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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서 분사한 ‘카풀’ 스타트업…“직장인 겨냥”

고사 직전인 카풀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18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육성된 직장인 대상 정기 카풀 서비스 ‘원더무브’를 비롯한 4개 스타트업을 5월부로 분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독립하는 원더무브는 경로, 도착시간, 선호도를 토대로 출퇴근 시간 직장인 대상 커뮤니티 정기 카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카풀 유상 영업을 평일 출퇴근 시간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영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여파로 카풀 스타트업들은 폐업하거나 사업을 대폭 축소하는 등 사실상 고사 직전에 놓였다. 원더무브는 개정된 법을 감안해 기존 카풀 업체와 달리 직장인을 정조준한 ‘드라이버’ 중심 카풀이라는 데 차별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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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시장서 '우버' 아닌 '구글'이 되겠다"

우버는 밀려났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잠시 멈췄다. 혼란한 국내 승차공유 시장과는 달리, 바깥은 '우버류' 서비스가 이미 자리를 잡았다. "우버의 독점을 방지하겠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소비자가전쇼(CES)2019’에서 만난 히어모빌리티 수석 부사장 리아드 잇작이 호기롭게 얘기를 꺼냈다. 히어모빌리티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다. 독일 자동차제조사 BMW, 아우디, 다임러 컨소시엄이 2015년 인수한 글로벌 지도 기업 히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히어모빌리티는 글로벌 이동성 서비스(MaaS) 사업을 통해 "전세계 이동성 생태계를 '민주화(Democratize)'하겠다"라고 말한다. 궁금했다. 승차공유를 허한 시장에, 새로운 슬로건을 들고 나온 이들이. “우버, 그랩 등 거대 승차공유 업체가 이동을 독점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시장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다양한 교통수단을...

FTC

'웨이즈' 인수한 구글, 반독점 조사 중

구글이 또다시 미국 연방무역위원회(FTC)의 반독점 조사를 받게 됐다. FTC는 구글이 6월 들어 소셜 기반 내비게이션 응용프로그램(앱) '웨이즈'를 인수한 사실을 문제삼았다. 구글은 11억달러에 웨이즈를 인수한 사실을 지난 6월1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웨이즈는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끼리 교통정보나 도로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어디에서 사고가 났는지, 폐쇄된 도로나 과속단속이 이루어지는 구간은 어디인지 등을 공유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내비게이션이지만, 웨이즈는 전세계 약 190개국에서 5천만명이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웨이즈를 인수하면서 구글 지도 서비스가 생명력을 얻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도로 위 상황은 구글 지도와 구글 내비게이션이 갖추지 못한 기능이다. FTC가 구글에 웨이즈를 인수한 것을 문제삼은 까닭은 구글이 이미...

hp

[BB-0612] HP "윈도우XP 지원 중단, PC 부활 기회"

HP "윈도우XP 지원 중단은 PC 부활 기회" "윈도우XP가 사라지면, 기업은 다시 PC를 구매하게 될 것이다." HP가 고심 끝에 내놓은 결론입니다. PC시장은 날로 떨어져가는데, 기업은 2001년에 출시된 운영체제를 바꿀 생각은 안 하고…. HP의 바람은 2014년 MS가 윈도우XP 지원을 중단하면 이뤄질런지요. [관련기사 : Business Insider] 스스로 속도 조절하는 인공지능 자동차 어제 개막한 WWDC에선 'iOS7'이나 새 맥프로 소식으로 온통 들떴습니다. 그 가운데 WWDC 발표 초반에 등장해 눈길을 끈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눈길이 쏠립니다. '앙키'입니다. 앙키는 장난감 자동차가 트랙에서 다른 장난감 자동차를 피하거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등 꽤 신기한 기능을 보여줬습니다.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무기산업까지 적용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관련기사 : TheNextWeb] iOS 앱, 다른 개발자에게 양도...

SK커뮤니케이션즈

[BB] 0510/유튜브, 유료 채널 오픈

유튜브, 유료 채널 오픈 유튜브가 유료 채널을 열었습니다. 매달 최소 0.99달러를 내고 볼 수 있는 채널들입니다. 연 단위로 계약하면 더 싸고 14일 동안 무료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53개 채널이 운영되고 B급 영화나 독립영화가 유통되는 수단으로도 쓰일 수 있나봅니다. 지금은 새서미 스트리트, UFC 같은 채널이 운영됩니다. 새서미 스트리트는 월 2.99달러입니다. <관련페이지 : youtube blog> 소니, 5년만에 흑자 전환 소니가 201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적자폭이 크게 줄어서 기대를 했는데 5년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매출 6조8천억엔, 순익은 430억엔입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기보다는 적자폭이 많이 줄었습니다. 여전히 TV를 비롯한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는 까먹고 있는데 그 폭이 많이 줄어서 전반적으로 실적을 좋게 만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