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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L

웹 2.0이 온라인 1.0에서 배울수 있는 것들

모두 웹 2.0에 대해 떠들썩하다. 놀랄 일도 아니다. 페이스북(Facebook), 마이스페이스(Myspace) 그리고 트위터(Twitter)는 인터넷의 가장 인기 있는 방문 사이트로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며 전엔 결코 가능할 것 갖지 않았던 생각들을 교환할 전대미문의 자유를 주고 있다. 우리의 기억이란 얼마나 짧은가. 모두가 하나의 광대한 인터넷에 연결되기 전, 컴퓨서브(CompuServe), 제니(GEnie), 프로디지(Prodigy), 델피(Delphi) 그리고 물론 아메리카 온라인 (AOL) 같은 이름을 가진 다양한 소규모의 상용 온라인 서비스가 좌지우지했다. 그 중에는 이미 1970년대 말 서비스를 시작했고, 대다수는 그래픽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텍스트 기반이었다. 각각의 서비스는 민간 네트워크에 대한 접속의 대가로 국내(및 때로 국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간당 또는 월별 요금을 부과했다. 게다가 모뎀과 전화선 사용만으로 접속이...

CRM

"웹 2.0 기술 확산, 막을 길 없다"

최근 국내 웹 2.0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들의 성적 부진으로 인해 웹 2.0에 대한 관심이 예전과 같지 않은 상황에서 웹 2.0 기술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런 목소리의 주인공은 웹 2.0 서비스 기업이나 인물이 아니다. 오라클이라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라클 아태지역 윌 보스마(Will Bosma) 부사장의 목소리다. 윌 보스마 부사장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이면서 동시에 스탠드얼론 형태로도 구축이 가능한 'CRM 온디맨드 릴리즈 15' 서비스와 고객관계관리(CRM) 제품 관련 설명차 방한 한 자리에서 "웹 2.0 기술 확산의 기업 내 확산을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으로 공유하는 사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사회적 구조를 기대할 수 있는...

웹 2.0

탭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유니세프(Unicef, 국제연합아동기금)에서 하는 '탭 프로젝트'라는 게 있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나 물이 공짜지만 외국에서는 병에 담긴 생수를 따로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수돗물을 따라다 준다. 물론 수돗물은 공짜다. 그런데 이 수돗물을 1달러를 내고 사먹자는 이야기다. 그럼 그 1달러는 음식점 주인이 갖나. 그건 아니고 그 1달러를 모아서 물이 부족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해 쓰자는 이야기다.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 아닌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거나 그나마 깨끗하거나 더럽거나 물이 부족해서 아예 마실 수 없는 나라의 사람들이 90여개 나라에 11억명이나 된다고 한다. 날마다 5천명의 어린이가 물과 관련된 질병 때문에 죽는다고 한다. 1년이면 180만명이다. 그런데 내가 수돗물 한 잔을 1달러를 내고 사마시면 40명의 어린이를...

IBM

IBM, "커뮤니케이션도 비즈니스 프로세스 지원에 초점"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분야는 상당히 더디게 움직이고 있다. 교환기 인프라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결합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전혀 다른 두 영역이 만나다보니 인프라 투자부터 사업의 주체 문제로 빠르게 진척되기가 쉽지 않다. 한국IBM도 이런 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다. IBM은 지난해 도미노서버와 로터스노츠, 세임타임이라는 툴들을 모두 새롭게 탈바꿈시키면서 시장에 대응하고 있지만 최근의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응책을 마련해 움직이고 있다. 한국IBM 유병수 실장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흐름을 커뮤니케이션 이네이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CEBP)라고 부릅니다"라고 밝혔다. 회사 내 업무를 수행면서 해당 업무 담당자가 자리를 비울 경우 그 다음 프로세스로 넘어가기 힘들다.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설계할 당시에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