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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력

위메프, 4분기 거래액 43% 증가

위메프는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0% 증가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통계청이 밝힌 지난해 4분기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 성장률 22.6%를 두배 가까이 넘어서는 수치다. 위메프 월거래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5천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월 거래액은 3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보다 18.4% 늘었고, 지난해 1월보다는 4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거래액 규모가 매달 증가해 월거래액 6천억원 돌파가 눈 앞이다"라고 전했다. 파트너사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지난 달 위메프에서 일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거래는 214개로 지난해 1월 44개에서 5배 가까이 늘었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1일 블랙프라이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이어온 것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분석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온라인쇼핑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가족친화인증기업

위메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위메프가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위메프는 지난 6월 슈퍼우먼 방지를 위한 ‘여성-육아 친화적’ 육아휴직제도를 선언하고, 이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들을 발굴하고 적용해왔다. 위메프는 "이번 인증 배경에도 이런 노력이 반영됐다"라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기존 정부지원금 외에 통상임금 20% 수준의 육아휴직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출산휴가 역시 법정 기준 3일인 배우자(남편) 유급휴가 일 수를 30일로, 여성은 법정 기준 90일에서 10일을 늘어난 100일간 휴가를 쓸 수 있다. 이 밖에 위메프 직원들은 ▲난임치료 비용 및 휴가 지원 ▲전염병이나 상해로 인해 간호가 필요한 자녀를 위한 유급휴가 ▲신규 입사자들의 적정 휴식을 보상하는 11일의 ‘웰컴휴가’ 제도 ▲월 15만원 상당의 영유아 자녀에 대한 추가 보육료 지원 ▲임직원 생일...

옥시

위메프, '위해상품차단시스템' 도입

위메프가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위해상품차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7월19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 기관에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으로 전송하면 유통업체에 즉시 전달돼 판매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시스템이다. 위메프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위메프의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을 도입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해상품 구입을 방지할 수 있다. 위해상품은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낙농육가공품, 먹는샘물 등의 식품군을 비롯해 공산품, 전기용품, 어린이용품, 화장품, 의약외품, 안전상비의약품을 포함한다. 지난해 코리안넷에 등록된 위해상품은 총 818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검사기관이 품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내리거나 회수 명령을 내린 물건들이 대상이다. 김경환 위메프 법무정책지원본부 상무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이슈, 공기청정기 유해물질 검출 등 위해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함에...

박은상

고개 숙인 위메프, “채용 과정 전면 재검토”

“채용 합격 기준에 관해 사전에 더 명확하게 고지했어야 했습니다. 전원 불합격 처리가 지원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게 될지도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그 마음을 생각하지 못한 점은 위메프의 잘못입니다.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지난 2014년 11월 진행된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 전원을 불합격 처리한 사건이 알려지며 이른바 ‘채용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위메프가 사태 수습에 나섰다. 2월5일 위메프가 삼성동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연단에 서서 고개를 숙였다. 위메프는 채용 과정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에 따른 시정사항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점검할 곳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먼저 사건이 진행된 과정을 살펴보자. 최근 논란이 된 위메프의 채용은 2014년 11월부터 진행됐다. 이후 1,...

미스핏츠

허민 대표의 ‘면접 논란’ 기사는 왜 사라졌을까

온라인 대안언론 <미스핏츠>에 1월20일 허민 대표와 면접을 봤다는 이야기가 체험기 형식으로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위메프 오너 허민씨와 1:1 면접 본 썰’. 지금은 이 기사를 볼 수 없습니다. 지워졌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쓴이는 ‘원더피플’이라는 업체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원더피플은 허민 대표가 설립한 원더홀딩스로부터 투자받은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입니다. 글쓴이는 면접장에서 허민 대표와 1대1로 면접을 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면접장에서 허민 대표는 시종일관 스마트폰만 쳐다보더라는 겁니다. 구직자인 글쓴이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말입니다. 첫 대면에서 반말로 구직자를 대한 것은 물론이고요. 글쓴이는 해당 기고문에서 구직자를 대하는 면접관 허민 대표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채용 시장에서 구직자는 ‘을’ 처지인데, 구직자를 대하는 면접관의 태도에 신중함이 부족했음을 꼬집기도 했습니다. 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SNS동향

[주간SNS동향]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돌파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네이버가 한국에서 라인에 가입한 사용자 수가 1천만명이라고 2월17일 밝혔다. 라인 한국 사용자 수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라인 가입자 1천만명이 넘는 국가는 8개국으로 늘었다. 한국을 뺀 7개 국가는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스페인, 멕시코다. 네이버는 1주일 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국의 라인 사용자 수를 묻는 증권 분석가 질문에 활성 사용자 수가 적다며 따로 밝히지 않았다. 2014년 2월6일 라인 가입자 수는 3억5천만명으로, 230개 국가에 퍼져 있다. ▲라인 공식 캐릭터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MWC서 기조연설 카카오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찾는다. 카카오는 이석우 공동대표가 2월24일 MWC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처음 얻은 기회다....

나스미디어

[주간SNS동향] 소셜쇼핑 모바일 트래픽, 다음·네이트 추월

소셜쇼핑 모바일 트래픽, 포털 위협 소셜쇼핑이 방문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모양새다. 쿠팡의 모바일 앱 방문자 수는 2013년 12월 이후 줄곧 다음 앱 방문자 수를 넘어섰다. 랭키닷컴은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6만명을 표본으로 모바일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를 1월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월 1주(1/5~11) 쿠팡, 위메프, 티몬이 각 802만, 673만, 641만명으로 다음(615만)과 네이트(331만)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주 쿠팡 이용자수는 네이트의 2.8배인 911만명으로 증가했다. 모바일웹 방문자수에서 다음과 네이트는 소셜쇼핑보다 훨씬 앞섰지만, 모바일웹과 앱을 합산해 보면 결과는 다르다. 쿠팡은 네이트보다 앞섰고, 네이트는 2014년 1월 들어서 티몬과 위메프보다 방문자 수가 적다. 최청선 랭키닷컴 팀장은 “소셜커머스 성장의 핵심은 아무 곳도 거치지 않고 일단 방문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1km

[주간SNS동향] 옐로모바일, 1년 동안 18곳 인수

옐로모바일, LBSNS ‘1km’ 합병…총 18곳 인수 위치기반SNS ‘일키로’(1km)는 옐로모바일과 합병을 완료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옐로모바일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로컬비즈니스 본부장으로 일한 이상혁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일키로를 포함해 지금까지 18개 모바일 서비스를 인수했다. 2013년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일킬로는 인수 후에도 서비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주형 일킬로 대표는 옐로모바일의 서비스운영총괄을 겸직하면서 대표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서비스로는 ‘쿠폰모아’, ‘쿠차’, ‘호펜모아’, ‘포켓스타일’, ‘굿닥’ 등이 있다. 다음-타파스미디어 맞손, 북미 시장에 한국 웹툰 알리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북미 지역에 웹툰을 서비스하는 타파스틱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월20일 발표했다. 타파스미디어는 2012년 10월 ‘타파스틱’이라는 웹툰 서비스를 내놓은 회사다. 1년 여간 작가 1200명의 작품을 연재했다. 한국의 웹툰을 번역하여 무료로 서비스한다. 네이버나...

루프

[주간SNS동향] 다음 사내벤처 첫 분사

'카닥', 다음에서 분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사내벤처 ‘카닥’이 분사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카닥은 사용자가 자동차 외장수리를 하려 할 때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견적을 비교해주는 서비스다. 다음 사내 공모전에서 2012년 11월 당선되고, 사내 프로젝트 발굴 및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다음 NIS’를 통해 2013년 3월 출시됐다. 출시 후 월간 견적 요청 수가 3천건, 누적 견적 요청 수는 약 2만건에 이른다. 국내에 들어온 수입차 82만대의 운전자 15%가 카닥을 쓴다. 남재관 NIS 총괄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다음 NIS는 좋은 성과를 보인 프로젝트에 대해 분사, 통합, 투자 등의 다양한 운영 방안을 초기부터 준비했다”라며 "카닥은 이러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내벤처가 분사를 하는 첫 사례”라고 말했다. 싸이메라 6천만 다운로드 돌파…일평균 20만 다운로드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소셜쇼핑

[그래프] 2013 소셜쇼핑 3사 방문자 수

위메프가 2013년 소셜쇼핑 3사의 방문자 수 추이를 1월13일 공개했다. 이 자료는 닐슨코리안클릭이 집계한 것으로, 2013년 1월부터 12월 사이에 위메프, 티몬, 쿠팡의 PC와 모바일웹과 응용프로그램(앱)에 한 달 평균 몇 명이나 방문했는지를 나타낸다. 먼저, 쿠팡이 1년 동안 선두를 유지한 데 눈길이 쏠린다. 전지현을 모델로 하여 TV 광고를 시작한 2013년 5월께부터 방문자 수가 늘어난 게 눈에 띈다. 티몬은 9월을 빼곤 매달 방문자 수가 꾸준하게 늘었다. 12월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겠다고 밝혔지만, 이 마케팅은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데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위메프는 쿠팡, 티몬과 달리 방문자 수 증가폭이 컸다. 2013년 1월, 3사 중 방문자 수가 가장 낮았으나 12월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