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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5천만 뷰 돌파

게임 원작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게임사 IP 사업에 새로운 물꼬가 트이고 있다.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는 자회사 데이세븐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마지막 화 공개를 앞두고 누적 조회수 5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9월18일 밝혔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에서 개발한 동명의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IP를 활용해 제작됐다. 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가 제작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30일 방영된 첫 화부터 500만 뷰를 넘었다.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 등 와이낫미디어가 운영하는 콬TV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처럼 모바일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웹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게임사의 IP 사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이번 웹드라마 흥행에...

와이낫미디어

'전짝시' 와이낫미디어, 105억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미디어 콘텐츠 기업 와이낫미디어가 105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주주인 KB인베스트먼트가 이끈 이번 라운드는 화이인베스트먼트-ID벤처스를 비롯해 시리즈A 투자사 전원이 참여했으며 KTB네트워크, SL인베스트먼트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2016년 설립된 와이낫미디어는 유튜브 채널 기반 웹드라마 회사로 현재 중국 텐센트, 일본 스마트뉴스, 인도네시아 텔콤셀 등에 자체 채널을 확보해 콘텐츠를 정규 유통하고 있다. 국내외 유력 TV 및 OTT 플랫폼에도 다수의 인기 콘텐츠를 공급해왔다. 웹드라마 최초로 1억뷰를 넘긴 <전지적 짝사랑 시점>과 더불어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오피스워치>, <#좋맛탱>, <리얼 하이 로맨스> 등 다수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제작했다. 서울시가 조성한 혁신성장펀드의 문화콘텐츠 부문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는 “와이낫미디어는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브랜드로...

메신저

하이퍼커넥트, 영상 메신저 '아자르' 기반 웹드라마 제작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개발·운영하는 하이퍼커넥트가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아자르 이용자들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내용이 꾸려졌으며, 총 5편의 콘텐츠가 제작됐다. 하이퍼커넥트는 '아자르' 이용자의 실제 사연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를 제작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아자르 감동실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5건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공모전에는 약 1천여 편의 사연이 접수됐다. 하이퍼커넥트에서 제작한 웹드라마는 11월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되고 있다. 현재 2편까지 공개됐으며 총 5편이 제작됐다. 각 콘텐츠는 ▲뜻밖의 우연 ▲위로와 격려, 공감 ▲따뜻한 도움 ▲외국인 친구와의 우정 ▲새로운 만남 등을 주제로 제작됐다. 아자르에서 만난 외국인과 영어회화 연습을 하다가 한류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구가 된 사례, 늦은 밤 혼자...

대세는 백합

웹드라마 첫 심의…“동성애는 유해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3월22일 열린 제21차 통신소위에서 네이버 TV캐스트에 제공되는 ‘대세는 백합’ 웹드라마에 시정을 요구했다. 웹드라마에 대한 첫 심의다. 웹드라마는 방송 사업자가 아닌 포털이 서비스하는 콘텐츠기 때문에 ‘통신심의’의 대상이 됐다. ‘대세는 백합’은 여성 간의 로맨스를 다룬 웹드라마다. 메이크어스의 모바일 콘텐츠 제작소인 딩고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백합’은 서브컬처에서 여성간 동성애 혹은 연애 감정에 가까운 강한 우정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방심위는 ‘그 밖의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자율규제 권고)’으로 시정을 요구했다. 동성(여성)간 키스 장면이 청소년 등에 유해하다는 게 심의 이유다. 이번 심의는 ‘대세는 백합’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 다만 동성 간 키스 장면 등이 청소년에 대한 유해성이 있다는 판단에 바탕을 둬 ‘그 밖에 필요한 결정’의 시정요구 결정을...

구글

[C+] 트레져헌터, "니 하오마"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출출한 여자’, 부산영화제 E-IP 서 첫 판권 계약 “출출 하다보니 불타는 가슴~♪ 출출 하다보니 바삭한 멘탈~♩.”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가 중국에 가서 맵고 쓰고 달콤한 걸 먹는다. 한국의 기린제작사와 중국 베이징알파트랜스미디가 '출출한 여자'에 대한 중국시장 지적재산권 판권과 공동 제작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월5일 밝혔다. 이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필름마켓이 처음으로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마켓(E-IP)에서 이틀만에 나온 첫 번째 판권 계약 사례이기도 하다. ‘출출한 여자’는 지난 2013년 11월 유튜브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돼 특히 20·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CJ E&M

[C+] CJ E&M, ‘다이아TV‘ 런칭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J E&M, ‘다이아TV‘ 런칭... 대도서관 2천 명 육성이 목표 CJ E&M이 다이아TV(Digital Influencer&Artist TV)’를 5월7일 공개했다. 다이아TV는 1인 창작자를 지원하는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다. 다이아TV는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플랫폼 확대’, ‘글로벌 진출’ 등 3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CJ E&M은 우선 새 사업모델 발굴 방안으로 파트너와 함께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CJ E&M이 1인 기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식이다.  첫 사례는 대도서관과 함께 하는 ‘DH미디어(가칭)’다. 대도서관은 창작 및 후배 양성에 매진하고 CJ E&M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시도한다. CJ...

#DearMe

[C+] HBO, 스트리밍 서비스 ‘똑똑’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BO, 4월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월 15달러 지난 2013년 대표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가입자 수를 따라 잡힌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HBO가 스트리밍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HBO가 오는 4월 독자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가 3월4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HBO나우’는 한 달에 15달러를 내면 HBO의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케이블 가입 없이 HBO나우만 가입하면 된다. 2011년 HBO가 선보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고’가 케이블 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 HBO나우는 케이블과 별도로 서비스된다.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는...

기린제작사

“웹드라마로 쏠리는 자본, 중심엔 포털이”

'블로터 오픈스쿨'은 블로터 독자들과 기자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디지털 시대를 다층적으로 이해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애초 오픈스쿨은 블로터 내부 행사로 시작됐습니다.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으며 기자 개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 행사를 앞으로는 독자들에게도 개방하려고 합니다. 전문가의 강연을 함께 듣고, 독자와 기자가 함께 소통하면서 배워가는 자리로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올 초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2015년을 전망하다’를 통해 올해 콘텐츠 시장을 이끌 중요한 키워드로 ‘스낵컬처'를 꼽았다. 이러한 전망은 올해 웹툰과 웹소설, 웹드라마 등과 같은 웹·모바일 콘텐츠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웹툰이나 웹소설보다는 출발이 늦었지만 불과 1년 남짓 만에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게 바로 동영상 중심의 모바일...

네이버 TV캐스트

“올레TV로 웹드라마 보세요”

웹드라마가 안방극장에 들어온다. KT는 IPTV 서비스 올레TV가 ‘웹드라마’를 VOD(주문형 비디오)로 1월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V가 아닌 모바일 기기나 웹으로 보는 웹드라마가 거꾸로 TV 속에 들어가는 셈이다. KT는 올레TV 이용자들이 1월21일부터 웹드라마 ‘연애세포’와 ‘인형의 집’을 올레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두 풀HD로 제공된다. '연애세포'는 지난해 11월, 웹드라마 플랫폼인 ‘네이버 TV캐스트’를 공개된 작품으로 네이버 웹툰 ‘연애세포’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배우 김유정과 김우빈, 남지현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KT는 오는 3월까지 9개 작품 에피소드 약 70편을 VOD로 내놓을 계획이다.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는 ‘뱀파이어의 꽃’과 ‘낯선 하루’, ‘후유증’, ‘꿈꾸는 대표님’ 등 대부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연재된 작품이다. 올해 안에는 ‘도도하라’나 ‘러브 인 메모리2’ 등 영화판이나 감독판으로...

기린제작사

“웹드라마, 다양한 장르 실험 해볼 수 있어 좋아요”

“출출 하다보니 불타는 가슴~♪ 출출 하다보니 바삭한 멘탈~♩.” 지난 2013년 11월 유튜브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는 20·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출출한 여자'와 같이 웹을 스크린 삼아 새로운 실험을 하는 움직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미생 프리퀄’과 ‘출출한 여자', ‘출중한 여자’, '모모살롱' 등을 제작하며 이 흐름에 앞장서고 있는 박관수 기린제작사 대표를 만났다. 박관수 기린제작사 대표는 20년차 영화인이다. 1996년 영화사 백두대간 입사를 시작으로 영화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조감독, ‘만추’와 ‘사과’, ‘신촌좀비영화’의 제작에 참여했다. 2012년에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와 ‘만추’를 함께한 김태용 감독과 마음을 모아 기린제작사를 설립했다. 기린제작사는 영화와 웹드라마, 공연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영화인 박관수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