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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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게임즈

위메이드, 또 이겼다…미르2 中 저작권 소송서 연승 행보

위메이드가 중국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 와 37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웹게임 '전기세계' 및 '금장전기'의 서비스 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앞서 위메이드는 웹게임 전기세계와 금장전기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르의 전설2(중국명 열혈전기)'의 저명한 가치를 정당한 대가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근거로 지난 2017년 10월과 11월 각각 중국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에 서비스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은 위메이드의 의견을 받아들여 미르의 전설2 정식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전기세계와 금장전기 서비스를 저작권 침해 및 부정당 경쟁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중단토록 결정했다. 재판 과정에서 두 게임 모두 셩취게임즈의 PC 클라이언트 게임 '전기세계'의 수권을 받았다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이와 무관하게 전기세계와 금장전기가 열혈전기 저작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달 결정된 싱가포르 중재 판결 결과인 '전기세계' 라이선스 행위가 미르의...

미르의 전설2

法 "저작권 침해·비정상 로열티 분배 아냐"…위메이드, 또 승소

액토즈소프트(이하 액토즈)가 제기한 미르의 전설2·3 지식재산권(IP) 저작권침해정지 및 손해배상청구 항소심 판결에서 위메이드가 승소했다. 26일 서울고등법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액토즈가 제기한 청구를 1심에 이어 2심도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판결문에서는 "위메이드가 제3자에게 2차 저작물에 대한 이용을 허락한 것은 액토즈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며 "로열티 분배 비율도 과거 재판상 화해를 근거로 위메이드가 맺은 계약에 대해 위메이드 몫을 80%(액토즈 몫 20%)로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한편 액토즈는 지난 2017년 6월 위메이드의 미르 IP 라이선스 사업에 따른 저작권을 침해 당했으며 로열티 분배 비율도 지금 비율이 합당하지 않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1월 1심에서 위메이드의 IP 사업적 권리와 로열티 배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즉,...

IP 분쟁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싱가포르 중재 완승

위메이드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미르의 전설2' 중재에서 승소했다. 이번 중재는 2017년 5월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어그리먼트(SLA) 종료 및 무효 확인과 함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액토즈소프트, 중국 샨다게임즈, 란샤정보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것이다. 중재 판정부는 판정문을 통해 위메이드 및 액토즈와 란샤 사이의 SLA가 2017년 9월 28일자로 종료됐고, 그 후 효력을 상실했음을 확인했다. 열혈전기(热血传奇) 상표 사용을 중지하고 이를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에 반환할 것을 명했다. 이어 판정부는 액토즈, 샨다, 란샤가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에 손해배상을 할 것을 명령했다. 손해배상금은 별도 절차를 통해 산정될 예정이다. 판정 결과 샨다와 란샤는 누구에게도 '미르의 전설2' 및 전기세계(Chuanqi Sheijie) 게임에 기반한 미르2 라이선스 계약을 서브라이선스 할 권한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란샤...

IP 사업

위메이드, 20주년 기념 '미르 연대기' 출간...“IP 확장 초석”

위메이드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미르' IP 세계관을 정리한 소설을 냈다. 위메이드는 18일 '미르 연대기: 용의 대지, 불과 마법의 역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추후 이번 책에 정리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IP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미르 연대기'는 위메이드의 MMORPG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3'의 세계관을 담았다. 인간과 마족의 전쟁인 ‘마왕전쟁’을 거치며 새로운 지역으로 탐험을 떠난 제국의 원정대가 자연재해로 인한 고립을 딛고 생존을 위한 재건과 발전, 이후 비천왕국으로 이어진 미르대륙의 지난 2000년간 생존과 재건 그리고 전쟁의 역사를 그렸다. 위메이드는 "20년 동안 발전, 변화한 '미르의 전설2·3'의 세계관과 콘텐츠, 선후 관계 등을 정사 중심으로 하나의 통일된 연대기로 만드는 데 주력했다"라며 "실제 게임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최대한 역사적...

게임

위메이드, 中 로열티 중재 소송서 또 승소 "2946억원 받는다"

위메이드가 중국의 게임회사 지우링을 상대로 대한상사중재원(KCAB)에 제기한 라이선스 계약 위반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에서 22일 승소 판정을 받았다. 지우링은 중국 킹넷의 자회사로 2017년 11월 위메이드와 '미르의 전설2' IP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HTML5 게임 '용성전가'를 서비스하고 있다. 그러나 위메이드에 계약금 및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위메이드는 2018년 10월 지우링을 상대로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로열티 포함해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중재 신청을 했다. 그 결과 오늘 재판부는 위메이드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우링의 계약 불이행에 따른 이자비용 포함 배상금 약 2946억원을 지급하라고 최종 판결했다. 특히 '용성전가'는 출시 이후 킹넷이 공시를 통해 월평균 매출 9000만위안(약 156억원)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낸 게임이라고...

skt

출근? 재택? 고민 커진 IT 기업들

다시 출근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재택근무를 시작했던 IT 기업들은 최근 출근제로 돌아서고 있다. 처음에 일주일간 재택근무를 발표했던 기업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마다 재택 연장 발표를 해오던 상황이다. 지난 주말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발표가 있었지만, 기업들은 더는 업무 정상화를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갑작스레 시작한 전사 재택근무를 유지하는 데 한계에 다다른 셈이다. 다시 회사로 돌아간 IT 기업들 지난 2월25일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한 SK텔레콤은 4월6일부터 자율 출근제로 전환했다. 재택을 시작한 지 6주 만이다. SKT는 조직·지역별 상황에 따라 출근과 재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시 디지털 워크' 체제로 들어갔다. 조직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직원 절반씩 돌아가면서 재택을 하는...

ip

위메이드, 中 짝퉁 '미르의 전설2' 배상금 43억원 수령

위메이드가 자사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를 표절한 중국 게임 개발사로부터 저작권 침해 배상금 43억원을 받았다. '미르의 전설'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IP(지식재산권)로, 약 8천여개의 불법 콘텐츠가 성행하고 있다. 관련 연 매출은 4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위메이드는 3월6일 지난해 중국 게임 개발사 상해 카이잉 네트워크 테크놀로지(킹넷)에 승소한 판결 배상금 2500만위안(약 43억원)을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2월27일 상해 보타구 인민법원 판결을 통해 킹넷의 '왕자전기'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인정받았다. '왕자전기'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이 넘는 중국 모바일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자사 IP를 침해한 중국 내 불법 콘텐츠에 대해 2016년부터 70여건의 소송을 진행해왔다. 위메이드는 이번 손해배상금 수령에 그치지 않고, '왕자전기' 서비스 중지와...

기부

게임 업계, 코로나19 피해 지원 기부 확산

게임 업계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업계 '3N'으로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각각 20억원씩 성금을 냈다. '배그'로 유명한 크래프톤도 10억원을 쾌척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크래프톤은 2월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월2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크래프트톤 산하 스튜디오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펍지주식회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마스크 50만장을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코로나19의 방역과 치료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크래프톤도 응원과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주민과 의료진, 그리고 사태 대응을 위해 매진하는 지자체와 봉사단체 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kt

코로나19 계기로 IT업계 재택 근무 트렌드될까?

코로나19 여파로 IT 업계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다. SK텔레콤을 시작으로 KT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에 들어갔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도 원격근무로 전환했다. 게임 업계도 재택근무에 나서고 있다. 엔씨는 유급 휴무를 시행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일하는 문화의 변화 움직임도 감지되는 상황이다. 반면, 재택근무를 시행하지 않는 기업 소속 직원들 사이에서는 불만도 쏟아진다. 재택근무의 업무 효율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임시 재택 확산 SKT는 25일부터 3월1일까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임직원 건강과 안전,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차원이다.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시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KT도 26일부터 3월6일까지 전사 임직원 절반씩 교대로 재택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6일부터...

게임

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기반 게임 서비스 준비중

위메이드트리에서 신규 블록체인 서비스를 지난 10월26일 공개했다.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 거래가 중심을 이루는 기존 블록체인 게임 관련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것으로, 이용자들이 매일 경험하는 인게임 콘텐츠와 결합을 통해 본질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메이드트리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한 다양한 사업 및 서비스 시스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메이드트리는 이번에 선보이는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TPS(Transactions Per Second, 초당 거래량)와 수수료를 해결하기 위해 독자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게임과 결합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이 늘어날수록 증가하는 트랜잭션(사용자 간 거래 기록)들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수를 늘려 나가는 멀티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