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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검거

국내 최대 웹툰 불법 유포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검거됐다. 경찰은 5월23일 웹툰 8만3천편을 무단 업로드하고, 월평균 방문자수가 3500만명에 이르는 웹툰 불법복제 사이트 밤토끼의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밤토끼 운영자 검거는 지난 1월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착수한 이후의 성과다. 경찰은 이번에 구속된 운영자 이외에도 달아난 동업자를 지명수배했다. 수사 결과 밤토끼 운영자는 인천 모처에 오피스텔을 임차해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 등 유료 서비스 중인 웹툰을 불법복제 및 유포하고, 해당 사이트에 불법 도박 등 광고를 모집하는 수법을 통해 부당한 금전적 이익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밤토끼 운영자는 각 플랫폼에서 개발한 불법복제 방지 시스템도 피해가는 치밀한 범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웹툰이 자체 개발한 '툰레이더'...

2018년도 1분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인재 확보·투자 늘렸다”

네이버가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4월26일 네이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 박상진 CFO,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이 참가했다. 네이버는 2018년도 1분기 매출 1조 30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1%,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네이버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2%,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257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5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1%, 전분기대비 10.65% 감소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 환경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고, 미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한성숙 네이버 대표 네이버의 1분기 이익 감소는 신규 사업 투자 및 인력 확보에 의한 것이다. 네이버는 박상진 CFO는 "지난해부터...

CJ E&M

카카오페이지, 웹툰·소설 공모전 진행

카카오페이지가 웹툰·소설 공모전을 각각 개최하며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선다. #카카오페이지 제1회 웹툰 공모전 개최 카카오페이지가 제1회 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 그동안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모전을 진행하며 역량 있는 창작자들을 발굴해온 카카오페이지는 이번에 처음으로 단독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해당 공모전에는 연재 경험이 없는 순수 신인 작가는 물론 기성 작가도 참여할 수 있다. 전체 연령가의 순수 창작 컬러 만화라면 장르 및 소재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분량은 최소 40화 이상 연재가 가능한 장편이면 된다. 참가자는 3월 31일까지 작품 개요와 완결 시놉시스, 캐릭터 시트, 3화 이상 완성 원고와 5화 이상 콘티 등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 상금 1천만원을 포함해 총 2100만원의 상금이 수상자에게 지급된다. 또한...

vod

카카오페이지, 영화 서비스 시작…"사전예약 하세요"

이제 카카오에서 영화도 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주문형 동영상(VOD) 사업 본격 진출을 예고했다. 정식 서비스는 1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의 VOD 서비스 시작은 그동안 웹툰, 웹 소설 콘텐츠만 제공하던 것에서 동영상 콘텐츠 시장으로의 확장을 노리는 것이다. 카카오페이지는 국내외 메이저 영화를 잇따라 오픈하고, 이후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영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종류의 영상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1월11일부터 영화 서비스 이용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캐시가 제공되며 영화 서비스 오픈 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이...

레진코믹스

레진코믹스는 어쩌다 청와대 청원사이트까지 갔나

요즘 가장 뜨거운 사이트는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이하 '청와대 청원')입니다. 청원이 일정수를 돌파하면 이슈가 되고 기사화됩니다. 30일 동안 2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대답한다는 특징 때문에 한국 사회 각층의 요구가 수렴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7일, 청와대 청원 사이트에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부탁드립니다'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12월13일 기준 4만7천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최근 각종 잡음이 나는 레진코믹스(이하 '레진')는 어쩌다 이곳 까지 오게 됐을까요. 이 글과 레진의 해명을 중심으로 최근 웹툰 업계에서 레진을 둘러싼 이슈를 항목별로 쪼개서 살폈습니다. 지각비(지체상금) (담당피디의 수정요구를 모두 들어주고)마감 이틀 전 오후 3시 이후가 기준이라는 것은 가혹한 조건. 지각비로 작가가 얻은...

김성인

투믹스, 타파스와 공급 계약 체결

웹툰 플랫폼 투믹스가 북미 영어권 국가 진출을 시도한다. 투믹스는 타파스미디어와 웹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투믹스는 중국 시장에 이어 북미 시장에도 웹툰을 공급하게 됐다.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를 서비스 중이다. 미국 현지에서 2만8천명의 작가와 4만종의 웹툰을 보유한 플랫폼이다. 월 200만명 이상이 방문, 누적 페이지뷰 29억뷰를 기록했다. 투믹스는 타파스에서 먼저 ‘그녀의 시간’, ‘내 손 잡아줄 사람’을 영어로 번역해 현지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 추후 작품 수를 늘릴 계획이다. 북미 시장은 웹툰 업계에서도 잠재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손꼽힌다.이미 만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검증된 시장이라 가능성이 크다. 기타 영어권 국가로 발을 넓힐 수 있는 거점이기도 하다. 투믹스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북미...

구글

투믹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올해를 빛낸 앱' 선정

웹툰 플랫폼 투믹스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올해를 빛낸 앱에 선정됐다. 투믹스는 12월8일 자사 안드로이드 앱이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 앱’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 앱’은 이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앱 20개 중 이용자들의 투표로 뽑힌 상위 5개 수상작이다. 플레이 스토어 올해의 앱은 다운로드수, 매출액, 사용자 평점 등을 종합해 후보를 정한다. 올해에는 최초로 이용자 투표가 도입됐다. 투믹스는 수상 혜택으로 플레이 스토어 최상단 추천 앱으로 등록돼 노출된다. 김성인 투믹스 대표는 “이용자의 투표로 선정된 만큼 지금까지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번역

누구나 웹툰 번역 작가가 될 수 있다, '토리웍스'

성우 업계의 위기는 지금도 가끔 기삿거리가 된다. 과거의 화려한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해외 영화·드라마를 우리말로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역할만으로도 성우는 선망의 직업이 됐다. 그만큼 이야기를 전달하는 행위에 대한 힘은 강하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능력을 갖게 됐다. 도서 안의 텍스트는 전자책으로 발전했고, 브라운관의 영상은 주머니 속 스마트폰으로 옮겨갔으며, 그림책은 만화책을 거쳐 웹툰 산업으로 정착했다. 웹툰은 사실 한국을 시작으로 성장했다. 콘텐츠 제작 능력과 기술적 환경, 거기에 주요 포털사의 관심이 뒷받침됐다. 만화가 지속가능성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모두가 의문을 품었지만, 스토리 기반의 만화 콘텐츠는 충분히 원천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내포했다. 웹툰이 본격적으로 산업군으로 정착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는 검증된 웹툰들이 하나둘 쌓였다. 해외 진출...

개인화

레진코믹스, 개인추천시스템 '포유' 앱 서비스 시작

최근 콘텐츠 사업의 핵심 전략은 '취향저격'이다. 소비자의 콘텐츠 취향을 파악하고, 콘텐츠 소비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콘텐츠 추천 시스템으로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 웹툰도 소비자 취향저격에 나선다. 레진코믹스가 개인추천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을 본격화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의 개인추천서비스 '포유'(FOR YOU)의 iOS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월18일 밝혔다. 포유는 지난 두 달 간 진행한 웹시범 서비스를 마쳤다. 안드로이드 앱 서비스 역시 10월초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레진코믹스 포유는 사용자들의 콘텐츠 구매·구독 경로가 선호 장르 클릭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내가 선호하는 장르의 히트작 추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포유는 웹시범기간 동안 사용자 반응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큐레이션 기능을 보완했고 앞으로도 사용자 그룹과...

기다리면무료

카카오, 일본 웹툰 시장에서 돌풍..."픽코마 월 방문자 50배 증가"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재팬이 서비스하는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일본 만화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카카오는 픽코마 월 방문자가 약 1년 만에 50배가 증가하고, 하루 평균 거래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9월6일 알렸다. 2016년 8월 약 5만명 수준이던 픽코마 월 방문자는 이번 달 현재 약 250만명으로 무려 50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거래액은 지난해 8월과 비교해 30배 증가한 1천만엔(약 1억원)을 넘어섰다. 픽코마는 5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내 북 카테고리 최고 매출 순위 2위,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450만건을 넘어섰다. 가파른 성장세다. 카카오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성장을 이끈 ‘기다리면 무료’의 비즈니스 모델을 픽코마에 적용해 일본 시장에서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한 성장을 이뤄냈다”라고 설명했다. 기다리면 무료는 여러 회차로 콘텐츠를 분절하고, 이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구독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기다리면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