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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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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모바일용 '웨일' 브라우저 공개

네이버가 웹브라우저 웨일(Whale)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네이버는 4월13일 웨일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브라우저 사용 경험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버전에서는 PC버전에서의 편리한 기능은 물론, 새로운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웨일은 네이버의 생활환경지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인터넷 사용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선보인 옴니태스킹 브라우저다.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버전에서는 PC버전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퀵서치, 사이드바, 번역, 벨리 등 다양한 기능들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태로 제공된다. 하단의 퀵서치에서는 새로운 탭을 띄우지 않고도 간단한 검색이나 계산기, 날짜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드래그만으로도 단어의 뜻을 검색하거나 파파고 번역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은 모바일 화면을 고려해 브라우저를...

AWS

유데미 인기 강의 톱7…1위는 '유니티'

유데미는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 업체로, 직장인을 위한 실무적인 강의가 많은 것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인기 MOOC업체가 무료 강의를 주로 제공하는 데 비해 유데미의 대다수의 강의는 유료이죠. 이러한 환경에서 1천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는 이유에는 다양하고 많은 강의 개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현재 유데미에 존재하는 강의수는 약 4만개. 이 중 가장 많은 수강생을 보유한 인기 강의는 무엇일까요? 아래는 가장 많은 수강생을 찾은 유데미 강의 7개입니다. 프로그래밍 강의가 대부분을 차지한 게 인상적입니다. 1위. 유니티 게임 개발 과정(Learn to Code by Making Games - The Complete Unity Developer) - 13만1093명 유니티는 게임 개발 엔진으로, 최근 모바일 및 가상현실(VR) 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6년...

마크 주커버그

"짐이 곧 인터넷"…드러나는 페이스북의 야심

페이스북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페이스북의 꿈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어려웠을 뿐이다. 서서히 페이스북이 꿈꿔왔던 실체가 뚜렷해지고 있다. 그간의 행보를 조금씩 따라가면 그 꿈이 무엇인지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다. 바로 인터넷이다. 페이스북의 꿈이 인터넷이라고? 이미 인터넷 위에 페이스북이 존재하지 않은가. 페이스북의 꿈은 인터넷 위에 존재하는 페이스북이 아니라 인터넷을 대체하는 페이스북이다. 인터넷이 곧 페이스북인 세상은 조금은 섬뜩하다. 상상해보자. 스마트폰이든 일반 휴대폰이든 인터넷을 접속하는 순간 가장 먼저 페이스북에 접속하게 된다. 페이스북에서 오늘의 날씨를 체크하고, 아침 뉴스를 챙겨보고, 웹툰을 소비한다. 때론 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하고, 음악도 들으며, 친구들과 채팅도 한다. 회사 동료들과 페이스북에서 메시지를 주고받고 쇼핑도 즐긴다. 여기에 인터넷 접속 인프라마저도 페이스북이 제공한다. 페이스북을 떠나고 싶어도 떠날...

HTML5

실험적 웹기술을 한눈에…‘크롬 엑스페리먼트1000’

실험적인 웹 기술을 찾는 개발자가 있다면 크롬엑스페리먼트를 방문하면 될 것 같다. 구글은 2월24일 웹GL, 3D, 웹 오디오 기술 등 최신 웹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크롬엑스페리먼트1000’ 웹페이지를 공개했다. 크롬엑스페리먼트1000은 크롬엑스페리먼트에 1천번째 프로젝트가 등록된 걸 기념해 선보인 웹페이지다. 구글 데이터 아트팀이 만들었다. 크롬엑스페리먼트는 2009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실험적인 웹기술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구글을 포함한 전세계 개발자들이 만든 프로젝트가 모여 있다. 대부분 HTML5, 자바스크립트, 웹RTC 등 최신 웹기술을 활용했다. 크롬엑스페리먼트1000은 실시간 코딩 웹사이트라서 소스코드도 볼 수 있다. 웹GL, 쓰리.JS, 웹오디오, CSS3, 코드미러, 해머.JS 등이 사용됐다. 사용된 라이브러리는 대부분 오픈소스 기술로, 워크숍 페이지에서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크롬엑스페리먼트 1000으로 웹 기술 동향도 파악할 수 있다. 연도별 보기를...

깃허브

‘오픈소스 기업’ 페이스북

오픈소스 생태계는 누가 이끌고 있을까. 개발자, 비영리단체, 레드햇같은 오픈소스 기업이 떠오른다. 오픈소스 기술 기업만 참여하는 게 아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대형 IT 기업 대부분은 오픈소스 기술에 기여하고 있다. 그중 페이스북은 올해 유난히 오픈소스 시장에서 두각을 보인 업체다. 그동안 인터넷기업 중 오픈소스 기술에 가장 관심을 보였던 곳이 구글이었다면, 이제 그 자리를 페이스북이 노리고 있다. 2014년 출시한 오픈소스SW만 107개 페이스북이 2014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로 전환한 기술은 107개다. 3일에 1번 꼴로 새로운 오픈소스 기술을 발표한 셈이다. OSCON(오픈소스 컨벤션)같은 오픈소스 국제행사에 직접 참여해, 페이스북 오픈소스 기술을 알리는 일도 열심히 했다. 페이스북이 오픈소스 기술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인 덕분에 개발자들은 웹, 모바일, 빅데이터, 확장성 있는 인프라 기술 등 새로운...

Adam Chlipala

MIT, 통합 웹 프로그래밍 언어 ‘Ur/Web’ 개발

MIT가 웹 통합 언어 ‘Ur/Web’을 개발했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JS), XML 등으로 나눠 쓰던 웹 언어들을 한꺼번에 통합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게 특징이다. 보통 웹서비스를 만들려면 HTML로 웹페이지 틀을 만들고, CSS로 디자인을 하고, 자바스크립트로 동적인 기능을 넣는다. 여기에 XML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고, 프로그래머는 4~5가지 구성요소를 서로 다른 언어로 작성한다. Ur/Web은 이처럼 나뉘어 있던 요소를 한번에 프로그래밍하도록 도와준다. 개발 시간을 줄이고 소스코드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Ur/Web은 특히 스탠더드ML(SML)이나 하스켈 언어에서 장점을 많이 가져왔다. 두 언어는 타입을 확인해주고 함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었다. Ur/Web도 타입을 지정하거나 함수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그런 만큼 Ur/Web을 이용하면 과거보다 웹페이지 기능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SQL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개발人

[개발인] 김민태 “발전하는 웹 기술에 올라타세요”

지난달, 한국 웹 탄생 20년을 맞아 ‘한국 웹 20주년 국제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렸다. 약 30개의 기술 세션이 함께 열렸는데, 그 중 눈길이 가는 흥미로운 세션이 있었다. ‘웹을 지탱하는 차세대 기술.’ 혹 HTML5 이야기인가 하고 들었지만, 발표 주제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다채로웠다. 컴포넌트, 폴리머, 웹GL 얘기가 이어졌다. 발표가 끝나고 김민태 발표자에게 인사를 하러 갔는데, 명함을 받고 보니 고개가 갸우뚱거려졌다. 그의 소속은 엔씨소프트, 게임회사였다. “엔씨소프트에서도 웹 개발을 하나요?” 그는 “엔씨소프트라고 해서 다 게임개발자만 있는 건 아니다”라며 웃었다. 11월26일, 다시 김민태 개발자를 만나 차세대 웹 기술과 그의 개발 경력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들었다. http://www.slideshare.net/ibare/20-40467663 게임회사에서 하는 웹 실험 김민태 개발자가 소속한 부서는 엔씨소프트...

CSS

CSS·JS 창시자 “웹으로 열린 기술 세상 만들자”

HTML이 웹을 이루는 뼈대라면, CSS와 자바스크립트(JS)는 웹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CSS는 글자 모양, 색깔, 웹페이지 디자인을 손쉽게 바꿔주고, 자바스크립트는 웹에서 일어나는 동작과 기능을 프로그래밍해준다. 10월17일, CSS 창시자 호콘 뷔움 리와 자바스크립트 창시자 브랜던 아이크가 '한국 웹 20주년 국제 컨퍼런스'에 찾아와 대담을 나눴다. 인터넷 기술을 이끈 핵심 구루였던 두 사람은 웹의 개방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호콘 뷔움 리 CSS 창시자이자 오페라소프트웨어 CTO는 “웹 기술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열린 기술 기반이 아니었다면, 기업이 웹을 장악했을 것”이라며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달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던 아이크는 “표준이란 건 그대로 정체돼선 안되고 계속 발전해야 한다”라며 “특정 플랫폼에서 몇 가지 방식만 적용하게끔 가둬두는 건 웹...

모바일 앱

대선 낙마한 롬니 "모바일 앱 때문에…"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시대를 맞아 각 대선 후보들도 모바일 선거 유세가 한창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저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고 선거 공약 알리기에 나섰다. 박근혜 후보는 '박근혜', '새누리피플' 등을 통해, 문재인 후보는 '문톡', '문재인의 국민명령 1호' 등을 내놓았다. 객 앱은 최근 활동 소식, 주요 일정, 사진 공유 기능 등 대선 후보자의 소식을 주로 소개한다. 해당 앱이 표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는 자세히 조사된 바 없지만, 잘 관리되지 못한 모바일 앱은 선보이나마나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미 대선 주자였던 밋 롬니 공화당 대표의 사례를 보자. 바다 건너 미국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에도 모바일 앱이 사용됐다....

MIT

[늘푸른길의 책]교육격차 해소, 웹으로 배운다

인터넷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일이 인터넷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가상의 공간과 현실을 오가며 사람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 동시에 행복을 나누는 희망의 매개체로, 꿈을 이루는 공간으로도 멋지게 쓰인다. 쓰레기 같은 정보들이 난립하는 곳으로 일부의 사람들은 외면도 하지만, 세계 각 처에서 제공하는 주요 정보들을 편리하게 열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세상속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통신비용의 증가는 불만도 있지만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감수할 수 있는 상황이다. 개인정보노출과 유통과 같은 불편한 상황과 마주치기도 하지만 더 만은 혜택을 부여하겠다는 서비스 업체의 요청에 자신의 정보공개 항목은 더 늘어난다. 인터넷은 사용자로 하여금 사업발전을 도모케하고 학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