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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웹브라우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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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아이패드용 &#8216;오페라 미니6&#8242;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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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y 2011 02:34: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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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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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미니6&#821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8216;오페라 미니&#8217;는 &#8216;오페라 모바일&#8217;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itunes.apple.com/ko/app/opera-mini-web-browser/id363729560?mt=8" target="_blank">오페라 미니6</a>&#821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p>
<p>&#8216;오페라 미니&#8217;는 &#8216;오페라 모바일&#8217;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p>
<p>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미니6은 아이폰4나 아이패드2 고해상도 화면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며, 화면 크기도 이용자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변경하도록 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움직임도 이전보다 부드럽고 빨라졌다.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8216;공유&#8217; 버튼을 이용하면 웹사이트 내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친구와 돌려보거나 &#8216;<a href="http://my.opera.com" target="_blank">마이오페라</a>&#8216;로 전송할 수 있다. 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8242;에서 제공하는 비주얼 탭 기능이나 스피드 다이얼도 iOS용 오페라 미니6에 포함됐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8220;오페라는 새로운 모바일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시험과 아이디어를 넣었다&#8221;라며 &#8220;오페라 미니6은 보다 쉽고 빠른 웹 경험을 제공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16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42/phone-iphone4-mini6-omenu"><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43" title="phone-iPhone4-Mini6-omen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phone-iPhone4-Mini6-omenu.jpg" alt="" width="500" height="897" /></a></p>
<p><a rel="attachment wp-att-616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42/phone-iphone4-mini6-s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44" title="phone-iPhone4-Mini6-s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phone-iPhone4-Mini6-sd.jpg" alt="" width="500" height="897" /></a></p>
<p><a rel="attachment wp-att-616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42/tablet-ipad-mini6-omenu"><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45" title="tablet-iPad-Mini6-omen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ablet-iPad-Mini6-omenu.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a rel="attachment wp-att-616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42/tablet-ipad-mini6-tab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46" title="tablet-iPad-Mini6-tab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ablet-iPad-Mini6-tabs.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D0IwRSpMSs&#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CD0IwRSpMSs&#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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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브라우저 플러그인, 무심히 방치하면 보안 &#8216;흔들&#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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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y 2011 05:00:3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좀비PC 웹브라우저 보안]]></category>
		<category><![CDATA[퀄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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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플러그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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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속하는 웹브라우저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면 문제가 크게 번질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보안 구멍을 타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흘러들어오거나 해킹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취약점 관리 솔루션 업체 퀄리스는 5월23일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웹브라우저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주범으로 플러그인을 지목했다.
플러그인으로 인한 웹브라우저 보안 문제는 퀄리스의 브라우저 체크 도구를 통해 수집된 42만번 이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속하는 웹브라우저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면 문제가 크게 번질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보안 구멍을 타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흘러들어오거나 해킹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보안 취약점 관리 솔루션 업체 <a href="http://www.qualys.com/" target="_blank">퀄리스</a>는 5월23일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웹브라우저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주범으로 플러그인을 지목했다.</p>
<p>플러그인으로 인한 웹브라우저 보안 문제는 퀄리스의 <a href="https://browsercheck.qualys.com/" target="_blank">브라우저 체크 도구</a>를 통해 수집된 42만번 이상 실시된 웹브라우저 보안 검사를 통해 밝혀졌다. 퀄리스는 어도비 플래시나 애플 퀵타임, 쇼크웨이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 자주 사용하는 웹브라우저 비디오 플러그인 등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플러그인뿐만 아니라 PDF 리더나 자바 관련 플러그인 등 자주 이용하는 플러그인이 웹브라우저 보안에 구멍을 뚫는 주범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browser_hole_500.jpg" rel="lightbox[61346]" title="browser_hol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351" title="browser_hol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browser_hole_500.jpg" alt="" width="500" height="437" /></a></p>
<p>퀄리스의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위협에 가장 많이 노출된 플러그인은 자바 관련 플러그인으로 밝혀졌다. 전세계 80%가 넘는 웹브라우저에 자바 관련 플러그인이 설치돼 있지만 이 중 40%가 넘는 웹브라우저에서 보안에 취약한 구형 버전을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p>
<p>실제로 보안 솔루션 업체 시만텍이 지난 4월 발표한 &#8216;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8217;를 보면, 자바 시스템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도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전체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보안에 위협을 가한 애플리케이션의 17%가 자바 플러그인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다.</p>
<p>이는 자바가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구동하는 멀티 플랫폼 기술로 OS의 제약을 탈피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공격자가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p>
<p>자바 플러그인의 뒤를 이어 어도비 리더 플러그인이 2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어도비 리더 역시 80% 이상의 브라우저에서 쓰이고 있지만 이 중 30%가 보안에 취약한 버전을 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p>
<p>웹브라우저 보안 취약점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 플러그인도 있다. 어도비 플래시 비디오 플러그인은 그동안 웹브라우저 보안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몰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조사 결과는 다르다. 어도비 플래시 비디오는 95% 이상의 웹브라우저에서 쓰이고 있지만 이 중 20%만이 보안에 허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쓰이는 만큼 업데이트 빈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오히려 어도비 플래시보다 덜 쓰이는 쇼크웨이브나 퀵타임과 같은 플러그인이 보안 위협에 더 많이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쇼크웨이브나 퀵타임이 설치된 웹브라우저는 40% 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들이 보안 위협에 노출된 비율은 20%에 달했다.</p>
<p>울프강 칸덱 퀄리스 최고기술경영자는 &#8220;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의 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사용자가 적절한 시기에 보안 패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8221;라며 &#8220;이런 사용자가 특히 웹브라우저 공격에 취약하다&#8221;라고 분석했다.</p>
<p>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은 웹브라우저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해주는 고마운 애플리케이션이다. 비디오를 재생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돕는가 하면, 문서를 내려받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띄워 보여주기도 한다. 웹브라우저 속에서 구동되는 필수 애플리케이션인 셈이다.</p>
<p>플러그인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웹브라우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보안 전문가들은 플러그인 설치 단계에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사용자에게 많이 알려진 웹사이트보다 덜 알려진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제공하려 할 때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p>
<p>임관수 시만텍코리아 제품기술본부 차장은 &#8220;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단계에서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 부분은, 검증된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겠다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려고 할 때를 구분하는 일&#8221;이라고 말했다.</p>
<p>이미 웹브라우저에서 사용 중인 플러그인에 대한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플러그인 판올림은 웹브라우저 보안을 위한 필수 과제다. 임관수 차장은 &#8220;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플러그인도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해야 한다&#8221;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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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파이어폭스4.0&#8242; 공개…기능·보안·속도 &#8216;↑&#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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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Mar 2011 00:00: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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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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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4.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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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8216;불여우 애호가&#8217;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8216;파이어폭스4.0&#8216; 얘기다.
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8216;파이어폭스3.6&#8242;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
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8216;불여우 애호가&#8217;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8216;<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a>&#8216; 얘기다.</p>
<p>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8216;파이어폭스3.6&#8242;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p>
<p>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p>
<p>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메뉴 바를 숨긴 대신, 화면 왼쪽 위 &#8216;Firefox&#8217; 버튼으로 통합 메뉴에 손쉽게 접근하게 했다. &#8216;Alt&#8217; 버튼을 누르면 전체 메뉴 바가 뜬다. 이용자 시선이 웹 콘텐츠에 집중하도록 탭을 주소창 위로 배치한 점도 새롭다. 물론 옛 스타일에 익숙한 사람은 메뉴 바를 늘 보이게 하거나 탭 위치를 주소창 아래로 되돌릴 수 있도록 했다. &#8216;Firefox&#8217; 버튼은 윈도우와 리눅스용 제품에 적용돼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one_butt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5" title="ff40_one_butt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one_button.jpg" alt="" width="500" height="402" /></a></p>
<p>주소창도 단순히 웹주소를 입력하고 이동하는 기능을 넘어선다. 이른바 &#8216;스마트 주소창&#8217;(Awesome Bar) 기능이다. 주소창에 글자를 입력하면 방문한 적이 있는 웹사이트는 물론, 열려 있는 탭과 즐겨찾기에 등록된 웹사이트까지 찾아서 보여준다. 특히, 이미 열려 있는 탭을 찾아 보여주는 &#8216;탭 바로가기&#8217; 기능은 똑같은 웹페이지를 여러 개의 탭에 중복해 띄우는 경우를 방지해주므로 유용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ab_swit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0" title="ff40_tab_swit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switch.jpg" alt="" width="500" height="272" /></a></p>
<p>즐겨찾거나 늘 띄워놓고 쓰는 웹사이트라면 &#8216;앱 탭&#8217;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플리커나 즐겨 읽는 언론사 웹사이트 등을 탭 왼쪽 영역에 붙박이로 등록해두는 기능이다. 해당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8216;앱 탭 지정&#8217;을 선택하면 탭 영역 왼쪽에 파비콘과 함께 작은 탭 형태로 고정된다. 이렇게 앱 탭으로 고정해두면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손쉽게 열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탭을 열었을 때 공간도 더 확보할 수 있고,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실수로 닫는 위험도 줄여준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app_ta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3" title="ff40_app_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app_tab.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파이어폭스4.0에 새로 적용된 &#8216;파노라마&#8217; 기능은 많은 탭을 한꺼번에 열어두고 작업할 때 유용하다. 열린 탭들을 종류나 용도에 따라 그룹으로 묶어 관리하는 기능이다. 메뉴에서 &#8216;사용자 지정→탭 그룹&#8217;을 선택하고, 탭 썸네일 이미지를 마우스로 끌어다 그룹을 만들어주면 된다. 각 탭 그룹별로 이름을 지정해두고 필요한 그룹만 따로 불러와 작업하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여러 탭이 어지럽게 뒤섞이는 산만함도 줄어든다. 파노라마 창에서 탭 그룹을 지우면 그룹에 포함된 탭들도 한꺼번에 닫을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ab_grou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9" title="ff40_tab_grou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group.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속도도 빨라졌다. 파이어폭스4.0은 &#8216;예거몽키&#8217;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하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속도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4.0은 앞 버전인 파이어폭스3.6에 비해 3배에서 최대 6배까지 빠른 속도를 나타냈다. 웹사이트 구동 시간은 빨라졌고, 웹에 포함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속도 저하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윈도우와 맥 버전에 적용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peed_te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7" title="ff40_speed_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peed_test.jpg" alt="" width="427" height="420" /></a></p>
<p>파이어폭스4.0은 또한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다. 차세대 웹표준 규격인 HTML5와 CSS3부터 웹M 비디오 규격 같은 기술을 지원해 3D 그래픽이나 HD 비디오, 오디오를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즐길 수 있게 했다. 개발자를 위한 기능 개선도 들어 있다. 개발자들이 오디오 데이터를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제어할 수 있도록 모질라 오디오 API를 공개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오픈타입 글꼴로 화려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글꼴 제어 기능을 더했다. &#8216;웹콘솔&#8217; 분석도구를 이용해 개발자들이 동적 페이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SVG 파일을 파이어폭스 이미지와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게 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html5te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4" title="ff40_html5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html5test.jpg" alt="" width="500" height="474" /></a></p>
<p>안전한 웹 경험 환경을 갖추는 데도 신경쓴 모양새다. &#8216;사생활 보호 모드&#8217;를 쓰면 공공 장소나 여럿이 함께 쓰는 PC에서 내 방문 기록이나 온라인 행동에 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다. 웹사이트 파비콘을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가 보안에 위협을 주는 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ecurit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6" title="ff40_securit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ecurity.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이 밖에 다양한 편의 기능도 덧붙었다. 파이어폭스4.0이 공식 제공하는 &#8216;동기화&#8217; 기능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PC에 설치된 파이어폭스4.0에서 즐겨찾기 목록이나 웹브라우저 설정, 방문기록과 암호, 열린 탭 목록까지 공유할 수 있다. 집과 사무실에서 PC를 번갈아 쓰거나 여러 대의 기기를 쓸 때도 끊김 없이 일관된 웹브라우징 경험을 제공받는 셈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yn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8" title="ff40_syn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ync.jpg" alt="" width="500" height="463" /></a></p>
<p>&#8216;부가기능&#8217; 메뉴는 활성화된 부가기능과 비활성화된 기능을 분리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웹브라우저 이용자 위치를 인식해 GPS 없이도 인터넷 지도 등에서 위치기반 정보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특정 탭에서 플러그인 충돌이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도 전체 웹브라우저를 끄지 않고 해당 탭만 새로고침해 끊김 없이 웹브라우징을 즐기게 했다.</p>
<p>파이어폭스4.0은 한국어를 포함해 73개 언어를 지원한다. 언어권으로 따지면, 지구촌의 93%를 커버하는 셈이다. 전세계 1천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코드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3억6천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파이어폭스를 통해 웹에 접속한다. 현재 5만여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이 20만개가 넘는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3월22일 오전 7시(미국 현지시간)부터 3시간 동안 <a href="http://air.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 생중계 웹사이트</a>에서 출시 행사를 생중계하고, 4월16일에는 출시 기념 오프라인 파티도 연다. 전세계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축하 메시지를 모아 꼴라쥬 형태로 파이어폭스 로고를 만드는 <a href="http://twittercollage.allizom.org/ko" target="_blank">트위터 이벤트</a>와 더불어, 페이스북 이용자가 <a href="https://www.facebook.com/pages/Firefox-4/130379370362344?sk=app_122300121174636"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 배지</a>와 축하 메시지를 담벼락에 남겨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는 마케팅도 펼친다. 파이어폭스4.0이 제공하는 다양한 웹 기술을 활용한 <a href="http://demos.mozilla.org/ko" target="_blank">데모 웹사이트</a>를 제공하며, 전세계 파이어폭스4.0 다운로드 현황을 실시간 알려주는 <a href="http://glow.allizom.org/" target="_blank">통계 웹사이트</a>도 열었다.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8216;스파크&#8217;(Spark)도 곧 공개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wittercolla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1" title="ff40_twittercoll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wittercollage.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a rel="attachment wp-att-545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_facebook_bad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5" title="ff4_facebook_bad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_facebook_badge.jpg" alt="" width="500" height="488" /></a></p>
<p>국내에선 파이어폭스4.0 사용기를 올린 블로거 44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a href="http://withblog.net" target="_blank">위드블로그</a>와 함께 진행한다. 출시일부터 4일 동안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축하하는 사진 메시지를 보낸 이용자 444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시작으로 판올림된 새 파이어폭스 출시 일정을 대폭 앞당길 예정이다. 윤석찬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운영자는 &#8220;기존 이용자에게 좀 더 좋은 웹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한 만큼, 웹브라우저 판올림 주기도 점점 짧아지는 추세&#8221;라며 &#8220;모질라재단도 파이어폭스4.0을 시작으로 두 달 주기로 5.0, 6.0, 7.0 버전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모질라재단은 안드로이드폰과 리눅스 운영체제 &#8216;마에모&#8217;용 &#8216;모바일 파이어폭스4.0&#8242;도 곧 공개한다. 코드명 &#8216;페넥&#8217;으로 알려진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30여개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지원하며, 마에모 OS를 탑재한 노키아 단말기용 제품도 공개된다. 언어별로 설치파일을 따로 내려받아야 했던 데스크톱용과 달리,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여러 언어팩을 포함한 단일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출시후보판1(RC1)까지 개발을 끝마친 상태이며, RC1에선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는 아직 지원 대상 언어에 포함돼 있지 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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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 &#8216;오페라 미니6&#8242;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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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Mar 2011 23:58:1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모바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6]]></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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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8216;오페라 미니6&#8242;과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을 3월22일(현지시간) 공식 선보였다.
&#8216;오페라 미니&#8217;와 &#8216;오페라 모바일&#8217;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전세게 3천만개가 넘는 휴대기기에 탑재돼 있고, 이용자도 1억만명에 이를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꼽힌다.
새로 선보인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용 제품으로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8242;과 똑같은 프레스토 엔진을 적용했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가 &#8216;오페라 미니6&#8242;과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을 3월22일(현지시간) 공식 선보였다.</p>
<p>&#8216;오페라 미니&#8217;와 &#8216;오페라 모바일&#8217;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전세게 3천만개가 넘는 휴대기기에 탑재돼 있고, 이용자도 1억만명에 이를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꼽힌다.</p>
<p>새로 선보인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용 제품으로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8242;과 똑같은 프레스토 엔진을 적용했으며, HTML5 같은 웹표준도 똑같이 지원한다. 와이파이에 연결된 환경이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라면 추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고 데스크톱과 같은 풀브라우징 웹 경험을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다.</p>
<p>&#8216;오페라 미니6&#8242;은 인터넷 네트워크망을 쓰거나 저사양 휴대기기 이용자에게 적합한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프록시 서버가 웹사이트 데이터를 10분의 1 크기로 압축 전송해주므로, 빠르고 가볍게 웹을 즐기게 돕는다.</p>
<p>&#8216;오페라 모바일11&#8242;과 &#8216;오페라 미니6&#8242;은 화면을 스크롤하거나 확대·축소할 때 보다 부드럽게 동작하도록 했으며, 두 손가락만으로 웹페이지를 늘이고 줄일 수 있는 &#8216;핀치 투 줌&#8217; 기능을 덧붙였다. 웹사이트에서 관심 있는 내용을 찾으면 &#8216;공유&#8217; 버튼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오페라 등으로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했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8220;오페라는 데스크톱과 휴대기기, 가정용 게임기와 TV 등 3천종이 넘는 기기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를 공급하고 있다&#8221;라며 &#8220;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을 쓰는 이용자 입장을 고려해 어디서나 동일한 웹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오페라 제품 개발 철학&#8221;이라고 밝혔다.</p>
<p>&#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안드로이드와 심비안/S60 기반 휴대기기에서 쓸 수 있다. 윈도우7 기반 데스크톱과 미고, 노키아 마에모 플랫폼용 웹브라우저도 오페라 랩을 통해 공개됐다. &#8216;오페라 미니6&#8242;은 J2ME,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심비안/S60용 휴대폰을 지원한다. 아이패드용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애플 앱스토어 등록을 마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p>
<p>&#8216;오페라 모바일11&#8242;과 &#8216;오페라 미니6&#8242;은 <a href="http://m.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모바일 웹페이지</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웹브라우저 제작 전문업체다. 1995년 설립됐으며, 2011년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4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48/opera_mobile_screen_android_table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50" title="opera_mobile_screen_android_table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obile_screen_android_tablet.jpg" alt="" width="500" height="351" /></a></p>
<p><a rel="attachment wp-att-545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48/opera_mobile_shar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51" title="opera_mobile_shar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obile_sharing.jpg" alt="" width="320" height="602" /></a></p>
<p><a rel="attachment wp-att-545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48/opera_mini_menu_blackberr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9" title="Opera_Mini_menu_BlackBer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ini_menu_BlackBerry.jpg" alt="" width="320" height="417"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aKdp9JY57h8&#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aKdp9JY57h8&#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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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16;IE9&#8242; RC 공개…속도·보안 &#8216;↑&#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91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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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Feb 2011 07:51:2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IE9]]></category>
		<category><![CDATA[IE9 RC]]></category>
		<category><![CDATA[IE9 최종 평가판]]></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9]]></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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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9 최종평가판(RC)을 2월11일 공개했다. IE9 베타 버전이 나온 지 5개월 만의 일이다. 최종평가판은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공개해 폭넓은 환경에서 각종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출시하는 버전이다. 작은 버그와 오류를 수정해 안정적이고, 정식 버전에 적용될 각종 기능을 시범적으로 추가해 정식 버전과 가장 유사하다.
빨라진 속도
MS쪽은 &#8220;IE9은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코드명 &#8216;차크라&#8217;)을 통해 IE9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9 최종평가판(RC)을 2월11일 공개했다. IE9 베타 버전이 나온 지 5개월 만의 일이다. 최종평가판은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공개해 폭넓은 환경에서 각종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출시하는 버전이다. 작은 버그와 오류를 수정해 안정적이고, 정식 버전에 적용될 각종 기능을 시범적으로 추가해 정식 버전과 가장 유사하다.</p>
<p><b>빨라진 속도</b></p>
<p>MS쪽은 &#8220;IE9은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코드명 &#8216;차크라&#8217;)을 통해 IE9 베타 버전보다 35% 이상 속도 개선을 이뤄 그 어느 브라우저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IE9에 적용된 차크라 엔진은 웹브라우저가 실행되고 있는 CPU 외에 다른 CPU도 함께 자바스크립트를 처리하도록 한다. 멀티코어를 사용해 웹브라우저 속도를 높이는 원리다. 그동안 IE는 파이어폭스, 크롬 등 경쟁 웹브라우저보다 느린 속도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다. MS는 이번 IE9의 빠른 속도로 그동안의 불명예를 씻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p>
<p><b>깔끔한 구성</b></p>
<p>주소창과 탭 목록이 한 줄로 합쳐진 것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주소 입력창 길이는 짧아졌지만, 탭 목록이 별도로 있을 때보다 더 넓게 화면을 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많은 탭을 열어놓고 써야 하는 사용자를 위해 탭을 주소창 하단에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1_450.jpg" rel="lightbox[49187]" title="IE9_1_45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197" title="IE9_1_45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1_450.jpg" alt="" height="91" width="450"></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2_450.jpg" rel="lightbox[49187]" title="IE9_2_45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198" title="IE9_2_45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2_450.jpg" alt="" height="91" width="450"></a></p>
<p>다운로드 관리자도 새로워졌다. 다운로드 대화 상자에서 지금까지 웹에서 내려받은 자료 목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내려받은 목록은 언제든지 삭제 가능하다. 또 IE9 베타 버전에서 전송속도를 볼 수 없었던 반면, 최종 평가판에서는 전송속도를 표시해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4_500.jpg" rel="lightbox[49187]" title="IE9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200" title="IE9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4_500.jpg" alt="" height="375" width="500"></a></p>
<p>W3C 지오로케이션 표준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지오로케이션 기능은 사용자 위치를 탐색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위치한 나라와 도시를 인식하고 날씨 애플리케이션에 이를 반영하는 식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3_500.jpg" rel="lightbox[49187]" title="IE9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199" title="IE9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3_500.jpg" alt="" height="388" width="500"></a></p>
<p><b>강화된 보안</b></p>
<p>IE9에서 특히 강화된 점이 보안 기능이다. 추적방지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추적 방지 목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p>
<p>일부 웹페이지는 사용자의 웹 사용 습관을 파악하기 위해 추적 프로그램을 숨겨두는 경우가 있다. 추적방지 기능은 이 같은 웹페이지와 사용자의 통신을 끊어 추적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추적방지 웹페이지 목록은 사용자가 직접 보고하도록 되어 있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5_500.jpg" rel="lightbox[49187]" title="IE9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201" title="IE9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5_500.jpg" alt="" height="379" width="500"></a></p>
<p>발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액티브X 차단 기능도 공개됐다. 오른쪽 위에 있는 도구 톱니바퀴를 누르고 &#8216;안전&#8217; 목록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액티브X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웹페이지에서 실행되는 모든 액티브X를 원천 차단한다. 액티브X를 허용해 달라는 알림창도 나타나지 않아 사용자를 귀찮게 하는 일도 없다. 액티브X 차단 기능을 해제함으로서 언제든지 다시 액티브X를 허용할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6_500.jpg" rel="lightbox[49187]" title="IE9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202" title="IE9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E9_6_500.jpg" alt="" height="381" width="50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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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이용자 1억 돌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911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911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Feb 2011 01:51: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욘 폰 테츠너]]></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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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8216;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8216;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
웹브라우저별로 보면 &#8216;오페라 미니&#8217;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8216;오페라 모바일&#8217;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
2011년 1월 한 달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8216;<a href="http://www.opera.com/smw/2011/01/" target="_blank">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a>&#8216;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p>
<p>웹브라우저별로 보면 &#8216;오페라 미니&#8217;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8216;오페라 모바일&#8217;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p>
<p>2011년 1월 한 달 동안 오페라 미니로 열어본 웹페이지는 523억 페이지에 이른다. 이는 1년 전보다 124% 늘어난 수치다. 데이터 트래픽 증가량도 1년 전과 비교해 138.5%나 늘었다.</p>
<p>오페라 미니를 가장 많이 쓰는 동남아시아 국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순으로 나타났다. 이 10개국에서 지난 1년간 오페라 미니 이용자는 63%, 페이지뷰는 45% 늘었고 데이터 전송량도 75%나 증가했다. 이들 지역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가장 많이 열어본 웹사이트는 구글과 페이스북, 유튜브 순이었다.</p>
<p>오페라 미니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데이터를 서버에 압축해뒀다 휴대폰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통신망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폰에서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구동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특징 덕분에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동유럽이나 동남아시아 등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자리매김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 공동창립자 욘 폰 테츠너는 &#8220;몇 년 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온라인에 접속할 것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각자 아이디어를 기여할 것&#8221;이라며 &#8220;그것이 오페라가 믿고 있는 전세계 모두에게 주어진 웹 접근성의 권리이며, 현재 휴대폰은 어떤 기기보다 웹으로 통하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8221;이라고 말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2월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8216;2011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8217;에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심비안,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오페라 미니 새 버전과 안드로이드폰, 심비안용 오페라 미니 새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100mill_users.jpg" rel="lightbox[49112]" title="100mill_user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113" title="100mill_use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100mill_users.jpg" alt="" width="500" height="46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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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8242; 출시…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빠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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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Dec 2010 00:15: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비주얼 마우스 제스처]]></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탭쌓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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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1&#8242; 정식판을 12월16일 공개했다. 지난 11월23일 &#8216;오페라11 베타&#8217;를 선보인 지 20여일만이다.
오페라11 정식판은 앞서 베타에서 선보인 기능들을 그대로 이었다. 여러 개의 탭을 그룹화하는 &#8216;탭 쌓기&#8217;(Tab Stacking) 기능이 우선 돋보인다. 말 그대로, 여러 개의 탭을 차곡차곡 쌓는 기능이다. 한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두 탭이 한 그룹으로 묶인다. 그룹화된 탭 오른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1&#8242; 정식판을 12월16일 공개했다. 지난 11월23일 &#8216;오페라11 베타&#8217;를 선보인 지 20여일만이다.</p>
<p>오페라11 정식판은 앞서 베타에서 선보인 기능들을 그대로 이었다. 여러 개의 탭을 그룹화하는 &#8216;탭 쌓기&#8217;(Tab Stacking) 기능이 우선 돋보인다. 말 그대로, 여러 개의 탭을 차곡차곡 쌓는 기능이다. 한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두 탭이 한 그룹으로 묶인다. 그룹화된 탭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눌러 탭을 분리하거나 도로 합칠 수 있다. 그룹화된 탭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미리보기 화면이 뜬다.(아래 동영상 참조)</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8216;확장기능&#8217;도 공식 제공된다. 웹사이트 광고를 없애주는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noads/" target="_blank">NoAds</a>&#8216;, 암호관리자 기능을 제공하는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lastpass/" target="_blank">LastPass</a>&#8216;, 유튜브 동영상을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는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fastesttube-youtube-video-downloader/" target="_blank">FastestTube</a>&#8216;, 웹사이트에 포함된 이미지를 팝업 형태로 미리 볼 수 있는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image-preview-popup/" target="_blank">Image Preview</a>&#8216;, 웹사이트 번역기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translate/" target="_blank">Translate</a>&#8216; 등이 인기다. <a href="https://addons.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확장기능 공식 페이지</a>에서 원하는 기능을 골라 설치하면 된다. 12월16일 현재 200여개 확장기능이 등록돼 있다.</p>
<p>마우스 움직임으로 웹사이트 명령을 제어할 수 있는 &#8216;마우스 제스처&#8217; 기능은 오페라11에서 &#8216;비주얼 마우스 제스처&#8217;로 판올림했다. 마우스 제스처 명령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래픽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마우스 제스처 안내 화면이 뜬다. 이 밖에 주소창 왼쪽에는 지금 접속한 웹사이트 보안 수준을 보여주는 영역이 덧붙었다.</p>
<p>새로운 오페라11 설치파일은기존 오페라10.60보다 30% 용량을 줄였다. 플래시 플러그인처럼 웹서핑에 즐겨쓰는 주요 플러그인을 설치파일에 내장해, 웹브라우저 성능을 30% 가량 개선했다. 설치 단계부터 다국어를 지원하므로, 한글판을 따로 내려받을 필요도 없다.</p>
<p>하지만 오페라11부터 지원하기로 예정돼 있던 &#8216;하드웨어 가속&#8217; 기능은 이번 정식판에선 빠졌다.</p>
<p>데스크톱용 오페라11 정식판은 <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홈페이지</a>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윈도우, 맥, 리눅스용 버전이 제공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tab_stacking.jpg" rel="lightbox[44616]" title="opera11_tab_stac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617" title="opera11_tab_st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tab_stacking.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탭 쌓기</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visual_mouse_gesture.jpg" rel="lightbox[44616]" title="opera11_visual_mouse_gestur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618" title="opera11_visual_mouse_gestu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visual_mouse_gesture.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주얼 마우스 제스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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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 웹브라우저 &#8216;록멜트&#8217; 써보니&#8230;SNS와 연동 &#8216;공유&#8217; 기능 돋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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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Nov 2010 01:13:4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rockmelt]]></category>
		<category><![CDATA[넷스케이프]]></category>
		<category><![CDATA[록멜트]]></category>
		<category><![CDATA[마크 안드레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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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8216;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8217;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8216;웹브라우저의 아버지&#8217;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8216;록멜트&#8216;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
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크롬&#8217;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 모질라재단 &#8216;파이어폭스&#8217;, 구글 &#8216;크롬&#8217;, 오페라소프트웨어 &#8216;오페라&#8217;에 이어 또다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8216;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8217;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8216;웹브라우저의 아버지&#8217;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rockmelt.com" target="_blank">록멜트</a>&#8216;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p>
<p>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크롬&#8217;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 모질라재단 &#8216;파이어폭스&#8217;, 구글 &#8216;크롬&#8217;, 오페라소프트웨어 &#8216;오페라&#8217;에 이어 또다른 웹브라우저가 메이저 시장 도전에 나선 모양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2.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67" title="rockmel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2.jpg" alt="" width="500" height="44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록멜트 첫화면. &#8216;소셜 웹브라우저&#8217;답게 페이스북·트위터와 긴밀히 연동되며, 뉴스나 웹사이트 정보를 손쉽게 구독·공유할 수 있게 설계됐다.</span></p>
<p>록멜트는 이른바 &#8216;소셜 웹브라우저&#8217;를 표방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나 소셜미디어와 긴밀히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블로그 글들을 RSS 주소로 손쉽게 구독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p>
<p>록멜트는 현재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 내려받아 쓸 수 있다. 록멜트 홈페이지에 초대 신청을 하면 순서대로 초대장을 보내준다. 보다 쉽게 초대장을 받는 방법이 있다. <a href="http://www.rockmelt.com/tos.html" target="_blank">페이스북으로 초대장을 신청</a>하면 된다. 그러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초대 신청 정보가 뜬다. 록멜트를 먼저 설치한 이용자에겐 페이스북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초대장을 덤으로 주는데, 이를 이용해 다른 친구에게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줄 수 있다. 초대장을 다 써도 조금 지나면 다시 충전된다.</p>
<p>나 역시 이런 경로로 초대장을 받았다. 그 덕분에 록멜트를 먼저 내려받아 쓸 기회를 얻었다.</p>
<p>록멜트 첫 인상은 구글 크롬과 매우 비슷하다. 크롬 기반으로 제작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탭이 주소창 위에 달렸고, 메뉴 구성도 비슷하다.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 target="_blank">구글 크롬 확장기능</a>도 그대로 설치해 쓸 수 있다.</p>
<p>록멜트를 차별화해주는 기능은 따로 있다. &#8216;엣지&#8217;(Edge)로 불리는 좌우 사이드바다.</p>
<p>록멜트는 처음 설치할 때 페이스북 계정을 입력하는 과정을 거친다. 설치가 끝나면 웹브라우저 좌우에 사이드바가 뜬다. 왼쪽 사이드바는 오롯이 페이스북을 위해 할당된다. 페이스북 친구 정보를 일렬로 보여주고, 온·오프라인 상태도 표시된다. 친구 사진을 클릭하면 실시간 채팅을 나누거나 최근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는 창이 팝업으로 뜬다. 왼쪽 사이드바 맨 아랫쪽에는 전체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버튼을 달았다. 이 목록에서 가까운 친구를 따로 별표(★)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사이드바 상단 별표를 누르면, 미리 지정해둔 가까운 친구 목록만 따로 볼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1.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66" title="rockmel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1.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처음 설치할 때 페이스북 로그인 과정을 거친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3.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68" title="rockmelt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3.jpg" alt="" width="500" height="51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른쪽 사이드바 상단에 초대 신청을 한 페이스북 친구 목록이 뜨고, 초대장을 보내줄 수 있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6.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1" title="rockmelt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6.jpg" alt="" width="500" height="41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왼쪽 사이드바는 &#8216;페이스북&#8217; 영역. 친구 목록과 온라인 상태를 알려준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9.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4" title="rockmelt_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9.jpg" alt="" width="499" height="63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친구 사진을 누르면 실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최근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8.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3" title="rockmelt_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8.jpg" alt="" width="500" height="62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전체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한눈에 보고, 관심 친구를 별표(★)로 등록·관리할 수 있게 했다.</span></p>
<p>오른쪽 사이드바엔 &#8216;소셜 피드&#8217;를 관리하는 기능을 모았다. 페이스북 실시간 피드를 보거나 담벼락에 글을 남기고, 트위터 타임라인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글을 올리는 식이다. 팝업창 형태로 제공되는데, 독립창으로 떼내 쓰는 기능도 제공한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이 제공하는 확장기능인 셈인데, 이를 기본으로 내장한 게 차이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RSS 구독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에선 이미지나 동영상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1.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6" title="rockmelt_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1.jpg" alt="" width="500" height="76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른쪽 사이드바에서 제공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사진과 동영상 미리보기, 록멜트 &#8216;공유&#8217; 기능을 제공한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2.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7" title="rockmelt_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2.jpg" alt="" width="499" height="76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즐겨찾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RSS 구독기로 활용할 수 있다.</span></p>
<p>록멜트의 매력은 &#8216;공유&#8217; 기능에 있다. 주소창 옆에 달린 &#8216;Share&#8217;(공유) 버튼을 활용하면 된다. 이를 누르면 현재 접속중인 웹사이트 주소와 본인 메시지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곧바로 보낼 수 있다. 모질라랩에서 얼마 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선보인 &#8216;<a href="http://f1.mozillamessaging.com/" target="_blank">F1</a>&#8216;과 비슷하다. &#8216;공유&#8217; 기능은 오른쪽 사이드바 트위터에 클라이언트에도 들어 있다. 글에 포함된 링크는 록멜트 자체 짧은주소 서비스인 &#8216;http://me.lt/…&#8217; 방식으로 자동 변환해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5.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0" title="rockmelt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5.jpg" alt="" width="500" height="20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공유&#8217;(Share) 기능. 지금 접속한 웹사이트 주소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메시지와 더불어 손쉽게 보낼 수 있다.</span></p>
<p>록멜트는 구글 주요 서비스와 유연히 결합돼 있다. 웹브라우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 검색결과를 미리보기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a href="http://translate.google.com" target="_blank">구글 번역기</a>도 기본 내장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웹브라우저 도구바 밑에 해당 웹사이트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지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뜬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4.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69" title="rockmelt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4.jpg" alt="" width="500" height="11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구글 번역 기능.</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0.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5" title="rockmelt_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0.jpg" alt="" width="500" height="63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웹브라우저 검색창. 구글 검색결과를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한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3.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8" title="rockmelt_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3.jpg" alt="" width="500" height="34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구글 크롬 확장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다.</span></p>
<p>버그도 엿보인다. 웹브라우저 기본 글꼴을 한글 글꼴로 바꾸고 인코딩을 &#8216;UTF-8&#8242;로 지정했는데,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트위터로 글을 올릴 때 두 줄이 넘어가면 입력창이 깨진다. 페이스북 입력창에서도 마찬가지다. 화면은 깨지지만 글 등록은 정상적으로 된다. 2바이트 문자 지원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모양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4.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9" title="rockmelt_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4.jpg" alt="" width="500" height="48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페이스북과 트위터 입력창이 깨지는 오류.</span></p>
<p>록멜트는 여러 면에서 관심을 끌 요소를 지녔다. 넷스케이프 창업자의 귀환이란 점도 흥미롭거니와, 요즘 대세로 굳어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란 점에서 그렇다. 마크 안드레센은 2008년 6월 페이스북 이사회에 합류했고, 오랫동안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개인 멘토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에는 벤 호로비츠 HP 부사장과 손잡고 &#8216;안드레센 호로비츠&#8217;란 벤처투자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MS IE 지배력이 하락세인 가운데, 록멜트 등장으로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경쟁도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APKPhoTqFY&#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bAPKPhoTqFY&#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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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 베타&#8217; 출시…확장기능 공식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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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Nov 2010 09:27: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마우스 제스처]]></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유나이트]]></category>
		<category><![CDATA[탭스택]]></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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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의 데스크톱용 새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1 베타&#8216;가 11월23일 공개됐다. 새로운 기능이 덧붙고, 이미 제공하던 기능들은 더욱 탄탄해졌다.
먼저 모양새부터 달라졌다. 오페라11부터는 메뉴 바 대신 조그만 메뉴 버튼을 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소창 밑에 달려 있던 탭도 창틀 위치로 올렸다. 구글 크롬이 채택한 방식과 비슷한 이용자화면(UI)이다. 탭 영역 오른쪽 끝에는 닫은 탭을 다시 열어볼 수 있는 아이콘을 배치했다.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의 데스크톱용 새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opera.com/browser/next/" target="_blank">오페라11 베타</a>&#8216;가 11월23일 공개됐다. 새로운 기능이 덧붙고, 이미 제공하던 기능들은 더욱 탄탄해졌다.</p>
<p>먼저 모양새부터 달라졌다. 오페라11부터는 메뉴 바 대신 조그만 메뉴 버튼을 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소창 밑에 달려 있던 탭도 창틀 위치로 올렸다. 구글 크롬이 채택한 방식과 비슷한 이용자화면(UI)이다. 탭 영역 오른쪽 끝에는 닫은 탭을 다시 열어볼 수 있는 아이콘을 배치했다.</p>
<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8216;<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 target="_blank">확장기능</a>&#8216;이다. 지금껏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등이 웹브라우저에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는 확장기능을 제공해왔는데, 이번 오페라11부터 이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1월23일 현재 131개 확장기능이 등록돼 있다. 웹사이트 광고를 차단해주는 &#8216;<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noads/1.0.7/?display=en" target="_blank">NoAds</a>&#8216;, 구글 번역기로 외국 웹사이트 내용을 손쉽게 번역할 수 있는 &#8216;<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translate/1.1/?display=en" target="_blank">Translate</a>&#8216;, 유튜브 동영상을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는 &#8216;<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fastesttube-youtube-video-downloader/1.1/?display=en" target="_blank">FastestTube</a>&#8216; 등이 인기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오페라11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확장기능도 여럿 올라와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extensions.jpg" rel="lightbox[42984]" title="O11beta_extension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85" title="O11beta_extension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extensions.jpg" alt="" width="500" height="35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확장기능</span></p>
<p>데스크톱용 &#8216;오페라&#8217;는 태생부터 빠르고, 가볍고,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를 내세웠다. 이런 특징들은 오페라11 베타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오페라11 베타는 앞선 오페라10.63보다 초기 구동속도가 더 빨라졌다. 리눅스 이용자라면 15~20% 빨라진 구동속도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속도는 빨라졌지만 전체 용량은 10.63보다 30% 줄었다. 말 그대로 더 가볍고, 더 빨라졌다.</p>
<p>주소창 옆에는 해당 웹사이트 보안 수준을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영역이 생겼다. &#8216;https://&#8217; 방식의 보안 접속 웹사이트를 따로 아이콘으로 표시해주고, 보안에 위협이 될 만 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경고창을 띄워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jpg" rel="lightbox[42984]" title="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87" title="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jpg" alt="" width="500" height="37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보안경고 기능</span></p>
<p>오페라는 웹브라우저용 새 기능을 앞서 개척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8216;오페라1.0&#8242;이 첫선을 보인 1995년부터 오페라는 &#8216;탭브라우징&#8217;을 제공했다. 지금은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도 탭브라우징을 기본 채택하고 있다. 버튼 대신 마우스 움직임으로 각종 명령을 실행하는 &#8216;<a href="http://www.opera.com/browser/tutorials/gestures/" target="_blank">마우스 제스처</a>&#8216;나,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썸네일 형식으로 한 화면에 모아두고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하는 &#8216;스피드 다이얼&#8217; 등도 오페라 전매특허다.</p>
<p>이번 오페라11 베타에선 이같은 기능들이 더욱 새로워졌다. 먼저 탭브라우징 기능을 보자. 오페라는 마우스로 탭을 위아래로 늘렸다 줄이며 탭에서 웹사이트 미리보기 화면을 볼 수 있는 &#8216;비주얼 탭&#8217; 기능을 제공한다. 오페라11 베타에선 &#8216;탭 스택&#8217; 기능이 덧붙었다. 탭 스택은 이를테면 &#8216;그룹 탭&#8217; 기능이다. 여러 개의 탭을 열었을 때 한 탭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하나로 묶인다. 이렇게 그룹화된 탭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차곡차곡 쌓아둔 웹사이트들이 미리보기 형태로 뜬다. 탭 스택 옆에 붙은 화살표 버튼을 눌러 탭을 도로 분리하거나 한 그룹으로 다시 합칠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jpg" rel="lightbox[42984]" title="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90" title="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 탭 관리 기능 변천사</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jpg" rel="lightbox[42984]" title="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89" title="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jpg" alt="" width="500" height="38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탭 스택</span></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마우스 제스처 기능도 강력해졌다. 오페라11 베타에선 마우스 제스처 주요 동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 기능이 덧붙었다. &#8216;비주얼 마우스 제스처&#8217;다. 웹사이트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채로 위에서 아래로 커서를 드래그하면 마우스 제스처 동작 안내 화면이 뜬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mousegestures.jpg" rel="lightbox[42984]" title="o11beta_win_mousegesture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86" title="o11beta_win_mousegestur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mousegestures.jpg" alt="" width="500" height="37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주얼 마우스 제스처</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8216;오페라11&#8242;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인 공간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8216;<a href="http://my.opera.com" target="_blank">마이오페라</a>&#8216;도 선보였다. 오페라 이용자가 직접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거나 이용자끼리 사진을 손쉽게 공유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와 연계해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서비스다. &#8216;오페라10.10&#8242;부터 기본 탑재했던 &#8216;오페라 유나이트&#8217; 기능도 새 버전에 건재하다. 개인 PC를 웹서버처럼 활용해 원하는 오페라 이용자와 직접 파일·사진·음악·메모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웹브라우저 구동 속도를 높여주는 &#8216;오페라 터보&#8217;도 그대로다.</p>
<p>하지만 오페라11에서 공식 지원할 예정이었던 &#8216;하드웨어 가속 기능&#8217;은 이번 오페라11 베타에선 빠졌다. 오페라소프트웨어쪽은 &#8220;오페라11 정식 버전 출시에 맞춰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정식 버전 출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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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IE9가 최고&#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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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Nov 2010 05:10: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SS3]]></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IE9]]></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이석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9]]></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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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버전 웹브라우저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9&#8242;(IE9)가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테스트에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11월18일 밝혔다.
한국MS는 &#8220;IE9는 ‘차크라 엔진’을 개선하고 &#8216;하드웨어 가속 기능&#8217;을 제공해 이번 테스트에서 속도 향상을 인정받았다&#8221;라며 &#8220;특히 다른 웹브라우저에 비해 IE9가 유일하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던 자바스크립트 테스트에서 그 결과를 역전시켜 시사하는 바가 크다&#8221;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웹킷 선스파이더 벤치마크’는 각 웹브라우저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버전 웹브라우저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9&#8242;(IE9)가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테스트에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11월18일 밝혔다.</p>
<p>한국MS는 &#8220;IE9는 ‘차크라 엔진’을 개선하고 &#8216;하드웨어 가속 기능&#8217;을 제공해 이번 테스트에서 속도 향상을 인정받았다&#8221;라며 &#8220;특히 다른 웹브라우저에 비해 IE9가 유일하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던 자바스크립트 테스트에서 그 결과를 역전시켜 시사하는 바가 크다&#8221;고 소감을 밝혔다.</p>
<p>이번에 진행된 ‘웹킷 선스파이더 벤치마크’는 각 웹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측정하는 테스트다. PC 성능을 떠나 웹브라우저 엔진에 따른 속도 차이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로 평가되고 있다.</p>
<p>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 웹사이트가 이용자 입력에 보다 빠르게 반응하고, 콘텐츠가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도 빨라진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처럼 한 페이지에서 이용자 입력을 많이 처리해야 하는 웹서비스는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개선 효과가 크다.</p>
<p>MS는 이번 결과와 함께 &#8216;IE9 플랫폼 프리뷰7&#8242;도 공개했다. IE9 플랫폼 프리뷰7은 기존 IE9 베타버전과 별개로, 개발자들이 IE9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웹사이트 표준화 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시험판이다. IE9 베타와 별도로 설치되는 &#8216;개발자용 IE9 베타&#8217;인 셈이다.</p>
<p>이번 IE9 플랫폼 프리뷰7에서는 개선된 차크라 엔진과 IE9 베타버전 출시 뒤 덧붙거나 향상된 기능들을 담았다. CPU가 아닌 GPU로 그래픽을 처리하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해, 그래픽과 동영상이 많이 포함된 웹사이트에서도 콘텐츠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웹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주는 기술 표준인 HTML5 뿐 아니라 CSS3, SVG 같은 웹표준이 적용된 웹사이트도 문제 없이 즐기게 해준다.</p>
<p>IE9 플랫폼 프리뷰7은 11월18일부터 <a href="http://www.ietestdrive.com" target="_blank">IE9 테스트 드라이브 웹사이트</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p>이석현 한국MS 컨슈머&amp;온라인사업부 부장은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테스트 1위에 앞서, 이미 W3C HTML5 적합성 테스트에서도 1위를 기록한 IE9은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브라우저로 2달 만에 1300만 이상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는 등 어떤 인터넷 익스플로러 베타 버전보다 안정된 품질과 차세대 웹표준 지원을 바탕으로 전세계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며 “IE9 개발자의 지속적인 노력과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이번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개별 테스트에 최적화하기 보다는 전체 시스템의 통합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ie9beta_logo.jpg" rel="lightbox[42639]" title="ie9beta_log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640" title="ie9beta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ie9beta_logo.jpg" alt="" width="307" height="8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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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프 자페 W3C CEO &#8220;혁신은 짧고, 표준은 길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2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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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Nov 2010 07:29:2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Jeff Jaffe]]></category>
		<category><![CDATA[W3C]]></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제프 자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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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웹사이트를 만들 땐 되도록 웹표준을 지켜야 한다&#8217;고들 말한다. 이 때 &#8216;웹표준&#8217;은 누가 만들까.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은 여럿이지만, 가장 권위 있고 믿음직한 곳은 하나다.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다.
W3C는 &#8216;웹&#8217;에 관한 모든 기술과 규약에 관한 글로벌 표준안 마련을 주도하는 비영리단체다. 우리에게 낯익은 HTML, HTTP, URL, XML 같은 웹 기본 표준부터 위젯, 디바이스 API, HTML5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이 W3C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웹사이트를 만들 땐 되도록 웹표준을 지켜야 한다&#8217;고들 말한다. 이 때 &#8216;웹표준&#8217;은 누가 만들까.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은 여럿이지만, 가장 권위 있고 믿음직한 곳은 하나다. <a href="http://www.w3.org" target="_blank">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a>이다.</p>
<p>W3C는 &#8216;웹&#8217;에 관한 모든 기술과 규약에 관한 글로벌 표준안 마련을 주도하는 비영리단체다. 우리에게 낯익은 HTML, HTTP, URL, XML 같은 웹 기본 표준부터 위젯, 디바이스 API, HTML5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이 W3C에서 마련됐다. W3C 의장은 &#8216;인터넷의 창시자&#8217;로 유명한 팀 버너스 리가 맡고 있다. 2010년 11월 현재 전세계 326곳 기관과 기업이 W3C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한국에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모바일웹2.0포럼,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가 회원사로 참여한다. 전세계 18곳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데, 한국에선 ETRI가 2002년 3월부터 공식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p>
<p>이 W3C에서 CEO를 맡고 있는 제프 자페(Jeff Jaffe)가 11월10일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스페인과 독일을 거쳐 한국을 찍고 중국과 일본으로 이어지는 회원사 연례 방문 활동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뜻이 담겨 있다. 11월10일 공식 발족한 &#8216;W3C HTML5 한국관심그룹(KIG)&#8217;의 첫 회의를 축하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 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맡았다.</p>
<p>11일 오후에 열린 KIG 회의를 앞두고 제프 자페 CEO를 만났다. 그는 올해 11월 열린 W3C 총회에서 &#8216;개방형 웹 플랫폼&#8217;을 선언했으며, 방한 기간 동안 웹표준 작업의 중요성을 국내 기업들에 강조하고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JeffreyJaffe.jpg" rel="lightbox[42287]" title="JeffreyJaff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286" title="JeffreyJaff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JeffreyJaffe.jpg" alt="" width="273" height="410" /></a></p>
<p>왜 웹표준을 따르면 좋을까. 제프 자페 CEO는 &#8220;웹표준을 지키면 내 아이디어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일 수 있다&#8221;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질라그룹과 오페라소프트웨어, 애플까지 주요 웹브라우저 업체들이 W3C 워킹그룹에 참여해 웹표준 기술을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러니 특정 웹브라우저나 기업에 종속된 기술을 쓰는 것보다 웹표준 기반 기술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면, 웹브라우저가 내장된 어떤 플랫폼이나 단말기든 이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다는 얘기다.</p>
<p>한동안 웹표준 지원에 미적거리던 마이크로소프트도 인터넷익스플로러8(IE8)부터는 웹표준 기술 지원에 앞장서는 모양새다. 곧 나올 IE9는 HTML5와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도 적극 받아들인다. 그래서 제프 자페 CEO는 &#8220;작은 회사라 해도 웹표준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기술력을 입증받는 기회를 갖게 된다&#8221;고 웹표준 준수의 혜택을 설명했다.</p>
<p>&#8216;웹은 죽었다&#8217;고 선언한 해외 유명 매체의 도발적 지적에도 W3C는 고개를 가로젓는다. 제프 자페 CEO는 &#8220;전세계에서 30억명이 넘는 사람이 매일 웹에 접속하고 있다&#8221;라며 &#8220;웹은 다양한 층위가 있고 이는 심플 웹, 애플리케이션, 소셜 웹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뿐&#8221;이라고 되받았다. &#8220;HTML5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을 사용하면 지금까지 특정 회사 기술로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다양한 웹기반 그래픽과 서비스를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고, 실제로도 많은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8221;고도 말했다. 그건 곧 &#8216;웹은 죽지 않았다&#8217;는 반증이기도 하다는 게 제프 자페 CEO의 지적이다.</p>
<p>모바일 세상에서 웹과 응용프로그램(앱)의 주도권 다툼에 대해서도 W3C는 모바일웹의 손을 들어준다. &#8220;앱의 효용성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웹이든 앱이든 장단점이 있는 만큼, 기업이 필요에 따라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적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생각해볼 일입니다. 앱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돌아가므로 서로 다른 기기나 플랫폼용으로 중복 개발·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웹은 브라우저만 있으면 멀티 플랫폼에서 문제 없이 구현될 수 있는 게 장점이죠.&#8221;</p>
<p>허나 궁금하다. 누구든 똑같은 표준 기술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면, 서로 경쟁이 이뤄질 수 있을까. 이는 웹표준 기술 위에 자사 독자 기술을 얹으려는 기업들이 즐겨 내세우는 주장이기도 하다. 제프 자페 CEO가 내놓은 해법은 간명하다.</p>
<p>&#8220;특정 기업에 종속된 기술은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걸 W3C로 가져와서 표준화하면 됩니다. 기업이 혁신을 이끌고 싶어하지만 그 혁신이 웹표준과 충돌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혁신은 매력적이고 위대해 보이지만, 그 열매는 작을 뿐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필요한 건 웹표준을 따르는 일입니다.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은 바로 이 혁신과 웹표준 사이의 긴장입니다.&#8221;</p>
<p>제프 자페는 MIT에서 전기공학과 전산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IBM을 거쳐 벨연구소 연구소장과 노벨연구소 CTO를 역임했다. 빌 클린턴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자문단을 맡기도 했다. 2010년 3월부터는 W3C CEO로 활동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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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 보일레센 오페라 CEO, &#8220;안드로이드 시장 공략 가속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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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Oct 2010 02:20: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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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된 &#8216;오페라11&#8242;을 곧 내놓는다.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모바일&#8217;도 11월 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선보인다.
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열린 &#8216;업노스웹&#8217;(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라스 보일레센 CEO는 &#8220;새로운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채택하고, 오페라 모바일에선 보다 부드러워진 줌 기능을 제공할 예정&#8221;이라며 &#8220;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된 &#8216;오페라11&#8242;을 곧 내놓는다.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모바일&#8217;도 11월 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선보인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열린 &#8216;업노스웹&#8217;(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pera_lars.jpg" rel="lightbox[40773]" title="opera_lar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774" title="opera_la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pera_lars.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라스 보일레센 CEO는 &#8220;새로운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채택하고, 오페라 모바일에선 보다 부드러워진 줌 기능을 제공할 예정&#8221;이라며 &#8220;기존 버전보다 5배 빨라진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오페라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가정용 게임기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웹브라우저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선 &#8216;오페라 모바일&#8217;과 &#8216;오페라 미니&#8217; 두 제품으로 전세계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p>
<p>오페라 모바일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휴대기기에 제격이라면, 오페라 미니는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저사양 모바일 기기에서도 빠른 속도로 웹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웹사이트에서 받은 데이터를 프록시 서버에서 10분의 1로 압축해 모바일 기기로 전송해주는 것이 비결이다.</p>
<p>라스 보일레센은 &#8220;프록시 기반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가진 곳은 오페라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8221;라며 &#8220;오페라 모바일 같은 네이티브 웹브라우저에도 &#8216;오페라 터보&#8217; 방식으로 오페라 미니를 탑재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w0B2lrpDf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mw0B2lrpDf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이를 위해 국내 업체와 협력도 진행중이다. 라스 보일레센은 &#8220;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기업과 오페라의 다양한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기본 탑재하는 방안을 구체화한 단계&#8221;라며 &#8220;기회가 되면 한국내 IPTV나 셋톱박스 제조업체와도 협력해, TV에서 오페라 웹브라우저로 풍부한 웹 경험을 즐기도록 하고 싶다&#8221;고 한국 시장에 특히 애착을 보였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과 손잡고 &#8216;오페라 미니&#8217;를 SKT 망을 쓰는 주요 단말기에 기본 탑재한 바 있다. 삼성전자 같은 국내 업체와 협력이 가시화되고 안드로이드마켓에 오페라 모바일이 등장하는 11월께면 오페라로 모바일 웹을 즐기는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p>
<p>곧 선보일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8216;확장기능&#8217;이 덧붙는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처럼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라스 보일레센 CEO는 &#8220;오페라 스피드 다이얼에 모바일 앱스토어를 링크해 트래픽을 유도하는 방식의 모바일 웹 앱스토어도 고려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그는 &#8220;오페라는 웹브라우저만 만드는 세계에서 유일한 회사&#8221;라며 &#8220;제조업체를 도와 더 나은 인터넷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뿐, 웹OS나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 계획은 없다&#8221;고 못박았다.</p>
<p>한국에서 데스크톱용 오페라의 점유율이 낮은 데 대해선 &#8220;한국은 IE나 액티브X가 독점하는 특수한 시장&#8221;이라며 &#8220;삼성이나 LG 같은 큰 제휴사를 통해 이용자를 증가시키는 게 우선 목표&#8221;라고 밝혔다. &#8220;한국 지역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 이용자를 위해 별도의 프록시 서버를 제공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8221;고도 말했다.</p>
<p>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현재 3천여종 휴대폰에 탑재돼 있으며 소니, 샤프, 필립스, 톰슨, 루브, 로웨, 리얼텍 등과 손잡고 TV위젯을 제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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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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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Oct 2010 08:58: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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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오페라&#8217;를 아시나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그 &#8216;오페라&#8217; 말고요.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6; 얘깁니다.
웹브라우저라면 대개 마이크로소프트(MS)의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IE)부터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100명 가운데 96명은 IE를 쓰니, 더더욱 그럴 겁니다. 일부는 &#8216;불여우&#8217;란 애칭으로 불리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모질라 &#8216;파이어폭스&#8217;나 구글 &#8216;크롬&#8217;을 내세우기도 하실 겁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 이용자에겐 애플 &#8216;사파리&#8217;가 익숙하겠죠. 그러고보면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는 여전히 우리에겐 낯선 이방인에 가깝습니다.
오페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오페라&#8217;를 아시나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그 &#8216;오페라&#8217; 말고요.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a>&#8216; 얘깁니다.</p>
<p>웹브라우저라면 대개 마이크로소프트(MS)의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IE)부터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100명 가운데 96명은 IE를 쓰니, 더더욱 그럴 겁니다. 일부는 &#8216;불여우&#8217;란 애칭으로 불리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모질라 &#8216;파이어폭스&#8217;나 구글 &#8216;크롬&#8217;을 내세우기도 하실 겁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 이용자에겐 애플 &#8216;사파리&#8217;가 익숙하겠죠. 그러고보면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는 여전히 우리에겐 낯선 이방인에 가깝습니다.</p>
<p>오페라를 만드는 곳은 &#8216;오페라소프트웨어&#8217;입니다. 외국계 SW기업 가운데는 보기 드물게 본사를 노르웨이에 두고 있습니다. 북유럽 스칸디나이바 반도 서쪽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인구는 464만명으로 서울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7만9천달러가 넘을 정도로 잘 사는 나라입니다. 좀 더 아는 분이라면 살인적인 물가에 지레 혀를 내두르실 테고요. 피요르드 해안과 바이킹의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죠. 수도 &#8216;오슬로&#8217;는 박노자 교수 덕분에 귀에 익은 분이 많으실 겁니다.</p>
<p>왜 뜬금없이 오페라 얘기냐고요? 오페라소프트웨어가 10월14일(현지시각), 오슬로에서 미디어 컨퍼런스 &#8216;업노스 웹&#8217;(UpNorth Web)을 개최했습니다. 전세계 기자들과 일부 애널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4곳 나라에서 48명의 기자와 8명의 애널리스트가 참석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이런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 건 처음이라고 합니다.</p>
<p>운이 좋았나요? &#8216;블로터닷넷&#8217;도 한자리 끼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어렴풋이 알고 있던 오페라와 오페라소프트웨어에 대해 조목조목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알고 넘어가긴 아깝더군요. 보고 들은 바를 두서없이 풀어볼까 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헌데 특이합니다. SW업체이지만 딱 하나, 웹브라우저만 만듭니다. MS, 구글, 애플 같은 다른 웹브라우저 업체들이 검색부터 OS, 웹서비스와 하드웨어까지 두루 손대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웹브라우저만 만드는 회사는 전세계에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유일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1995년 설립됐습니다. 욘 폰 테츠너와 갸이르 이바르쇠이, 둘이 공동 창업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았군요. 공동창업자 가운데 한 명인 욘 폰 테츠너가 줄곧 CEO를 맡아오다가 지난해 1월, 10여년간 함께 일한 라스 보일레센을 신임 CEO로 맞아들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1.jpg" rel="lightbox[40580]" title="o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58" title="o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1.jpg" alt="" width="500" height="35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인 욘 폰 테츠너(왼쪽)와 갸이르 이바르쇠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2.jpg" rel="lightbox[40580]" title="o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59" title="o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UpNorth Web</span><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 행사가 열린 노르웨이 디자인 건축센터</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3.jpg" rel="lightbox[40580]" title="o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0" title="o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행사장 내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4.jpg" rel="lightbox[40580]" title="o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1" title="o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욘 폰 테츠너 공동창업자, 라스 보일레센 CEO, 크리스텐 크로그 CDO, 호콘 뷔움 리 CTO(왼쪽부터)</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브라우저 하나만 만들지만, 공급 영역은 다양합니다. PC 뿐 아니라 피처폰과 스마트폰 같은 휴대폰에도 오페라 웹브라우저가 들어가 있습니다. &#8216;닌텐도 위&#8217;나 100달러 노트북으로 알려진 OLPC에서도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만나볼 수 있고요.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2억명 가운데 1억4천만명은 매달 오페라로 웹에 접속하고 있다고 합니다.</p>
<p>오페라는 특히 모바일 영역에서 큰 힘을 자랑합니다. 전세계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25%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8216;오페라 모바일&#8217;과 &#8216;오페라 미니&#8217;로 나뉘는데요. 오페라 모바일은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브라우저이지만, 오페라 미니는 좀 색다릅니다.</p>
<p>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에서 전송받은 데이터를 바로 모바일 기기로 보내지 않고 프록시 서버를 거치도록 합니다. 이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모바일 기기로 전송합니다. 데이터 용량이 줄어들었으니 전송 속도나 페이지를 띄우는 속도도 훨씬 빨라지겠죠. 이런 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무리 없이 인터넷 경험을 즐기도록 해줍니다. &#8216;오페라 미니&#8217;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 웹브라우저이기도 합니다. 전세계 오페라 미니 이용자만도 7100만명에 이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6.jpg" rel="lightbox[40580]" title="o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3" title="o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6.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휴대폰용 오페라의 지역별 점유율</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를 여러 번 취재했지만, 그 때마다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이 있습니다. &#8216;동일한 이용자 경험(UX)&#8217;과 &#8216;웹표준 준수&#8217;입니다. 이는 곧 &#8216;웹은 하나다&#8217;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신념과도 일치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어떤 기기, 어떤 운영체제를 쓰든 동일한 UX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8216;화면&#8217;이 아니라 동일한 &#8216;경험&#8217;이 중요합니다. OS나 기기에 따라 화면이나 메뉴는 다를 지언정, 차별 없이 웹사이트를 소화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겁니다.</p>
<p>오페라 미니도 이같은 신념을 실천하고자 내놓은 제품입니다. 한국처럼 초고속 유무선 네트워크가 잘 보급되고 최첨단 디지털 기기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곳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떤 곳은 통신망 속도가 느리고, 누군가는 오래된 휴대기기로 웹에 접속하기도 합니다. 오페라 미니는 이처럼 웹 이용 환경이 뒤처진 기기에서도 웹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든 웹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철학이 잘 반영된 제품인 셈이죠.</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또 입버릇처럼 &#8216;웹표준 준수&#8217;를 외칩니다. 이들은 &#8216;웹은 하나고, PC든 모바일이든 다를 바 없다&#8217;고 말합니다. 그러니 특정 기술이나 OS에 종속된 웹사이트나 웹브라우저는 웹을 분열시키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준을 따르면 그럴 일이 없을 테죠. 그러니 오페라 제품들은 철저히 웹표준을 따르고, 운영체제나 기기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HTML5와 CSS3 같은 차세대 웹표준을 앞장서 도입하거나, 스마트폰에서 네이티브 앱(응용프로그램)이 아닌 모바일 웹을 지지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CSS 창시자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우상으로 꼽히는 &#8216;호콘 뷔움 리&#8217;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20.jpg" rel="lightbox[40580]" title="o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8" title="o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2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CSS의 아버지&#8217; 호콘 뷔움 리 CTO와 함께. 영광입니다! :)</span></p>
<p>오페라는 또 속도가 빠르기로 유명합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IE도 저마다 날쌘돌이를 자처하고 있는데요. 오페라는 그럼에도 현존하는 가장 빠른 웹브라우저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테스트 환경이나 기관에 따라 차이가 날 수는 있겠습니다. 허나 속도에 있어서는 오페라가 전통적 강자임에는 모두들 고개를 끄덕입니다.</p>
<p>오페라는 또 새로운 웹브라우저 기능을 개척한 주역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른 웹브라우저들이 널리 채택한 &#8216;탭 브라우징&#8217;이나 &#8216;스피드 다이얼&#8217; 같은 기능들은 오페라가 가장 먼저 선보인 것들입니다. 한국에선 데스크톱 웹브라우저로 아직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북유럽이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에선 오페라가 으뜸으로 꼽힙니다. IE만 바라보는 웹 환경이 오랫동안 고착화된 한국 사정 탓도 무시 못합니다만, 이는 따로 논할 일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2.jpg" rel="lightbox[40580]" title="o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9" title="o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가 받은 주요 상들. 본사 입구에 전시돼 있다.</span></p>
<p>1천여명에 이르는 전세계 자원활동가들이 오페라 기능을 개선하고 아이디어를 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들은 끈끈하고 탄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도 이들 의견을 제품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욘 폰 테츠너 창업자는 &#8220;오페라는 오픈소스SW는 아니지만,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일하는 방식은 오픈소스&#8221;라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p>
<p>오페라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넘어 TV시장까지 발을 뻗고 있습니다. 직접 TV를 만들겠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TV제조사나 셋톱박스 업체와 손잡고 인터넷에 연결된 TV라면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웹 경험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필립스와 손잡고 오페라로 영화나 음악, 뉴스 같은 웹 콘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데스크톱-모바일-TV에 걸쳐 동일한 웹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8216;3스크린&#8217; 전략인 셈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7.jpg" rel="lightbox[40580]" title="o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4" title="o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7.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가 탑재된 TV를 소개하는 크리스텐 크로그 CDO</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8.jpg" rel="lightbox[40580]" title="o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5" title="o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8.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오페라 탑재 필립스 TV 시연장</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3.jpg" rel="lightbox[40580]" title="o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0" title="o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를 탑재한 주요 모바일 기기들. 삼성전자 &#8216;갤럭시S&#8217; 모습도 보인다.</span></p>
<p>웹브라우저 얘기가 길었습니다. 이제 오페라소프트웨어란 회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참 재미있는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웹브라우저 하나만 만드는 회사란 점에서 그렇고요. 몇 가지 독특한 기업 문화나 환경들도 눈에 띕니다.</p>
<p>전세계 오페라소프트웨어 직원은 700명이 조금 넘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20명이 오슬로 본사에서 일합니다. 전세계 14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고요. 한국에도 오페라소프트웨어 사무실이 있습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6억1270만 크로넨, 지금 환율로 따지면 1185억원 정도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9.jpg" rel="lightbox[40580]" title="o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6" title="o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소프트웨어 본사. 벽에 걸린 포스터는 2년전 오페라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포스터 디자이너는 얼마 뒤 오페라소프트웨어에 정식 입사했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0.jpg" rel="lightbox[40580]" title="o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7" title="o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0.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14곳 오페라소프트웨어 지사 현지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1.jpg" rel="lightbox[40580]" title="o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8" title="o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1.jpg" alt="" width="500" height="75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오는 날 직원들이 쓰도록 입구에 마련해둔 오페라 우산들</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엔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국적을 따져보면 50개국이 넘는다고 합니다. 다민족이 한데 모여 근무하는 만큼, 색다른 점도 여럿입니다. 무엇보다 &#8216;수평적 기업문화&#8217;를 꼽겠습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직급을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 자유롭게 말하고, 상대방 생각을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깊게 배어 있다고 합니다. &#8216;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혁신적이고 기발한 생각과 제품이 탄생한다&#8217;는 창업자 철학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단, 여러 민족이 모여 일하는 만큼 상대방 종교나 정치에 관한 얘기는 꺼내지 않는 게 일반화돼 있습니다. 또다른 존중 방식인 셈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4.jpg" rel="lightbox[40580]" title="o1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1" title="o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디오게임용 오페라 제품 개발팀. 오른쪽에 보이는 아케이드 게임기는 개발자들이 직접 만들었다. 가운데 박힌 디스플레이는 옛 삼성 CRT 모니터.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5.jpg" rel="lightbox[40580]" title="o1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2" title="o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5.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취미로 만드는 쿠키를 자리 한켠에 갖다놓고 누구나 드나들며 먹도록 한 직원도 있다.</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탄력근무제를 실시합니다.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른바 &#8216;코어 아워&#8217;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굳이 자리를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장소가 어디든, 하루 근무시간인 7.5시간(노르웨이 기준)을 채우면 그만입니다.</p>
<p>&#8216;오픈도어 비즈니스&#8217;란 제도도 눈에 띕니다. 누구나 늘 문을 열어두고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며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슬로 한켠 건물 3개층을 씁니다. 공동창업자인 욘 폰 테츠너의 사무실은 4층 화장실 바로 앞에 있습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손쉽게 들러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는 뜻에서 그렇게 했습니다.</p>
<p>직원들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사무실 분위기나 직원 행동과 말 곳곳에서 &#8216;최고의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8217;란 자긍심이 묻어납니다. 입사 경쟁도 치열하다고 합니다. 욘 폰 테츠너 창업자는 &#8220;MS나 구글, 애플 같은 거대 기업과 경쟁하려면 최고의 인재를 뽑아야 한다&#8221;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는 &#8220;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원자를 선택한다&#8221;고 말했습니다. 유명 엔지니어 출신인 그가 &#8220;나도 솔직히 지금은 우리 회사 입사 시험을 통과할 자신이 없다&#8221;고 말하는 게 단순한 너스레는 아닌 모양새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8.jpg" rel="lightbox[40580]" title="o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6" title="o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8.jpg" alt="" width="500" height="75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롤프 아세브 전략마케팅 담당 최고 책임자는 세계 곳곳을 돌며 참석한 행사 이름표를 사무실 한켠에 모아 걸어둔다</span>.</p>
<p>사무실 곳곳엔 최고의 직원들을 배려하는 섬세함이 묻어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본사엔 이른바 &#8216;비정규직&#8217;이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모두 회사에 정식 소속된 직원입니다. 다민족이 모여 있는 만큼, 음식이나 근무 환경도 세심하게 고려합니다. 채식주의자나 특정 종교를 믿는 직원들도 생활하기 불편함 없도록 편의 시설이나 음식을 배려하는 식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도 여기선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며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을 정도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6.jpg" rel="lightbox[40580]" title="o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3" title="o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6.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6.jpg"></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7.jpg" rel="lightbox[40580]" title="o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5" title="o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7.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건물 곳곳에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두고 있다. 헬스장(위)과 간이 침대.</span></p>
<p>일을 잘한 직원이라고 해서 따로 금전적 보상을 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명예와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기쁘게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기업 문화를 만들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직원들 보수가 적은 편은 아닙니다. 돈 보다는 자율성과 존중, 창의성과 자부심을 주는 데 더 골몰하는 편입니다.</p>
<p>직원을 아끼는 마음 씀씀이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오슬로 본사에서 인사 업무를 총괄하는 토베 셀네스 이사는 &#8220;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는 끝까지 챙긴다&#8221;고 합니다. 본사에서 일하던 개발자가 개인 사정이 생겨 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할 때가 이따금 있다고 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그 직원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그가 사는 나라에 작은 지역 오피스를 따로 개설하기도 했습니다. 불가리아나 프라하, 미국, 중국 등이 그렇게  지역 오피스가 만들어진 사례라고 합니다.</p>
<p>만약 고향에서 가족을 데려와 살기 원하는 직원이 있다면, 이들이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직원은 누구나 원하는 지사로 옮겨 4~6개월 근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하거나 그 나라 문화를 배우고픈 직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9.jpg" rel="lightbox[40580]" title="o1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7" title="o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토베 셀네스 인사담당 임원</span></p>
<p>욘 폰 테츠너는 &#8220;오페라소프트웨어는 자동판매기식 문화를 지향하지 않는다&#8221;고 말합니다. 돈을 투입한 만큼 결과를 뽑아내는 문화를 싫어한다는 얘깁니다. 스스로 일을 찾고,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이용자에게 평가받으며 보람과 만족도를 높이는 곳이 오페라소프트웨어입니다. 직장은 삶을 즐기고 재미를 찾는 곳에 가깝습니다. 이는 대체로 여유롭고 느긋한 노르웨이 환경과도 일치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작은 회사입니다. 그럼에도 공룡 기업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흔들림 없이 웹표준을 지지하고, 동일한 UX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들의 올곧은 철학과 자부심이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21.jpg" rel="lightbox[40580]" title="o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9" title="o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2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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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표준 맞춤 &#8216;IE9&#8242;, 반가운 격세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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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Sep 2010 06:30: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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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시간으로 9월16일 새벽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9 베타1&#8242;이 정식 공개됐다.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웹 경험을 제공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최신 웹브라우저다. 공개된 지 만 하루가 안 지났음에도, 곳곳에서 찬사가 들린다. 새 IE9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다. 왜 아니겠는가.
MS 조사에 따르면, PC를 쓰는 시간 가운데 절반이 넘는 57%가 웹브라우징에 쓰인다고 한다. 한국 인터넷 이용자 100명 가운데 96명은 IE로 웹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시간으로 9월16일 새벽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9 베타1&#8242;이 정식 공개됐다.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웹 경험을 제공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최신 웹브라우저다. 공개된 지 만 하루가 안 지났음에도, 곳곳에서 찬사가 들린다. 새 IE9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다. 왜 아니겠는가.</p>
<p>MS 조사에 따르면, PC를 쓰는 시간 가운데 절반이 넘는 57%가 웹브라우징에 쓰인다고 한다. 한국 인터넷 이용자 100명 가운데 96명은 IE로 웹을 즐긴다. 이 IE 이용자 10명 가운데 4명은 아직도 IE6를 쓴다. 태어난 지 10년도 더 된 낡은 웹브라우저로 웹을 소비하다보면 곳곳에서 구멍이 뚫리게 마련이다. 발전하는 기술을 제대로 담아내기도 버거울 뿐더러 보안 빗장도 느슨한 탓이다.</p>
<p>그러니 새 IE9를 보노라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웹표준을 적극 지원하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 IE9는 차세대 웹표준인 HTML5나 CSS3을 온전히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다. 10여년 전만 해도 어땠나. 액티브X 같은 자체 기술이나 비표준 태그로 도배된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IE에서 잘 보이면 그 뿐이었다.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은 웹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은 무시됐다.</p>
<p>&#8216;웹표준&#8217;이란 개념을 국내에서 인식하게 된 것도 불과 5년 남짓. 그 전까지 &#8216;가두리 웹&#8217; 주범으로 손꼽히던 MS IE가 이젠 웹표준 지원을 핵심 기치로 내건다. 격세지감을 느끼되, 반가운 일이다.</p>
<p>MS는 2009년 3월 IE8을 내놓을 때부터 웹표준 지원 의지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IE8은 W3C 웹표준 준수 테스트인 ACID2를 통과한 MS 첫 웹브라우저였다. IE9는 더욱 표준에 가깝게 다가섰다. HTML5와 CSS3, SVG와 DOM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고 ACID3 테스트에서도 100점 만점에 95점을 받았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acid3.jpg" rel="lightbox[38718]" title="ie9_acid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719" title="ie9_acid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acid3.jpg" alt="" width="500" height="420" /></a></p>
<p>웹표준을 따르게 되면 개발자는 여러 웹브라우저 환경에 맞게 일일이 따로 웹사이트나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없다. 한 번 개발하면 서로 다른 OS나 웹브라우저, 다른 기기에서 똑같은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자도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웹브라우저 그 자체로 풍부한 웹 콘텐츠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p>
<p>&#8220;현재 웹이 아닌, 미래 웹 환경을 담을 수 있어야 개발자와 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런 웹브라우저를 만들려고 고민하고 주력했다&#8221;고 정근욱 한국MS 상무는 IE9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p>
<p>이 밖에도 IE9에선 크고 작은 변화들이 여럿 보인다. 무엇이 바뀌었을까.</p>
<p>먼저, 이용자 화면(UI)부터 보자. IE9는 매우 단순한 UI를 채택했다. 그 흔한 메뉴 바도 없다. 창 윗쪽엔 검색창과 앞·뒤 버튼, 탭 영역이 자리잡고 있고, 기존 메뉴 바 대신 &#8216;홈&#8217;, &#8216;즐겨찾기&#8217;, &#8216;설정&#8217; 아이콘만 화면 오른쪽 위에 배치했다. 꼭 필요한 명령 메뉴만 드러내는 대신 웹사이트가 부각되도록 디자인한 모양새다.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각종 경고를 내보내는 알림창도 웹브라우저 화면 아랫쪽에 뜨도록 바꿨다. 화면을 가리거나 웹브라우징 경험을 방해받지 않도록 한 배려다.</p>
<p>화면 윗쪽에 따로 배치돼 있던 검색창은 주소창과 통합됐다. 주소창에서 웹사이트 주소 대신 검색어를 넣으면 미리 지정해둔 기본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굳이 검색 결과 화면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미리보기 형태로 곧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IE8부터 제공하던 &#8216;비주얼 서치&#8217; 기능이 IE9에도 그대로 들어가 있는 덕분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ui.jpg" rel="lightbox[38718]" title="ie9_ui"><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721" title="ie9_u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ui.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속도도 빨라졌다. IE9는 IE8보다 11배 빠른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했다. PC의 GPU 기능을 활용하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해 비디오 스트리밍이나 온라인게임처럼 대용량 그래픽 작업이 필요할 때도 PC 하드웨어 자원을 100% 활용할 수 있게 했다.</p>
<p>웹을 돌아다니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깔리는 각종 플러그인들은 PC와 웹브라우저를 느리게 만드는 주범 가운데 하나다. IE9에선 이를 막고자 &#8216;추가기능(Add-on) 성능 관리자&#8217; 기능을 제공한다. 만약 이용자가 툴바 같은 추가기능을 설치했다면 웹브라우저 하단에 경고 메시지가 뜨고, 이를 누르면 해당 추가기능이 어느 정도 웹브라우징 시간을 지연시키는 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이를 보고 추가기능 사용 여부를 조절하면서 웹브라우징 속도를 빠른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p>
<p>윈도우7 이용자라면 IE9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윈도우7 주요 기능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기능들이 여럿 덧붙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마우스로 끌어다 작업표시줄에 고정해두면 편리하다. 작업표시줄 아이콘만 누르면 곧바로 해당 웹사이트를 띄워 쓸 수 있으며, 웹브라우저 앞·뒤 버튼도 그 웹사이트 색상에 맞춰 바뀐다. 이렇게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웹사이트는 윈도우7 &#8216;점프목록&#8217; 기능을 이용해 웹사이트 미리보기, 추가 명령어 실행 등을 할 수 있다. 고정된 웹사이트 목록을 마우스로 누른 채로 위로 드래그하면 추가 명령어 목록이 뜬다.</p>
<p>&#8216;탭 분리&#8217; 기능도 윈도우7 기본 기능을 활용한 사례다. 탭 브라우징을 하다 보면 서로 다른 두 개 화면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고플 때가 있다. 이 때 각 탭을 번갈아 오가는 대신,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모니터 왼쪽·오른쪽에 붙여보자. 두 개 화면을 나란히 보면서 비교할 수 있다. 윈도우7의 &#8216;에어로 스냅&#8217; 기능을 IE9 탭 분리 기능과 접목한 셈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tab_split.png" rel="lightbox[38718]" title="ie9_tab_spli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720" title="ie9_tab_spli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tab_split.pn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보안도 더욱 강화됐다. IE9는 멀웨어 차단 비율을 85%로 높이고 1억6천만건에 이르는 피싱 사이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8216;다운로드 매니저&#8217; 기능도 보안을 강화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문제가 있는 파일을 내려받으면 경고 메시지와 더불어 해당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지 삭제할 지 여부를 묻는 창이 따로 뜬다. 의심되는 파일을 한두 단계 더 거쳐 내려받도록 함으로써 보안 위협을 줄인 모양새다.</p>
<p>IE9 베타1은 한국어를 포함해 33개 언어로 제공된다. MS는 IE9 베타1 출시에 발맞춰 이용자가 직접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는 <a href="http://ie.microsoft.com/testdrive/" target="_blank">테스트 페이지</a>를 제공한다. IE9 베타1을 설치하고 테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빨라진 속도나 웹표준 지원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p>이번에 공개된 IE9는 베타1 버전이다. 국내 금융서비스 이용시 아직까지 호환성이 완벽히 확보된 제품이 아니란 뜻이다. 이석현 한국MS 부장은 &#8220;내부 테스트 결과로는 전체 웹사이트의 70% 정도는 현재 IE9 베타에서도 이용하는 데 문제 없으며, 시중은행 웹사이트도 절반 정도는 현재 상태로도 이용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8221;라며 &#8220;120여곳 금융권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버전 출시 때는 문제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p>IE9는 윈도우 비스타 이상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은 내년 봄께 선보일 예정이다.</p>
<p>정근욱 상무는 &#8220;앞으로의 웹은 아름답고, 풍부하고, 빠르고, 직관적이고, 안전한 웹으로 탈바꿈할 것&#8221;이라며 &#8220;한국 이용자가 웹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IE9 정식버전이 출시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8221;고 말했다.</p>
<ul>
<li><a href="http://www.ie9html5.com" target="_blank">인터넷 익스플로러9 베타1 내려받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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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미니5&#8242;, &#8216;오페라 모바일10&#8242;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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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Mar 2010 08:34: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ars Boilesen]]></category>
		<category><![CDATA[라스 보일레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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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미니5&#8242;와 &#8216;오페라 모바일10&#8242; 최종판을 3월16일 공개했다. &#8216;오페라 미니&#8217;와 &#8216;오페라 모바일&#8217;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 웹브라우저 쌍두마차다.
오페라 미니5와 오페라 모바일10은 휴대폰 OS와 상관없이 빠른 속도로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한다. 단축다이얼, 탭브라우징, 암호관리자 등 데스크톱 오페라 웹브라우저의 다양한 기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오페라 미니의 경우 웹페이지 데이터를 최대 90%까지 압축해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가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미니5&#8242;와 &#8216;오페라 모바일10&#8242; 최종판을 3월16일 공개했다. &#8216;오페라 미니&#8217;와 &#8216;오페라 모바일&#8217;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 웹브라우저 쌍두마차다.</p>
<p>오페라 미니5와 오페라 모바일10은 휴대폰 OS와 상관없이 빠른 속도로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한다. 단축다이얼, 탭브라우징, 암호관리자 등 데스크톱 오페라 웹브라우저의 다양한 기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p>
<p>특히 오페라 미니의 경우 웹페이지 데이터를 최대 90%까지 압축해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므로, 웹브라우저 구동 속도를 높이고 같은 데이터 용량으로 더 많은 인터넷을 즐기도록 돕는다. 휴대폰 단말기와 상관없이 동일한 이용자 화면(UI)을 적용해 통일된 인터넷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전세계적으로 5천만명의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어떤 기능을 원하고 필요로할까 생각하며 우리는 속도개선과 데스크톱 버전과 같은 기능, 그리고 데이터 절약 등에 초점을 맞춰왔다&#8221;라며 &#8220;오늘 파이널 버전 출시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에서 웹서핑과 검색, 소셜 사이트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8221;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p>
<p>오페라 미니5는 모든 자바기반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 기반 휴대폰은 오페라 미니5 베타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오페라 모바일10은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S60 기반 휴대폰에서 이용 가능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9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ini_Screenshot_01.jpg" alt="mini_Screenshot_01" width="480" height="360"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9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ini_Screenshot_02.jpg" alt="mini_Screenshot_02" width="480" height="360"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9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ini_Screenshot_03.jpg" alt="mini_Screenshot_03" width="480" height="360"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9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ini_Screenshot_04.jpg" alt="mini_Screenshot_04" width="480" height="360"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9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obile_Screenshot_01.jpg" alt="mobile_Screenshot_01" width="360" height="640"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9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obile_Screenshot_02.jpg" alt="mobile_Screenshot_02" width="360" height="640"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9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obile_Screenshot_03.jpg" alt="mobile_Screenshot_03" width="360" height="640"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obile_Screenshot_04.jpg" alt="mobile_Screenshot_04" width="360" height="640" /></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wWHIGGjiamA&#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wWHIGGjiamA&#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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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파이어폭스용 툴바’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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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5:18: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툴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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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이버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6;용 툴바를 내놓았다.
&#8216;네이버 파이어폭스용 툴바 1.0&#8216;은 &#8216;오픈검색창&#8217;을 적용해 네이버 뿐 아니라 다음·네이트·야후·파란·빙 등 다양한 검색엔진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쓸 수 있다. 더욱 강력해진 &#8216;툴팁사전&#8217;은 사전 웹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단어 위에 마우스만 올리면 영어·일본어·중국어·한자의 뜻풀이와 발음을 확인하도록 했다. 단어 위에 마우스만 갖다대도 해당 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자동 판별하도록 했으며, 발음도 직접 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71"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naver_firefox_toolbar.jpg" alt="naver_firefox_toolbar" width="500" height="79" /></p>
<p>네이버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a>&#8216;용 툴바를 내놓았다.</p>
<p>&#8216;<a href="http://toolbar.naver.com/install/index.nhn?menuId=2" target="_blank">네이버 파이어폭스용 툴바 1.0</a>&#8216;은 &#8216;오픈검색창&#8217;을 적용해 네이버 뿐 아니라 다음·네이트·야후·파란·빙 등 다양한 검색엔진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쓸 수 있다. 더욱 강력해진 &#8216;툴팁사전&#8217;은 사전 웹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단어 위에 마우스만 올리면 영어·일본어·중국어·한자의 뜻풀이와 발음을 확인하도록 했다. 단어 위에 마우스만 갖다대도 해당 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자동 판별하도록 했으며, 발음도 직접 들을 수 있다.</p>
<p>이 밖에 화면캡처, 마우스 제스처, 단축주소, 무료백신 등 모든 기능을 익스플로러용 툴바와 똑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파이어폭스는 모질라그룹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다. 다양한 확장기능과 탭브라우징, 웹표준 지원과 빠른 속도 등을 앞세워 전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한국에선 아직 이용자수가 많지 않은 편이다.</p>
<p>이현규 NHN 선행프로젝트그룹장은 “전세계적으로 브라우저 경쟁이 심화되면서 국내에도 다양한 브라우저를 쓰는 얼리아답터들이 늘고 있다”며 “네이버는 소수의 이용자도 인터넷을 더욱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부가기능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인터넷 이용자 확대와 웹표준화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네이버는 파이어폭스 이용자들이 주소창에서 바로 네이버 검색을 이용할 수 있고 메일·카페·블로그·지식iN 등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를 지원하는 ‘<a href="http://t.lab.naver.com/firefox" target="_blank">네이버 파이이폭스 확장기능</a>’도 선보인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전세계 웹브라우저 점유율(자료 : <a href="http://marketshare.hitslink.com/browser-market-share.aspx?qprid=0&amp;qpmr=100&amp;qpdt=1&amp;qpct=3&amp;qptimeframe=W&amp;qpsp=566&amp;sample=9" target="_blank">넷애플리케이션</a>)</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72"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web_browser_ms.jpg" alt="web_browser_ms" width="491" height="21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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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크롬, 점유율 증가세 파이어폭스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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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7:12:0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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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브라우저 시장에서 구글 크롬의 점유율 성장률이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를 앞섰다.
넷애플리케이션즈가 2일 발표한 10월 브라우저 시장 통계에 따르면, 크롬은 지난 달 보다 0.4% 상승한 3.6%를 기록했고, 파이어폭스는 0.3% 증가한 24%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2010년 2월에는 현재 3위인 애플의 사파리(Safari)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파이어폭스와 크롬, 그리고 사파리의 점유율은 모두 10월에 IE 점유율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IE는 9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브라우저 시장에서 구글 크롬의 점유율 성장률이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를 앞섰다.</p>
<p>넷애플리케이션즈가 2일 발표한 10월 브라우저 시장 통계에 따르면, 크롬은 지난 달 보다 0.4% 상승한 3.6%를 기록했고, 파이어폭스는 0.3% 증가한 24%를 기록했다.</p>
<p>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2010년 2월에는 현재 3위인 애플의 사파리(Safari)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전망이다.</p>
<p>파이어폭스와 크롬, 그리고 사파리의 점유율은 모두 10월에 IE 점유율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IE는 9월 보다 1% 하락한 64.7%를 기록해, 지난 3개월간 총 3%, 지난 1년간 총 9%가 떨어졌다.</p>
<p>0.4% 증가한 크롬의 점유율은 구글이 2008년 9월 크롬을 정식으로 출시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지난 세 달간 크롬의 점유율은 1%포인트, 62% 증가했다.</p>
<p>사파리는 지난 달 보다 0.2% 상승한 4.4%를 기록했으며, 반면 오페라는 0.02% 하락한 2.1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두 브라우저 모두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한참 뒤쳐져 있는 실정이다.</p>
<p>한편,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 모두 성공적으로 사용자들을 최신 버전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된 지 8년 된 IE6의 점유율은 1.1% 하락한 23.2%를 기록했고, IE7은 1.2% 떨어진 18.2%를 차지했다. 새로운 IE8의 점유율은 1.3% 상승해 18.1%를 기록했다. 지난 5월까지만 해도 겨우 6%만 IE8를 사용했었다.</p>
<p>만일 IE8의 호환 모드 사용량까지 합산하면 점유율은 20.4%로 IE7 보다 높다.</p>
<p>모질라 역시 지난 6월 출시된 파이어폭스 3.5의 점유율이 1.3% 높아진 13.9%로, 지난 9월 3.8%보다 크게 상승했다. 파이어폭스 3.0의 경우는 0.8% 하락한 8.8%를 기록했다.</p>
<p>모질라는 2010년 1월 파이어폭스 3.0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등을 종료할 예정인데, 그 전에 지난 금요일 베타 버전을 선보인 파이어폭스 3.6의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157"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157</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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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20;웹브라우저 시장은 늘 가혹한 경쟁터였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14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14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Sep 2009 02:38:5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Jon S. von Tetzchner]]></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0]]></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욘 폰 테츠너]]></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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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오페라&#8216;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미니&#8217;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a href="http://www.opera.com/browser/" target="_blank">오페라</a>&#8216;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미니&#8217;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마이크로소프트 못지 않은 위력을 발휘하는 모양새다.</p>
<p>오페라 미니가 한국 이용자에게도 공식 선보인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오페라 미니를 공식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채택해 한국 이용자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한 덕분이다. SK텔레콤은 10월초 내놓는 T옴니아(SCH-M710) 단말기를 시작으로 SK텔레콤 주요 스마트폰에 오페라 미니를 탑재하고, 11월부터는 일반 단말기에도 적용하기로 했다.</p>
<p>이번 협력을 체결하기 위해 9월21일 욘 폰 테츠너(Jon S. von Tetzchner) 오페라소프트웨어 CEO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10개월만의 방한이다. 한국을 찾은 욘 폰 테츠너 CEO에게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지닌 가치와 웹브라우저 경쟁 복안을 물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_jon_von_tetzchner" rel="lightbox[pics-1253586839]"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_jon_von_tetzchner.jpg"><img class="attachment wp-att-1714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_jon_von_tetzchner.jpg" alt="opera_jon_von_tetzchner" width="500" height="375" /></a></p>
<p>지난해 방한 당시 욘 폰 테츠너 CEO는 액티브X로 대표되는 한국 웹의 절름발이 환경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테츠너는 &#8220;웹은 하나이며, 이용자에게 최상의 웹 환경을 공평하게 제공해야 한다&#8221;고 목소리를 높였다.</p>
<p>10여개월만에 다시 돌아본 한국 웹 환경은 어떨까. 그는 &#8220;웹은 이제 PC나 모바일, TV와 셋톱박스로 접속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8221;며 &#8220;한국도 올바른 환경으로 바뀌어 나갈 것이라 믿고 있으며, 오페라와 SK텔레콤의 협약으로 모바일 웹 환경에서도 의미심장한 변화가 일어날 것&#8221;이라고 힘줘 말했다.</p>
<p>액티브X로 대변되는 비표준 웹 기술 환경에 대해선 여전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테츠너는 &#8220;액티브X 문제는 한국이 유독 심각하다고 다들 인식하고 있다&#8221;며 &#8220;마이크로소프트도 액티브X의 보안 문제 등을 인식하고 사용을 줄이고 있는 만큼, 한국처럼 기술에 민감한 나라에서 이같은 문제점이 해결돼 더 많은 선택의 여지를 제공해야 할 것&#8221;이라고 주문했다.</p>
<p>욘 폰 테츠너는 입버릇처럼 &#8220;웹은 하나다&#8221;(One Web)라고 주장한다. 요컨대 표준 기술을 따르고 이용자가 어떤 환경이든 웹에 공평히 접속해 이용자 경험(UX)을 최대한 누려야 한다는 얘기다. 오페라가 창업 이래 지금까지 줄곧 한눈 팔지 않고 &#8216;웹브라우저&#8217; 하나에만 매달려 온 것도 이런 철학에서 비롯된다.</p>
<p>이같은 사명감이 녹아든 덕분일까. 웹브라우저 오페라 제품군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용자에게 알려져 있다. 욘 폰 테츠너 CEO도 이런 오페라의 &#8216;혁신&#8217;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8220;혁신 면에선 어느 웹브라우저도 오페라를 따라갈 수 없으며, 오늘날 오페라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미래에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보편화될 기능이 될 것&#8221;이라고 어깨를 으쓱였다. 실제로 탭브라우징, 마우스 제스처, 스피드 다이얼 등 지금은 여러 웹브라우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능들이 모두 오페라에서 처음 개발됐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가 9월 선보인 &#8216;오페라10&#8242;은 &#8216;터보&#8217; 기능을 내장해 웹브라우징 속도를 더욱 높이면서 새로운 UI를 적용해 이용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페라쪽에 따르면 &#8216;오페라10&#8242;을 발표한 9월 첫쨋주 알렉사닷컴 기준으로 웹사이트 방문자가 10배 가량 늘어났을 정도로 이용자 반응이 좋다고 한다.</p>
<p>하지만 숫자는 냉혹하다. 특히 한국에서 오페라는 IE는 물론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에도 밀리는 모양새다. 헌데 욘 폰 테츠너 CEO는 생각이 좀 다른 모양이다. 그는 지금 드러나는 숫자보다는 발전의 속도와 방향을 더욱 믿는 눈치다.</p>
<p>&#8220;여전히 오페라는 데스크톱 시장에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벨로루시아 등 동구권 나라에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폴란드나 독일 등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데스크톱 시장만 봐도 2007년 55%, 2008년엔 67%나 성장했어요. 물론 1위를 하는 나라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도 있겠죠. 오페라는 배우고 성장하면서 더 발전하고 있다고 믿습니다.&#8221;</p>
<p>테츠너는 특히 가혹한 경쟁환경에서 오페라가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8220;지난 10년동안 오페라는 넷스케이프,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거대한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면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8221;며 &#8220;지난 10년간 결국 4개의 웹브라우저만 살아남았으며, 가혹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도 강해지려 하며 실제로 그렇게 돼 가고 있다&#8221;고 강조했다.</p>
<p>테츠너는 특히 웹이 모바일로 확장돼 가는 추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8220;전세계 16억 PC 이용자와 45억 휴대폰 이용자가 있습니다. 그 거대한 모바일 이용자들은 PC 외의 다른 기기에서도 오페라를 쓰길 원할 겁니다. 굉장히 큰 시장이 눈 앞에 있는 것이죠. 오페라는 웹표준을 충실히 따르고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빠르고 혁신적인 웹브라우저입니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믿습니다.&#8221;</p>
<p>새로운 기능도 준비중이다. 곧 출시될 데스크톱용 오페라10.1에선 &#8216;<a href="http://unite.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유나이트</a>&#8216;란 새로운 서버 기술이 내장될 예정이다. 오페라 유나이트는 개인 PC가 웹서버 역할을 하면서 웹브라우저 이용자들끼리 필요한 자원을 나눠 쓰고, 웹과 모바일 기기간 쉽게 데이터를 교환하고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재 오페라 웹사이트와 개발자 사이트에 시험판이 공개돼 있는 상태다.</p>
<p>&#8220;앞으로 웹브라우저가 모든 기능을 통합하는 시대로 갈 것이라 믿습니다. PC에서 이뤄지던 일들이 실제로 웹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고 모바일로도 확장되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보면 오페라가 주장하는 &#8216;하나의 웹&#8217;이 올바른 방향인 셈이죠. 결국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웹브라우저가 될 겁니다. 다양한 기술과 접속 환경을 지원하고, 빠르고 혁신적인 기능들로 무장한 오페라의 미래가 밝은 이유입니다.&#8221;</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8519" target="_blank">“웹은 하나! 이용자 경험도 공평해야”</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6420" target="_blank">날쌘 재간둥이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출시</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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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쌘 재간둥이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0&#8242;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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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09 07:35:1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CID3]]></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0]]></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터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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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9월1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0&#8242; 최종판을 공개했다.
오페라10은 앞선 오페라9.6보다 속도가 40% 더 빨라졌으며 새로워진 오페라 터보, 세련된 이용자화면(UI), 수퍼사이즈 스피드 연결 기능,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보안 강화, 개발자들을 위한 드래곤플라이 등 다양한 기능들이 덧붙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8216;오페라 터보&#8217;다. 오페라 터보는 이동중 업무가 잦은 비즈니스 이용자나 저사양 넷북 이용자, 속도가 느린 무선랜에서도 웹브라우징 속도를 개선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가 9월1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0&#8242; 최종판을 공개했다.</p>
<p>오페라10은 앞선 오페라9.6보다 속도가 40% 더 빨라졌으며 새로워진 오페라 터보, 세련된 이용자화면(UI), 수퍼사이즈 스피드 연결 기능,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보안 강화, 개발자들을 위한 드래곤플라이 등 다양한 기능들이 덧붙었다.</p>
<p>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8216;오페라 터보&#8217;다. 오페라 터보는 이동중 업무가 잦은 비즈니스 이용자나 저사양 넷북 이용자, 속도가 느린 무선랜에서도 웹브라우징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오페라 터보는 웹페이지 압축 기술이다. 이를 활성화하면 이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만 한 네트워크 속도를 자동 탐지하고 웹페이지를 압축 전송해 데이터량을 줄이고 전송 속도를 늘려준다. 오페라 자체 실험에서 오페라 터보를 활성화할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상황에서 다른 웹브라우저보다 최고 8배나 빠른 웹서핑 속도를 나타냈다.</p>
<p>UI도 앞선 제품과 많이 달라졌다. 오페라10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새로운 UI를 채택했다. 마우스로 탭바를 끌어당기거나 핸들을 더블클릭해 탭바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열려 있는 탭 모두를 썸네일 형태로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p>
<p>오페라10은 맞춤형 스피드 연결 기능인 &#8216;수퍼사이즈 스피드 연결&#8217;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터 크기에 따라 스피드 연결 크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원하는 그림을 스피드 연결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p>
<p>새로 나온 오페라10부터는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자동으로 판올림되는 기능이 덧붙었다. 이용자들이 늘 최신판을 사용하면서 보안 위협 등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또한 &#8216;오페라 메일&#8217;이란 자체 e메일 클라이언트를 내장해 e메일과 주소록을 정리·분류·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맞춤법 검사기도 내장했다.</p>
<p>웹개발자들을 위한 개발도구인 &#8216;드래곤플라이&#8217;도 새 버전으로 탑재했다. 36개 언어로 제공되는 드래곤플라이를 활용하면 DOM 편집, HTTP 헤더 검사 등 개발에 필요한 유용한 기능들을 손쉽게 쓸 수 있다. 오페라10은 웹표준 준수 여부를 가늠하는 ACID3 표준 테스트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p>
<p>욘 폰 테츠너 오페라 CEO는 &#8220;오페라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웹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8221;며 &#8220;이미 오페라를 선택한 4천만 이용자가 알고 있는 사실, 즉 오페라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인터넷은 더 안전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곳이 된다는 사실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깨닫게 되길 바란다&#8221;고 말했다.</p>
<p>오페라10은 한국어를 포함해 43개 언어를 지원하며 윈도우, 맥OS, 리눅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p>
<ul>
<li><a href="http://www.opera.com/download/get.pl?id=32264&amp;thanks=true&amp;sub=true" target="_blank">&#8216;오페라10&#8242; 내려받기~!!</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graphics-01"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graphics-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graphics-01.jpg" alt="opera10-graphics-01" width="500" height="19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screenshot-01"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1.jpg" alt="opera10-screenshot-01"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screenshot-02"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2.jpg" alt="opera10-screenshot-02"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screenshot-03"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3.jpg" alt="opera10-screenshot-03"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screenshot-04"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4.jpg" alt="opera10-screenshot-04" width="500" height="32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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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베테랑, “웹 성능의 병목은 자바스크립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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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May 2009 08:22:14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라임라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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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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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은 일반 웹 서핑 이용자라도 웹 사이트의 성능을 위해서는 설계 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웹 서버에 대한 요청 수를 줄여라. JPEG 이미지의 크기를 줄여라. 아카마이나 라임라이트같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를 이용하라 등등. 
하지만 스티브 샤우더스에 따르면, 이런 웹 서버 최적화 과정이 미치는 영향이 실제로 매우 미미하다는 것이 문제다. 
야후에서 오랫동안 최고 성능 관리 엔지니어를 맡았었고, 현재는 구글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은 일반 웹 서핑 이용자라도 웹 사이트의 성능을 위해서는 설계 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웹 서버에 대한 요청 수를 줄여라. JPEG 이미지의 크기를 줄여라. 아카마이나 라임라이트같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를 이용하라 등등. </p>
<p>하지만 스티브 샤우더스에 따르면, 이런 웹 서버 최적화 과정이 미치는 영향이 실제로 매우 미미하다는 것이 문제다. </p>
<p>야후에서 오랫동안 최고 성능 관리 엔지니어를 맡았었고, 현재는 구글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샤우더스는 “우리는 야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아파치 웹 서버의 코드를 조각조각 분해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p>
<p>하지만 자세한 분석을 수행한 후에 샤우더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웹 사이트를 로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의 10~20% 만이 웹 서버에서 소요된다는 것이다. 샤우더스는 대부분의 시간은 웹 브라우저 내에서 코드를 실행하는 데 걸린다고 밝혔다. </p>
<p>AJAX로 무장한 최신 웹 사이트에서 문제가되는 코드는 역시 자바스크립트. 이는 웹 페이지 상의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크기 때문이 아니라 웹 브라우저가 자바스크립트를 처리하는 방법 때문이라는 것이 샤우더스의 설명이다. </p>
<p>샤우더스는 “1세대 웹 브라우저는 순서대로 모든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실행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코드가 실행되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다른 모든 다운로드를 중지하고 실행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p>
<p>이런 방식은 10년 전에는 말이 되는 이야기였지만, PC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PC로 무장한 현재는 합리적이지 못한 방식이다. 또한 지연으로 인해 생기는 손실 또한 클 수 있다. </p>
<p>구글은 500ms의 지연이 웹 트래픽 20% 감소로 이어졌고, 아마존의 경우, 100ms의 지연은 전체 매출의 1% 감소를 가져왔다. </p>
<p><strong>브라우저가 좋으면 성능도 향상된다</strong></p>
<p>최신, 그리고 차세대 웹 브라우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다운로드하면서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 달 발표된 IE8도 이 기능을 제공하며,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3.5, 구글의 크롬 2.0도 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p>
<p>샤우더스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철저한 분석 없이는 극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p>
<p>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샤우더스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무료 툴인 <a href="http://developer.yahoo.com/yslow/" target="_blank">와이슬로우(Yslow)</a>를 추천했다. 이 툴은 웹 페이지가 얼마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는지 분석하고 등급을 매겨준다. </p>
<p>와이슬로우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처음에 얼마나 많은 자바스크립트가 로드되고 병목이 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파악된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나눠서 처음에 필요한 파일만을 로드하고, 나머지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로드된 다음에 실행되도록 할 수 있다. </p>
<p>샤우더스는 이런 과정을 통해 구글의 한 사이트는 초기 페이지 렌더링 속도를 60% 가까이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p>
<p>자바스크립트 파일 외에도 CSS(Cascading Style Sheets) 역시 사이트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웹 페이지의 룩앤필을 결정하는 CSS 파일은 최근 들어 매우 정교해지고 있다. </p>
<p>또한 사용자들은 웹 메일 페이지와 같은 특정 사이트에서 계속 머무르는 경우가 있다. 이들 사이트는 하루 종일 계속 페이지를 다시 로드하는데, 이때 과도하게 만들어진 CSS 파일이 매번 지연을 유발하게 된다. </p>
<p>자바스크립트와 CSS 외에도 와이슬로우는 모든 문제를 22개 기준으로 분석한다. 평가는 냉정한데, 인기있는 사이트들 중에서는 애플과 ESPN, 위키피디아가 C 등급을 받았고, 뉴욕타임즈, NBA, 컴퓨터월드는 E 등급을 받았다. 콘텐츠가 별로 없는 Google.com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Live.com 같은 검색엔진이 드물게 A를 받았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916">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916</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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