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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가 투자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5개

모질라재단이 오픈소스 서포트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 수상자를 이번주 발표했다. 총 지원금은 53만9천달러, 우리돈 약 6억원이며, 5개 프로젝트에 나눠 지급됐다. 모질라 오픈소스 서포트(Mozilla Open Source Support, MOSS)란 모질라재단이 매년 300만달러(약 34억원) 예산을 투입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지원서를 받았으며, 별도의 기술 및 법적 심사를 거쳐 이번에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수상작은 인터넷을 보다 개방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가장 많은 상금을 받은 것은 '우샤히디(Ushahidi)' 프로젝트다. 총 19만4천달러 상금을 받았다. 우샤히디는 소셜 네트워크, 문자, 이메일 등에서 데이터를 모을 수 있게 도와주며, 이를 향후 모니터링하고 시각화할때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 최적화돼 있으며 선거, 재난지역, 시위 현장에서...

IBM

리눅스재단,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관리한다

JS재단이 리눅스재단 프로젝트에 합류한다고 10월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리눅스재단은 JS재단을 관리하고, 자바스크립트 생태계를 확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양하게 퍼져 있는 자바스크립트를 통합해 관리하는 역할도 맡을 계획이다. JS재단은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재단이다. IBM과 삼성, 소스랩, 사이트팬 등이 재단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26개 기술을 현재 관리하고 있다. 전세계 모든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여기서 관리하는 건 아니지만 제이쿼리, 모카, 웹팩, 그룬트같은 커뮤니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부터 삼성이 만든 제리스크립트나 IBM이 만든 노드레드같은 기술을 JS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 크리스 볼처스 JS재단 이사회 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바스크립트 기술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에 업계 구분없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라며 "자바스크립트 커뮤니티를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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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인기 오픈소스 기술, '리액트'란?

페이스북은 최근 오픈소스 기술 공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14년 공개한 오픈소스 기술만 해도 100개가 넘는다. 수많은 오픈소스 중에 올해 유난히 집중을 받는 기술이 있다. ‘리액트’ 그리고 ‘리액트 네이티브’다. 이 두 기술은 앵귤라JS나 하이브리드 앱 개발 같은 주제와 연관돼 자주 회자된다. 한국에서 리액트를 공부하고 있는 2명의 개발자에게 리액트 사용 후기를 들어보았다. 리액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소속 개발자들이 만들고 있으며, 2013년 처음 공개됐다. 리액트의 특징은 ‘MVC(Model View Controller)’ 패턴에서 ‘V(View)’에만 집중하고 있는 점이다. 여기서 말하는 V란 데이터를 화면에 표현하는 계층이다. 뷰와 관련된 UI만 구현하고픈 개발자가 있다면, 리액트의 장점을 크게 느낄 수 있다. 리액트는 커스텀 태그를 지원하고 있다. 커스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