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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웹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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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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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에 꼭 필요한 웹서비스 살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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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Oct 2010 08:28:3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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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에 아이폰이 도입된 이후 국내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는데 앱스토어 열풍에 힘입어 창업 열기도 뜨겁습니다. 특히 소셜과 모바일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앱스토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겨냥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창업 열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창업할 때 꼭 이용해야 할 웹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년에 아이폰이 도입된 이후 국내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는데 앱스토어 열풍에 힘입어 창업 열기도 뜨겁습니다. 특히 소셜과 모바일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앱스토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겨냥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창업 열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오늘은 창업할 때 꼭 이용해야 할 웹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이전 직장에서 직접 구축해서 사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창업하려는 분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회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하구요. 특히 해외를 겨냥해서 서비스를 개발하는 곳이라면 더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p>
<p>최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열풍이 국내에 불면서 다니는 회사와는 별도로 프로젝트 단위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데, 이 분들께도 공동작업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p>
<h3><strong>구글앱스로 사내 시스템 구축</strong></h3>
<p>회사를 만들고 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직원들의 이메일 계정을 만드는 것일텐데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앱스를 이용할 경우 메일뿐만 아니라 일정관리, 채팅(구글토크), 온라인 문서관리, 구글사이트를 이용한 그룹웨어 기능까지 구축할 수가 있습니다.</p>
<p>많은 분들이 구글앱스가 유료라고 알고 있는데 무료도 제공합니다. 구글앱스에 처음 들어가면 유료 서비스 소개와 무료체험 링크를 전면에 내세우고 무료는 일부러 찾기 어렵도록 만들어뒀네요. 무료 계정은 <a href="http://www.google.com/apps/intl/en/group/index.html">http://www.google.com/apps/intl/en/group/index.html</a>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p>무료 서비스로도 50개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소규모 회사에는 충분합니다.</p>
<p>저는 구글앱스를 이용해서 제 메일 계정도 만들었는데 아래에서 보시는 관리자 화면을 통해 이용자를 등록(이메일 부여)하고 셋팅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google.com/enterprise/marketplace/" href="http://www.google.com/enterprise/marketplace/" target="_blank">구글앱스 전용 앱스토어(Google Apps Marketplace)</a>가 있기 때문에 써드파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2/5074002649_89684ec1b7.jpg" alt="" /></p>
<h3>기업 블로그 구축하기</h3>
<p>회사의 비전이나 근황을 전달하는데는 블로그가 제격입니다. 아래에서 설명할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외부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회사와 관련된 내용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블로그를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p>
<p>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할 것인가는 해당 서비스의 타겟 지역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 국내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에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tistory.com" href="http://www.tistory.com" target="_blank">티스토리</a>나 설치형 텍스트큐브가 적당할 것 같고, 해외를 겨냥한 서비스의 경우에는 워드프레스나 최근에 미니블로그로 각광을 받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umblr.com" href="http://tumblr.com" target="_blank">텀블러(Tumblr)</a>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posterous.com" href="http://www.posterous.com" target="_blank">포스터러스(Posterous)</a>도 추천할만 합니다.</p>
<p>특히 포스터러스의 경우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동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트위터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25" href="http://mushman.co.kr/2691425" target="_blank">트윗버튼</a>과 페이스북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47" href="http://mushman.co.kr/2691447" target="_blank">라이크버튼</a>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댓글을 달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보내는 기능도 제공합니다.</p>
<p>포스터러스는 자신의 도메인을 맵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기업용 블로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해외를 겨냥한 서비스를 운영하신다면 포스터러스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01/5074050733_f58cb0dd2b_z.jpg" alt="" /></p>
<h3>기업용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h3>
<p>작년만 하더라도 회사 홈페이지와 더불어 회사 공식 블로그만 운영해도 충분했는데 작년 말부터 국내에 불어닥친 소셜웹 열풍에 힙입어,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p>
<p>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인데 페이스북의 경우 프로필이 아닌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32" href="http://mushman.co.kr/2691432" target="_blank">페이지로 구축해야 효과적</a>입니다. 개인 프로필의 경우 친구를 5천명까지만 맺을 수 있는 한계가 있고, 신청/승인이라는 나름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비해, 페이스북 페이지는 회사, 상품, 브랜드를 홍보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데 적합한 툴입니다. 친구 대신 해당 페이지를 좋아(Like)하는 팬 개념이며 제한이 없습니다.</p>
<p>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category/Socia%20Web%20Guide/Facebook%20Page%20Tips" href="http://mushman.co.kr/category/Socia%20Web%20Guide/Facebook%20Page%20Tips" target="_blank">[페이스북 페이지 가이드]</a>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91/4959221048_5a16f33290.jpg" alt="" /></p>
<p>또 한가지. <strong>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동시에 운영할 때</strong> 두 군데 올리는 글을 각각 작성할 경우 시간 및 인력 낭비가 심하겠죠? 물론 트위터에 대한 댓글(멘션)이나 페이스북에 대한 멘션 등에 대해서는 서비스별로 각각 처리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글은 동시에 올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p>
<p><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41" href="http://mushman.co.kr/2691441" target="_blank">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글을 트위터로 보내는 방법</a>도 있고 반대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56" href="http://mushman.co.kr/2691456" target="_blank">트위터에 올린 글을 페이스북으로 자동 발행하는 방법</a>도 있습니다.</p>
<p>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웹 서비스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소셜 애그리게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대표적인 서비스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69" href="http://mushman.co.kr/2691369" target="_blank">트윗덱(TweetDeck)</a>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hootsuite.com" href="http://hootsuite.com" target="_blank">HootSuite</a>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든 소셜웹 서비스를 통해 자사 서비스를 알리고 이용자들과 진실되게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트위터의 강점 중의 하나인 실시간을 살려 이용자의 요구사항이나 불만에 대해 즉각 응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p>
<h3>회사 내 실시간 의사소통을 잘 하려면?</h3>
<p>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실시간 소셜웹 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회사내에도 실시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규모 있는 회사를 다닐 때 회사 인트라넷을 이용해봤는데 주로 게시판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현재와 같이 실시간 정보가 중요한 시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p>
<p>위에서 살펴본 서비스 중 구글앱스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훨씬 역동적인 인트라넷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지만 직원들간의 실시간 소통 강화를 위한 기업용 소셜웹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p>
<p>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53" href="http://mushman.co.kr/2691353" target="_blank">야머(Yammer)</a>입니다. 야머의 경우 초기에 기업용 트위터로 명명되기도 했는데 최근에 발표된 2.0 버전에서는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죠? ㅎㅎ)</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tctechcrunch.files.wordpress.com/2010/09/yammertcr8-pdf-1-page.png" alt="" width="504" height="508" /></p>
<p>야머와 비슷한 서비스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07" href="http://mushman.co.kr/2691107" target="_blank">소셜캐스트(SocialCast)</a>도 있고 구글앱스가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구글앱스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54" href="http://mushman.co.kr/2691354" target="_blank">소셜오크(Socialwok)</a> 등도 있습니다.</p>
<p>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렸는데 페이스북이 새롭게 개편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0" href="http://mushman.co.kr/2691480" target="_blank">페이스북 그룹</a>도 실시간 의사소통에 안성맞춤입니다. 시대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용을 강제하고 있으니 회사 구성원 모두가 페이스북에 가입했다면, 그룹 채팅과 그룹메일 주소까지 지원하는 페이스북 그룹도 상당히 괜찮은 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p>
<p>국내의 경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15" href="http://mushman.co.kr/2691215" target="_blank">카카오 아지트</a>가 비공개 카페 기능을 지원하긴 하는데 외부 서비스 연동이 부족한 관계로,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약간 부적합할 것 같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50/5061702836_73a6d63632.jpg" alt="" /></p>
<p>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까지 소개한 서비스는 제가 도입해서 직접 이용해보고 어느 정도 검증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 해외 서비스라 약간의 심리적 거리감이 존재하는데 조금만 쓰다보면 금새 익숙해지고 잘 활용하는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p>
<p>저도 국내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를 드리면 참 좋겠는데 아직은 제대로 된 서비스가 없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실시간 소셜웹의 트렌드에 맞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서비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p>
<p>앞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추천해 드린 서비스로 회사 업무 인프라를 구축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공짜로 이용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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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원격 제어로 글로벌 SW 업체 넘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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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09 05:28:1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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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월드 IT 쇼 20009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원격 제어 분야 선발 업체인 알서포트(Rsupport) 서형수 사장을  만났다. 그와의 만남은 1년 만이다. 알서포트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 제어 엔진을 활용해 출시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구글 아이폰이나 삼성전자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을 활용, 자신의 PC를 원격 제어하는 시연에는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기건강검진으로 수면 내시경 검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월드 IT 쇼 20009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원격 제어 분야 선발 업체인 알서포트(Rsupport) 서형수 사장을  만났다. 그와의 만남은 1년 만이다. 알서포트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 제어 엔진을 활용해 출시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구글 아이폰이나 삼성전자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을 활용, 자신의 PC를 원격 제어하는 시연에는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p>
<p>정기건강검진으로 수면 내시경 검사를 마친 직후 만난 서형수 사장은 “정신이 약간 몽롱하다”고 웃으며 기자를 맞이했다. 기자는 “몽롱한  상태에서 진짜 알짜배기 소식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그의 손을 잡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rsupportseo0906" rel="lightbox[pics144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6/rsupportseo0906.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474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rsupportseo0906.jpg" alt="rsupportseo0906" width="300" height="262" /></a></p>
<p>서형수 사장과 인터뷰하기 바로 전날 알서포트는 믹 경제 연구소에서 실시한 일본 원격지원 시장점유율조사에서 2008년 판매 금액기준  시장점유율 71.2%로 1위를 차지,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p>
<p>경쟁사가 시스코와 시트릭스라는 걸 안다면 알서포트의 성과가 얼마나 주목할 만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알서포트는 2003년부터  ‘도시바’를 시작으로 온라인 고객 지원 솔루션 RemoteCall리모트콜)을 일본에 공급해 왔다.</p>
<p>현재 제조, 서비스, 통신, 금융,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유수의 5천여 기업들에 리모트콜을 공급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최근 일본 최대 통신사 NTT가 지난 달부터 서비스 하기 시작한  “OCN Kids Care”의 원천기술을 공급함으로써,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일본 NTT사의 유료 부가 서비스의 원천 기술을 공급하게  됐다.</p>
<p>흥미로운 사실은 알서포트의 매출 반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달성된다는 점이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7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p>
<p>서 사장은 “일본 고객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에 비해 높아졌다”고 전하고 “올해는 미국 지사장도 선정하고 파트너도  확보하는 등 또 다른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매출 상당 부분이 국내에서 달성된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경쟁력이 아닐 수 없다.</p>
<p>시장 확대와 함께 알서포트는 올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다.  우선 오는 6월 25일, 인텔이 주최하는 Vpro 지원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 행사에서 Vpro 3세대 제품군을 지원하는 원격 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인텔의 최신 기술을 가장 앞서 지원하면서 기업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속화하려는 계획이다.</p>
<p>이 제품 이외에 알서포트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과 협업 관련한 제품을 출시, 사업 영역을 조금 다각화할 계획이다. 물론 이런 사업  다각화는 원격 제어 엔진이 활용되는 분야로 전혀 무관한 사업군은 아니라는 설명이다.</p>
<p>서형수 사장은 “다른 제품군들 안정화와 엔진 관련 성능 개선에 주력하다보니 협업 제품 개발이 조금 지연됐다”고 전하면서 “일 대 다 방식은  물론 다대 다 방식의 웹 컨퍼런싱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경기 침체로 인해 국내 고객들은 지갑을 닫았고, 또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것도 어쩌면 알서포트에게  다행스러운 일일지 모른다.</p>
<p>알서포트는 ASP와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과 구축형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사가 서비스 센터를 마련해 놓고 고객들이 월정액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서비스 인프라 관리 부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서 사장은 “일본과 한국, 미국 등에 서비스 센터가 마련돼 있다”고 전하고 “3곳의 자원들은 모두 클러스터로 연결돼 있어 한 곳이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p>
<p>자연스럽게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해서 물었다.</p>
<p>서형수 사장은 “미국에 센터를 구축하기 전에 아마존 웹서비스를 알았더라면 상당한 비용 절감도 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하고 “최근  런던에 전시회가 있어 참여를 했는데 이 때 아마존의 웹서비스를 이용해 테스트 환경을 꾸렸다. 간편하고 신속하고, 속도도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p>
<p>해외에서 고객에게 자사 서비스를 시현할 때 국내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하다보니 매번 속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런 문제를 손쉽게  해결한 것.</p>
<p>물론 자사 서비스에 대해서도 내부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좀더 유연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하겠다고도  전했다.</p>
<p>알서포트는 올해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미국 지사 설립을 통한 신규 시장 개척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핵심 기술 확보가 사업 다각화를  위한 기본이 된다는 점을 알서포트가 보여주고 있다.</p>
<ul>
<li><a href="../archives/876">“원격 제어 한우물 팠더니 또 다른 기회가  생깁니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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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웹 서비스를 위한 WOA, 진화해 갈 것&#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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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08 07:38: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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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이를 이해하고 쉽게 전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WOA(Web Oriented Architecture; 웹지향아키텍처)도 그 중의 하나다.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도 설명하기 힘든데 WOA라니.
SOA가 기업 시장의 IT 시스템을 위한 디자인 방식으로 무게감이 느꺼진다면 WOA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SOA가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기업에서는 SOA 아키텍처를 위한 다양한 표준들을 이용하지만 WOA의 경우 웹표준 기술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이를 이해하고 쉽게 전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WOA(Web Oriented Architecture; 웹지향아키텍처)도 그 중의 하나다.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도 설명하기 힘든데 WOA라니.</p>
<p>SOA가 기업 시장의 IT 시스템을 위한 디자인 방식으로 무게감이 느꺼진다면 WOA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SOA가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기업에서는 SOA 아키텍처를 위한 다양한 표준들을 이용하지만 WOA의 경우 웹표준 기술들을 이용해 좀더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서로 다른 서비스들을 조합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를 공개하는 방식도 WOA가 적용된 예라고 볼 수 있다.</p>
<p><a title="mmshsshin" rel="lightbox[pics-1224747354]" href="http://bloter.net/files/2008/10/mmshsshin.jpg"><img class="attachment wp-att-7560 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px" src="http://bloter.net/files/2008/10/mmshsshin.jpg" alt="mmshsshin" width="300" height="209" /></a>신현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부장은 &#8220;아마존의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가 대표적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를 부동산 정보와 결합해 제공하는 메시업,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이 진행하고 있는 메시업, 오픈마루의 다양한 서비스 시도들이 WOA의 초기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야후의 교통정보라는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와 결합하거나 부동산 전문 업체들이 전세계 지도 서비스 업체들의 인프라를 활용해 3차원적인 정보 서비스를 별도로 만들어 내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서비스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서비스 아키텍처를 좀더 유연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WOA이다.</p>
<p>그렇다면 왜 WOA가 주목을 받을까?</p>
<p>신현석 부장은 &#8220;웹이 하나의 플랫폼이 됐기 때문입니다&#8221;라고 설명한다. 수 많은 웹 서비스 업체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네티즌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웹서비스 업체의 인프라를 활용해 또 다른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런 서비스 인프라를 만들어 제공하지 않으면 경쟁 업체들이 선점하면서 생태계를 이끌어가기 때문에 웹서비스 업체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p>
<p>그렇다고 해서 웹서비스 업체들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일반 기업들도 인터넷뱅킹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사이트 구축을 할 때 WOA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 다만 그동안 기업 내부적으로 SOA의 표준들이 다양하게 사용돼 왔기 때문에 웹 서비스 분야에서도 SOA 표준 중 하나인 SOAP를 사용할지 아니면 WOA의 REST를 사용할지의 선택을 해야 한다.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어떤 아키텍처로 가져갈지에 대한 다각도의 검토 작업이 필수적이다.</p>
<p>공공 기관들의 경우, 통계정보나 지리정보, 기상정보 등 원천 데이터들을 보유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이를 담는 그릇을 서비스 형태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만큼 WOA를 검토할 필요성은 기업이나 웹서비스 업체에 뒤쳐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신현석 부장은 &#8220;WOA가 SOA를 모두 대체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아키텍처는 무엇인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죠&#8221;라고 전하고 &#8220;SOA가 소개된지 오래됐지만 꾸준히 변화하고 있듯이 이제 막 소개되고 있는 WOA도 적용 가능한 분야를 찾아 진화, 진보해 나갈 것으로 봅니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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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8220;데이터파워로 SOA 프로젝트 가속도 내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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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Sep 2008 13:10: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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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IBM의 미들웨어를 총괄하는 웹스피어 사업본부에는 미들웨어 경쟁 업체들이 제공하지 않는 제품군이 하나 있다. 바로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인 데이터파워(DataPower)가 그것이다.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왜 하드웨어 제품을 고객에 제공하려는 걸까?
 손성익 IBM 소프트웨어 그룹 웹스피어 데이터파워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사진)는 &#8220;고객들은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SOA)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스템의 확장성과 성능, 보안, 웹서비스 관련 새로운 표준들의 등장, 운영 면에서 많은 고민에 빠졌다&#8221;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IBM의 미들웨어를 총괄하는 웹스피어 사업본부에는 미들웨어 경쟁 업체들이 제공하지 않는 제품군이 하나 있다. 바로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인 데이터파워(DataPower)가 그것이다.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왜 하드웨어 제품을 고객에 제공하려는 걸까?</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BMSOA_87CF/ibmsmartsoasungikson.jpg" rel="lightbox[6107]" title="한국IBM, "데이터파워로 SOA 프로젝트 가속도 내겠다""><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BMSOA_87CF/ibmsmartsoasungikson_thumb.jpg" border="0" alt="ibmsmartsoa-sungikson" width="304" height="404" /></a> 손성익 IBM 소프트웨어 그룹 웹스피어 데이터파워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사진)는 &#8220;고객들은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SOA)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스템의 확장성과 성능, 보안, 웹서비스 관련 새로운 표준들의 등장, 운영 면에서 많은 고민에 빠졌다&#8221;고 전하고 &#8220;데이터파워는 이런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제품&#8221;이라고 설명했다.</p>
<p>웹서비스 관련한 표준을 예를 들어보자. 미들웨어 업체들은 웹 서비스 관련 표준인 SOAP와 XML, WSDL, UDDI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버전들이 존재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특정 시점에 정의된 표준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하게 된다. 그런데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또 다른 표준 버전이 등장하게 된다. 또 다른 표준을 이해하고 이를 구현하기가 쉽지가 않다.</p>
<p>또 아무리 새로운 표준과 기술이 등장하더라도 기업들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레거시 시스템을 한꺼번에 걷어낼 수 없다. C나 메인프레임의 코볼, 자바(Java) 등과도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표준을 통해 기존 레거시 시스템들과 &#8216;소통&#8217;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한 것.</p>
<p>이 과정에서 속도 저하나 안정성, 접근과 관련한 보안 문제가 대두되는데 그동안 많은 미들웨어 업체들은 이 문제를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처리토록 했다. 당연히 시스템 부하가 많이 걸리고 서버가 많아지면서 관리의 문제를 비롯해 전력과 이 장비들에서 품어 내는 열을 식히기 위해 항온항습장비도 추가해 왔다.</p>
<p>데이터파워는 이런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을 전용 어플라이언스로 대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새로운 표준들이 등장해도 IBM의 전담팀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해 다양한 표준 지원 버전간의 연동 문제를 매끄럽게 해결해준다. 또 기업 내 보안 문제에 대한 기술들과도 서로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용 어플라이언스인만큼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p>
<p>이 제품은 지난 2007년 국내에 소개됐는데 한국IBM은 ‘스마트 SOA’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광식 한국IBM 웹스피어사업본부 본부장은 &#8220;한글화가 최근 완료됐다&#8221;고 밝혔다.</p>
<p>데이터파워이 타깃팅하고 있는 고객은 XML 처리 속도와 처리로직(변환과 라우팅)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규모 포털 사이트 또는 인터넷 쇼핑몰, 웹서비스 처리 속도 향상과 웹서비스 기반의 각종 보안 적용이 가능한 웹서비스 사용 고객, 복잡한 하드웨어 추가 없이 주변 장치만을 이용해 간단한 XML 변환을 구현하고자 하는 고객, 대규모 인트라넷 사이트 운영 고객, XML 표준 기반의 B2B 업무가 중심인 고객 등 다양하다.</p>
<p>그만큼 XML의 IT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XML에 대한 적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역으로 반증하기도 한다.</p>
<p>고객군이 다양한 만큼 데이터파워도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IBM은 색깔로 제품을 구분하고 있다. XML 가속 전문인 XA35는 녹색이다. 이 제품은 XSLT(Extensible Stylesheet Language Transformation)라고 불리는 표준 기반의 XML 변환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p>
<p>손성익 시니어 엔지니어는 XSLT가 나오자 할 말이 많다는 듯 힘을 주어 말했다. 그는 &#8220;XML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XSLT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8221;면서 &#8220;이에 대한 이해가 없이 웹서비스를 구현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고객들은 웹 서비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8221;고 조심을 당부했다. XML에 대한 기본중에 기본 사항이니 만큼 이 기술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p>
<p>또 다른 모델인 XS40은 보안 전용 게이트웨이로 노란색이다. 이 제품은 녹색인 XA35가 제공하는 가속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XML 사용 고객의 성능 저하의 주된 요인이 XML 변환과 암복호화인데 이 문제를 해결했다. 또 웹서비스 보안에 대한 많은 표준을 지원하면서 WAS에서 처리하기 힘든 보안 기능을 쉽게 구현했다.</p>
<p>마지막 제품은 두 모델이 제공하는 기능에 레거시 애플리케이션과의 인티그레이션이나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변환과 라우팅을 지원한다. 모델명은 XI50으로 푸른색이다.</p>
<p>데이터파워를 도입한 글로벌 고객은 e베이,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이터통신, 와코비아 은행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모 은행이 인터넷뱅킹 분야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e베이의 경우 데이터파워를 통해 4000대의 WAS를 2400로 줄였다.</p>
<p>SOA 프로젝트는 해외에서도 이제 개화기에 접어든 것이 사실이다. 국내의 다양한 고객들도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 동일하다. 그렇다면 해법도 같을까?</p>
<p>김광식 본부장은 &#8220;지난해 선보였지만 한글화가 완료된 만큼 재런칭한 것과 같다&#8221;면서 &#8220;SOA 프로젝트의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잡겠다&#8221;고 밝혔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3234">웹스피어 데이터파워 드디어 한국에 상륙</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318">XML 전용 장비 시장 ＇IBM vs시스코＇ 맞짱</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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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탐방] ＂상표 정보 맘껏, 편히 이용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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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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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특허청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정보(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심판, 해외특허) 등은 정부나 민간, 개인들에게 상당히 유익한 정보다. 특허청은 1995년부터 특허행정정보화를 단행하면서 정보 공개의 속도와 폭을 넓혀 오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특허정보원(www.kipi.or.kr)을 통해 실시간 상표 분야 정보 제공을 위해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SOA) 환경의 웹 서비스를 구현하면서 상표 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나 기업이 좀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지원을 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특허청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정보(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심판, 해외특허) 등은 정부나 민간, 개인들에게 상당히 유익한 정보다. 특허청은 1995년부터 특허행정정보화를 단행하면서 정보 공개의 속도와 폭을 넓혀 오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특허정보원(<a href="http://www.kipi.or.kr">www.kipi.or.kr</a>)을 통해 실시간 상표 분야 정보 제공을 위해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SOA) 환경의 웹 서비스를 구현하면서 상표 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나 기업이 좀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지원을 하고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400" width="300"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38f9bc27ea03_l.jpg" />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한국특허정보원 강창수 전산개발운영팀장(사진)은 &quot;상표정보로 시작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특허 정보에 대한 SOA기반의 웹서비스 구현입니다. 또한 더 많은 준비를 통해 안정적이고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quot;라고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심판, 해외 특허 정보를 보유한 특허청은 일반 이용자와 전문 정보 제공 업체들이 쉽고 빠르게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정보를 쉽게 가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형태의 웹서비스 시스템을 오픈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특허청은 1차적으로 상표 정보에 이런 기술을 적용했고, 기술 구현은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정보원에서 담당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특허청의 상표정보를 SOA 기반의 웹서비스로 구축한 한국특허정보원 강창수 전산개발운영팀장은 &quot;각자가 우물을 파서 수질을 관리하던 시대에서 정부가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로를 만들었듯이, 특허청이 보유한 수많은 정보를 좀 더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민간과 개인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이해해주면 됩니다&quot;라고 설명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OA 기반 웹서비스로 정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했을 때 &quot;도대체 무슨 말인가?&quot;라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들을 위해 쉽게 풀어 설명해줬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특허정보원은 특허청이 보유한 정보 중 지식재산권정보 중 상표 정보에 대해 SOA 기반의 웹서비스로 탈바꿈 시켰다. 이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은 상표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게 됐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특허청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심판, 해외 특허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상표 분야에 대해서 시범적으로 적용하면서 향후 다른 정보 시스템을 SOA 형태의 웹서비스로 전환시키는 문제에 대한 준비 작업을 마친 상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강창수 팀장은 &quot;향후 다른 정보 시스템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 성격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quot;라고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특허청은 한국특허정보원을 통해서 국내외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개인, 변리사, 중소기업과 대기업, 해외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 이름이 바로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다. 특허청은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특허 정보를 검색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데, 1948년 이후 국내 지식재산권 정보와 1976년 이후 해외 특허에 대한 서지, 초록, 원문, 이미 등 총 5910만 5천건의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2007년 7월말기준으로 약 74만 6천명의 ID가 등록돼 있고, 855만 3천건의 검색횟수와 611만 6천회의 웹사이트 방문이 이뤄지고 있다. 특허청은 한국특허정보원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좀 더 활용도를 높이려고 힘을 싣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특허청은 그동안 특허정보검색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활용에 나서왔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2년전부터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가위)를 설치해 국내 연구자들의 특허 출원 내용들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많은 연구소와 정부 내 기관, 기업들도 이런 정보에 대해 손쉽게 받아보려는 요구가 늘어나면서 특허청의 대민특허정보시스템을 개방형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준비는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정보원의 몫이었다. 한국특허정보원은 지난해 10월 말 준비 작업을 거쳐 4개월간의 프로젝트를 거쳐 올 2월 시스템을 오픈했다. 강창수 팀장은 &quot;웹서비스 표준을 최대한 따르고 준수했습니다. 관련 정보를 응용하는 업체들이 툴을 사용할 때 우리가 공개하는 AP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 했습니다&quot;라고 설명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프로젝트 착수 전에 상표정보를 이용해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서비스 업체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사전 인터뷰를 가졌다. 정보를 가장 많이 활용할 이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OA 기반 웹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서 특허청의 상표정보를 이용해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서비스 기관이나 상표 정보 수요기관 등은 상표 데이터베이스를 자체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또 특허청으로부터 생성되는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강창수 팀장은 &quot;특허청이 보유한 시스템을 웹서비스 형태로 바꾸면서 민간 기업들의 IT 투자 예산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국가적으로 봤을 때 전체적인 IT 비용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quot;라고 시스템 구축 효과를 설명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특허청에서 제공하는 상표 정보는 개인들은 물론 관련 정보를 가공해 서비스하는 전문 업체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하다. 이들 업체 중 줌테크놀리지나 마크프로는 이제 별도의 상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또 다른 5개 정도의 업체들도 상표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검토 되고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용자들만 혜택을 본 것은 아니다. 특허청이 보유한 많은 데이터베이스는 한국특허정보원에서도 구축돼 있다. 데이터베이스의 이중화가 구축돼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특허정보원은 특허청이 보유한 데이터를 자사 서비스 데이터베이스로 이관하는 ETL(Extract, Transform, Load) 작업을 야간 근무자가 매일 4시간씩 걸려서 작업했는데 웹서비스를 통해 이를 2시간으로 단축시켰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또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는 상표 전자데이터는 고객으로부터 서비스 요청을 받으면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해 정보를 FTP 전송이나 저장 매체에 담아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는 3일~10일이 걸렸지만 이제는 서비스 요청 후 관리자가 메일로 승인하면 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는 메일이 신청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이 약 1시간 이내에 가능해졌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런 혜택이 있지만 한국특허정보원의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이 정보를 이용하는 다른 서비스 업체에게도 치명적이다. 시스템에 대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강창수 팀장은 &quot;데이터베이스를 2-노드 그리드 컴퓨팅 기반으로 구축했다. 무중단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가용성(HA)과 Clustering 환경을 구축해 문제 자체가 발생되지 않도록 했고,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단시간내에 시스템 장애를 극복하여 서비스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quot;라고 전하고 있다. &quot;웹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을 지겠다는 겁니다. 개발 인력과 운영 인력들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 구조를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quot;라고 안심하라고 설명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특허정보원은 상표정보에 대한 웹서비스를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10g와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오라클 SOA 슈트, 오라클 콘텐츠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 10g, 오라클 제이디벨러퍼 슈트를 이용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강창수 팀장은 &quot;SOA 스위트 자체의 내부 코드들이 표준에 맞춰져 있어서 레고 블록처럼 다른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하는 환경을 지원하였기 때문에 오라클 솔루션을 선택했습니다&quot;라고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최근 국가 공공기관들은 자체 정보 시스템을 SOA 기반 웹서비스 형태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정보 공개의 시간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특허정보원은 관련 시스템을 오픈 한 후 정부 기관 내에서 시스템 설명을 요청하는 곳들도 있어 내외부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흡족해 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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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라인 기능 장착한 구글, MS와 2라운드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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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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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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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주 의미있는 발표가 될 것 같다.&#160;
구글이 30일(현지시간) 구글기어란 이름의&#160;브라우저 플러그인 베타판을&#160;선보였는데,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오프라인 기능을 삽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는 웹기반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구글기어 베타판은&#160;우선 자바 스크립트 개발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몇개월안에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용량은 1MB 정도.&#160;

구글기어를 통해&#160;오프라인 기능이 제공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1ba5da37233_l.jpg" /> </p>
<p>아주 의미있는 발표가 될 것 같다.&nbsp;</p>
<p>구글이 30일(현지시간)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gears.google.com/">구글기어</a></strong>란 이름의&nbsp;브라우저 플러그인 베타판을&nbsp;선보였는데,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오프라인 기능을 삽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는 웹기반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p>
<p>구글기어 베타판은&nbsp;우선 자바 스크립트 개발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몇개월안에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용량은 1MB 정도.&nbsp;<br />
<font face="Arial" size="2"><br />
구글기어를 통해&nbsp;오프라인 기능이 제공되는 첫번째 애플리케이션은 RSS리더기 구글리더다. 이에 따라 구글리더 사용자는&nbsp;오프라인 상태에서 그동안 받은 RSS콘텐츠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온라인에 접속하면&nbsp;새로운 RSS콘텐츠가 바로 업데이트된다.</p>
<p>주목할 점은 구글기어가 구글, 어도비시스템즈, 모질라, 오페라간 협력에 기반하고&nbsp;있다는 것.&nbsp;</font>&nbsp;&#8217;SW제국&#8217;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대립각이 더욱 분명해지기 때문이다.&nbsp;&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google_gears_browser_boost.php"><strong>리드/라이트웹 포스트&nbsp;참조</strong></a></p>
<p>MS는 그동안&nbsp;&nbsp;구글과 세일즈포스닷컴을 펼치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모델에 대해 &#8216;인터넷에 접속해야만 쓸 수 있다&#8217;고 평가절하해왔다. 때문에 구글기어는 MS에 대한 구글의&nbsp;맞대응카드 성격도 있다.&nbsp;구글과 MS의 경쟁이 더욱 재미있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ad3a4d6d1c9"><strong>불여우여, 오프라인과 &#8216;통&#8217;하려느냐</strong></a></font></p>
<p>여기에다 브라우저 시장에서 MS와 자웅을 겨루고있는 모질라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에서 MS의 공세를 뿌리치려는 어도비도 가세했다. MS를 상대로한 연합군 모델이 보다 구체화된 셈이다.</p>
<p>구글기어를 통해 구글은 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현재&nbsp;e메일 서비스 &#8216;<font face="Arial" size="2">G메일&#8217;, 인터넷전화&nbsp;및 인스턴트메신저 &#8216;구글토크&#8217;,&nbsp;구글 캘린더, 웹페이지 디자인 툴, 웹오피스&nbsp;&#8217;구글독스&#8217; 등을 통합한&nbsp;웹기반 소프트웨어 스위트 &#8216;구글 앱스&#8217;를 앞세워 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nbsp;웹오피스의 경우 오프라인 기능이 없다는게 문제였다.&nbsp;국내 웹오피스 업체인 씽크프리의 경우 오프라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6adaf71253c1"><strong><font face="Arial" size="2">SaaS와 오프라인간 컨버전스 빨라진다</font></p>
<p></strong></a></font><font face="Arial" size="2"><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1ba6573455b_l.jpg" /> </p>
<p></font>구글기어는 구글은 전세계 열개 도시에서 <a target="_blank" href="http://code.google.com/events/developerday/"><strong>구글 개발자 데이</strong></a>를 통해 발표됐다. 지도를 보면 중국과 일본은 포함됐는데, 우리나라는 없다. <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noogooc.bloter.net/_news/8df06b03f7c0a744"><strong>구글이라는 극장과 개발자라는 팝콘의 무대가 기대된다</strong></a></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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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얼리어답터 대한민국「그리드 컴퓨팅은 예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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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nanug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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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가 전세계 IT 기업들의 테스트 베드로 알려진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일부에서는 버그 투성이 소프트웨어(SW)를 국내 시장에서 테스트한 후 이를 다듬어 세계 시장에 내놓는다고 비판도 하지만 최신 기술을 그만큼 빨리 접할 수 있다는 점은 국내 IT 업계만의 장점이자 기회이다. 한편 이러한 명성(?) 뒤에는 국내 IT 기업이나 일반 사용자들의 얼리어답터 성향도 한몫을 하고 있다. 실제로 오라클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우리나라가 전세계 IT 기업들의 테스트 베드로 알려진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일부에서는 버그 투성이 소프트웨어(SW)를 국내 시장에서 테스트한 후 이를 다듬어 세계 시장에 내놓는다고 비판도 하지만 최신 기술을 그만큼 빨리 접할 수 있다는 점은 국내 IT 업계만의 장점이자 기회이다. 한편 이러한 명성(?) 뒤에는 국내 IT 기업이나 일반 사용자들의 얼리어답터 성향도 한몫을 하고 있다. 실제로 오라클의 최신 DBMS인 오라클 10g와 9i의 전세계 얼리어답터 가운데 상당수는&nbsp;우리나라 사용자들이다.</p>
<p></font><font face="Arial">그러나 이러한 얼리어답터 성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몇 년째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그리드(Grid) 컴퓨팅이다. 그리드란 기업 규모가 성장하고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늘어남에 따라 고가의 더 빠른 하드웨어를 도입하는 대신, 기존에 사내에 이미 운용하고 있지만 유휴 자원으로 남아있던 컴퓨팅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해법이다.</p>
<p></font><font face="Arial">예를 들어 A, B, C 컴퓨팅 자원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가운데 업무나 역할에 따라 B 자원의 처리량이 몰려 전체 시스템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면&nbsp;일반적으로 B에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는 대안을 고려하겠지만 그리드 컴퓨팅에서는 A와 C의 유휴 자원을 이용해서 B의 업무 일부를 대신 처리한다. 새로운 시스템이나 하드웨어를 추가하지 않고도 기존 시스템의 병목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그리드의 핵심 기능으로 가상화와 리소스 공유, 모니터링, 동적 프로비저닝 등이 꼽힌다.</p>
<p></font><font face="Arial">그리드를 가장 잘 활용해 온 지역은 북미와 유럽이다. 그리드 컴퓨팅의 가장 큰 수혜분야로 알려진 것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과 같은 코어 비즈니스 시스템인데, 이미 핵심적인 기업 업무에 전문 솔루션을 도입해 활용해 온 이들 국가들은 하드웨어의 확장 대신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해 성능과 비용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예를 들어 메인프레임 DB와 일반 유닉스 DB 등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경우 여신이나 수신 등을 서로 분리해 사용했으나 그리드 기술로 이들 데이터를 공유해,&nbsp;데이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기존 시스템 내에서 시작하는 것이다.</p>
<p><strong>대한민국 그리드 지수 5.3의&nbsp;이면</strong></p>
<p></font><font face="Arial">이처럼 그리드는 DB를 기반으로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히고 있지만&nbsp;KT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DB가 운용되고 있는 국내에서는&nbsp;그리드 사례가 공개된 것이 그리 많지 않다. 삼성생명, 외환은행, KTF 등이 오라클의 그리드 솔루션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기업 이름만 공개됐을 뿐 실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알려진 바가 없다.&nbsp;다른&nbsp;그리드 솔루션 관련 기업들의 레퍼런스도&nbsp;몇년째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왜 그럴까.</p>
<p></font><font face="Arial">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기존의 기업 시스템 구축 전략이 인프라 확장에만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적한다. 오라클이 매년 두차례 발표하고 있는 오라클 그리드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그리드 지수는 5.3으로 전세계 평균인 5.4와 비교해도 대등한 수준이다. 그러나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오라클 10g 등 그리드를 지원하는 솔루션과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어 높을 점수를 받은 것이지 채택률, 지식 및 관심 지수 등의&nbsp;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br />
</font><font face="Arial"><br />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토대가 취약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SOA란 서비스 단위로 웹 서비스를 프로그래밍하는 재사용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고 하면, 관련 지원 시스템의 구매를 신청하는 것부터 실제 런칭까지 최소 몇 달이 걸린다. 그러나 그리드 기술을 사용하면 가상화 기술을 통해&nbsp;기존 하드웨어의&nbsp;여유 공간에&nbsp;별도 구역을 설정하고 여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웹 서비스를 옮겨 심기만 하면 바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br />
</font><font face="Arial"><br />
이 때 구매 서비스 컴포넌트, 인사관리 서비스 컴퍼넌트 등 필요에 따라 &lsquo;재사용&rsquo;하기 위한 기초가 바로 SOA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 대부분은 아직도 웹 서비스로의 전환을 이행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어 SOA나 이를 기반으로한 그리드와 같은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nbsp;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nbsp;한편 </font><font face="Arial">업체별 그리드 제품에 대한 검증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솔루션 별로 이기종 간의 데이터 포맷에 대한 지원 여부나 솔루션 벤더들이 기업 환경에 적합한 통합 그리드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지 등은 아직도 주요 그리드 업체들 간의 논쟁거리로 남아있다.</p>
<p></font><font face="Arial"><strong>그리드를 향한 긴 여정은 &#8216;이제 시작&#8217;</strong></p>
<p>그리드가 국내에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이미 몇 년 전부터다. 정부 주도의 그리드 포럼은 현재 국내외 기업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포럼으로 대체돼 민간 영역으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그리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에는&nbsp;아직도 C/S 환경에 머물러 있는 기업 IT 인프라와 그리드에 대한 낮은 이해 등 다양한 요인이 자리잡고 있다.</p>
<p></font><font face="Arial">업계의 한 관계자는 &ldquo;그리드만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환상이다. 그리드와 가상화, 웹서비스 모두가 구축되야 비로소 이들간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드 사례를 대대적으로 발굴해 발표하기 쉽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rdquo;라고 말했다. 오라클의 아태지역 테크놀로지 아키텍처 부문 크리스 첼라이어 수석 이사도 &ldquo;한국은 그리드 컴퓨팅을 위한 가상화 단계에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그리드는 단순하게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긴 여정과 같다&rdquo;라고 말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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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Echo System)의 주인공이 미래의 주인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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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박재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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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플랫폼(Echo System)의 주인공이 미래의 주인공이다.
&#160;


Tag &#8211; Amazon , Web Service , platform , google ,ThinkFree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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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www.amazon.com)은 세계 최대의 서점인가? 아니다. 아마존은 책뿐만 아니라 DVD,가전 제품을 비롯해 온라인 경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물목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1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단순한 쇼핑몰 서비스로 보기에는 그 행적이 의심스럽다.
&#160;
1995년 제이베이 죠스에 의해서 창업된 아마존은&#160;5년만에 기업공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 align="center"><font size="4"><strong>플랫폼(Echo System)의 주인공이 미래의 주인공이다.</strong></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
</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 align="center">Tag &#8211; Amazon , Web Service , platform , google ,ThinkFree</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아마존(<a href="http://www.amazon.com/">www.amazon.com</a>)은 세계 최대의 서점인가? 아니다. 아마존은 책뿐만 아니라 DVD,가전 제품을 비롯해 온라인 경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물목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1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단순한 쇼핑몰 서비스로 보기에는 그 행적이 의심스럽다.</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1995년 제이베이 죠스에 의해서 창업된 아마존은&nbsp;5년만에 기업공개를 했고 오프라인 서점의 대명사인 반스앤노블을 5년만에 위협한 1세대 온라인 서비스이다. </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quot; We are not a book company. We&#8217;re not a music company. We&#8217;re not a video company. we&#8217;re not an auctions company. We&#8217;re a customer company.&quot; &#8211; 제이베이 죠스</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위의 말은 아마존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다. 고객회사&#8230;..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회사&#8230; 고객과 함께 하는 회사&#8230;</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아마존은 &#8216;생존한&#8217; 1세대 웹 서비스 회사이자 &#8216;성공한&#8217; 1세대 웹 서비스 회사이다. 이 과정에서 아마존은 아무도 얻을 수 없는 브랜드 가치를 얻었고 험난한 온오프라인 사업을 수행하면서 B2B2C에 대한 노하우를 갖을 수 있었다. 아마존의 재산과 가치는 바로 이것이다. 더욱이 이것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와 공유를 통해 그 세력을 넓혀 가고 있다. 바로 Web 2.0을 있게 만든 주인공 중 하나 이기도 하다.</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aws.amazon.com , amazon web service를 소개하는 곳이자 아마존의 자회사이다. 최근 들어 아마존은 mechanical turk 이라는 웹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 한마디로 이 서비스는 주어진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로 공동 과제를 제안하면 이 문제를 풀기 위해&nbsp; 참여한 모든 고객이 이 문제를 함께 풀며 원하는 결과를 얻은 후 제안자로 부터 돈을 받고 이를 문제를 풀기 위해 참여한 고객에게 나눠주며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Grid Computing 방식의 문제 해결 서비스인 셈이다. 특히, 단순히 컴퓨터의 자원을 나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자의 지적 작용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아주 신선하고 독특한 방식의 웹 서비스라 할 수 있다. 가령, 특정 이미지를 분류하거나 특정 문제에 대한 설문을 하는 등 다양한 공통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이러한 실험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실용적인 서비스 또한 웹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span>&nbsp;</span>과금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Amazon S3(simple Storage Service) 인터넷 스토리지 웹 서비스</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한마디로 S3는 인터넷 스토리지 서비스 이다. 개발자는 손쉽게 스토리지의 규모와 관리에 신경 쓸 필요없이&nbsp;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아주 단순한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개발자는 S3 웹 서비스를 통해 웹 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조회할 수 있다. 특히, 개발자는 이들 스토리지의 관리부담에서 벋어나 안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제공받 는다. </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 인터넷 하드웨어 플랫폼 서비스</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최근 들어 아마존은 S3 스토리지 서비스를 포함해 서버측의 하드웨어 머쉰을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로 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 서비스를 제한 베타로 개시했다. S3가 한마디로 아마존이 제공하는 스토리지 플랫폼을 빌려 사용하는 것이라면 EC2는 한 마디로 아마존 플랫폼내에 있는 하드웨어 자원을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물론 EC2는 S3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당연히 둘은 모두 아마존 플랫폼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들 간의 연계 비용은 없다. </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이들 서비스를 보면서 아마존이 지향하는 customer company가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다. 머지않아 아마존은&nbsp;일반인을 상대로 한 다양한 웹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게 해주는 개발자와 개발회사를 위한 플랫폼 회사로 거듭날 지 모른다. 아니, 그렇게 발전할 것이라 확신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nbsp;앞으로도 보다 많은 부분을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 물론 구글도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웹을 플랫폼으로 한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결국, 향후 웹 비지니스의 미래는 누가 이러한 플랫폼의 주인공이 되는가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국내에도 간혹 네이버에서 OS를 개발한다느니 또는 하드웨어를 제작한다든지 자체 DBMS를 개발한다는 말들이 떠돌고 있다. 어떤 전략과 목적을 위해서 개발하는 것일까? 현재 구글은 현재 MS를 벤치마킹하면서 MS보다 더 절저한 MS가 되어 치열하게 MS와 경쟁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도 이러한 전략과 장기적인 투자와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내일의 네이버와 다음은 없을 지도 모른다. 아니면 다른 플랫폼의 일부가 될지도&helli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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