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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코리아

오버추어 광고, 위자드 '위젯' 속으로

위자드웍스가 오버추어코리아와 손잡고 '위젯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위젯 자체가 광고 내용으로 채워지는 게 아니라, 다양한 위젯 속에 배너 광고 형태로 삽입되는 방식이다. 위자드웍스는 위젯 제작과 이를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주력하는 벤처기업이다. 2008년부터 위젯 갤러리 서비스 '위자드팩토리'를 운영하며 네이버·다음·싸이월드 등 주요 포털과 손잡고 위젯을 배급하고 있다. 현재 위자드팩토리 위젯이 달린 곳은 3천만여곳에 이른다. 이번 제휴로 위자드웍스는 위자드팩토리 위젯에 삽입되는 배너광고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위자드웍스는 오버추어의 방대한 광고주 풀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광고를 확보하게 됐고, 오버추어쪽은 3천만여개에 이르는 위자드 위젯을 광고판 삼아 수익을 도모할 기회를 얻었다. 위자드웍스는 광고 위젯을 퍼간 이용자에게 수익금 일부를 적립금 형태로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검토중이다. 위젯 광고는...

6.2동시지방선거

6·2 지방선거 정보, 위젯속으로

6월2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지방선거 정보를 위젯으로 간편히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위자드웍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6.2 동시지방선거 위젯’을 제공한다. 이번 위젯은 사이버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카라'를 모델로 개발됐으며, 위자드팩토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6.2 동시지방선거 위젯은 투표일을 알려주는 D데이, 후보자 등록기간 등의 선거 일정, 관련 이벤트 등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원하는 카라 멤버를 위젯 테마로 선택해 쓸 수 있으며,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붙여두고 선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허정우 위자드웍스 소셜미디어 사업부 이사는 “이번 6.2 동시지방선거 위젯을 통해 선거에 대한 젊은층의 투표 참여와 관심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는 공공기관 위젯 마케팅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이글루스 블로그에 위젯 붙여볼까

위젯 서비스 전문업체 위자드웍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 블로그 서비스 이글루스와 손잡고 위젯을 공급한다. 이번 제휴로 이글루스 회원은 누구나 위자드웍스 위젯 500여종 가운데 원하는 위젯을 개인 블로그에 붙일 수 있게 됐다. 위젯 갤러리 서비스 위자드팩토리에 접속해 원하는 위젯을 고르고 '이글루스로 퍼가기'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위젯을 퍼갈 수 있다. 이렇게 담은 위젯은 이글루스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 된다. 위자드팩토리에서 제공하는 위젯은 블로그에서 아기를 키우는 W 위젯, 꽃을 키우는 서울문화꽃 위젯, 100여종의 스티커 위젯 등 블로그 운영에 유용한 위젯부터 아이티 구호 위젯, 설날 세배 위젯 등 시의성을 반영한 위젯까지 다양하다. 설치형 블로그에 위젯을 설치할 땐 HTML 코드를 따로 발급받아 블로그 스킨에 삽입해야 하는...

nhn

네이버 블로그에 다음 위젯 단다

네이버가 블로그 담장을 허물고 문호를 더욱 열었다. 외부 위젯을 가져다 달게 하고, 네이버 외부 블로그도 이웃으로 추가하도록 했다. 네이버는 다음커뮤니케이션·위자드웍스와 손잡고 6월4일부터 다음 위젯뱅크와 위자드웍스 위자드팩토리에서 제공하는 위젯을 네이버 블로그에 담아 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는 위젯뱅크나 위자드팩토리의 ‘네이버 블로그로 퍼가기’ 기능을 이용해 해당 서비스 가입 없이도 네이버 로그인만으로 간편하게 위젯을 달 수 있으며, 기타 위젯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위젯과 배지도 위젯 코드를 삽입해 쓸 수 있게 됐다. HTML 태그를 활용해 배너나 공지사항도 직접 만들어 달 수 있다. ‘열린이웃’ 기능도 추가했다. 티스토리·이글루스·설치형 블로그 등 외부 블로그도 RSS 주소를 등록해 최신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자드닷컴

블로그·카페·휴대폰…울타리 허문 위젯 서비스 떴다

'위젯'은 이를테면 서비스와 서비스, 컨텐트와 컨텐트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다. 굳이 내 웹사이트를 뜯어고치지 않고도 위젯만 붙이면 상대방 서비스나 컨텐트를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다. 원하는 위젯들만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모아두면 그 자체로 훌륭한 맞춤 포털 서비스가 된다. 위젯을 '개인화 서비스'의 선봉으로 꼽는 이유다. 이처럼 풍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녔지만, 지금껏 나온 위젯들은 생각만큼 대중화하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위젯을 붙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탓이 크다. 주요 포털 블로그나 카페 등은 외부 위젯들을 가져다 붙일 수 없도록 막아두고 있었다. 가져다 쓸 수 있는 위젯 종류도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 위젯은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 이용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휴대폰같은 모바일 기기까지 확장하기란...