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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판 모바일 웹브라우저 새 버전 공개 "프라이버시 강화"

삼성전자가 자체 모바일 웹브라우저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보안을 강화한 새로운 베타 버전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섰다. <폰아레나>는 최근 삼성전자가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에 초점을 맞춘 검색엔진 '덕덕고' 지원을 포함한 새로운 '삼성 인터넷'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고 <샘모바일>을 인용해 4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베타버전의 특징은 사용자 데이터를 회사가 추적하지 않는다는 점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 사생활 보호를 통해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 훔쳐보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최근 모바일에서 원하지 않는 광고 페이지가 등장하는데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점을 고려, 원하지 않는 페이지를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서비스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공유하기 기능이나 시크릿모드 같은 개인 맞춤형 기능도 도입해 사용성을 높였다고 <샘모바일>은 덧붙였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MS 엣지, 브라우저 시장 2위로...파이어폭스 제쳐

세계 데스크콥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엣지'(Edge)가  파이어폭스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5일(현지시간) <블리핑컴퓨터>는 시장조사업체 넷마켓셰어가 2020년 3월 기준 조사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넷마켓셰어에 따르면  엣지는 3월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7.59% 점유율로 파이어폭스(7.19%)를 0.4%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2019년 3월) 파이어폭스가 9.27%, 엣지가 5.20%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당한 변화가 일어난 셈이다. 넷마켓셰어는 엣지의 선전 요인으로 시장 1위인 구글 크롬 기반 확장 기능을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구글 크롬과 호환성을 높이면서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먹혀들었다는 설명이다. 윈도우10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증가하면서 수십억대의 기기에 엣지가 함께 설치된 점 이번 점유율 증가와 순위 역전에 기여했다고 넷마켓쉐어는 설명했다. 한편 구글 크롬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확장기능 동기화 지원 '눈앞'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 개발한 크로미움 기반으로 선보인 엣지 웹브라우저에 사용자들이 여러 기기들에 걸쳐 확장기능(extension)을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조만간 지원한다는 소식이다. 2월17일(현지시간) 지디넷의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기자 마리 조 폴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엣지 카나리아 테스트(Canary test) 사용자들을 상대로 확장 기능 동기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카나리아 테스트는 소스코드를 살짝 변경한 소프트웨어을 소규모 사용자들을 상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확장기능 동기화는 사용자들이 특정 기기에서 크로미움 기반 엣지 확장 기능을 설치하면 다른 기기에서 쓸 때 추가 설정을 하지 않고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브라우저 확장 기능 동기화는 지난 14주 동안 엣지 브라우저 팀의 업무 리스트에 있었고, 2월 선보일 것으로 지디넷은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속도로 싸워보자"...MS, 웹브라우저 성능 대공세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중순 구글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브라우저 기술인 크로미움을 활용한 새 웹브라우저 엣지를 공식 발표했다. 1년전 크로미움 기반으로 브라우저를 바꾸겠다고 밝힌지 1년여만에 공식 제품을 내놨다. 크로미움 기반 엣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 대비 속도는 빠르면서 배터리는 덜 잡아먹는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크롬 브라우저 보다 48% 빠르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달도 안돼 엣지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하는 등 브라우저 명가로서의 명예회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성능을 앞세운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비교 대상도 크롬에서 이전 엣지 버전으로 바꿨다. 2월1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피드미터 2.0 벤치마크 테스트를 사용해 조만간 선보일 엣지81 브라우저가 이전 버전인 엣지79 대비 13% 성능 향상을 이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브애플리케이션

티맥스오에스, NO 액티브엑스 웹 브라우저 도전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가 정보보안 기업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액티브엑스(Active X) 설치가 필요 없는 보안 웹 브라우저를 개발에 나섰다. 최근 개발자 모드에서의 소스코드 열람 기능으로 인해 불거진 수능 성적 사전 유출 문제와 같은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양사가 개발 중인 보안 웹 브라우저는 보안 관련 프로그램을 별도 설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웹 표준을 준수하는 티맥스오에스의 웹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를 활용할 계획으로 국내 최초의 B2B 전용 보안 웹 브라우저를 노렸다. 윈도우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복잡한 액티브엑스 및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윈도우 환경에서 별도 보안 프로그램 설치가 야기하는 불편성을 제거했다. 여기에 더해 전용회선 기능을 통해 통합된 보안을 지원한다. 자체...

lg전자

LG ‘듀얼스크린’에 네이버 ‘웨일’ 들어간다

네이버의 웹브라우저 ‘웨일’이 LG전자 ‘듀얼 스크린’에 최적화된 형태로 탑재된다. 네이버와 LG전자는 하나의 앱 UI를 두 개의 화면에 확장해 쓸 수 있는 듀얼 스크린의 ‘분리 사용’ 기능을 활용해 편리한 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각의 화면에 다른 웹 정보를 띄우는 식이다. LG전자와 네이버는 듀얼 스크린이 적용되는 LG 스마트폰 신제품에 웨일 브라우저의 UI를 최적화해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고 8월27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에 협력을 진행해오던 AI, 로봇 분야에 이어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협력하게 됐다. 네이버 웨일은 하나의 탭 안에서 화면을 분할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옴니태스킹'이 특징인 웹브라우저다.  LG전자 듀얼 스크린은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뿐 아니라,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이...

광고차단

파이어폭스, '추적 방지' 기본값으로 제공한다

모질라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추적 방지' 기능을 기본 설정으로 제공한다. 모질라는 8월3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용자가 웹사이트에 어떤 정보를 제공할지 선택할 결정권을 더 많이 갖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많은 웹사이트들이 방문자가 들어오는 순간 갖가지 정보를 가져간다. 때론 동의를 구하기도 하지만, 이용자 의도와 관계없이 정보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대개는 방문 기록이나 '쿠키'를 가져가 이용자가 어떤 웹사이트를 즐겨 찾는지, 어떤 콘텐츠를 선호하는지 추적하고 분석한다. 이는 이용자에게 맞춤 정보나 광고를 내보내는 데 주로 쓰인다. 이용자 입장에선 마냥 반길 일은 아니다. 내 정보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횡이기 때문이다. 이용자 PC나 폰에 저장된 정보를 긁어가는 과정에서 웹사이트 구동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웹브라우저

타깃 광고, 자동 로그인 정보도 빼낸다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해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타깃 광고가 웹브라우저의 자동 로그인 기능까지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더버지>는 프린스턴대학의 정보기술정책센터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지난 12월30일 보도했다. 타깃 광고는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쓰이는 기능 중 하나인 비밀번호 관리 도구를 사용했다. 이번 연구는 타깃 광고가 웹브라우저의 비밀번호 관리 도구를 악용해 사용자 행동을 추적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자들이 조사를 통해 확인한 스크립트는 '애드씽크(AdThink)'와 '온오디언스(OnAudience)'다. 이 스크립트는 사용자가 로그인하고 웹브라우저에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면, 그다음에 보이지 않는 로그인 양식을 만들어두고 자동 로그인 과정에서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이메일 해시값을 뽑아낸다. 시연 사이트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보통 사용하는 e메일은 자주 바뀌지 않고, 쿠키...

네이버

[IT열쇳말] 웨일

지난 2016년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 2016’에서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경영자는 네이버가 5년 동안 자체 개발한 웹브라우저 ‘웨일’(Whale)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네이버는 2016년 11월부터 웨일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뒤, ‘웨일연구소’를 만들어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2017년 3월에는 웨일을 오픈 베타로 전환했고, 지난 10월16일 웨일 브라우저 1.0을 정식 출시했다. 생활환경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 네이버는 웨일을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먼저 네이버가 말하는 생활환경지능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생활환경지능은 생활 속에서 사용자의 상황 등을 이해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예측해서 제공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네이버가 ‘데뷰 2017’에서 공개한 기기를 토대로 보면, 실내 자율주행로봇 ‘어라운드(AROUND)’나 아동의 일상 생활 위치를 파악해 이동 상태 등을 알려주는 생활환경 기기 ‘아키(AKI)’...

네이버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정식버전 출시

네이버가 선보인 새로운 웹브라우저 '웨일'이 10월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윈도우와 맥 버전 두 가지다. 웨일은 2016년 12월1일 처음 공개한 자체 웹브라우저로, 지난 3월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했다. 크로미엄 기반이며, 다양한 작업을 해결하는 ‘옴니태스킹’ 기능이 핵심이다. 모바일 버전은 12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만든 브라우저답게 곳곳에서 네이버를 만날 수는 있지만, 네이버만을 강조하는 고집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예컨대 주소창 검색 설정의 경우 검색엔진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 여러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검색어를 입력하고 원하는 검색엔진을 고를 수 있다. 드래그 후 활용할 수 있는 ‘퀵서치’나 파파고 기반의 ‘번역하기’도 편리하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계산기, 단위변환, 환율 등의 도구 모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디자인 전반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