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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코리아

그루폰코리아와 한국 소셜커머스 3년

2014년 3월, 그루폰코리아가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됐다. 그루폰은 3월4일 그루폰코리아에 법인을 청산하고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티켓몬스터를 인수한 마당에 그루폰코리아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그루폰코리아에서 티켓몬스터로 고용 승계는 이루어지지 않고, 그루폰코리아의 회원이나 고객사 등 영업양수도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티켓몬스터는 설명했다. 헌데 얄궂게도 2014년 3월은 그루폰코리아가 서비스 시작한 지 꼭 3년이 되는 달이다. 3월14일이 3주년이다. 출시 3년 만에 떠나기로 결정한 그루폰코리아를 보내며, 한국 소셜커머스의 3년을 돌아보자. (2011년 3월14일) 그루폰코리아 서비스 시작 (2014년 3월) 그루폰, 그루폰코리아에 사업 철수 통보 그루폰이 한국에 오기 전 그루폰코리아가 생기기 전 소셜커머스는 IT를 넘어선 창업 열풍을 만들었다. 2010년 5월 티켓몬스터가 서비스를 시작하고서 그루폰이 들어온 2011년 3월...

SNS동향

[주간SNS동향]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돌파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네이버가 한국에서 라인에 가입한 사용자 수가 1천만명이라고 2월17일 밝혔다. 라인 한국 사용자 수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라인 가입자 1천만명이 넘는 국가는 8개국으로 늘었다. 한국을 뺀 7개 국가는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스페인, 멕시코다. 네이버는 1주일 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국의 라인 사용자 수를 묻는 증권 분석가 질문에 활성 사용자 수가 적다며 따로 밝히지 않았다. 2014년 2월6일 라인 가입자 수는 3억5천만명으로, 230개 국가에 퍼져 있다. ▲라인 공식 캐릭터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MWC서 기조연설 카카오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찾는다. 카카오는 이석우 공동대표가 2월24일 MWC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처음 얻은 기회다....

나무인터넷

위메프 지역포털은 모바일 벼룩시장

지역포털을 선언하고 1년 반 만에 위메프가 첫 실험작을 공개했다. 2011년 7월, 허민 나무인터넷 대표는 지역포털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반값할인 소셜커머스 대신 지역 정보를 아우르는 포털 서비스가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가야할 길이란 얘기였다. 그 후 1년이 넘도록 위메프의 지역포털의 밑그림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3년 1월 위메프는 모바일 벼룩시장을 지역포털의 첫 실험작으로 발표했다. '판다마켓'은 모바일 벼룩시장인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1월7일 출시됐다. 판다마켓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최근 장터에 나온 물품과 인기 있는 물품, 내 근처에서 등록된 물품이 보인다. 판매물품은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보이니 회원가입은 판다마켓을 둘러본 뒤 해도 늦지 않다. 중고물품은 카테고리 또는 이름이나 키워드로 검색 가능한데 물품 판매나 구매에 따른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회원가입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 번호를...

FB

[주간SNS동향] 트위터, TV 대선 토론 분석

트위터, 다음소프트와 공동으로 대선 TV토론회 여론 분석 트위터는 소셜 미디어 분석 서비스 전문 기업인 다음소프트와 12월4일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대통령 선거 후보가 출연한 TV 토론회에 관한 트위터 여론조사를 했다. 두 기업은 TV토론회가 방영된 12월4일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트위터 메시지 20만2301건을 분석해 조사했다. 이날 하루 발생한 트윗수는 84만5418건이다.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하루 평균 7만5천건 트윗, 2012년 4.11 총선 기간 하루 평균 30만건 트윗, 4.27 재보선 기간 하루평균 1만6천건 트윗이 발생한 바 있다. 관련 기사: “트위터는 18대 대통령선거 풍향계”, [Live] 트위터 기자간담회  ▲트위터와 다음소프트가 공개한 12월4일 TV대선 토론회에 관한 트위터 메시지 분석 결과 다음서 실시간으로 인기 있는 트위터 메시지 골라본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SNS동향

[주간SNS동향] 카카오의 비즈니스 플랫폼

카카오가 만들 돈 되는 플랫폼이란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내년 1분기 3가지 서비스를 붙여 '돈 되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카카오의 계획은 이렇다. 모바일 이용 행태에 최적화한 콘텐츠를 유료로 판매하는 '카카오페이지'라는 앱을 출시하고, 카카오톡과 연동한 각종 외부 서비스를 덧붙여 채팅하는 재미를 강화하는 '채팅플러스', 카카오스토리를 싸이월드 타운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비즈니스용으로 만들어줄 '스토리플러스'가 2013년 1분기에 나온다. ▲카카오톡에서 작동하는 플러스친구를 발표하는 이제범 카카오 공동대표. 위 3개 서비스 모두 카카오뿐 아니라 외부의 콘텐츠 제공자, 앱 개발사, 기업이나 브랜드, 소상공인이 만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음악과 책, 영상, 영화와 같은 콘텐츠 제공자가 카카오페이지에 콘텐츠를 올리지 않으면 카카오페이지는 여느 작은 개발사가 만든 앱에 지나지 않는다. 채팅플러스도 카카오톡 이용자를 위한 앱을 만들...

FB

[주간SNS동향] 도토리로 11번가·멜론 결제한다

싸이월드 계정으로 멜론·11번가 이용하고, 도토리로 멜론 결제한다 네이트와 싸이월드, 멜론, 11번가, T스토어, T맵, T클라우드, 호핀 등을 하나의 아이디로 쓸 수 있게 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와 SK플래닛,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0월10일부터 '원아이디'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원아이디'는 8개 모든 사이트에서 약관 동의를 해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사이트에서 사용한 계정이나 이메일 계정을 '원아이디'로 전환할 수 있다. 원하는 서비스에서 대표 계정으로 '원아이디'를 선택해 쓸 수 있도록 서비스간 연동도 이뤄진다. '원아이디'를 여러 개 만들어 쓰는 것도 가능하다. 3개 회사는 '원아이디'는 "주민등록번호나 실명 인증 없이 비실명, 이메일 주소, 국가명, 생년월일 등 최소한의 정보로 가입할 수 있는 개인정보 관리 체계 구현과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CJ오쇼핑

[주간SNS동향] 카톡 형제 '카스', 잘 나가네

'카카오스토리' 5개월만에 사용자 2500만명, 게시물 5억건, 댓글 수 48억건 돌파 카카오가 모바일 메신저에 이어 모바일 SNS에서 '국민 앱' 자리를 거머쥐게 될까.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가 출시 5개월만에 가입자 수 2500만명, 스토리 수 5억건, 댓글 수는 48억건을 넘었다고 8월29일 밝혔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프로필 사진을 편리하게 올리고 공유하게 만든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정용준 카카오스토리 사업부장은 "카카오스토리 서비스의 핵심인 카카오톡 연동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풍성한 사진 콘텐츠로 일상을 공유하고, 사진필터, 감정아이콘, 댓글 등을 활용한 소통 문화가 널리 확산되며, 카카오스토리가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소통 채널로 자리잡았다"라며 "카카오톡이 가진 친구 관계와 카카오스토리만의 서비스 가치가 더해져 또 하나의 카카오 성공 신화를 쓸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SNS

[주간SNS동향] 영상 공유 SNS '리쿠드'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 공유는 '리쿠드'로 올레온에어를 서비스하는 아이쿠가 동영상 SNS '리쿠드'의 초대장을 국내 이용자에게 내밀었다. '리쿠드'는 3.99달러짜리 아이폰앱으로 트위터로 글을 공유하듯이 동영상을 올리는 서비스다. 6개월간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하다 이번달부터 우리말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쿠드'로 공유할 수 있는 영상은 최대 10초 분량이다. 좀 더 긴 영상을 보이고 싶은 이용자는 추가 아이템을 사면 1분짜리 영상도 공유할 수 있다. 아이쿠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리쿠드는 아이폰앱으로만 이용할 수 있지만, 구글 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위한 앱이 등장할 예정이다. 위메프, 네이버 지식쇼핑에 입점 판매 채널을 넓히려는 소셜쇼핑의 욕구는 어디까지일까. 위메이크프라이스는 네이버 지식쇼핑에 입점한다고 8월8일 밝혔다. 위메프는...

SK커뮤니케이션즈

[주간SNS동향] 소셜쇼핑 4곳 "미사용 쿠폰도 환불"

티몬·쿠팡·그루폰, 미사용 쿠폰 포인트로 환불 천둥벌거숭이 취급을 받던 소셜쇼핑이 소비자보호 정책을 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티몬과 쿠팡은 6월1일부터 미사용 쿠폰도 환불하기로 했다고 5월31일 발표했다. 티몬은 유효기간이 지나고 7일, 쿠팡은 3일이 지나면 소비자에게 판매금액의 70%를 각자 '티몬 적립급', '쿠팡 캐시'로 자동으로 돌려준다. 별도 환불 규정이 있는 배송상품과 여행, 문화 상품 등 일부 상품은 이번 정책에서 제외된다. 그루폰코리아도 미사용 쿠폰 환불에 동참한다. 그루폰은 올 2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소비자보호 정책 '그루폰 프로미스'를 2.0으로 판올림한다고 6월1일 밝혔다. 그루폰 프로미스2.0은 ▲미사용 쿠폰은 유효기간이 지나고 4일째에 판매금액의 70%를 소비자에게 그루폰캐시로 자동 환불 ▲쿠폰을 사고 7일 이내 전액 화불 ▲쿠폰 사용시 고의적인 차별을...

공정거래위원회

티몬·쿠팡 "유효기간 지난 쿠폰도 환불"

소셜쇼핑 쿠폰을 사고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위메이크프라이스에 이어 쿠팡과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도 미사용 쿠폰을 환불하기로 했다. 쿠팡과 티몬은 유효기간이 지난 쿠폰을 포인트 형태로 구매 금액의 70%를 환불한다고 6월1일 발표했다. 시행 일자는 6월1일부터다. 쿠팡부터 보자. 쿠팡은 쿠폰 유효기간에서 3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쿠폰 금액의 70%를 쿠폰 캐시로 환불한다. 지역 상점 쿠폰 중 90% 이상이 새로운 환불 제도의 적용 대상이다. 배송상품과 별도 환불 규정이 마련된 여행, 공연 상품, 대형 프랜차이즈와 대형 놀이공원 쿠폰은 이 제도에서 제외된다. 대형 프랜차이즈는 해당 업체쪽이 별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해, 미사용 쿠폰 환불제도에서 제외했다는 게 쿠팡의 설명이다. 최젬마 쿠팡 서비스본부장은 "연초에 도입한 지연 및 품절 보상제, 365일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