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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수학 교사, 프로그래밍 강좌로 48억원을 벌다

만약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2년 만에 430만달러, 우리돈 약 48억원을 벌었다고 하면 믿겠는가? 로또에 당첨된게 아니다. 수학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면서 얻은 결과다. 영국 프로그래밍 ‘인강’ 강사 롭 퍼시벌 이야기다. 사실 영국에서 프로그래밍 강의, 그것도 온라인 강의로 이렇게 많은 수익을 만드는 일은 흔하지 않다. 유명 개발자가 아닌 그는 어떻게 해서 전세계 프로그래머 입문자들을 사로잡았을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다는 영국 개발자 롭 퍼시벌에게 그 답을 직접 들어보았다. 코드스쿨 만든 수학교사 롭 퍼시벌은 유데미에서 프로그래밍 강의를 가르치고 있는 웹 개발자다. 그는 캠브리지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이후 바로 수학교사가 됐다. 2002년부터 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던 그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도구를 접하고 어린이 코딩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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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시티, '시니어 웹 개발자 양성 과정' 공개

유다시티가 시니어 웹 개발자를 교육하는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수업을 11월17일 공개했다. 유다시티는 ‘나노디그리’라는 방식으로 유료 MOOC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MOOC수업들이 동영상 강의로 이론을 알려주었다면 나노디그리는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길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나노디그리 수강생이 수업을 다 듣기 위해서는 6개월-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매달 200달러 정도의 수강료를 내야 한다. 또한 조교가 수강생들에게 맞춤화된 피드백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시니어 웹 개발자’ 수업은 웹 개발 중급 과정이다. 웹 개발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는 수강생에게 맞춤화됐다. 유다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니어 웹 개발자라면 다양한 도구, 프레임워크, 기술 중에 어떤 것이 좋은 기술인지 분석하고 적절한 선택을 할 줄 알아야한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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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웹개발자, 자동화 기술 써보세요”

11월30일 자바 스프링 커뮤니티 ‘봄싹’이 주최한 세미나가 네이버 그린 팩토리 강당에서 열렸다. 200여명이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 동향을 전하는 세션도 있었다. 변정훈 개발자는 ‘게으른 개발자’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어떤 작가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개발자는 1시간 반복 작업을 없애기 위해, 7~8시간을 투자한다’고요. 반복 작업을 없애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죠. 저는 이 생각에 동의해요. 특히 단순 반복 작업을 없애기 위해 개발자는 여러 노력을 시도하곤 하죠.” 서버 개발은 프론트엔드 개발보다 역사가 오래됐다. 그래서 서버 개발 쪽에서는 개발 환경을 도와주는 도구가 많이 나왔다. 불과 몇 년 전엔 자바 빌드 도구로 ‘엔트’가 주로 쓰였지만 이후 ‘메이븐’이 나오고 최근엔 ‘그래들’까지 나왔다. 이러한 도구들은 이전에 서버 개발자들이 불편해하거나 부족해하던...

HTTP/2

“iOS·안드로이드·맥에서 IE 테스트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3일 개발자를 위한 ‘리모트IE’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맥 OS X,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발자용 인터넷 익스플로러(IE)다. MS는 최근 '윈도우10' 시험판과 함께 배포된 최신 IE를 제공해, 더 많은 개발자가 최신 IE를 접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리모트IE는 아직 프리뷰(맛보기) 버전이다. MS 가상화 프로그램 ‘애저 리모트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MS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개발자 OS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내려받고 실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맥 사용자는 맥 OS X에 IE를 설치할 순 없지만, 대신 MS가 제공하는 애저 리모트 앱을 거쳐 IE를 쓸 수 있다. 이때 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60분이다. 10분 동안 아무런 활동이 없으면 자동 종료된다. M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