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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하이스쿨

웹툰 '신의탑'·‘갓오하'·‘노블레스', '애니'로도 한미일 방영

네이버웹툰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가 애니메이션화 돼 올해 한미일에 동시 방영된다. 제작에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들이 참여한다. 국내 웹툰 IP(지식재산권)가 해외에서 애니메이션화 되는 첫 사례로 한국 웹툰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웹툰은 2월26일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 IP가 순차적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올해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동시 방영된다고 밝혔다. 모두 인기 순위 최상위권을 다투던 네이버 대표 웹툰들이다.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일본 대표 프로덕션들이 참여했다.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이 '신의 탑' 제작을 맡았으며, 마파(MAPPA)는 '갓 오브 하이스쿨', 프로덕션I.G는 '노블레스' 제작을 담당한다. 네이버웹툰 측은 제작사들이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작의 독특한 세계관과 참신한 캐릭터들을 수준 높게 표현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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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일진에게 찍혔을 때' IP 웹툰으로 확장

컴투스가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툰을 공개했다고 2월24일 밝혔다. 소설, 웹드라마에 이어 게임 IP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이 개발한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소설, 웹드라마 등으로 제작되며 게임 IP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동명의 웹드라마는 누적 조회 수 7천만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 웹툰은 다온크리에이티브가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된다. 지난 22~23일 양일에 걸쳐 총 25화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내용이 공개된다. 이번 웹툰은 원작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웹툰에 맞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졌다. 데이세븐 관계자는 “‘일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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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여민수 "올해,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카카오가 지난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콘텐츠 사업이 매출의 한 축을 담당한 가운데, 카카오는 웹툰 등 유료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2월13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카카오페이지가 그동안 축적해온 수익화 노하우와 IP(지적재산권) 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노리겠다"라며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를 본격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 픽코마...유료콘텐츠로 2958억원 벌었다 카카오는 콘텐츠에서 강세를 보였다. 2019년 연간 콘텐츠 부문 매출은 1조6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픽코마 매출의 회계 기준 변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성장한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악 콘텐츠...

SF

SF 대서사시 웹툰 ‘덴마’, 10년 만에 완결

웹툰 ‘덴마’가 10년 연재의 대장정을 마쳤다. 양영순 작가의 웹툰 ‘덴마’는 거대한 우주 공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SF 대서사시로, 작가의 상상력과 복잡한 세계관이 펼쳐지며 웹툰계 스페이스 오페라로 인정 받아왔다. 2010년 1월 시작된 연재는 지난 12월29일 1414회로 막을 내렸다. 덴마의 배경은 제8우주라는 가상의 우주다. 꼬마의 몸에 갇혀 택배기사가 된 우주 악당 ‘덴마(다이크)’가 주인공이다. 사제 ‘이델’과 우주 최고 귀족 가문의 주인인 ‘고산 공작’을 비롯한 귀족과 책략가들이 등장한다. '질량등가 치환 능력'과 '기억 리딩과 전송 능력' 등의 초능력을 능력을 소유한 ‘퀑’ 종족, 베일에 싸인 태모신교와 미래를 보는 종족 ‘데바림’ 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주 패권을 다투며 운명적인 사랑과 성장을 겪는 내용을 담았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덴마의 누적조회수는 약...

네이버

유럽 가는 네이버웹툰, 스페인·프랑스어 서비스 출시

네이버웹툰이 스페인어·프랑스어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12월23일 글로벌 서비스 '라인웹툰'의 스페인어 및 프랑스어 버전을 지난 달 22일과 이달 19일 연이어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라인웹툰은 영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네이버웹툰은 스페인어·프랑스어 추가로 전세계 독자를 만날 수 있는 발판을 한층 넓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두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유럽 내 다른 국가로도 웹툰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전세계 6천만 월간사용자수(MAU)를 달성했다. 최근 북미에서는 1천만 MAU를 넘어서며 글로벌 사업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유럽 시장에서도 각 언어권에 걸맞은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독자들과 크리에이터들에게 적극적으로 웹툰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작가들을 육성 및...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글로벌 OTT 전쟁, 우리는 기회...아시아의 디즈니될 것"

“한국 웹툰 시장의 첫 발자국은 모두 네이버가 찍었습니다. 도전만화, 요일제 시스템, 미리보기 유료화, 해외 진출, VR툰 등... 한국, 미국, 일본에서 압도적인 1위 사업자입니다. 특히 미국 같은 데서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9월24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성과와 방향성을 주제로 열린 ‘네이버웹툰 서비스 밋업’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네이버웹툰은 ‘아시아의 디즈니’로 너끈히 거듭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승급 시스템 도입, 요일제 웹툰 도입, 미리보기 유료 서비스 도입 등 웹툰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2014년 7월 글로벌 웹툰 시장에 진출한 네이버웹툰(라인망가·라인웹툰 포함)은 현재 월간순방문자(MAU) 6천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1550만, 누적 다운로드 수는...

ip

카카오페이지, 일 거래액 10억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기록

카카오페이지가 명절 특수에 힘입어 일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선 이후 4년 만에 10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카카오페이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9월15일 일 거래액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진행한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웹툰·웹소설 감상을 독려한 ‘오리지널 정주행 위크’ 프로모션이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 당일 최고 매출 작품은 1억원이 넘는 구매액을 기록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의 누적 가입자 수는 2200만명에 이른다. 작품들의 누적 조회수는 총 470억건, 누적 작품 수는 총 6만6천개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매출액이 1억원을 넘어선 작품은 1400여개에 달한다. 100억 원을 넘는 작품도 2개(‘닥터 최태수’, ‘템빨’)나 된다. 협력하고 있는 콘텐츠...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2기 수상작 발표...내달 3기 모집

총상금 15억원 규모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2기 수상작이 선정됐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7월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2기의 대상 수상작으로 현실안주형 작가의 ‘집사레인져’가 선정됐다고 8월23일 발표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집사레인져’는 평범한 여고생이 고양이에게 변신 시계를 받고 고양이 수트를 입은 집사레인져로 변신해 고대병기 롱캣에 맞서며 위기에 처한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현실안주형 작가는 "작품을 통해 세상의 여러 편견을 비틀어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2기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 ‘경비 배두만(글/그림 이영곤)’, 우수상 ‘신비(글/그림 반지)’와 ‘두번째 생일(글/그림 스프링)’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감히(글/그림 희나리, 영상화상 중복수상)’와 ‘나쁜쪽으로(글 햄사모회장/ 그림 이세릴)’, ‘라일락 200%(글/그림 아니영), ‘손아귀(글/그림 황정훈)’가 선정됐으며, 특히 ‘감히’는 영상화상도 함께 수상했다. 1기 수상작들은...

다음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 공개…다음웹툰 영상화 본격화

카카오페이지가 올해 하반기 IP(지적재산권) 영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컴퍼니의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한다고 8월20일 밝혔다. 제작 및 방영이 확정된 작품은 '좋아하면 울리는(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7월(드라마)', '시동(영화)', '해치지않아(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드라마)' 등이다. 먼저 누적 조회수 4.7억회를 기록한 다음웹툰의 대표작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앱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의 이야기를 그린다. '좋아하면 울리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라는 제목으로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자신이 현실 속 인물이 아니라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네이버웹툰

한국 웹툰은 '마블'이 될 수 있을까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말이 식상해진 시대다. 만화가 영화나 드라마, 게임이 되는 모습은 흔해졌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포맷을 고려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 많아졌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마블이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미국 코믹스를 넘어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가장 성공적인 트랜스 미디어 사례로 꼽힌다. 한국 웹툰 역시 지속적인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는 2편의 영화로 제작돼 2천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양대 포털을 주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웹툰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지난 8월2일 '코믹콘 서울'에서 한국 웹툰 IP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대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윤 네이버웹툰 사업팀장, 이샛별 다음웹툰 차장, 유상원 스튜디오드래곤 CP, 오세정 와이랩 웹툰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