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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삼성전자 갤S10으로 블록체인 상용화 앞장설까?

지난 3월7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10을 출시했습니다.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 등 S1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큰 화제를 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S10이 주목을 받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S10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능을 추가한다는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가 국내와 유럽특허청에 특허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해외 IT 매체인 샘모바일에 S10 블록체인 앱 유출본이 올라오며 호기심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S10이 출시되며 블록체인 기능과 앱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S10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앱은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와  ‘삼성 블록체인 월렛’ 두 가지였습니다.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S10에 내장되어 있으며, 블록체인 월렛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월렛에는 지갑 역할을 하는 월렛과 디앱(dApp)...

갤럭시S10

코인덕, “갤럭시S10, 암호화폐 간편결제 지원”

삼성전자 갤럭시S10이 코인덕 암호화폐 간편결제 서비스를 탑재했다. 갤럭시S10 이용자는 코인덕과 제휴를 맺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코인덕은 지난 2018년 1월 출시된 세계 첫 이더리움 기반 결제 서비스다. 2017년 11월 체인파트너스의 사내 벤처로 출발해 2018년 8월 분사했다.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 선발된 이후 삼성전자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긴밀히 협업해왔다. 코인덕 암호화폐 결제는 갤럭시S10에서 ‘삼성 블록체인 월렛’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디앱(dApp) 탭에서 코인덕을 실행해 가맹점에 놓인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금액을 입력할 수 있다. 입력한 결제금액은 현재의 암호화폐 시세로 자동 변환된다. 사용자는 승인만 누르면 지갑에 담긴 암호화폐가 자동 차감되면서 결제가 완료된다. 기존 암호화폐 결제 방식은 가맹점...

FDS

“느리고 복잡한 금융서비스, 라인페이로 해결하겠다”

메신저 서비스 ‘라인’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인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산 사용자는 많아도, 정작 메신저로서 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 시장 메신저 강자는 여전히 카카오톡이다. 그러나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라인은 국내보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인기가 더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스레 지원하는 서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다양하다. 운송, 주문, 결제, 보험, 자산관리 등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라인페이' 중심의 생활 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페이 출시 4년, 월 거래 금액 1조원 “국내 시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라인페이는 많은 사용자와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안에서...

EOS

페이게이트 "블록체인으로 가상화폐 이상 거래 탐지"

페이게이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가상화폐 거래소의 자금세탁 거래를 탐지하고 이상(사기) 거래를 방지하겠다고 나섰다. '세이퍼트' 블록체인 지갑을 이용해 위조 신분 등으로 P2P 거래를 할 가능성을 낮췄다. 세이퍼트는 페이게이트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핀테크 플랫폼이다. 다양한 온라인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올해 초 EOS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가상화폐 기반의 지갑 서비스를 세이퍼트에 추가하며 가상통화 영역으로 플랫폼 지원 범위를 넓혔다. 페이게이트는 투자자, P2P 업체, 페이게이트 등 3자가 계정에 대한 통제권을 분산해 2곳 이상이 동의해야만 자산을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세이퍼트에 적용했다. 다중 서명으로 계정을 통제해, 특정 사용자 계정이 탈취돼도 다른 사용자 계정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자금세탁 거래를 탐지하는 과정에서...

ios

iOS6 패스북, 카드지갑 대신할까

스마트폰 운영체제(OS)는 단순히 휴대폰을 작동 시키고, 인터넷과 응용프로그램(앱)만 돌리는 것이 역할의 전부는 아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OS들은 하나의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다져가고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이미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다시피 한 만큼 이 두 OS 안에 뭔가를 넣으면 세계적으로 단숨에 표준화될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상당한 수익을 이끌어낼 수 있다. 구글이 OS를 무료로 소스까지 공개하고, 애플이 막대한 돈을 들여 지도를 직접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늦었지만 윈도우폰8에 앱 내부결제 등의 정책을 넣고 방향성을 바꾼 바탕에는 이런 고민들이 자리잡고 있다. 또 하나의 뜨거운 시장은 모바일 지갑이다. 애플은 iOS6에 '패스북'이라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 집어넣었다. ‘새 운영체제의 일부’ 정도로만 알려졌을 뿐 실제로 그 안에 어떤 서비스가...

U+월렛

[앱리뷰] 스마트폰 전자지갑 5종

이동통신사와 금융권이 앞다퉈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이나 QR코드, 선불충전방식까지 지원하는 결제방식도 다양하다. 금방이라도 손 안의 지갑 시대가 열릴 기세다. 전자지갑 시장 초기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카드를 모바일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이 중심이었다. 이동통신사들은 각종 가맹점 할인카드와 적립카드가 스마트폰으로 들어가면서 지갑 두께를 얆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결제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이 등장했다. NFC 동글이 있는 가맹점에서는 스마트폰만 갖다대면 물건 값이 계산됐다. 지갑에 돈 넣고 다닐 일이 줄어들었다. 결제시장을 뺏길세라 은행권이 전자지갑 시장에 뛰어들었다. 처음엔 모바일 카드를 발급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이제는 아예 전자지갑 앱을 선보였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은행권에서는 선불충전 방식을 활용한 전자지갑 앱을 출시했다. 이동통신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