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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2021 테크체인저]⑫콘텐츠가 대세…‘카카오·네이버·유튜브·넷플릭스’ 상위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코로나 대유행은 일상을 변화시켰다. 재택근무·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네이버

[이슈IN]조선이 중국의 속국?…네이버, 中 역사왜곡 소설 연재 논란

네이버가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중국산 장르 소설을 독점 연재하고 홍보성 이벤트까지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소설에는 ‘조선이 중국의 속국’, ‘품질이 나쁜 조선 공물’, ‘중국 황제에 왕비를 책봉해달라며 상소를 올리는 조선왕’ 등 문제되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웹소설과 웹툰을 서비스하는 ‘네이버 시리즈’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부 중국 장르 소설을 대상으로 쿠키(만화·장르 소설 콘텐츠 결제 수단) ‘최대 100개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장르 소설 유료 결제 횟수에 따라 쿠키를 추가로 주는 이벤트다. 그러나 이벤트 대상 장르 소설에는 중국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드러내는 작품도 포함돼 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 중인 ‘후궁덕비’는 중국 청나라 시기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7일 현재까지...

웹소설

[콘텐츠뷰]서예지가 탐낸 '하렘의 남자들', 웹툰이 되다

"경들의 말이 옳아. 황가의 안정은 탄탄한 후계자들에게서 오는 법. 그래서 우선 내 후궁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시작은 한 다섯 정도?"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하렘의 남자들' 광고 영상에 출연한 배우 서예지의 대사 중 일부분이다. 이는 소설 속 주인공 '라틸'이 신하들에게 선전포고하는 주요 대사이자, 서사의 출발을 알리는 전환점이다. 해당 광고 영상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서예지도 "나 이 역할 탐나"라며 "이거 시켜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공개한 하렘의 남자들 관련 영상들은 유튜브 조회 수 1500만회를 돌파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팬들의 가상캐스팅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서예지를 광고 모델로 캐스팅한 네이버는 향후 부가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음을 시사했고, 지난 24일 예상은 현실이 됐다. 웹툰으로...

ip

KT, 웹소설 자회사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만든다

KT 웹소설 사업 자회사 스토리위즈가 13일 사업 전략 설명회를 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KT는 IP(지식재산권) 확보, 제작, 유통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벨류체인을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워 통신 기반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스토리위즈는 올해 2월 KT 웹소설 사업 분야를 분사해 설립한 웹소설·웹툰 기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이날 스토리위즈는 웹소설 작가 발굴을 통한 원천 IP 확보부터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콘텐츠 제작·유통까지 KT 그룹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 기지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스토리위즈는 원천 IP 확보를 할리우드식 집단 창작 시스템을 웹소설 분야에 도입할 계획이다. 웹소설은 작가 개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스토리위즈는 데이터 분석, 기획,...

웹소설

"경쟁력 강화 차원" 카카오페이지, 투유드림에 200억 투자

5일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지적재산권(IP) 기획 및 제작사인 투유드림 지분 8667주를 20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지는 투유드림 지분 25%를 소유하게 됐다. 투유드림은 <갓 오브 블랙필드>, <독고>, <청소부K> 등의 작품을 유통해온 웹툰 전문제작사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매출은 128억5000만원, 영업이익은 3억64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 회사의 <독고> 시리즈는 프랑스·태국 등 웹툰 시장에서 누적매출 23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시장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IP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투자의 일환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투유드림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완성도 높은 IP를 개발 및 확보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

누적매출 300억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출발

카카오페이지의 슈퍼 IP(지식재산권)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오는 8월 1일부터 시즌2 연재에 나선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다른 차원을 잇는 연결 통로인 ‘게이트’ 속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헌터 성진우가 어느 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후, 게임 퀘스트(Quest·게임에서 유저가 실행해야 하는 임무나 특정 행동) 창이 눈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수행할수록 레벨이 오르면서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E급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웹툰은 단일 IP로만 국내에서 누적 조회수 4.3억건 이상, 웹소설·웹툰 합산 누적 열람자 수 500만명을 기록했다. 국내외 누적 매출액은 300억원이다. 원작인 웹소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1 웹툰은 2018년부터 올 3월까지 연재된 바 있다....

넷플릭스

‘웹소설계 넷플릭스’ 래디쉬, 760억 투자 유치...“오리지널의 힘”

북미 시장 노리는 한국계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상반기 일 매출 1억3600만원 돌파...오리지널이 90% 담당 집단창작·데이터 분석이 가장 큰 경쟁력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Radish)가 총 760억원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와 소프트뱅크벤처스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유치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래디쉬는 대규모 투자 유치와 함께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와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엔젤 투자자인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래디쉬 운영사인 래디쉬미디어는 소프트뱅크벤처스, 로워케이스캐피털, 네이버 김상헌 전 대표, 네이버 웹툰 등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아 2016년 2월 미국에서 창업한 한국계 기업이다. 영미권 시장을 기반으로 짧은 호흡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모바일 특화 웹소설 콘텐츠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네이버

"웹소설도 안되네"…日 '라인 노벨', 8월말 서비스 종료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웹소설 플랫폼 ‘라인 노벨’의 서비스를 8월 31일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시작 약 1년 만이다. 라인 노벨은 오는 8월 24일 선불 지급 수단인 '노벨 동전'의 판매를 중지하고, 31일 오후 3시를 기해 라인 노벨의 서비스를 공식 종료할 예정이다. 업무 중단 이유에 대해 라인 노벨은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라인 측은 공지를 통해 “사업 정책 등 다양한 요인을 감안해 검토를 거듭한 결과"라며 ”본 서비스를 사랑해 주셨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약 종료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년 4월에 출범한 라인 노벨은 일본판 웹소설 플랫폼이다. 작품 당 약 2000~3000 글자를 기준으로 스마트폰으로 읽기에 적합한 소설을 게재하며 관심을 모았다. 유명 작가들이 쓴...

웹소설

'파죽지세' 카카오페이지, 일 거래액 20억 고지 뚫었다

카카오페이지가 업계 최초로 국내외에서 유통된 IP 통합 일 거래액 20억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5월1일 기준 국내와 일본(픽코마) 등 해외에서 유통된 카카오페이지 IP(지식재산)의 통합 일 거래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독자의 유료결제 등을 통해 이 같은 거래액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카카오페이지 측은 "2015년 처음으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20억원을 달성, 20배의 성장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더욱 유의미한 거래액"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올해 1분기 기준 국내외 IP 통합 거래액 1천억원을 웃돌며 전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41%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해외 IP 유통 거래액이 전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4% 상승하며 IP 비즈니스의 가치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2020 지상최대공모전’...웹툰·웹소설 발굴

네이버웹툰&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이 돌아왔다. 네이버웹툰은 4월20일 총 상금 15억원 규모의 ‘2020 네이버웹툰&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이하 2020 지상최대공모전)’을 오는 6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0 지상최대공모전’은 국내 웹툰·웹소설 시장의 확대와 나아가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모전이다. 웹툰과 웹소설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인 작가와 기성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웹툰 부문은 총 2기로 나뉘어 공모한다. 1기는 오는 6월1일부터 14일까지, 2기는 9월21일부터 10월4일까지 각각 2주간 작품을 모집한다. 수상작은 1기 7월24일, 2기 11월13일 발표되며 통합 시상식은 11월26일 개최된다. 기수마다 ▲대상(각 5천만원, 2편), ▲최우수상(각 3천만원, 3편) ▲우수상(각 1천만원, 5편), ▲장려상(각 500만원, 20편)을 선정, 총 60편에 대해 6억8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