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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략에 '웹'보다 '앱'이 필요한 이유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 브라우저보다 모바일 앱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시장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최근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공통적인 성공 전략은 '모바일 앱'이다. 진화하는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모바일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사용자 참여를 이끄는 맞춤형 기능으로 성공을 이뤘다. 앱애니는 11월23일 <모바일 전략에 앱이 필요한 이유>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앱애니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로 구성된 대규모 표본에서 사용자가 화면을 킨 상태로 앱을 실행한 시간을 기준으로 모바일 사용량 데이터를 집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 스마트폰 사용시간에서 모바일 앱이 차지하는 비율은 88%에 달한다. 웹 브라우저에 비해 네이티브 앱에서 7배 많은 사용 시간을 보내고...

비발디

웹브라우저 '비발디1.0' 출시

비발디테크놀로지가 1년이 넘는 프리뷰 단계를 넘어 드디어 '비발디1.0' 버전' 웹브라우저를 공개했다. 비발디테크놀로지는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만들었던 욘 폰 테츠너가 2013년에 만든 기업이다. 욘 폰 테츠너 비발디테크놀로지 설립자 겸 CEO는 공식 홈페이지에 "오페라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커뮤니티와 가까이서 소통하고,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라며 "2015년 이후 그러한 가치는 점점 찾아볼 수 없었고,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만들어야 했다"라고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비발디테크놀로지는 오페라의 처음 모습을 추구하면서 1.0버전을 '모던 클래식'한 웹브라우저라고 소개했다. 비발디1.0은 명령어 입력창, 단축기, 마우스 제스처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예를 들어 'F2' 키를 누르면 명령어 입력창이 나오며, 사용자는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바로 북마크나 원하는 웹사이트 주소로 이동할 수 있다. 마우스...

MIT

MIT, 웹페이지 구동 속도 높여주는 기술 개발

페이지 로딩 속도 단축은 무척 중요하다. 언론사도 마찬가지다. 대다수 국민이 LTE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웹페이지 로딩이 뭐 어렵겠나 싶지만, 100분의 1초만 늦어져도 이탈률이 늘어나는 게 현실이다. 기껏 제목과 서문, 커버 이미지를 통해 클릭까지 유도했다고 해도, 로딩 시간이 길면 독자가 이탈한다. 최근 공개된 구글의 '가속 모바일페이지'(AMP)나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도 로딩 시간을 단축해 독자 이탈을 줄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매사추세스공대(MIT)의 컴퓨터 사이언스&인공지능 연구실(CSAIL)과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웹페이지 로딩 시간을 34%까지 단축하는 ‘폴라리스’를 개발했다. 34%라는 숫자는 ESPN, 위키피디아  등 상위 200개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의 중앙값이다. 더 효율적인 경로를 계산하는 폴라리스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보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자바스크립트 소스 코드, 이미지, CSS 같은...

IE

웹브라우저, 뭐 쓰시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접속하는 인터넷. 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인데요. 한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크롬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사실 그 외에도 다양한 브라우저가 존재합니다. 오늘은 웹브라우저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웹브라우저는 무엇일까요? 마침 W3스쿨이라는 기관이 매달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기준으로 웹브라우저 점유율은 다음과 같네요. 또 다른 수치는 스탯카운터가 수집한 자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롬이 부동의 1위인 건 맞지만 파이어폭스와 IE 점유율이 조금 다르네요. 그럼 가장 많이 쓰이는 크롬부터 알아볼까요? 1. 크롬 크롬은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입니다.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같은 구글 제품들의 성장으로 구글 크롬도 함께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IE가 너무...

모바일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 창시자가 만든 모바일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브레이브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 모바일 웹브라우저 '브레이브'를 공개했다. 브레이브소프트웨어는 2015년 생긴 기업으로 광고 기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이자 모질라재단 최고기술관리자(CTO)였던 브랜든 아이크가 설립한 기업이라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 11월에는 25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는데도 성공했다. 브랜든 아이크 브레이브소프트웨어 CEO는 “웹은 큰 위협을 받고 있다”라며 “누군가는 광고, 개인정보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나는 이것이 웹에 얽힌 '주인-대리인 문제(Principal-Agent conflict of interest)' 때문에 생겼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주인-대리인 문제란 주인과 대리인이 서로 다른 이익을 추구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말한다. 정보의 불균형이 생기면서 이러한 문제는 더욱 커진다. 다시말해 브랜든 아이크 CEO는 주인을 인터넷 사용자, 대리인을 웹브라우저라고 비유하고, 사용자가 지나치게 선택권을 잃고 있는 과정을 지적하는 것이다. 브레이브는 브라우저 관리...

Jón von Tetzchner

오페라 창업자가 만든 새 웹브라우저 ‘비발디’

‘크로미엄’ 오픈소스 기술로 만든 웹브라우저 ‘비발디’가 2번째 프리뷰 버전을 공개됐다. 비발디는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개발한 욘 폰 테츠너가 새로 만든 웹브라우저다. 욘 폰 테츠너 비발디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1994년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만들고, 오페라소프트웨어를 공동 설립해 CEO를 맡다가 2011년 회사를 떠났다. 그는 사용자 중심 웹브라우저를 만들고자 2013년 비발디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2015년 1월 비발디 웹브라우저의 프리뷰 버전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지난 주 2번째 프리뷰를 내놓았다. 새로운 비발디에선 여러 언어가 지원된다. 한국어를 포함한 30여개 언어로 비발디를 이용할 수 있다. 북마크바 위치도 바꿀 수 있다. 사용자는 웹브라우저 상·하단에 북마크바를 놓을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패스트 포워드 앤 리와인드(Fast-Forward and Rewind)’이다. 우리말로 해석하면 ‘빨리 감기와 되감기’란...

모바일 브라우저

IE·사파리, PC·모바일 웹브라우저 '양분지계'

전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을 모바일과 PC로 나눠보면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나타내는 웹브라우저는 애플 사파리고, PC쪽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다. 두 웹브라우저를 무대를 바꿔 살펴보면 어떨까. PC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사파리의 점유율은 5%에도 못 미치는 점유율을 나타냈고,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는 0.5% 미만의 점유율을 보였다. 모바일과 PC 웹브라우저 시장이 완전히 분리됐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PC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출처: 넷마켓쉐어, 블로터닷넷 재구성) 먼저 PC 웹브라우저 시장을 살펴보자, 시장조사기관 넷마켓쉐어 자료를 보면 2011년 9월 기준으로 전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은 MS IE다. IE는 55.31% 점유율을 보이며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돌핀 HD

[앱리뷰] 돌고래와 불여우에 반해보는 건 어때?...안드로이드용 웹 브라우저 3종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돼 있는 웹 브라우저 앱은 사용하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새 창을 열기 위해 메뉴 버튼을 누르고 '창' 버튼을 누른 후 '+'까지 눌러야 한다. 탭 기능도 없고, 어쩐지 속도도 느린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 지금까지 기본 웹 브라우저를 쓰며 불편하다고 느끼던 사용자라면 기본 웹 브라우저 대신 다른 웹 브라우저 앱에 관심을 가져보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웹브라우저 앱이 여럿 있다.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앱 3종을 소개한다. 가격도 무료다. 이제 답답한 기본 웹브라우저에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렌 브라우저 ― 빠르게 더 빠르게 인터넷 익스플로러(IE), 파이어폭스(Firefox), 크롬(Chorme) 등의 웹 브라우저가 그렇듯, 미렌브라우저는 탭 기능을 지원한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브라우저다....

Firefox

EU, 웹 브라우저 선택권 소비자 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월 1일부터 유럽 지역에서 사용자들이 윈도우 업데이트를 할 때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화면을 추가한다. 이로서 MS는 유럽에서의 기나긴 '웹 브라우저 전쟁'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데이브 하이너 MS 부사장 겸 법률 부고문은 지난 19일 법무정책실이 운영하는 기업블로그 '마이크로소프트 온 더 이슈'를 통해, 3월 1일 부로 유럽 지역에서 웹 브라우저 선택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유럽지역에서 새로 출시되는 PC의 경우 제조사나 사용자가 인터넷 익스프롤러(IE) 외에 다른 웹 브라우저도 기본 브라우저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IE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도 윈도우 업데이트를 할 때 웹 브라우저를 고를 수 있는 선택화면이 제공된다. 3월부터 유럽에서 제공될 웹 브라우저...

pc

티맥스, "OS 발표장에 오세요"

티맥스소프트가 7월 7일 ‘티맥스 윈도’ 출시 앞두고 온라인 참가등록사이트(www.tmaxwindow.co.kr)를 오픈했다. ‘티맥스 윈도’는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토종 PC용 운영체제(OS, Operating system)이다. 지난 93년 K-DOS 이후 16년 만에 PC용 운영체제 분야에서 순수 국산 제품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티맥스 윈도는 마이크소프트(MS)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PC용 운영체제 환경을 고려한 것이 특징. 이 외에도 티맥스소프트는 7월 7일 티맥스 윈도와 함께 티맥스 윈도 전용 오피스 제품인 ‘티맥스 오피스(Tmax Office)와 웹 브라우저 제품인 ‘티맥스 스카우터(Tmax Scoutor)’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참가등록 사이트에서는 참가등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참가등록 사이트의 온라인 게임에 참가한 사람 중 상위 득점자에게 닌텐도위핏(1명), 아이팟터치(3명), 캐리비안베이 1인 2매(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