시된다. 원플러스는 6월20일 자정에 원플러스5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플러스5는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공개되며 전 세계 일부 도시에서는 팝업 이벤트도 열린다. <더버지>는 원플러스5가 삼성, 구글, LG 등 안드로이드 휴대폰 제조업체의 주요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하드웨어 사양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통 플래그십 제품들은 평균 가격대가 90만원 선인데, 원플러스는 비슷한 사양에 중저가 가격대로 나와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 출시됐던 원플러스3은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에 5.5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전면 800만화소에 후면 1600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었다. 원플러스3의 16GB 모델은 329달러, 우리돈 37만원이었다. '플래그십 킬러' 휴대폰으로 불린 이유다. https://twitter.com/oneplus/status/872122762894213122?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engadget.com%2F2017%2F06%2F06%2Foneplus-5-launches-on-june-20th%2F 이번 원플러스5는 '갤럭시S8'과 같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램 업그레이드, 3600mAh...

갤럭시s8

'플래그십 킬러' 원플러스5, 6월께 출시

올 여름 원플러스가 주력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더버지>가 5월5일 보도했다. 원플러스는 중국의 오포, 비보와 형제기업으로, 글로벌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관심이 높거나 중국에 출장을 다니는 이들에게는 꽤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다. 디자인도 깔끔하다. 이번에 출시될 '원플러스5'는 '원플러스3' 및 '3T'의 후속 모델이다. 우리나라처럼 중국에서 4는 불길한 수로 간주된다. 때문에 네 번째 모델이 나올 차례에도 숫자를 건너뛰는 일이 종종 있다. 원플러스도 원플러스3에서 원플러스5로 숫자를 건너뛰었다. 스마트폰의 세부 사양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다. 다만 <인디아투데이>가 최근까지 있던 소문을 종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원플러스5는 5.5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 참고로 LG G6는 5.7인치, 삼성 갤럭시S8은 5.8인치 디스플레이다....

스마트폰

승승장구 원플러스, 벌써 후속 제품 '모락모락'

원플러스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7월27일 원플러스는 1년만에 '원플러스원'의 후속작 '원플러스2'를 출시했다. 출시하자마자 중국 내에서 대단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벌써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원플러스2는 중국 내에서 온라인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초기에 준비한 30만대가 불과 64초만에 매진됐다. 이른바 ‘플래그십 킬러’라는 이름답게 성능을 높이고 가격을 낮춘 것이 인기 비결이다. 원플러스2는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를 달고 5.5인치 1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다. 4GB 메모리와 1300만화소 카메라 등을 갖추고 약 45만원에 판매한다. 원플러스는 첫 제품 이후 두 번째 제품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다음 제품을 벌써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플러스의 공동 설립자인 칼 페이는 <USA투데이>와 인터뷰를 통해 원플러스가 올해 말 또 다른...

스마트폰

"출시 앞둔 '원플러스2', 네게서 오포가 보여"

'원플러스2'에 대한 소문이 나온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최근에는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들도 꽤 구체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는데, 원플러스2에서 오포의 신제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원플러스의 첫 제품은 지난해 6월 등장했으니, 벌써 1년이 넘었다. 원플러스는 잘 알려진 회사는 아니었지만 저렴한 값에 디자인이나 품질이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 샤오미나 화웨이 등 중국발 스마트폰 바람에 성공적으로 올라탔다. 지난해 출시 이후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꾸준히 후속 제품에 대한 소문이 이어져 왔는데 그에 비해 원플러스는 선뜻 후속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다. 최근 원플러스원의 정보는 최근 꽤 구체적으로 흘러나온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에 4GB LPDDR4 램을 시스템 메모리로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는 그 동안 발열...

샤오미

샤오미·원플러스, 온·오프 장터 확장 중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그 동안 스타트업 같은 행보를 해 왔다면 이제는 그 영향력을 갖고 기존 시장을 위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원플러스는 오프라인 매장을, 샤오미는 앱 장터를 연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중심에는 ZTE나 화웨이, 레노버 같은 대기업 외에도 오포나 원플러스 그리고 샤오미 같은 신생 기업들이 있다. 이들 신생 기업들은 중국 내에서도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비슷한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샤오미와 원플러스의 특징은 간단한 유통 구조와 대기줄에서 시작한다. 샤오미는 엄청난 기세로 성장했지만 모든 판매는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일원화된 판매 창구와 간소한 유통 경로는 샤오미가 제품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경쟁력으로 꼽히기도 했다. 예약 판매로 기대 수요와 관심을 모으는 효과도 있다. 원플러스도 마찬가지다. 제품을 구입하려면...

pc

중국 스마트폰을 보는 첫 번째 열쇠, ‘모듈화’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는 ‘중국 스마트폰’입니다. ‘역습’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도 나오고, 삼성전자가 당장 무슨 일이라도 날 것 같은 분위기로 몰아가기도 합니다. 그 첫번째 요인으로 '가격'을 꼽습니다. 하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다른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일단 중국 기업들의 현재 상황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샤오미로 대변되는 중국 스마트폰은 삼성, LG, 소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제품일까요? 제품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중국 스마트폰의 품질은 격차가 있습니다. 제품마다 편차도 심합니다.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환상,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 어느 정도는 거품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수준이 이제 예전같지 않다는 겁니다. 분명한 건 놀랄 제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8월18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주최로 열린 ‘중국ICT기업의 동향과 한국의 과제’ 세미나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스마트폰

[써보니] 놀라워라, 중국 반값폰 ‘원플러스원’의 저력

중국 스마트폰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은 샤오미의 급성장과 최신 제품인 'Mi4'가 주목받고 있지만, 바로 직전에는 ‘원플러스원’이 화제였다. '갤럭시S5' 반값에 살 수 있는 동급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로 유명한 원플러스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 제품이 화제가 됐던 이유는 역시 가격이다. 원플러스원은 16GB짜리가 299달러, 64GB짜리가 349달러밖에 안 된다. 기기별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으로서는 가격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이 무서운 이유는 기존 경쟁 제품에 비해 절반 수준에 판매하기 때문이다. 싼 게 비지떡일까? 스마트폰은 PC처럼 각 부품이 모듈화되고 있고 제조사별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력도 엇비슷해지면서 상향평준화되고 있기 때문에 제품간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직접 써 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원플러스원...

UHDTV

스마트폰과 UHDTV를 100만원에…중국의 역습

100만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요즘 가장 수요가 많은 IT 기기를 산다고 해보자. 100만원, 국내에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1대를 겨우 살 수 있는 돈이지만 중국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스마트폰에 UHDTV 1대를 더 얹어 살 수 있는 게 중국 시장이다. 이번달 세계를 들썩이게 한 제품을 3가지 꼽아보자. 원플러스의 스마트폰 '원', 샤오미의 태블릿과 UHDTV다. 모두 중국 기업 제품이다. 원플러스의 스마트폰 원은 349달러에 살 수 있는 고성능 스마트폰이다.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에 5.5인치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직접 손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쓴다. 원플러스는 오포(OPPO)와 형제라고 할 수 있는 회사로, 안드로이드 롬을 가장 잘 다루는 개발자 그룹인 사이노겐모드팀이 뿌리다.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은 하드웨어의 제약만 없다면 가장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