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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로봇택시', 캘리포니아서 승객 태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율주행차로 승객을 태울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7월2일(현지시간) 웨이모가 캘리포니아 공공이익위원회(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ion, CPUC)의 승인을 받아 '자율주행차 승객 시범 서비스(Autonomous Vehicle Passenger Service Pilot)'라 불리는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포니닷에이아이(Pony.AI), 오토엑스(AutoX), 죽스 등이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웨이모는 승객에게 운임을 청구할 수 없다. 운전석에는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운전기사가 항시 탑승해야 한다. 또한 웨이모는 총 주행거리 및 안전 프로토콜 관련 정보를 CPUC에 제공해야 한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허가로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승객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는 캘리포니아 주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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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크루즈, '로봇택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난항

GM 자회사 크루즈가 올해 말 선보이기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견됐다고 미국 테크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이 6월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크루즈 자율주행차량은 시연 도중 오작동을 일으켰다. 주행 20여분 만에 소프트웨어가 갑작스럽게 멈춰, 백업 드라이버가 조종해야 했다. 시연용 차량에는 하치고 타카히로 혼다 CEO가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80%나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고 한다”라며 “크루즈 차량은 3만마일을 테스트하는 동안 10마일 당 10회 가량 급제동을 밟아 승객의 불편을 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크루즈 오토메이션은 2013년 카일 보그트 CEO에 의해 설립됐다. GM은 2016년 10억달러를 들여 크루즈를 인수했다. 이듬해는 대도시에서 승객과 상품을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를 201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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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크라이슬러,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와 맞손

자동차제조사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실리콘밸리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와 협력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오로라와 MOU를 맺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6월9일(현지시간) 전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오로라 드라이버를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상업용 차량에 통합할 계획이다. 오로라 드라이버는 오로라의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양사에 따르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주행하는 레벨4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라이프 스타일과 온라인 쇼핑 패턴의 변화로 물류의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라며 "(자율주행 기술로) 상업용 차량의 고객들을 위해 맞춤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BMW, 인텔, 모빌아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율주행기업 웨이모와도 제휴를 맺고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 밴을 공급 중이다. 마이크 맨리 피아트 크라이슬러 CEO는 “피아트...

lyft

웨이모 '로봇택시', 리프트 앱으로 부른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부문 웨이모(Waymo)가 승차공유업체 리프트(Lyft)와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는 5월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수개월 내로 리프트 앱에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10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에서 제공된다. 해당 지역 이용자는 리프트 앱으로 웨이모가 개발한 '로봇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크라프칙 CEO는 "리프트와의 파트너십으로 웨이모는 유용한 피드백을 수집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17년 양사가 맺은 업무협약이 처음으로 실행된 것이다. 요금 배분이나 고객 응대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웨이모는 작년 12월부터 피닉스 인근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얼리라이더프로그램

웨이모, 자율주행차 상용 서비스 시작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는 12월5일(현지시간) 웨이모 미디엄 블로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웨이모가 출시한 '웨이모 원'은 자율주행 차량을 앱으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드를 앱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요금은 우버, 리프트 등 차량호출 서비스와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무인 자율주행차량은 아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미리 교육 받은 예비 운전자가 탑승해 있을 예정이다. https://youtu.be/3XB-ygEJ93A 웨이모는 2017년 4월부터 피닉스 지역 거주자를 상대로 자율주행 차량 무료 호출을 제공하는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유료 서비스는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400여명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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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사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내달부터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서비스에 나선다. ‘로봇택시’ 상용화. 자율주행차가 상상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에, 기대도 크지만 걱정도 앞선다. 자율주행차 사고 시 누가 책임을 질까. 자율주행차가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올해 초 우버 사고처럼 인명피해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류병운 교수는 11월15일 경기도 주최로 열린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2018’에 연사로 참석해 "자율주행차에는 새로운 법 체계가 필요하다"라며 "사고 시 법적 책임을 규명하는 건 단순히 법적 이슈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때부터 적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기술과 법 제도 이슈’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션에서 류 교수는 자율주행차의 법 제도적 이슈를 맡아 소개했다. 해외는 지금 자율주행 ‘법’ 준비 중 자율주행차를 현실의...

구글

웨이모, 내달부터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작

웨이모가 오는 12월부터 자율주행차로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룸버그>는 11월13일(현지시간) 익명 제보자의 말을 빌려 웨이모가 다음달 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자율주행차량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일부 차량에는 예비 운전자가 탑승할 예정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는 지난 2009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돌입해, 현재 전세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올해 10월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는 웨이모의 누적 주행거리가 1000만마일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브랜드명, 출시 시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웨이모는 <블룸버그>에 “웨이모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에 안전을 두고 근 10년 동안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해왔다”라고 전했으나 다른 정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출시 직후 누구나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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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자율차 사고, "사람이 판단했기 때문"

"우리는 이번 사고를 검토한 결과 우리의 (자율주행) 기술이 (사고 시) 더 안전한 행동을 취해서 충돌을 피할 수 있었음을 확인했다." 지난 10월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뷰에 위치한 알파벳 본사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초 우버의 자율주행차 사망사고가 충격을 줬던 탓에, 웨이모 사고 원인에도 관심이 쏠렸다. 웨이모 CEO 존 크라프칙은 11월5일(현지시간) 웨이모 블로그에 이번 사고가 오히려 자율주행차가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웨이모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사고 당시 1차선을 달리던 차가 웨이모 차량이 주행 중이던 2차선으로 진입했고, 이에 웨이모 백업 드라이버는 자율주행 모드를 해제한 뒤 수동으로 차선 변경을 시도했다. 그러나 뒤따르던 오토바이도 3차선에 진입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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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산업은 달리는데, 택시업계는 '카풀 반대' 제자리

“자가용 카풀 불법 영업 퇴출을 반드시 쟁취하여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내자. 택시를 무시하고 카풀을 강행하면 박살난다는 것을 보여주자. 뜨거운 투쟁을 끝까지 함께하자.” 택시노동자들의 고성이 판교에 울려 퍼졌다. 지난 4일 오전 서울·경기·인천 택시 4단체 500여명이 카카오 모빌리티 앞에 모여 ‘카카오(카풀)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2018년 2월 카풀 스타트업 럭시를 인수한 카카오 모빌리티가 본격적인 카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택시업계가 택시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카카오를 규탄하고 나선 것이다.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여객운수사업법 81조 1항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은 예외다. 풀러스, 럭시 등 카풀 스타트업은 해당 조항에 실마리를 얻어 카풀 서비스를 운영했다. 택시단체는 "카풀은 택시산업 말살과 택시 종사자의 생존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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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2th] 인수합병으로 본 자율주행차의 현주소

<블로터>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블로터 독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기사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게 뉴스이기도 하지만, 과거 다룬 뉴스 속 정보가 현재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하는 것도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소개한 유튜브 채널 정보, 인공지능이 그리는 미래, 자율자동차와 관련된 소식들. 이 뉴스 속 정보가 1년 사이 어떻게 변화했고, 새롭게 추가된 것은 없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공유가 소유를 대체할 수 있을까. IT를 기반으로 택시 호출, 카풀, 셔틀, 대여 등 공유자동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이른바 '서비스로의 이동성(Mobility as a Service)’ 개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자동차를 서비스로 이용하는 경향은 더 짙어질 전망이다. 굳이 자동차를 소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