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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의존 커지는데, 기업 리더들 노력은 빈약”

미디어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이 주류 미디어의 영향력을 능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부인하기 어렵다. 이제 시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수집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표현한다. 올드미디어의 위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건 상식처럼 인식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확산은 기업의 위기관리 측면에서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 고객의 한 마디가 기업을 관리의 위기에 빠트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리더들은 그것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가볍게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들어 기업 내 리더와 실무 직원들 간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는 더욱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리더들 스스로의 노력과 투자가 빈약한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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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보 박종필 사장, "위기 관리 솔루션으로 위기 극복한다"

‘위기의 시대, 위기 관리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 마음정보가 엔터프라이즈 리스크 관리(ERM) 분야에 집중하면서 최근의 경기 위기를 돌파하고 있다. 국내외 경기 상황이 워낙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ERM 솔루션 도입에 눈을 돌리고 있다. 리스크 관리는 국제시장과 규제 대응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알아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위험 대응책으로써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라 볼 수 있다. 박종필 마음정보 사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에서 IT기업으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투자대비효과(ROI)와 총소유비용(TCO) 차원에서 뚜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한다”고 전하고 “시장 환경에 기업들이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블로그를 통한 위기 관리 8단계 팁

이제 기업이나 개인들은 블로고스피어에서 누구나 부정적 이슈 상황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에 도래했습니다. 기획력도 없고 터무니 없는 방식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한다면서 입소문 마케팅 회사나 관련 기업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경우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 내용을 중심으로 기사화를 했는데 자신의 의견이 기사 내용에 터무니없이 변형되어 기사화되었다고 포스팅하는 경우 블로그 포스팅 내용에 기업을 욕하는 내용으로 인해 기업측에서 포털 사이트에 요청해 게재된 글들이 삭제되어 분노를 토하는 경우 인사 채용 결과를 번복하여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의 포스팅이 주목을 받는 경우 등 아주 다양한 사례들을 블로고스피어에서 접하게 됩니다. 상기 유형의 사례는 기업의 제품이 범용적이거나 혹은 해당 블로거의 브랜딩이 매우 강할 경우 바이럴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GM

[블로터포럼]"기업블로그, 신뢰를 앞세워 토픽을 장악하라"

블로터포럼 6번째 시간은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에서 PR블로거로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이중대 부장을 초청, <기업들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이란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요즘 기업들도 블로그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지요? 마케팅쪽에 종사하는 독자분들이라면 한두번씩은 블로그와 마케팅을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 고민들 해보셨을 겁니다. 블로그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까지 들리는 시절에 그냥 앉아있으려니 왠지 불안하신 분들도 적지 않겠지요. 이번 포럼은 이런 분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보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블로그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어떻게 하면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 발표를 해주신 이중대 부장은 블로고스피어를 누비는 대표적인 PR 블로거중 한명입니다. 그는 "블로그로 인해 PR 환경도 크게 달라졌다"면서 PR2.0이란 말까지 사용하는데, PR에 있어서도...

PR

위기관리 TIP 2 :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라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뉴스를 접하다보면, 조직의 책임자들이 말실수를 해서 조직의 명성이나 이미지를 떨어뜨리거나 위기를 더욱 확대시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하지 않고 미디어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대화했기 때문이다.  미디어는 인터뷰 진행시 당연히 특정 목적을 가지고 대화한다. 그 목적은 말이나 글로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기자가 마음속에 인터뷰 및 주제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인터뷰 당사자들은 보통 해당 인터뷰의 주제와 이슈에 대한 개요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막상 인터뷰를 진행할 때 명확하게 목적을 가지고 임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부분 인터뷰 당사자들은 기자들이 묻기만을 기다린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 아젠다를 인터뷰 당사자가 설정하기 어렵다.  인터뷰 당사자는...

PR

위기관리 TIP 1 : 메시지 지도 그리기 (Message mapping)

얼마전에 PR News 저널에서 발간된 'Media Training Guidebook'를 한권 얻어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있답니다. 오늘은 읽었던 아티클중에 위기 커뮤니케이션시 활용할 메시지 개발법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위기상황이나 감성적으로 변화가 심한 상황에서는 사람들의 정보 다루는(process) 능력이 80% 감소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업 대변인들이 아무리 정확하고 분명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해도, 일반 오디언스들은 잘 듣지도 못하고 별다른 대응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은 위기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주 간결하고 분명하면서 짧은 메시지를 자주 반복해서 전달하라고 카운셀링합니다. The Center for Risk Communications 에서는 위기 메시지 개발 원칙을 'Message Map'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관의 컨설턴트인 Wojtecki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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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10단계

잭 윌치의 위대한 승리(Winning)의 한문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보십시오. 위기는 늘 일어납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늘 사람들의 실수, 논쟁, 분노가 있기 마련입니다. 사건, 사고, 절도, 사기도 일어납니다. 냉혹한 현실은 이렇듯 원치도 않고  받아들일 수 없는 일들이 불가피하게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이렇듯 기업경영에 있어 위기라는 것은 늘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입니다. 기업이 성장을 거듭할수록 기업경영에 있어 위기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기업의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이 주목할 수 있는 이슈가 위기상황으로 발전했을 때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성공적인 위기관리를 위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10단계를 대략적으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1 단계: 초기 사실을 확인하라! 위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