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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웨이브, 해외 진출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IT환경 이전

900만 회원을 확보한 OTT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자사 IT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옮긴다. 서비스 고도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웨이브가 전사 IT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로 전면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웨이브는 90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OTT 서비스 업체다. 지상파 방송, 종편, 케이블 등 100여개 방송 채널 및 23만여개 주문형 비디오(VOD)를 제공한다. 시스템 이전은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해외 진출 서비스와 지역 확장이라는 목표로 진행됐다. 웨이브가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을 진출을 염두에 두고 글로벌 경쟁력과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추고 있는 애저를 선택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설명했다. 에저가 전 세계 61개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며 140개 국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넷플릭스

‘공룡’ 넷플릭스, 월 사용자수 폭증…2위 웨이브는 하락

넷플릭스의 실제 이용자 수가 최근 1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업체 웨이브와의 격차는 2배 가까이 벌어졌다. 17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올해 5월 월간활성이용자(MAU)는 637만4010명으로 전년 동기(252만8084명) 대비 약 2.5배 늘었다. 지난해 10월 넷플릭스의 MAU는 342만3499명이었으나 7개월 만에 MAU가 약 295만명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MAU는 1개월 동안 1번 이상 서비스를 실제 사용한 사람 수를 집계한 지표다. 반면 2위 웨이브의 MAU는 감소 추세다. 지난해 10월 첫 MAU를 측정했을 당시 웨이브의 MAU는 379만6936명이었으나 올해 5월에는 346만4579명으로 8.8% 줄었다. 1위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절반이 좀 넘는 수치다. 웨이브가 주춤한 동안 다른 OTT 사업자는 약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CJ ENM과 JTBC가 합작한 티빙은...

왓챠

[이슈IN] 국내 3대 OTT '통합설'…실현 가능성은?

웨이브·티빙·왓챠 등 국내 3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가 통합되는 날이 올까. 15일 한 매체는 이태현 웨이브 대표가 티빙과 왓챠에 통합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블로터> 취재 결과 통합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제로(0)'에 가까웠다. 우선 웨이브는 ‘국내 3대 OTT 통합설’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인터뷰에서 이태현 대표는 "넷플릭스와의 경쟁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글로벌 IT 기업과 맞서기 위한 최종 수단은 ‘연대 이상의 결합’이라고 생각하지만 ‘관련 제안을 건네거나 계획을 구상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티빙이나 왓챠 측 역시 구체적인 통합이나 관련 의사를 제안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CJ ENM과 JTBC가 손잡은 티빙의 경우 통합을 고려할 시기가 아니다. 지난해 말 JTBC가 웨이브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한 상황에서 굳이 동맹관계를 깰 필요가...

SF8

웨이브 오리지널 'SF8', 부천영화제 간다

영화감독 8명이 8개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에스 에프 에잇(SF8)'이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특별전을 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F8 특별전에서는 영화 상영은 물론 8명의 감독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메가토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SF8은 웨이브,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DGK 소속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등 총 8명의 감독이 8개의 에피소드를 각각 연출했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한 SF8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간병 로봇 이야기 '간호중' ▲운세 서비스를 추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만신' ▲인공지능 파트너를 뇌에 이식해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서는 형사 이야기 '블링크' ▲미세먼지 가득한 세상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우주인 조안' ▲아들과 결합된 안드로이드가 아들의 영혼을...

OTT

웨이브, 하나카드 손잡고 반격…"웨이브카드로 구독료 돌려준다"

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하나카드와 함께 월 최대 1만3900원의 구독료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웨이브 카드'를 출시했다. 웨이브는 카드사 제휴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왔지만 서비스 전용카드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브 카드는 40만원 이상 사용 시 7900원(베이직 상품), 8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3900원(프리미엄 상품)의 구독 요금을 핀크머니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핀크머니는 결제·송금 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커피 구매 할인혜택(5%, 최대 5000원)도 제공한다. 웨이브 정기 결제 고객 뿐만 아니라 SK텔레콤 요금제 연동으로 무료 구독 중인 고객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핀크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언제든 발급 가능하며, 거래내역과 적립금 현황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배재근 콘텐츠웨이브...

OTT

웨이브, 공격적 행보… "올해만 오리지널 8편 투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연내 최대 8편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투자에 나선다. 14일 웨이브에 따르면 다음주 방송을 시작하는 MBC '꼰대인턴'을 시작으로 'SF8(MBC)', '앨리스(SBS)', '거짓말의 거짓말(채널A)'등 드라마 4편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 웨이브는 지상파·종편 드라마와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3~4편도 오리지널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 연내 총 6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각 작품들은 웨이브에서 온라인 독점으로 VOD를 제공할 한다. 지난해 출범한 웨이브는 오는 2023년까지 총 30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오리지널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경우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지역 등 세계 각지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웨이브는 신규 투자 작품을 독점 공개해 가입자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유통수익을...

웨이브

핀크·웨이브·하나카드, 금융서비스 '맞 손'

  핀테크 기업 '핀크(Finnq)'와 방송·영화 서비스 플렛폼 '웨이브(Wavve)', '하나카드(KEB Hana Card)' 등 3사가 이용자들의 혜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핀크 측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핀크 본사에서 웨이브, 하나카드 등과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상품 기획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하나카드의 금융서비스를 활용해 웨이브 플렛폼의 유료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용 금액 전액을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제휴카드를 선보 일 계획이다. 또 핀크 앱을 통해 웨이브의 회원을 모집하는 한편 콘텐츠 구매자들의 합리적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공동구매 서비스와 제휴카드 할인 혜택 제도 등도 실행 할 방침이다. 정욱 웨이브 코퍼레이트센터장은 “합리적인 콘텐츠 소비를 지향하는 웨이브 이용자들을...

웨이브

웨이브도 ‘자녀 보호’ 기능 추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성인 콘텐츠로부터 미성년 자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자녀와 함께 계정을 공유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녀 보호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웨이브는 계정 하나로 여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스탠다드 2회선, 프리미엄 4회선)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단위 이용자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성인과 미성년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경우, 성인물 노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웨이브는 이를 위해 △성인 콘텐츠 숨김 △성인 콘텐츠 잠금 △차단하지 않음 등 세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숨김’ 기능은 웨이브에서 성인 관련 메뉴와 콘텐츠는 물론, 검색 결과도 노출하지 않는다. ‘잠금’ 기능은 관련 메뉴 및 콘텐츠 이용 시 ‘성인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웨이브 계정을 성인만 이용할 경우 ‘차단하지 않음’으로 설정하면...

OTT

"웨이브, 한국 1위 찍고 글로벌 시장 도전하겠다"

지난해 가을, 지상파 방송사(KBS·MBC·SBS)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푹(POOQ)’과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oksusu)’가 손을 잡고 통합 OTT ‘웨이브(wavve)’를 내놨다. 국내 시장에서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OTT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미디어 사업자들이 뭉쳐 만든 웨이브의 등장은 그 자체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저마다의 이해관계를 가진 여러 기업이 단일 브랜드 아래 뭉치는 것은 말은 쉬워 보여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만만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혼자서는 상대하기 버거운 글로벌 OTT에 대응해야 한다는 공통의 이해관계가 각사 의사 결정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하면서, '빅딜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웨이브는 탄생의 명분에 걸맞는 ‘넷플릭스 대항마’로 거듭날 수 있을까. 출범 초기 푹과 옥수수 이용자로부터 불만도 나왔지만 숫자만 놓고 보면 일단 상승세다.  올해는 좀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2월20일...

OTT

웨이브, 해외시리즈 공격 투자..."국내 최초공개 미드 300편 확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인기 해외 드라마를 단독 공개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올해 공격적인 투자로 국내 최초공개 시리즈를 대거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웨이브는 NBC유니버설, CBS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계약을 통해 인기 드라마와 올해 방영 예정 드라마를 월정액 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1월22일 밝혔다. 웨이브는 우선 설 연휴를 앞둔 내일(23일) CBS ‘FBI’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범죄 수사 드라마 ‘FBI’는 ‘시카고 PD’ 시리즈 책임 프로듀서인 ‘딕 울프(Dick Wolf)’가 제작을 맡았으며, 지난해 CBS 시청자 1300만명을 끌어 모으며 시청률 1위를 달성한 인기 드라마다. 2월부터는 미 해군 특수부대 이야기를 다룬 CBS ‘씰팀(SEAL TEAM)’을비롯 NBC유니버설 등의 인기 시리즈를 대거 공개한다. 웨이브에 따르면 웨이브가 공개하는 NBC유니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