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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T 플랫폼 '안드로이드 씽스' 개발자 프리뷰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 '안드로이드 씽스'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12월13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씽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안드로이드 개발도구, 안드로이드 API부터 구글 인프라 서비스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의 센서 및 디스플레이 조절이 가능하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씽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따로 제작하기도 했다. 하드웨어는 파트너 기업들이 개발하며 인텔 에디슨, NXP 피코, 라즈베리파이3가 포함됐다. 각 하드웨어는 시스템온칩(SoC), RAM, 무선 통신 장치 등이 장착돼 있다. 구글은 과거에 '브릴로'라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는데, 이번 안드로이드 씽스는 브릴로에서 얻은 노하우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또한 사물인터넷 환경을 위한 통신 규약 '위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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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와이파이 공유기 '온허브' 출시

구글이 8월18일(현지시각) 와이파이 공유기 '온허브'(OnHub)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8월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199.99달러다. 온허브는 아마존 에코, 애플 에어포트 익스트림같은 원기둥 형태로 디자인됐다. 거실 한가운데 놓아도 괜찮을 만한 디자인이다. 실제로 구글은 온허브 공유기가 집 구석이 아닌 중심에 배치되길 원한다. 책상 뒤나 구석 바닥에 놓이면 공유기 신호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원형 디자인은 전파를 송신하는 데도 유리하다. 내부에는 13개의 안테나가 장착돼 있다. 12개 안테나는 와이파이 신호를 송신하고, 1개는 신호 간 혼선을 측정한다. 측정값을 바탕으로 온허브는 가장 효율적인 채널로 기기에 인터넷을 제공한다.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트론드 웰너는 “안테나의 개수가 많은 것보다는 안테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온허브의 안테나 기술을 설명했다. 온허브는 IOS, 안드로이드 앱 ‘구글온(Google On)’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