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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친절한 마녀의 Q] 홍보의 품격, 웹케시 김도열 실장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거죠. 한 순간에 될 수 있는 건 아니고 시간이 담보되어야 하는 데, 담보된 시간 동안 겉과 속이 일관되게 진실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그룹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도열 실장은 신중하면서도 강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홍보의 ‘핵인싸’가 되려면 무엇보다 ‘진실한’ 인간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이죠. 웹케시에서 16년째 일하고 있는 베테랑 홍보인이지만, 그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아 배우고 경험할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한 길을 묵묵히 걸으며 자신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만들어 가는 것만으로도 가히 존경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니! 겸손의 끝판왕 아닙니까! 요란한 미사여구나 호들갑스러운 설명을 하지 않아도 기업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SERP경리나라

웹케시, 경리 업무 생산성 향상 위한 솔루션 출시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는 올해 경리 담당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경리 업무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했다. 대부분이 증빙·영수증 관리, 지출 업무, 통장 내역 조회 등 번거로운 수기 업무로 인해 고충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웹케시는 이런 수고로움을 덜어주고자 새로운 경리 업무 솔루션을 발표했다. 웹케시가 경리 업무 편의를 높여줄 중소기업 경리 업무 전문 솔루션 ‘SERP 경리나라’를 출시한다고 11월4일 밝혔다. SERP 경리나라는 거래처 관리, 매출·매입, 금융 조회, 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 업무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담은 실무 맞춤형 솔루션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중소기업 경리 업무 환경에 최적화하고, 실 사용자 편의를 최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업은 별도 시스템 설치 없이 기존 데이터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웹케시...

FSDC

KT의 '독특한' 금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국내 금융 서비스 사업자에게 클라우드란 그림의 떡이다. 클라우드 인프라로 옮겨가는 게 세계적인 추세이고, 많은 사업자가 클라우드로 기업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다고 하지만 금융은 늘 예외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금융권은 개인정보보호법과 전자금융 감독규정에 가로막혀 클라우드 사용이 쉽지 않았다. 변화의 바람이 분 건 지난해 6월,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전자금융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변경하겠다고 예고하면서다. 같은 해 10월,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가이드’를 발표했고, 금융 데이터 중 비중요 정보처리시스템일 경우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리고 지난 6월15일 KT와 웹케시가 금융보안데이터센터(FSDC∙Finance Security Data Center) 서비스를 선보였다. 양사 설명에 따르면, FSDC는 국내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국내 1호 금융기관 전용 데이터센터다. 서버 한대로 기업별 독립된 클라우드 환경을...

sERP

웹케시, sERP 모바일 전송·결재 지원 시작

sERP가 모바일 기능을 추가했다. PC에서 조회한 거래처 수금 상황이나 통장 입출금 내용을 이제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는 자사의 중소기업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 ‘sERP’에 원클릭 모바일 데이터 전송 서비스 ‘스냅전송’과 ‘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0월17일 밝혔다. 웹케시 sERP는 영업·회계·인사·금융·법인카드·전자세금계산서 등 분리된 업무를 통합해서 경영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모바일과 연동된 sERP는 중소기업에게 편의성은 물론 업무 혁신을 제공한다”라며 “중소기업이 모바일 앱을 통해 sERP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빠르게 의사 결정을 내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추가로 sERP 이용 고객은 스냅전송 기능을 통해 PC에서 조회한 데이터를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모바일에...

비즈플레이

1천억 규모 회사 일군 석창규 대표가 다시 ‘유레카’ 외친 까닭

대표적인 국내 핀테크 기업 웹케시 창업자인 석창규 대표는 지난 5월 지인과의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유레카’를 외쳤다.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당시는 석 대표가 웹케시에서 은퇴한 이후 관계사 비즈플레이를 이끌고 있을 때였다. 비즈플레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앱 플랫폼’을 꿈꾸며 석 대표가 야심차게 선보인 서비스였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킬러 앱이 없기 때문이었다. 킬러 서비스가 없는 플랫폼을 주목하는 사람은 적었고, 그 결과 비즈니스 앱도 이용자도 부족했다. 킬러 앱을 밤낮으로 고민하던 석 대표에게 불현듯 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유레카’를 외치게 된 것이다. 석 대표의 유레카는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라는 모습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이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난 후 모바일 상에서 영수증을 제출하도록 한...

IBK 기업은행

금융 서비스 개발 손쉽게…‘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 오픈

앞으로 핀테크 관련 기업은 좀 더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논의되었던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금융결제원은 8월30일 금융권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은행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오픈 플랫폼에는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을 중심으로 시중 은행 16곳과 증권회사 25곳이 참여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70년대에 개통된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됐듯이 오늘 개통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향후 글로벌 픈테크 선도국 도약의 초석으로 평가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게 되면 국민이 생활 속에서 금융 개혁을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거래내용...

sERP

ERP부터 세무 처리까지 한번에…웹케시·자비스 맞손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와 영수증 비서 서비스 ‘자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기업 세무처리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8월12일 ‘스마트 세무비서(기장 대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웹케시 측에서는 자사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 sERP를 통해 수집하는 은행, 세금계산서, 국세청, 카드 데이터 등을 자비스앤빌런즈 측에 전달하고, 자비스앤빌런즈 측은 웹케시로부터 넘겨받은 데이터로 기업의 원천세 신고와 같은 세무 처리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sERP’ 고객이 간편하게 스마트 세무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는 기존 기장 대행 수수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장 대행, 부가세 신고, 급여 및 4대 보험 처리, 세무 조정과 같은 세무 업무는 물론 자금·회계·인사관리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다....

레이니스트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출범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금융은 물론 유통, IT,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사업자가 모여 산업 간 융합을 이루겠다는 목적을 세우고 4월25일 창립 총회를 열었다. 정부와 금융사, 핀테크 기업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핀테크 업계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나섰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으며 KTB솔루션, 레이니스트, 엔에치엔한국사이버결제, 옐로금융그룹, 우리에프아이에스, 웹케시, 코나아이, 피노텍, 피플펀드 등 9곳이 부회장사를 맡았다. 이승건 초대 회장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단지 금융사나 핀테크 스타트업뿐 아니라 유통이나 IT, 서비스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이 한 데 모이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이종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기존엔 없던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핀테크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나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면 업계 목소리를 잘 수렴해서 전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