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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위성방송보다 5G'…정부, '주파수 대역정비 예보제'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파수 대역정비 예보제’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위성방송으로 쓰이는 주파수는 5G용으로 이용을 전환해 급증하는 미래 수요에 대응한다. 차세대 와이파이용 주파수 확보를 위해 행정 조치도 검토한다. 주파수 대역정비 예보제는 기존 주파수를 정비하고 신규 주파수 후보대역을 발굴해 대역정비 시기·이용자 조치사항 등을 사전 공지하는 제도다. 주파수 이용효율 개선 평가는 △신규 서비스(이통·위성·항공 등) 수요 정도와 △주파수 공급 가능성 관점으로 구분된다. 이를 통해 주파수 대역별 이용효율 개선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5G, 와이파이 등 주파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대역(3~10㎓)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실시했고 ‘3.7~4.0㎓, 3.4~3.42㎓, 6㎓’ 대역은 ‘대역 정비가 필요’하다고 평가됐다. ‘5.85~5.925㎓’ 지능형교통체계(ITS) 구간은 신규 수요가 적고 기존 서비스 이용이 높지 않은 구간이므로 ‘이용 활성화가 필요’한 것으로...

kt

차량용 스카이라이프TV 개편...일반 승용차로 서비스 확대

KT스카이라이프가 3월2일 차량용 미디어 서비스 '스카이라이프 LTE TV(SLT)'를 '스카이오토'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위성방송과 LTE 기술을 결합한 차량용 미디어 서비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버스 등 대형차 중심에서 일반 승용차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오토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유통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승용과 버스·특수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차종 특성에 맞는 서비스 체제로 정비했으며, 특히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자동차 전문 유통 네트워크를 영입해 일반 승용차 대상 멀티미디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사후서비스(AS)도 강화된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전국 거점 단위 40여개 AS지정 대리점을 운영해 스카이오토를 처음 설치한 대리점이 아니더라도 전국 어디서든 편하게 AS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요금제도 상반기 내 도입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 4분기 실적 발표..."UHD 방송 가입자 비중 늘어"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4분기 매출 157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월31일 발표했다. 매출은 기타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6.1%, 전분기 대비 8.8%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3.4%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67.7%, 79.6% 증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플랫폼 매출 증가, 방송발전기금(3분기) 반영 매출 회복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방송가입자 수는 419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2만9천명 감소했지만,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이 높은 UHD 방송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4만1천명 증가한 129만2천명을 기록했다. 전체 가입자의 30.9%에 달하는 비중이다. 인터넷 가입자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1만9000명 증가했다. '30% 요금할인 홈결합' 영향이 컸다. 인터넷 누적 가입자는 지난 4분기 말 기준 10만7천명으로, 처음으로 가입자 10만명을 넘었다. KT스카이라이프는...

HD

스카이라이프, “올HD 플랫폼으로”

“그런데 스카이라이프가 뭐하는 회사인가요?” 10월6일 스카이라이프 간담회에 출연자로 참석한 조영남 씨의 돌발 질문에 행사장은 미묘한 공기가 흘렀다. 마침 스카이라이프가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직후였다. KT스카이라이프는 10월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카이라이프가 전채널을 HD로 바꾸고 ‘올HD’와 ‘종합미디어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SD 채널을 줄이고 그 자리에 HD 콘텐츠 채널을 확충하고 UHD에 대한 전송도 확대한다. 또한 자회사인 스카이HD를 통해 스카이라이프에서만 볼 수 있는 전용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제까지 104개 HD채널을 방송하고 있었는데, 10월6일을 기점으로신규 HD 채널 13개와, 기존 SD 방송에서 HD로 전환되는 채널 18개를 더했다. 연말까지 총 141개 채널을 HD로 전송한다. 이남기 사장은 “스카이라이프는 모든 채널을 HD로 내보내는 올HD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PVR

"본방사수? 스카이라이프는 클라우드로 예약 녹화"

스카이라이프가 SOD(Skylife on Demand)라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SOD는 한마디로 위성방송을 녹화했다가 나중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PVR(Personal Video Recorder)를 떠올릴 수도 있다. 그것도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런데 조금 다르다. 일단 SOD가 지원되는 셋톱박스는 두 가지 방식으로 방송을 녹화할 수 있다. 한 가지는 USB를 이용한 메모리나 외장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클라우드로 저장한다. USB 저장 장치를 이용한 녹화는 굳이 PVR가 아니더라도 요즘 나오는 스마트TV엔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기능이니 별로 놀랍거나 새로울 일이 아니지만, 클라우드 녹화 방식은 낯설다. 원하는 방송을 녹화할 때 클라우드 PVR를 선택하면 셋톱박스를 통해 저장되는 게 아니라 방송센터에서 곧바로 클라우드로 녹화 콘텐츠를 전송하고 보관한다. 방송을 봐야 할 때는 위성을...

dcs

클리어쾀·DCS…알쏭달쏭 방송법

셋톱박스 없이 케이블 방송을 볼 수 있다는 클리어쾀 기술이 9월경에는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클리어쾀을 이용하면 셋톱박스가 제공하는 수백개 채널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 25개 정도의 주요 케이블 방송을 볼 수 있다. 유선방송처럼 클리어쾀 전송방식 영상을 해석할 수 있는 TV만 갖추면 된다 정부가 클리어쾀에 적극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지난해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한 뒤 고가의 디지털TV를 구입하지 못한 저소득층이 케이블 방송을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상파 방송이 디지털 방송으로 100% 전환됐다고 해도 여전히 난청지역은 있게 마련이다. 특히 저소득층은 디지털TV를 구입할 형편이 안 돼, 매달 3천~5천원 가량의 요금으로 아날로그로 재전송해주는 케이블 방송을 볼 수밖에 없다. 클리어쾀을 제공받는 저소득층 가구는 디지털TV로 바꾸면서 여기에 홈쇼핑 채널을...

kt

접시 뗀 스카이라이프, 위성인가 IPTV인가

위성방송 제공 업체인 KT스카이라이프가 논란에 쉽싸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월29일 방통위원 티타임을 갖고, KT스카이라이프의 DCS(Dish Convergence Solution) 전송방식을 불법이라고 규정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30일 곧장 이를 반박했다. DCS는 위성방송을 이른바 ‘접시’로 부르는 안테나 없이 인터넷으로 전송해서 보는 서비스다. 그간 바람이 많이 불어 접시를 달지 못하거나 빌딩 숲처럼 음영지역 접시를 달지 못하면 위성 방송을 볼 수 없던 것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전송 방식이다. 접시를 달지 못하는 가입자들에게 위성 신호를 직접 수신하는 대신 중계기를 거쳐 인터넷 라인으로 전송해주는 것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5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 새로운 방송 방식을 두고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접시 없으니 불법" vs. "위성방송의 혁신" 먼저 문제를 삼은 것은 케이블 방송과...

3d

3D 위성 생방송, 5월부터 안방속으로!

거실 소파에서 3차원(3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시대가 물꼬를 틀 모양새다.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개국 8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3D 방송 서비스에 본격 시동을 건다. 스카이라이프는 3D 방송 활성화와 고화질(HD) 방송 확대를 포함한 2010년 이후 청사진을 3월23일 공개했다. 뼈대는 역시 3D 방송 연착륙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1월부터 24시간 3D 전문채널 SKY3D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여세를 몰아 스카이라이프는 4월부터 주요 방송 콘텐츠를 3D로 제작, 공급할 요량이다. 50억원을 들여 3D 촬영·편집 장비를 갖추고, 3D 제작 및 중계 시설도 구축중이다. 우선 4월에는 소설가 잭 런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3D 실사 영화 '황야의 부르짖음 3D'(Call of the Wild 3D)를 비롯해 하루 5시간 분량의 본방송을 쏜다. 스포츠 경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