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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레임워크

[IT열쇳말] 장고

웹 프레임워크란? 웹 사이트를 만들 때는 비슷한 요소들이 필요하다. 예컨대 회원가입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로그인해야 하며, 포스트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다수의 웹 사이트에서 이런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 담고 있는 콘텐츠가 다르고, 성격에 따라 필요한 추가기능이 들어가는 식이다. 예컨대 정말 '집'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해보자. 보통 집이라면 거실이나 화장실이 있고, 보일러 시설이나 개수대 등이 있다. 이런 기본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나름의 콘셉트를 잡고 벽지를 칠하고, 가구를 들이고, 외관을 꾸며 집을 만든다. 집마다 다 다르지만 대부분 보일러 시설이나 화장실, 개수대 같은 기능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웹사이트도 이와 비슷하다. 공통적인 기능이 있다. 개발자는 비슷하거나 같은 일을 한 번에 처리하고자 한다. 비슷한 일을 여러...

Armin Ronacher

[e장인] '플라스크' 만든 스타 오픈소스 개발자, 아르민 로나허

지난 8월 열린 파이콘 APAC 2016 컨퍼런스에서는 유난히 많은 개발자들에게 사인과 사진을 요청받은 인물이 있다. '플라스크' 창시자, 아르민 로나허다. 일반적으로 오픈소스 기술 창시자는 한 가지 기술을 깊이 오래 개발하는 데 비해, 그는 20개가 넘는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소스코드를 제공했다. 그는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많은 오픈소스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됐을까? 아르민 로나허를 찾아가 직접 그 답을 들어보았다. 오픈소스 기술을 사랑하는 오스트리아 개발자 아르민 로나허는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오랬동안 꿈꿨던 것은 아니다. 단순히 컴퓨터라는 기계 자체에 매료됐다가 이후 책을 사고 프로그래밍까지 접했다고 한다. 아르민 로나허 개발자는 “프로그래밍은 13살 때 처음 해본 것 같다”라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앵귤라JS

앵귤라JS 배워보세요, 코드카데미에서

코드카데미가 6월9일 앵귤라JS 강좌를 공개했다. 수강생은 직접 타이핑을 하면서 앵귤라JS를 배울 수 있다. 따로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없다. 웹에서 바로 결과물을 볼 수 있다. 모든 강의는 무료다. 앵귤라JS는 자바스크립트 웹 프레임워크다. 앵귤라JS를 이용하면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코드카데미는 공식 블로그에서 “최근 커뮤니타나 기업 모두 앵귤라JS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앵귤라JS로 좀 더 최신유행을 반영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드카데미 앵귤라JS 수업은 14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해야 끝낼 수 있다. 현재 10만명이 넘는 회원이 앵귤라JS 수업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했다. 수업 난이도는 자바스크립트나 제이쿼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코드카데미는 런바이두잉(Learn by doing)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