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vs.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과 네이버, 국내 두 포털의 '웹창고' 서비스 경쟁이 뜨겁다. '다음 클라우드'와 네이버 'N드라이브' 얘기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곳은 네이버다. 네이버는 2009년 7월말 'N드라이브'를 처음 선보이며 5GB 무료 저장공간과 사진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포토앨범'을 제공했다. N드라이브와 포토앨범 속 파일들을 네이버 웹메일·카페·블로그로 손쉽게 가져갈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윈도우 탐색기에서 N드라이브에 접속해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확장기능도 내놓았다.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는 200MB였다. 윈도우와 맥OS, 리눅스를 지원하고, 네이버 모바일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2010년 5월에는 아이폰용 'N드라이브' 응용프로그램을 선보였고, 3개월여 뒤인 8월에는 무료 저장공간을 10GB로 확대했다. N드라이브에 비하면 '다음 클라우드'는 한참 늦게 시동을 걸었다. 올해...

나우콤

세컨드라이브,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시작

나우콤 웹창고 서비스 '세컨드라이브'가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5월23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뮤직 플레이어는 음악을 MP3 플레이어나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아도 언제든 세컨드라이브에 접속해 저장해둔 MP3 음악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해 음악 앨범을 만들거나 새로운 노래를 추가할 수 있다. 감상중인 음악이 세컨드라이브 보관함이나 SD 메모리카드에 음악 파일이 자동 저장되는 기능도 유용하다. 세컨드라이브는 1TB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웹창고 서비스다. 피디박스나 클럽박스 같은 나우콤 서비스 가입자는 따로 회원가입을 거치지 않고 똑같은 아이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심규석 나우콤 심규석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세컨드라이브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는 이용자 요구에 맞춰 음악앨범, MP3 파일저장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라며 “여러...

BitTorrent

비트토런트 수익 실험, 기부금과 P2P 스트리밍

비트토런트가 변화할 수 있을까? 비트토런트는 최근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노력으로 합법적인 사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에릭 클링커 비트토런트 CEO가 우리시각으로 4월8일 비트토렌트 사업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화를 비롯한 콘텐츠의 배포를 통해 기부금을 확보하고, 페이스북과 같은 서비스와 연동한 비디오 스트리밍 모델이 나올 전망이다. 에릭 클링커 CEO는 우리시각으로 4월5일부터 4월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영상 견본판매 행사인 'MipTV 2011'에 참석해 비트토런트의 합법적 사업 구상을 털어놨다. 비트토런트는 지난 18개월 동안 콘텐츠 제작자들과 협업해 왔다. 실험적인 저작물을 발굴하고 배포하는 게 목적이었다. 수익도 발생했다. 2010년에는 처음으로 비트토런트를 통해 '파이오니어 원'이라는 콘텐츠도 제작됐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파이오니어 원'은 팬들로부터 받는 기부금이 주요 수익원이었다. 비트토런트를...

N드라이브

N드라이브 '맞불'…무료 30GB, 업로드 무제한

다음과 네이버의 클라우드 기반 무료 웹창고 서비스 경쟁이 불붙었다. 다음이 저장 공간과 파일 업로드 용량을 확대한 '다음 클라우드'를 선보이자마자, 네이버가 이보다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N드라이브' 기능 개편을 예고하고 나섰다. 다음은 지난 2월28일부터 다음 클라우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PC와 스마트폰에서 문서나 사진 등을 손쉽게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웹창고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무료 저장공간 20GB를 제공하며,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도 4GB로 큰 편이다. 최대 5개까지 다음 아이디를 연동해 쓸 수 있다. 이는 네이버 N드라이브를 다분히 의식한 결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네이버 N드라이브는 초기엔 5GB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했다. 3개월 뒤인 11월부터는 저장 용량을 10GB로 늘렸지만,...

다음

다음도 20GB 무료 웹창고, '다음 클라우드'

다음커뮤니케이션도 무료 웹창고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 클라우드'란 이름으로 2월28일부터 순차 오픈한 이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에서 문서와 사진 등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대 20GB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최대 크기도 4GB로 넉넉하다. 다음 클라우드는 ▲이미지 파일을 이미지 뷰어나 슬라이드쇼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모아보기' 기능과 ▲이미지를 자르고, 회전하고, 크기를 바꾸거나 간단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 같은 문서 파일을 곧바로 열어 볼 수 있는 '문서 뷰어', 음악·동영상 플레이어, 문서편집기 등도 상반기 안에 제공할 계획이다. '히스토리 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최근 1개월간 다음 클라우드 문서 작업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산업연합회

공짜 체험권 뒤에 도사린 '자동결제'

정보 만큼이나 각종 이벤트도 많은 곳이 인터넷 세상이다. 웹 세상에서 '공짜'나 '대박' 구호를 내건 경품 이벤트를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확률도 적거니와, 개인정보를 넣는 일도 번거롭다. 자칫 소중한 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온라인 이벤트를 외면하는 이가 대부분이다. 헌데 요즘은 이런 이벤트도 점점 정교해진다. 고객 지갑 속을 은밀히 노리는 수법들이다. 날로 발전한다. 예컨대 '웹하드'로 불리는 수많은 웹창고 서비스들이 내건 공짜 체험 이벤트가 그렇다. 웹창고 서비스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보물창고를 만나게 된다. 영화부터 음악, 책과 각종 프로그램들이 널렸다. 저작권이 걸린 자료를 불법으로 공유하는 사례가 적잖다. 해묵은 골칫거리다. 그래서 요즘은 저작권자와 손잡고 저작권 보호 장치를 달고 합법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SNS

외장 하드를 웹창고로! '엡볼닷컴'

USB 메모리는 비좁다. 무료 웹창고 서비스는 속도가 느리고,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파일 개수와 전송 용량에 제한이 있다. 그렇다고 유료 웹창고 서비스를 쓰자니 매달 내는 돈이 부담스럽다. '엡볼닷컴'은 이런 틈새를 뚫고 고개를 내민 서비스다. 얼핏 보면 웹에 흔한 웹창고 서비스 같다. 그런데 저장 공간이 남다르다. 흔히들 쓰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웹창고로 쓰는 방식이다. 엡볼닷컴은 유·무선 공유기와 연동한 개인용 웹창고 서비스다. 휴니트네트웍스가 제공하는 '웹박스'와 결합해야 온전히 제몫을 한다는 얘기다. 웹박스는 그 자체로는 유·무선 공유기다. 일반 가정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여러 대의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동시에 쓸 수 있는 공유기 말이다. 802.11n 무선랜을 지원하며 최대 200m 거리에서도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공유기와...

Flickr

‘m오피스’ 앞당기는 무료 웹곳간들

아이폰,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확산은 업무 현장을 사무실 바깥으로 확장시켰다. 책상 앞, 인터넷 선이 꽂힌 PC가 아니더라도 이동중에 e메일을 읽고 서류를 검토하고 실시간 회의를 진행한다. 와이파이(Wi-Fi)와 3G 망으로 곳곳이 촘촘히 연결된 덕분이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욕구가 생겨났다. PC에 저장된 문서를 이동중이나 바깥에서도 똑같이 꺼내볼 일이 잦아졌다. 일일이 휴대용 저장장치에 넣어 들고 다닐 수도 있으나, 번거롭다. 똑같은 문서를 어디서나 원할 때 꺼내볼 수는 없을까. PC든 스마트폰이든 똑같이. 웹창고 서비스가 제격이다. 웹 저장소에 문서를 보관해두고 어떤 PC나 휴대폰에서 간편히 꺼내보고 편집,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다. 지금까지는 웹브라우저나 전용 프로그램으로 주로 이용해왔지만, 스마트폰 보급과 더불어 모바일 영역까지 서비스가 확장되는 모양새다. 요즘엔 따로 프로그램을 띄우지...

nhn

네이버, 5GB 무료 웹창고 'N드라이브' 선보여

네이버가 무료 웹창고 서비스 'N드라이브'를 7월31일 선보였다. N드라이브는 최대 5GB까지 쓸 수 있는 온라인 저장공간이다. 문서나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해두고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자유롭게 접근해 쓸 수 있다. 특히 ▲여러 파일이나 폴더째 N드라이브에 올리거나 내려받기 ▲폴더 간 끌어놓기로 이동·복사 기능, ▲중요한 파일이나 폴더에는 ‘중요’ 표시를 설정해 따로 모아보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시범 오픈하는 ‘N드라이브 탐색기’는 파일 올리기나 폴더간 이동을 더욱 간편하게 지원해 준다. 개인별 웹 사진 관리 공간 '포토앨범'도 공개했다. 포토앨범에 사진을 올리면 N드라이브에 촬영 날짜별로 자동 분류돼 저장된다. 사진별로 태그를 입력해두면 똑같은 태그를 단 사진끼리 모아보는 '태그앨범'을 만들 수도 있다. N드라이브와 포토앨범은 메일·블로그·카페 등 네이버 주요 서비스와도 연동된다. N드라이브에...

나우콤

나우콤, 새 웹창고 '세컨드라이브' 선보여

나우콤이 '클럽박스'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웹창고 서비스 '세컨드라이브'를 내놓고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세컨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시범 이용자 1만명도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시범 이용자는 사용 편의성, 파일 업·다운로드 속도, 시스템 안정성을 집중 테스트하게 된다. 시범 이용 기간은 6월까지 4개월간이며, 이용자에게는 세컨드라이브 100GB를 무료로 쓸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세컨드라이브는 윈도우 탐색기처럼 쉽게 쓸 수 있는 웹창고 서비스다. 설치 과정을 마치면 윈도우 탐색기에 세컨드라이브가 가상 드라이브로 잡힌다. 이용자는 탐색기를 쓰듯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파일을 손쉽게 세컨드라이브에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다. 파일 실행도 탐색기에서 더블클릭하면 바로 실행된다. 심규석 나우콤 이사는 "최근 디지털 기기의 대중화로 개인이 보유한 멀티미디어 파일의 크기와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며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