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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컴

보다컴, 실시간 영상 상담 솔루션 ‘비디오헬프미’ 출시

기업고객을 위한 통신 플랫폼 및 솔루션 전문 기업인 보다컴이 영상 상담 소프트웨어(SW) '비디오헬프미'를 출시했다. 비디오헬프미는 기존 영상 회의 소프트웨와 달리, 영상전송 지연시간을 최소화하는 업계 표준의 웹 브라우저 기반 쌍방향 통신 방식인 웹RTC 기술을 적용했다. 별도로 모바일 앱을 설치하거나 로그인을 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 없이 고객이 사용중인 모든 웹 브라우저 화면에서 바로 연결하여 영상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비디오헬프미 사용자는 실시간 쌍방향 영상 상담 기능을 사용하여 상담원이 보낸 SMS 문자메시지 내용에 들어있는 상담 연결 URL 링크를 클릭하여 연결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모바일폰 카메라와 연결하여. 상담원이 문제점을 함께 보며 해결할 수 있다. 보다컴 류시훈 대표는 "비디오헬프미를 활용하여 최초 고객 상담 만족도를...

IoT

사물에 소통을 더하다…SKT·인텔, IoT 공동 개발 나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영상과 음성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들기 위해 SK텔레콤과 인텔이 힘을 합쳤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최진성 SK텔레콤 CTO(최고기술경영자)와 마이클 그린 인텔 소프트웨어 솔루션 그룹 부사장이 참석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 IoT 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에디슨 보드에 웹RTC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에디슨 보드는 인텔이 선보인 초소형 컴퓨팅 모듈로, IoT 제품 개발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웹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IoT 기기에 적용하면 PC와 스마트폰 탑재에 한정됐던 웹RTC 영역을 다양한 IoT 기기로 확장할 수 있다. 마이클 그린...

EME

유튜브, “HTML5를 기본 동영상 플랫폼으로”

유튜브가 기본 비디오 플랫폼을 플래시에서 HTML5 기술로 변경한다. 유튜브는 2010년부터 HTML5 기술을 연구했지만, 실제 상용제품에선 HTML5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유튜브는 1월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당시만 해도 HTML5 기술에는 한계가 많았고, 특히 가변 비트레이트 기술을 이용할 수 없었다”라며 “최근 기업과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HTML5 기술이 좋아졌으며, 유튜브 기술에 HTML5를 적용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 사파리8, 파이어폭스에서 재상되는 유튜브 동영상은 HTML5 기술을 활용한다. 유튜브는 HTML5 기술을 적용해 크게 5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미디어 소스 익스텐션’을 지원한다. 미디어 소스 익스텐션은 ABR 기술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BR는 네트워크 조건에 비트 전송속도 등을 조절해 버퍼링 현상을 줄여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의 품질을 높여준다. 유튜브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GStreamer

에릭슨, ‘오픈웹RTC’ 공개

에릭슨이 오픈소스 ‘오픈웹RTC’를 10월2일 공개했다. 기존 웹RTC보다 통신기능을 강화하고 호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웹RTC'기술은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 통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이 때 자바스크립트 API를 활용하며, 실시간 채팅, 영상통화, 파일 전송 등을 웹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러그인이나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웹브라우저 상에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셈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HTML5와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웹 프로그래밍 기술만으로 웹브라우저에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대부분은 구글이 지원하는 웹RTC를 많이 쓰고 있다. 에릭슨이 개발한 오픈웹RTC는 기존 웹RTC와 뭐가 다를까. 무엇보다 플랫폼에 대한 호환성을 대폭 높였다. 그동안 웹RTC는 애플의 iOS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스페판 오랜드 에릭슨 리서치 매니저는 <기가옴>...

IPv6

시스코 "2014년은 사물인터넷·SDN의 해"

네트워크 통신회사 시스코가 2014년을 이끌 핵심 기술로 사물인터넷, 실시간 웹통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꼽았다. PC월드는 12월15일 시스코의 자체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시스코가 사물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IP 주소를 부여하고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통신시장에서 사물인터넷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이를 뒷받침해주는 기술도 함께 성장하는 추세다. PC월드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통신시장의 발전 지형도를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IPv6 주소가 더 많이 쓰이고, 웹 분석 기술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 Defined Network, SDN) 기술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물인터넷기술이 가져올 변화 중 하나는 IPv6 주소 사용량이다. 이전에 IP 주소는 개인 컴퓨터나 휴대기기에만 부여됐다면,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주위 모든 사물에 IP 주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