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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

'폴로 스마트셔츠' 나온다

미국의 유명한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웨어러블 컴퓨팅 시장에 뛰어들었다. 시계, 안경, 팔찌? 전부 아니다. 랄프 로렌이 개발 중인 제품은 셔츠다. 문자 그대로 '입는컴퓨터’를 개발할 심산인 모양이다. 랄프 로렌은 셔츠 속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사용자의 데이터를 연동하겠다는 계획이다. 랄프 로렌은 개발 중인 셔츠에 '폴로 테크’ 스마트 셔츠라는 이름을 붙였다. ‘폴로’는 랄프 로렌의 엠블럼이자 상징이다. 우선 공개된 스마트 셔츠의 사진과 영상에도 노란색 폴로 문양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이 셔츠로 뭘 할 수 있을까. 사용자의 심박을 측정하는 것이 스마트 셔츠의 주요 기능이다. 셔츠가 사용자의 몸에서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는지를 알아낸 다음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내려주는 식이다. 덕분에 폴로 테크 스마트 셔츠는...

MWC

삼성, 건강관리 스마트밴드 ‘기어핏’ 공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2월24일 개막했다. 삼성전자는 기조연설에서 스마트밴드 '기어핏’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기존 '기어' 시리즈와 달리 건강관리 기능에 무게중심이 쏠린 제품이다. 기어핏은 심박 측정 센서가 내장된 건강관리 밴드다. '기어2', '기어2 네오'가 '갤럭시기어'를 잇는 스마트시계라면, 기어핏은 삼성의 첫 스마트밴드 제품이다. 기어핏은 삼성전자의 MWC 2014 기조연설 행사에 처음 등장했다. 우선 겉모습을 보자. 세로로 길쭉한 화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입는컴퓨터 제품 중에서는 처음으로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화면 크기는 1.84인치, 무게도 27g 수준으로 가볍다. 기어핏은 사용자의 심장박동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들어가 있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만보계 기능이 적용됐다.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의 수면 상태를 기록하는 수면 모니터 기능도 포함돼 있다. 기어핏은...

LG

“구글 스마트시계, LG가 제작 중”

LG전자가 구글과 함께 손목시계형 입는컴퓨터, 이른바 ‘스마트시계’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월스트리트저널과 미국 IT 매체 씨넷 등이 전한 내용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제보자의 말을 따르면, 구글은 스마트시계를 오는 6월 열리는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구글I/O)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제조업체로 지목된 곳은 LG전자다. LG전자는 '넥서스4'와 '넥서스5'를 맡아 생산하기도 했다. 스마트시계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씨넷은 구글이 스마트시계에도 안드로이드 OS를 쓸 것이라고 전하면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흔히 보던 기존 안드로이드가 그대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음성인식 기능이나 사용자 조작환경(UI)에 관심이 쏠린다. 스마트시계는 제품 특성상 큰 화면을 탑재하기 어렵다. 평범한 스마트폰에서 쓰는 것과 같은 UI를...

2014 IT 트렌드

2014년 날갯짓할 7대 IT 트렌드

불확실성과 속도, 그리고 의외성은 IT 시장을 말 할 때 빠지지 않는 설명이다. 변동이 심해 예측하기 어렵고, 시장 추이가 빠르게 흐르는 탓이다. 그래서 '2014년 IT 트렌드’와 같은 말이 별로 소용없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다. 미리 알고 있으면, 변화에 맞춰 고개를 끄덕거릴 여유는 벌 수 있을 테니까. 올해 담금질을 거쳐 2014년 인기 분야로 떠오를 준비를 마친 IT 분야 트렌드 몇 가지를 꼽아봤다. 이제 뜰대로 뜬 ‘모바일’과 지루한 ‘빅데이터’ 너머엔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artisrams/8358208394. CC BY-SA 2.0 3D 프린터 누군가는 "2013년 최대 이슈”라고 표현했고, 또 다른 누구는 '제3의 산업혁명’이라는 설명을 다는 데 서슴지 않았다. 무엇이든 상상하는 물건을 눈 앞에서 찍어낼 수 있는 기술. 3D...

MYO

"동작인식 팔찌, 기술로 삶을 풍요롭게"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이를 조작하는 기술도 함께 변해왔다. 지금은 마우스와 키보드가 터치 조작 방식과 공존하는 시대다. PC에서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쓰는 이들이 스마트폰에서는 화면을 익숙하게 터치해 조작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후 조작 기술은 어떻게 달라질까. 생각보다 빨리 변할 것 같다. 이미 우리 주변에 기술이 널려있다. 사람의 동작이나 음성을 인식하는 기술이 대표적이다. 인텔은 이 같은 기술을 뭉뚱그려 지각컴퓨팅(Perceptual Computi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작인식 기술을 쓰면, 스마트 TV 채널을 손짓으로 바꿀 수 있다. 온몸으로 춤을 추며 게임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 잠금화면을 풀어주는 것도 지각컴퓨팅 기술 중 하나다. 아직은 일부 기기에서 쓰이는 정도지만, 상용화를 코앞에 두고 있다는 점만은 확실하다. 마치...

ios

십시일반 추렴해 만드는 스마트 안경, '글래스업'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모바일 컴퓨터는 어떤 모양일까. 구글이 구글 안경을 소개한 이후 기술 업계가 마주한 질문이다. 현재는 방향이 정해진 모양이다. 이른바 '입는 컴퓨터(Wearable)'다. 구글은 안경 모양을 한 입는 컴퓨터를 개발 중이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손목 시계모양으로 모바일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 글래스업 스포츠 버전 구글이 구글 안경을 소개한 것이 지난 2012년 여름이니 이제 조금씩 경쟁 제품이 나올 때도 됐다. 이탈리아 신생 기술 업체 글래스업스가 만들고 있는 안경이 대표적이다. 이름은 '글래스업(GlassUp)'이다. 글래스업은 벌써 크라우드 모금도 진행 중이다. 인디고고를 통해 총 15만달러 규모의 모금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모금 마감까지 22일이 남은 지금까지 모인 돈은 약 3만1600달러. 하루에 약 1만달러씩 돈이 모이고 있으니...

Prism

꺼지지 않는 '구글 안경' 사생활 침해 논란

구글 안경에 관한 사생활 침해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미국의 대국민 사찰 프로젝트 '프리즘(PRISM)'이 잠잠하던 구글 안경에 다시 불을 댕겼다. 캐나다와 스위스, 이스라엘, 호주, 멕시코 등 유럽과 남미 등 전세계 여러 나라의 정보보호 당국 위원들이 구글 안경의 사생활 침해 문제에 답변 달라며 레리 페이지 구글 CEO에게 공동 서한을 띄웠다. 구글 안경은 구글이 개발 중인 안경 모양의 모바일 기기다. 인터넷에 연결해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경 모양으로 디자인된 '입는(Wearable) 컴퓨터' 중 하나다. 구글 안경은 오는 2014년이면 실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국의 정보보호기관 위원들은 공동 서한을 통해 "우리는 구글이 구글 안경에 관한 정보보호 계획에 관한 실질적인 대화에...

구글

터치, 음성, 윙크…구글 안경 조작법

구글의 '프로젝트 글래스' 이른바 구글 안경은 안경처럼 얼굴에 쓰는 모바일 기기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 눈앞에 달린 작은 화면을 통해 지도를 이용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손목시계와 함께 차세대 ‘입는 컴퓨터’ 중 하나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구글은 지난 3월, 일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시험용 기기를 배포했다. 기술 관련 이야기를 주로 쓰는 블로거나 개발자의 입을 통해 구글 안경에 관한 얘기가 조금씩 새 나오고 있다.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구글 안경의 구체적인 사양도 공개됐으니 구글 안경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바투 다가왔다. 안경처럼 쓰는 기기라는 점에서 조작법도 관심사다. 스마트폰은 화면을 터치할 수 있지만, 구글은 안경을 어떻게 조작하도록 만들었을까.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MS

MS가 '스마트와치'를 만든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입는(Wearable) 컴퓨터 개발 경쟁에 발을 걸칠까. 입는 컴퓨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달리 일반적으로 안경이나 손목시계, 신발 등에 모바일 기기 기능을 결합한 기기를 말한다. MS가 손목시계 형태의 모바일 기기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15일 전한 소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익명의 아시아지역 부품 공급업체 임원의 말을 빌려 전한 내용에 따르면, MS는 이미 2013년 초 손목시계형 모바일 기기에 쓸 디스플레이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MS가 주문한 디스플레이 크기는 1.5인치. 크기가 작은 디스플레이를 주문했다는 점이 MS가 손목시계형 모바일 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전망하는 까닭이다. 월스트리트의 보도가 사실인지 혹은 단순한 소문에 그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하지만 단순히 1.5인치 디스플레이를 주문했다는 점 때문에 MS가 손목시계형 모바일 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