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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CJ ENM 다이아 티비, 웨이보 총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

국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진출이 활발하다. CJENM은 자사의 다이아 티비와 다다스튜디오가 함께 중국 웨이보에 개설한 14개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월24일 밝혔다. 중국 웨이보는 중국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다. 다이아 티비가 개설한 웨이보 채널은 엔조이커플·쿠쿠크루·소근커플 등 엔터 분야 크리에이터 3개 채널, 회사원A·헤이즐·조효진·메이란·쏭냥·써니 등 뷰티 분야 크리에이터 6개 채널, 팀유니버스·왓더펀·뷰티학개론·오늘뭐먹지 등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4개 등이다. 다다스튜디오가 한국의 뷰티·리빙 분야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개설한 ‘다다공작실’을 포함해 총 14개 채널이 중국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다이아 티비와 김스카이·재넌·테스터훈 등 파트너 창작자가 함께 만드는 게임 분야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팀유니버스’는 매주 평균 3만여명씩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게임사의...

디지털마케팅

중국 디지털 마케팅, 눈높이는 어디에 맞춰야 할까?

'왜 지금 중국 디지털 마케팅이 필요한가요?' 이 질문에 전문가들은 다양한 이유를 제시했다. '빠른 성장', '기술 혁신 선도', '국가적 특성', '중국 모바일 혁명' 등이 그렇다. '왜?'를 알았다면 그다음은 '어떻게?'라는 질문이 등장한다. 중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려면 '조금 다른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중국인이 쓰는 채널도 다르다는데, 왜 그런 걸까? 홍진영 펑타이코리아 그룹장을 만나 물었다. 다른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 '중국의 폐쇄 정책·버티컬 매체' 일반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몇몇 채널이 있다. 전세계를 하나로 잇는 페이스북, 구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다. 페이스북은 최근 사용자 수 20억명을 찍었고, 구글 활동사용자 수는 2016년에 10억명을 돌파했다. 이 매체들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사람과 이어질 것만...

모바일 생방송

"이제 중국을 벤치마킹하라"

엑소의 전 멤버 루한이 본인의 웨이보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상해에서 콘서트가 있기 전날 밤에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사진이다. 그러나 한 시간 후 팬들은 루한이 사진을 찍은 장소로 보여 자신의 사진을 찍고 본인 SNS에 공유하기 시작한다. 다음날이 되자 우체통과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 대기 줄만 2-300m가 됐다. 이틀 뒤부터는 <BBC>등 외신이 보도를 시작하며 2차로 확대 재생산된다. 상해우정국은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고자 기념엽서를 판매한다. 바로 매진됐다. 그 이후에는 결혼사진 등을 찍는 상해의 ‘명소’가 됐다. 거의 도시전설 아닌가 싶지만 사실이다. 하나의 사례지만, 중국에서 소셜미디어가 얼마나 파급력을 가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지난 10월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블로터컨퍼런스] 소셜 플랫폼...

레이쥔

샤오미 “2015년, 스마트폰 7천만대 팔았다”

중국 업체 샤오미의 지난 2015년 스마트폰 판매 성적이 공개됐다. 1월15일 샤오미는 총회를 통해 2015년 판매한 스마트폰 대수가 7천만대라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린빈 샤오미 사장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공개했다. 2014년과 비교하면 성장한 숫자지만,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성적이다. 샤오미는 지난 2014년 총 61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한 바 있다. 2015년 판매 목표치는 8천만대였다. 2014년과 비교해 약 15% 성장한 숫자지만, 기대치는 밑돌았다. 샤오미는 총회에서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발표했지만, 샤오미를 보는 외부의 시선은 예사롭지 않다. 특히, 샤오미의 가치 평가에 거품이 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많다. 샤오미는 450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54조원에 이르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샤오미의 둔화한 성장률이 ‘샤오미...

바이두

[블로터 컨퍼런스] 중국 디지털마케팅 인사이트 2015

중국 네티즌 수 6억 5천만명. 디지털을 통하면 곧바로 중국 시장을 두드려볼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살리기 위해선 중국 온라인 서비스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중국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글로벌 SNS의 정식 접속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사용자 수 5억명)와 중국판 카카오톡 웨이신(사용자 수 3억명), 중국판 페이스북 런런왕 등이 SNS 사용자를 독과점하고 있고, 검색엔진은 바이두, 포털사이트는 시나가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블로터는 국내 기업들이 중국인들의 신 디지털습관으로 자리잡은 중국 토종 서비스 웨이보, 웨이신, 바이두 등을 통해 중국인들과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통할지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중국 디지털마케팅 컨퍼런스에 글로벌 마케터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샤미

'인터넷 골리앗' 알리바바가 투자한 기업 9곳

알리바바가 지난 1~2년동안 인수하고 투자한 기업에는 어떤 기업이 있을까. 그 가운데 2천억원 넘게 투자한 9곳을 추렸다. 주로 일반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많았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쿠'와 콘텐츠 제작업체 '차이나비전 미디어', 인터넷TV '와수미디어' 등에 쓴 돈을 보면 말이다. 모바일 메신저 '탱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 모바일 부문도 강화시키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1. 유쿠 분야 :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투자시기 : 2014년 4월 투자금액 : 1조2474억원 알리바바가 12억2천만달러를 들여 ‘중국판 유튜브’로 불렸던 유쿠의 지분 18.5%를 사들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4월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너선 루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가 유쿠 이사 자리에 앉을 예정이다. 유쿠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했고 중국 비디오 공유 부문 웹사이트에서 1위다. 유쿠는...

굿리즈

[주간SNS동향] 중국의 트위터 '웨이보', 미국에 상장

중국의 트위터 '웨이보'가 4월17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주당 17달러로 문을 열었는데 19.06% 오른 20.2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기업공개로 웨이보는 2억8560만달러를 모았다. 웨이보는 중국의 시나그룹이 2009년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5년 만에 2014년 3월 기준 한 달에 1억4380만명이 쓰는 서비스로 자랐다. 시나그룹은 웨이보의 지분을 77.6% 가졌는데 웨이보가 상장하면서 주가가 6% 올랐다. 이번 기업공개로 지분은 56.9%로 줄었다. 로이터 통신은 웨이보가 기업공개 규모를 줄였다고 말했지만, 웨이보는 미국 증시를 노리는 중국 기업의 중심과 같다.  지분 5분의4가 중국 기업의 손에 있다. 웨이보의 지분 절반이 시나그룹에 있고, 32%는 알리바바의 소유다. 알리바바는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기업이다.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페이팔과 비슷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 등을...

IPO

숫자로 보는 시나웨이보 기업공개

중국판 트위터 '시나웨이보'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 나스닥에 상장하기 위한 서류를 3월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이하 SEC)에 제출했다. 시나웨이보는 중국의 시나그룹이 2009년 8월 내놓은 단문 블로그 서비스다. 4년 반 만에 매일 6140만명이 쓰는 서비스가 됐다. 기업용 계정이 40만개, 정부 부처가 만든 계정을 구독하는 사용자는 모두 더해 2억5천만명이 넘는다. 한 달 활성사용자는 1억2910만명에 달한다. 사용자 10명 중 7명은 모바일로 접속한다. 2013년 12월 한 달 동안 게시물이 28억건 올라왔고, 그중 22억건은 사진을 포함했으며 8170만건은 동영상, 2150만건은 노래를 포함했다. 시나웨이보를 서비스하는 회사는 웨이보다. 2010년 T.CN이란 이름으로 시나그룹의 자회사로 출범하여 2012년 웨이보로 이름을 바꿨다. 텐센트가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텐센트 웨이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 웨이보는 단문블로그 서비스를 통칭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