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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위클리] 스마트TV 차단 논란 일단락

이번 주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새로 나온 요금제는? 한 주간의 통신 업계 소식을 정리하는 모바일 위클리입니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위클리로 한 눈에 챙겨보세요. 통신제도 지난 2월10일 KT가 삼성전자의 스마트TV 서비스를 접속 제한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13일 KT와 삼성전자가 잇달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로의 주장을 잇달아 반박하면서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는 듯 했지만, KT가 14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중재를 받아들여 접속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사건은 표면적으로 일단락됐습니다. 분쟁 당사자인 삼성전자와 KT가 망 중립성 정책자문기구에 적극 참여해 협의하기로 한 만큼, 방통위도 허울 뿐인 가이드라인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TV 산업을 넘어 차세대 방송·통신 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공정한 룰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논의 내용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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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챗온 빠진 삼성 '웨이브3', 가격은 ↓

바다폰 '웨이브3'이 결국 카카오톡과 삼성 챗온 등 주요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를 탑재하지 못한 채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가격은 40만원대. 지난 1월 출시한 보급형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M스타일'과 비교해도 10만원 가량 저렴하다. 초저가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4일 KT를 통해 국내 시장에 '웨이브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웨이브3은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4GHz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블루투스3.0과 와이파이 a/b/g/n, 와이파이 다이렉트, 지상파 DMB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날씨·뉴스·일정 등 생활에 유용한 필수 위젯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추천받고 내려받을 수 있다. 웨이브3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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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웨이브3, 국내선 카톡·챗온 빠진다

삼성판 카카오톡 '챗온(ChatON)'이 2월에도 국내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바다폰 '웨이브3'에도 기본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챗온은 삼성전자의 독자 플랫폼인 바다(bada)는 물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과 피처폰 버전이 개발이 완료돼 해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유럽 등 해외에 출시된 웨이브3에는 챗온이 기본 탑재돼 있으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올라와 있다. 최근에는 태블릿PC 버전이 개발돼 삼성 앱스에서 배포하기 시작했다. 블랙베리와 윈도우폰, 웹 버전 출시도 임박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플랫폼을 모두 지원해 뒤늦게 출시된 챗온의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챗온의 글로벌 사용자는 해외 웨이브3에 기본 탑재되고, 아이폰 버전이 출시되면서 수백만명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내 사용자들은 접근이 차단돼 있는 상황이다. 국내 삼성 앱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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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해 연구개발비 10조원 규모, SW 비중 '↑'

2011년 삼성전자가 연구개발비로 쏟아부은 돈은 얼마나 될까. 삼성전자가 지난8월30일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가 연구개발에 쓴 돈이 10조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6월30일까지 연구개발비 투자현황이 들어 있는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1년 6월까지 연구개발 비용으로 총 4조9876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가 6개월 동안 벌어들인 매출의 6.5%에 달하는 금액이다. 삼성전자의 연구개발 투자 비용을 분기별로 살펴보면 2011년 1분기는 2조4481억원, 2분기에는 2조5394억원으로 나타났다. 분기가 지날수록 연구개발에 쓰는 비용이 늘어나는 점을 생각하면 올해 말까지 삼성전자의 연구개발 투자 비용이 10조원을 넘기는 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연구개발비가 약 9조4천억원이었고, 올해는 1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라며 “매출액 비중으로도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나 갤럭시S2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나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바다2.0

삼성, 바다2.0 탑재한 ‘웨이브3’ 공개…'웨이브M' 10월 유럽 출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인 바다 운영체제2.0을 탑재한 ‘웨이브3’이 9월2일(현지기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1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8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에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선언하며 첫 선을 보였던 웨이브에 이어 더욱 강력해진 바다 플랫폼이 탑재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에 나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삼성전자의 ‘웨이브3’ 출시는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삼성전자도 자체 운영체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2010년 5월 첫 웨이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선보인 웨이브는 총 7종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웨이브3은 역대 바다 플랫폼 탑재 스마트폰 중 최고의 기능과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홍준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최신 플랫폼 바다2.0...

IFA2011

'삼성판 카카오톡' 공개되나...독일 IFA 관심 집중

삼성전자가 내달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가전전시회 'IFA2011'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삼성판 '카카오톡'으로 알려진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전문 사이트인 GSM아레나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FA2011 개막을 하루 앞둔 9월1일 베를린 현지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트' 행사를 개최하고, 10여 종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과 2종의 태블릿PC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모바일 언팩트 행사 티저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쳐) 최근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함에 따라 구글과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 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이번 IFA2011에서 독자 플랫폼인 바다 2.0을 탑재한 스마트폰도 발표하며 '바다 띄우기'에 나선다. 바다 운영체제의의 최신 버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