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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

삼성 갤럭시워치 신제품, 미국 전파인증 목록에 포착

삼성 갤럭시워치 신제품에 대한 힌트가 공식 문서를 통해 포착됐다. 5월 30일(현지시간) <폰아레나>와 <엔가젯> 등은 <샘모바일>을 인용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파인증(적합성 평가) 목록에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신제품이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정확한 브랜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삼성 갤럭시워치 신제품은 우선 FCC 인증을 통해 45mm 케이스와 함께 선보일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의 사항은 업계발 소문을 통해 8GB 내부 저장공간, 심전도(ECG)와 혈압 측정 등을 지원한다는 점이 알려졌다. 외신들은 삼성이 갤럭시워치 신제품의 이름을 '갤럭시 워치 액티브3'로 정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도 새로운 이름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구글

구글 무선 이어셋 '이어버즈' 판매 시작...179달러

구글이 무선 이어셋 '픽셀 버즈'(Pixel Buds)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4월27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이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출시 예정제품'으로 공개한 이후 반년 만에 선보이게 됐다. 가격은 179달러(약 22만원)로 온라인 구글스토어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 유통업체와 AT&T, 버라이즌 등 통신사업자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우선 흰색(Clearly White) 한 가지만 선보였으나, 조만간 다른 색상(Almost Black, Quite Mint, Oh So Orange)도 수개월 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폰아레나>는 새로운 픽셀 버즈가 줄이 있는 기존 제품과 완전 달라진 형태와 함께, 저음부터 고음까지 전체 음역대에 걸쳐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하지는 않았지만, 빔포밍 마이크 등을 활용해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음향을...

갤럭시워치

삼성 새 스마트워치 중국서 포착...메모리 2배·혈압 측정

삼성전자가 출시를 준비 중인 새로운 '갤럭시 워치'가 포착됐다. <폰아레나>는 중국 정부(공업정보화부·MIIT)의 전자통신기기 전파인증 정보를 인용해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신제품 'SM-R840/845'와 'SM-R850/855' 정보를 확인했다고 4월2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는 이들 제품이 전작인 갤럭시워치액티브2 대비 2배 이상의 기본 메모리(저장공간)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소 330mAh 배터리 용량으로 역시 전작 대비 큰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신제품이 심박수, 심전도(ECG), 혈압 측정 기능을 갖추고 GPS와 수면상태확인 기능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 정부(식약처)로부터 혈압 측정 기능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폰아레나>는 이들 제품이 올해 하반기 '갤럭시노트20' 출시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위해 사전에 주요 국가들로부터 전파인증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MS

MS 무선 이어셋 '이어버즈', 유럽으로 판매 확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무선 이어셋 '서피스 이어버즈'가 다음달 유럽에 출시될 전망이다. 4월2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MS가 아마존 온라인몰에 출시일자를 '5월 6일'로 노출했다가 이를 다시 가렸다고 전했다. MS는 서피스 이어버즈를 지난해 처음 공개했으며, 이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폰아레나>는 이번에 노출된 일정이 유럽시장 기준이며, 가격은 199유로(약 26만원)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미국시장에서 출고가로 알려진 249달러(약 31만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서피스 이어버즈는 윈도우10 기반 PC는 물론 스마트폰과 무선 페어링 되며, 터치 센서를 내장해 손 동작으로 전화나 음악 청취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주로 기업용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MS는 강조하는데, 특히 파워포인트와 연동해 슬라이드 넘기기나 60개 언어 번역을...

웨어러블

삼성 "30초 손씻기, 갤럭시워치가 알려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워치'를 통해 손 씻기 캠페인을 지원하는 앱을 개발, 선보였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자사 제품을 이용한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색다른 카드를 꺼내든 모습이다. 4월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공식발표한 내용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핸드워시'라는 갤럭시워치용 앱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방갈로르에 위치한 삼성리서치의 웨어러블 UX팀이 이 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통 최소 20초 이상, 30초 정도 손을 충분히 씻으라고 보건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삼성전자의 핸드워시 앱은 손을 씻기 시작한 이후 25초가 지나면 5초간 햅틱(진동 알림)을 제공한다. 비누를 묻히고 20초 동안 문지른 뒤 이를 씻어내는 충분한 시간을 알려준다는 설명이다. 핸드워시 앱은 갤럭시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하루에 얼마나 자주 손을 씻었는지 여부...

안전

물에 빠지면 애플워치가 구조 신호...애플 특허 공개

애플워치를 차고 물에 빠지면 구조신호를 자동으로 보내는 특허가 등록됐다. 4월16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출원 등록한 '라이프가드' 기능을 담은 문건을 소개했다. '이동식 헬스케어 동반자 전자장치'(Portable electronic device as health companion)라는 명칭의 이 특허는 특히 물 속에 있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한다. 애플워치가 다량의 물에 노출됐을 때, 아예 물 속에 빠진 것인지 아니면 샤워나 정상적인 수영 같은 일시적인 상황인지 우선 판단하게 된다. 물 속에 빠진 것으로 판단되면 현재 위치를 사전에 정해둔 사람이나 기관에 전송하고, 착용자의 신체 상태에 대한 정보 역시 수집해 전달할 수 있다. 현재 접하고 있는 물의 상태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염분 여부를 파악해 바닷물인지 혹은 민물인지 알아볼...

AR

유망 AR 업체들 잇따라 매각 추진...“실험적 하드웨어의 위기”

최근 관심을 많이 받았던 증강현실(AR) 회사들이 잇따라 매각을 추진하면서 AR 하드웨어 시장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AR 유망 기업으로 꼽혀온 '매직리프'를 비롯해 AR 웨어러블 기기 업체 '노스(구 탈믹 랩스)' 등이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AR 산업에 대한 위기론도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3월20일(현지시간) AR 웨어러블 제조 업체 노스가 잠재적 인수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스는 현금성 자산이 부족한 가운데 지난해 여름부터 매각을 추진해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공급망 쇼크가 일어나면서 매각 절차는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는 예전에 탈믹 랩스로 알려진 AR 웨어러블 기기 업체다. 2012년 캐나다에서 설립됐고 인텔, 아마존 등 주요 투자자로부터 1억7천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착용자에게만 홀로그램...

360 카메라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5G와 궁합 좋은 하드웨어 될 것"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를 개발하는 링크플로우는 최근 코로나19 로 인해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었고, 예상치 못한 기회도 잡았다. 세계 최대 규모 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에릭슨과 함께 360도 카메라를 5G 서비스 성공 사례로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MWC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결국 취소됐다.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으려 한 링크플로우 입장에선 한숨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위기 이후 기회가 찾아왔다. 중국에서 대규모 주문 요청이 들어온 것.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국 우한 지역에서 360도 카메라를 통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진료를 하기 위해 링크플로우 카메라에 대한 주문이 쏟아졌다. 링크플로우는 최근 중국 차이나모바일 관계사인 지큐브와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핏360(FITT360)’ 2만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금액은...

360도 카메라

국산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中 '코로나19' 대응에 투입

링크플로우가 개발한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핏360(FITT360)'이 중국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활용된다. 목에 착용하는 360도 카메라를 통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국 우한 지역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진료를 하는 식이다. 링크플로우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관계사인 지큐브와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핏360(FITT36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핏360' 2만대가 중국 차이나모바일 산하 5G 연구소에 공급된다. 계약 금액은 110억원 규모다. 지큐브는 차이나모바일 산하의 5G 산업 연구소와 협력해 ‘핏360’을 5G 원격 의료를 위한 실감형 카메라 장비로 활용할 방침이다. 중국 우한 등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핏360’을 공급해 환자 상태와 치료 환경 등을 4K급 360도 영상으로 촬영하고, 5G 통신을 통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

스마트워치

[써보니] '애플워치5',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애플의 '틀린그림찾기'가 계속되고 있다. 제품의 폼팩터는 그대로 두되 내부 성능에 변화를 주는 식이다. 세대가 바뀌어도 말이다. 여기에 전작과 차별화된 기능을 하나씩 더한다. 성능은 높이되 이전 폼팩터를 최대한 재활용해 비용을 낮추는 방식이다. 최근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이러한 기조를 따랐다. 사업적 계산이 앞섰겠지만, 제품의 하드웨어적 완성도에 대한 애플의 자신감도 엿보인다. 이미 완성된 그릇에 내용물만 새롭게 채워 넣는 모양새다. 이번 '애플워치'도 이런 방향성을 따른다. 애플워치의 다섯 번째 세대는 전작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애플워치4+올웨이즈온=애플워치5 겉보기에 '애플워치 시리즈5'는 전작과 거의 똑같다. '틀린그림찾기' 수준이다. 디자인적인 변화와 함께 성능 및 기능 개선을 동시에 준 '애플워치 시리즈4'와 달리 이번 애플워치의 변화 폭은 넓지 않다. 소소한 변화의 잔가지를 쳐내면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